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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1학년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의 그때의 감정과는 정말 사뭇 다를 수 밖에 없다. 유치원은 정말 편하게 아무런 무담없이 그저 아이가 싫어하지 않고 즐겁게 친구들과 선생님과 어울려 주기만을 가장 바랬던 것 같다. 큰 욕심도 경쟁심도 없이 그저 순수한 마음이었다면 학교를 입학하게 되면 그 긴장감과 걱정과 욕심과 경쟁심이 아무리 자제를 하려고 해도 도무지 주체를 할 수가 없다. 나뿐만 아니라 만나는 모든 엄마들의 똑같은 일상이며 걱정의 가장 큰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요즘은 더구나 전업주부보다는 맞벌이 주부가 많아져 오히려 맞벌이 주부들의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다. 일과 아이들의 육아와 가정살림살이까지 그야 말로 슈퍼우먼들이 대세인 현 시점이다. 그래도 전업주부는 그보다는 편해도 또 나름대로의 걱정과 고민을 안고 아이들과 하루하루를 보낸다.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낼수 있지만 그렇기에 더욱 힘들고 잘 챙겨주어야 하는데 꼭 그렇지만도 않은 가정이 적지 않게 보게 된다. 나 또한 전업주부이면서 시간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워킹맘보다 못할때가 더욱 많다고 반성을 하게 되는 경우가 해를 거듭할수록 생겨나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항상 무거운 돌덩이를 안고 있는 듯하다.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하기가 바뀌기가 왜그리 쉽지 않은지 아이가 커 갈수록 더욱더 그 강도와 경우수가 많음을 느낀다. 초등1학년 만점 학부모되기 부모들의 가장 큰 포부이며 과제이며 꼭 풀어야 할 넘어야 할 큰 산일지 모르겠다. 만점까지는 아니어도 평범하게라도 잘 자라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없지 않다. 이 정도만 해도 좋겠는데 하는 아쉬움을 눈물과 함께 꿀꺽 삼키는 경우가 비일비재 해진다. 자녀교육은 42.195km의 마라톤과 같다는 말씀이 백번 맞는 말씀같다. 역시 경험속에서 절실히 깨우친 명언이 아닌가 싶다. 그 길지만 꼭 지나가고 넘어야 코스이지만 중도에 포기를 하는 경우가 많다. 완주를 하기까지 자신과의 싸움을 끝까지 이겨 낼 때 값진 메달을 목에 걸어 볼 수 있다. 아이들의 양육에 아주 적절한 표현이다. 입학 전 점검해야할 부모의 자격과 입학 전에 갖춰야 할 부모의 조건, 미리 알아두면 좋읗 학교상식과 교과상식을 현 교직생활을 해 오신 선생님 만큼 가장 현실적인 표본을 말씀 하셨다. 모든 부모의 자격, 조건과 학교 상식, 교과 상식이 현재 2학년 5학년을 둔 학부모로서 미리 겪어본 1학년의 부모로서 공감대 형성을 하고 맞장구를 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때론 이러한 상황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를 조금더 확실하게 알게 됨으로써 좀더 구체적으로 앞으로 다시금 이러한 실수를 하지 않게 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나의 단점을 세삼스레 다시 한번 들춰 보고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늘 반성하고 고쳐 나갈 수 있는 귀중한 생각의 전환점을 또다시 갖게 되어 훌륭한 배움이며 지혜의 시간이었다. 1학년 초에 갖었던 그 불안감과 걱정 근심들 이젠 다소 무디어 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때가 있었는데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새롭게 새 희망으로 내 아이의 발전된 모습으로 성장하도록 그 시행착오를 아직도 겪고 있는 것이 많기에 재정비하여 한층 업그레이드된 아이로 엄마로 부모로 선배로서 미래를 향해 힘차게 전진할 수 있는 시발점에 서게 되어 기쁘다. 이러한 새로운 각오가 단지 마음뿐만이 아닌 작심삼일이 되지 않게 오늘도 내일도 또 노력에 노력을 실천에 실천을 해야겠다. 새내기 초등 1학년 맘들 모두 주저하지 않고 걱정하지 않고 희망찬 내일을 보면서 학교를 꿈꾸고 아이들의 모습을 꿈꾸길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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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초등교사께서 쓰신 책이라 하여 아마도 생생한 교육 현장의 이야기가 담겨있지 않을까. 