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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쉽고 유익한 육아서 [부모들이 읽는 아이들 생생 심리학]
"읽기 쉽고 유익한 육아서 [부모들이 읽는 아이들 생생 심리학]" 내용보기
육아를 배운 적 없는 부모들은 처음 아이를 키우는 초보부모들과 별 다를 게 없다. 어떤 분야든 그 분야에 대해 깊이 배우고 연구하지 않고 전문가라 할 수 없는 일이다. 물론 누적된 경험이 전문가를 만들기도 한다. 그런데 육아에 있