교직에 있는 분이 이름을 걸고 쓰신 책이라면 정말 학부모와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만하겠다 라는 기대를 갖고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이라 벌써부터 제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이미 초등학교 관련 책들을 몇권 읽어보기도 하였지요. 그 책들의 공통점은 학교에 가서 무얼 배우는지, 무엇을 알고 가면 좋은지, 특히 논술에 대비해 읽어두면 좋은 책, 체험 학습으로 가보면 좋을 곳 등을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그 책들을 읽으면 학교가서부터 공부가 장난이 아니구나, 책이랑 체험이랑 언제 다하지, 우리 아이만 손놓고 있었던 것 같다...는 느낌에, 정보적으로는 도움을 받은 한편으로는 마음이 무거워지는 느낌이 많이 들었었어요. 심적인 부담이라고 할 수 있는..그래서 아이보다는 오히려 엄마인 제가 학교 입학에 대해 좀 더 걱정을 많이 하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 책은 좀 달라요. 물론 학교가면 배우게 될 교과 내용에 대해서도 알려주시만 그보다 입학 전에 가정에서 엄마와 아이가 기본적으로 가져야 할 마음가짐, 생활습관, 나아가 나와는 다른 하나의 인격체로서 아이를 대하는 태도까지 쉽게 팍팍 와닿게 그러한 취지에서 써주었습니다. 기존 책들에서와 같은 다 주워담지도 못할 책 리스트나 체험지 리스트로 채워진 책이 아니라 실제 초등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느끼셨던 것들, 상식적인 수준에서, 그러나 그 기본적인 수준조차 되어 있지 않은 경우도 있다는 것을 잘 알려주시네요.
이 책을 읽으니 아이의 생활 습관이나 마음가짐 등은 비교적 학교 입학에 맞게 잘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 안심이 되었구요, 실제 학교에 가보진 않았지만 학교 상식에 대해 일러두셔서 읽어보니 실수나 시행착오를 방지할 수 있는 내용들이 참 알차게 들어 있네요.
저와 같이 아이 입학을 앞두신 예비 초등맘님들, 이 책으로 공부보다도 더 중요한 기본 덕목들 체크하시고 아이가 앞으로 가야할 방향, 부모로서의 마음가짐과 여유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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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학년 만점 학부모되기 프로젝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책 [초등 1학년 만점 학부모되기] 이제 갓 입학을 시킨 우리 부모들 특히 첫 아이를 둔 부모들이라면 아주 솔깃한 그런 수많은 정보가 가득 들어있는 책이 아닐까 싶다. 모든게 낯설게만 느껴질 이 시기에 우리 부모들이 뒤에서 든든히 우리 아이들을 받쳐준다면 도와줄수 있다면 아이가 얼마나 든든하겠는가..
첫 아이를 입학 시키고 한동안 아침에도 끝날때도 학교로 출근을 하게 되는 우리 엄마들.. 우리 아이가 잘 적응하고 있는지가 궁금해 교실을 기웃 거리게 되고 선생님께 눈 도장이라도 찍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 노심초사를 거듭하게만 한 그 시기에 답답한 속을 훤히 뚫어줄수 있는 이런 책의 도움을 받는다면 조금은 담담하게 우리 아이를 지켜줄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 [초등 1학년 만점 학부모되기]는 초등 입학하기 전에 꼭 준비해야할 48가지 덕목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나마 난 둘째가 이번에 입학을 해서 그런지 큰 아이때 경험이 있기에 그렇게 조급해 하지 않고 좀 편하게 입학을 시켰지만 첫 아이 엄마들을 보면 예전의 내 모습이 보이는것 같아 물어오기 전에 미리 알려주게 됐는데 이 책은 그런 엄마들이 꼭 읽었으면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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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 학교에 입학하면 아이보다도 엄마가 더 긴장하게되죠.
주위에 물어볼 사람이라도 있으면 그나마 낳겠지만 그런 사람도 없다면
정말 불안하고 막막하기만 하죠.
그럴때 자문을 구할 수 있는게 초등 관련 책인것 같아요.
이 책이 좋은 점은 엄마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선생님이 썼다는 거에요.
현직 선생님의 눈으로 아이들의 학교생활과 학부모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글이 쓰여 있기 때문에 엄마들이 가장 듣고 싶어하고 가장 궁금한 점을
들을 수 있는것이죠.
어른들도 가정과 사회에서의 행동양식이 달라지듯 아이들도 집에서 보는것과
학교에서의 행동이 달라지기때문에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하고 집에서
교육해야할게 무엇인지 잘알아서 학교생활에 적응을 잘하도록 해야할것 같아요.
어른들은 아무 생각 없이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선생님의 험담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럼 아이도 무의식적으로 선생님에게 반감을 가질 수 있고 그로인해
적응을 잘 못하게 되고 선생님에 대한 신뢰가 떨어질 수 도 있기 때문에 항상
아이 앞에서는 선생님의 긍정적인 면을 부각 시키는게 좋다는것을 알게 되었어요.
부모인 제가 먼저 선생님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하자 아이에게도 그런 느낌이
전달되더군요. 그래서 선생님을 어려워 하지않고 매우 좋아한답니다.
그로인해 학교는 가기싫은 곳이 아닌 정말 가고 싶은 곳이 되더군요. 아이에게
학교에 대해 알려줄때 가장 명심하고 주의해야할 점인것 같아요.
그 외에도 엄마들이 정말 궁금해 하는것 중 하나인 교과목과 선해학습에 대해서도
아주 자세히 나와있어요.
특히 아이들의 선행의 경우 어느정도 까지 배우고 들어가야 하는지 무척 궁금
했는데 그 선을 정확히 알려주어서 많은 참고가 되네요.
이 책이 좋았던 이유 중 또 다른 한가지는 학교 생활에서의 아이들의 패턴을
직접 실예로 들어 설명해주기때문에 상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그래서 직접
아이에게 적용하기도 쉽다는 점이에요.
이야기 중간 중간 명사들의 좋은 글귀와 교육지침들도 있어서 만점 부모는 물론
좋은 부모로서의 길잡이도 알려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저는 이미 첫째때 경험을 해서 조금은 학교 생활에 대해 알고 있었지만
그외에도 아이에게 듣지 못해 궁금했던 점들을 많이 알게되었답니다.
초등 새내기의 부모님들이 보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거에요. 답답했던 속이
시원하게 풀린다고 할까요. 초등 1학년 부모님들이 꼭 보아야 할 책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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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입학하는 아이때문에 한동안 많은 걱정과 스트레스로 고민을 한 적이 있다. 마치 학부모 시험을 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한동안 잠이 들지 않았고,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아무것도 모르고 또 많은 것이 궁금했었다. 과연 내 아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입학한지 한달이 지난 지금도 걱정은 끊이지 않는다. 아마 나 뿐만 아니라 처음 아이들 입학시키는 부모들은 비슷한 경험을 다들 했을 것이다. 주변의 도움을 받아보기도 하고, 책의 도움을 받아보고 하지만 확신은 서지 않는 초등 입학 아이들은 혹은 부모들은 무엇을 준비해야만 할까.
초등1학년은 어린 유아기를 벗어나 본격적이 사회생활의 가장 중요한 첫발을 내딛는 시기라 할 수 있다. 첫단추를 잘 꿰어야하듯이 학교생활의 시작. 초등1년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1학년은 별다르게 준비할 것이 없다고 말들을 하지만 눈앞에 현실로 다가온 학부모의 길이 쉽지만 않다. 그렇기에 초등1학년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많은 책을 읽었던 것 같다. 초등1학년 얼마나. 왜. 무엇이 중요할까.
<초등1학년 만점 학무모되기>는 현직 초등학교 교사인 정명순 선생님(이후 저자)께서 현장에서 느끼던 소리를 고스란히 책속에 담고 있는데, 초등 입학전에 꼭 준비해야할 48가지를 중심으로 학부모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당부하고 싶은 말들을 적어놓았다고 볼 수 있다. 저자는 초보 학부모를 자녀교육의 마라톤 트레이너라 지칭하고 있는데, 100% 공감가는 단어이면서, 작은 한숨이 지어진다. 이제 한발 내 딛었을 뿐인데 앞으로 보이지 않는 코스들이 존재할 것 같아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하다.
책에서는 입학전에 점검해야할 10가지, 입학전에 갖춰야할 7가지, 미리 알아두면 좋은 31가지(학교, 교과)등의 48가지 질문과 답 그리고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 학교 입학전 많은 부모들이 궁금했던 궁금점과 고민하고 있는 많은 일들을 자연스레 방법을 일러준다. 아이들이 학교 생활을 하면서 가장 기초적인 생활습관과 갖춰야할 인성, 학습의 기초등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는 많은 걱정거리를 조금은 덜어주는 것 같다.
1학년 입학을 하기전에 전혀 몰랐었던 많은 사실들을 책속에서 알게 되었고, 어떤 습관을 들이면 좋은지, 초등 아이들 둔 부모님의 마음가짐은 어떠해야하는지, 교과목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한글떼기, 독서의 중요성, 선행학습, 예습등등 실질적인 새내기초등맘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있어서 초등 입학 부모의 가이드북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듯하다. 특히 아이들에게 쉽게 공부할 수 있는 다양한 학습 놀이법은 아이와 직접 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3월 한달, 학교 적응과 기초 습관 들이기 시기가 끝이 나고 이제는 본격적이 학습의 시기에 들어선듯하다. 늘 아이에게 당부를 하고, 주의를 주고 당부를 했지만 아이에게 쏟은 정성이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돌아보게 된다. 이제는 아이에게 부모로서 확신을 갖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 때가 온 듯하다. 아무리 좋은 맷돌이라도 어처구니가 없으면 안되듯이 튼튼한 어처구니가 되어, 단단한 그 무엇이라도 갈아버릴 수 있다는 신념과 스스로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길러주면 자연스레 부모들이 바라는 아이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초등1학년 모든 아이들 둔 부모들이여!!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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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3학년 학부모 이면서 1학년 학부모가 되었다.
유치원생활을 잘하고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모습은 참 귀엽고 기특했다.
학교에서 1시간있다 오는데도 피곤한지 집에오면 잠을 곤히 잔다.
알림장을 보고 엄마한테 말하고 크레파스로 숙제를 하는 모습은
부모로써 뿌뜻하다.
이제는 조급한 마음보다 여유로운 마음으로 아이들은 대하고 싶다.
왜냐하면, 초등 1학년 만점 학부모되기 책을 읽었기 때문이다.
우리들의 소중한 아이들한테 함부로 얘기하거나 때리거나 했던 일을
반성하며 그 대신에 자녀와 많이 대화하고 해결책을
서로 모색하는 방법으로 훈육해야 한다는 선생님의 말처럼
"꽃으로도 아이를 때리지 마십시오"
올해는 많이 안아주고 사랑하며 대화를 많이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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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이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이 책을 보면서 일선에서 뛰고 있는 선생님이 직접 쓰셔서 정말 공감이 많이가는 책 이라서 너무나 알차고 좋습니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벌써 마음이 불안하고 선생님과 친구들과 과연 잘 지낼수 있을지 여러가지 고민하는부분에 대해서 속이 시원하게 뚤린것같아서 적극추천합니다 읽기도 편하게 조목조목 설명하는 부분 활용하는부분까지 자세하게 나와서 긴레이스를 뛰는 마라톤에 도전하는 마음으로 내 아이 교육에 불씨가된 책 인것같아서 너무나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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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릿말에서 저자 김명숙선생님의 마지막문구인 교육의 비타민을 담은 저의 책을 선사한다는 말에 동감을 표하며 감사드립니다. 막연하게 생각되여졌던 초등학교를 총4장 인 제1장 입학 전에 점검해야 할 10가지-부모의 자격 제2장 입학 전에 갖춰야 할 7가지-부모의 조건 제3장 미리 알아두면 좋을 10가지-학교상식 제4장 미리 알아두면 좋을 21가지-교과 상식 이란 제목아래 알기 쉽게 정리된 학부모 참고서 였습니다. 부모의 자격편에선 정말 우리가 잘못알고 있던 기본적인 것들으 익히며 고칠수 있는 기회를 갖을수 있었기에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는 생각으로 고개를 끄덕이면 읽었고 부모의 조건편 또한 엄마가 갖춰야할 것들이란 생각으로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학교상식과 교과상식에선 우리아이들과 마찬가지로 낯선 환경과 수업들을 미리 알아둘수 있었기에 참으로 좋은 비타민을 복용했습니다. 예비초등생을 둔 자녀가 있으시다면 이책을 꼭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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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정명숙 선생님은 현재 서울유석초등학교 교사이십니다. 머리말에 선생님의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어놓으셨네요~ ㅎㅎ
마지막 '숙'자에 이 책을 '교육의 비타민'을 담은 책이라고 소개해주시고 계시답니다. 정말 비타민처럼 초등학교를 입학시키는 엄마, 아빠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 되기를 바라신거겠죠!
총 4장으로 되어있습니다. 1장에서는 부모의 자격 - 입학 전에 점검해야 할 10가지 2장에서는 부모의 조건 - 입학 전에 갖춰야 할 7가지 3장에서는 학교 상식 - 미리 알아두면 좋을 10가지 4장에서는 교과 상식 - 미리 알아두면 좋을 21가지
학교를 입학시키게 되면 교육은 모두 선생님의 몫이라고 생각하는 부모님들이 있을 수 있지만~ 그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유치원에 입학시킬 때도 마찬가지겠죠!) 학교의 교사는 선생님이지만, 가장의 교사는 부모님이란 것. 간혹 우린 너무 쉽게 말 실수를 할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아이가 뭔가를 잘못했을 때~ "도대체 넌 학교에서 뭘 배웠길래... 선생님이 어떻게 가르치셨길래..." 이런 부모의 태도는 선생님의 대한 권위를 깎아내리고~ 학교에서 선생님을 무시(?)하는 태도를 갖게 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을 해보며 ~ 저 또한 반성을 해봅니다. 학교나 선생님의 탓을 하기 전에, 먼저 가정에서 우리들의(부모) 모습을 돌아봐야될 것 같습니다.
1장에서는 기본적인 부모의 태도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2장에서는 조금 더 나아가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아이에게 해주어야 하고~ 도와주어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3장과 4장은 학교에서 아이들이 실제로 배우는 교과와 학교 생활의 전반적인 이야기들을 해주어서~ 조금더 실제적으로 준비할 수 있게 해줍니다. 모두 질문식으로 되어있어요. 부모가 선생님께 물어보는 것처럼요~
"한글은 떼고 들어가야 하나요? ... 제목이... 그럼 선생님은 답변해주십니다. 부모님들처럼 선생님들도 수준차이가 나는 한 반의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걱정이시라구요. 0점부터 100점의 아이들... 그래서 중간 정도 수준으로 가르치신다고 하네요. 어느 정도 알고 학교에 가야한다는 얘기. 쓰기 교과서 2단원에 나오는 내용을 예로~ 잘못된 말을 고쳐쓰는 부분이 나오는데... 전혀 모르면 아이가 따라오기 쉽지 않다는 걸 자세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한글은 꼭 떼고 들어와야 된다고 하는 말씀! (사실 10년전 유치원 교사를 했던 나도 취학전 7살 학부모님들에게 상담을 할 때~ 아이들이 너무 빨리 글을 익히기 시작하면 학교 들어가서 흥미를 잃을 수 있고~ 관심이 없는데 억지로 가르치지는 말고~ 꾸준히 함께 책을 읽어주고 먼저 글에 관심을 갖게 해주라고 했었는데... 정말 이제는 많은 것들이 변해가는 것 같습니다. 이젠 초등입학 전에 꼭 한글은 떼야~ 학교 과정을 따라갈 수 있으니... 하기는 개인차가 나겠지만~ 유치원 아이들도 이미 다 읽고, 쓰니...)
이렇게 실제적인 질문들과 답변들로 되어 있어서 초등 입학전에 부모님들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여기저기 부모님들끼리 의견을 주고 받으시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이렇게 현직에 계신 학교 선생님의 조언을 통해서도 도움이 많이 되실 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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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점수로 매겨지는 학교와 대한민국의 현실이 고스란히 배어난 책 제목이 영 맘에 들지 않지만, 내용만큼은 구구절절히 옳은 말씀을 담고 있는 책이다. 교육일선에서 뛰고 있는 젊고 의욕있는 교사는 자식도 키워본 분이라 그런지 학교에 보내는 부모의 마음을 아주 잘 읽어내고 꼭 필요한 정보를 책으로 담아내었다.
이 책은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가기 2~3개월전쯤 권해주고 싶다. 연말이나 연초에 읽어뒀다가 3월에 학교에 보내면 될 것이다. 입학전 점검사항 10가지는 요즘 왠만한 부모들 다 알고 있는 사항이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것들이다. 아이가 3학년이 되고 보니 어렵지 않은데, 1학년들어갈 땐 솔직히 쉽지 않은 것들도 몇개 있었다. '우리들은 1학년'대로만 하면 모범어린이 된다는 말씀 초공감 하지만, 그리고 그 위의 9가지도 모두 끄덕거리지만, 사실 이 모든 것을 다 잘하는 아이는 그닥 많지 않다. 그나마 왕따당하지 않으려면 시도때도 없는 고자질과 자기 책상 정리, 남을 존중하는 자세와 마음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한다. 존중받아본 아이가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들과 선생님을 존중할 줄 안다.
2장의 부모의 조건을 읽으며 스스로 만족감도 들었고 그래도 부족한 점도 보였다. 3장에서 꼭 필요한 학교상식을 알려주고, 학부모들이 정말 알고 싶어하는 교과상식이 4장에 나온다. 1장과 2장이 부모의 자격과 조건에 대해 전반적인 점을 다뤘다면 3장과 4장에서 학교생활에 정말로 필요한 정보를 주고 있다.
책의 분량은 그닥 많지 않지만 담고 있는 정보만큼은 예비 초등생을 둔 부모에게 꼭 필요한 것들만 담아놓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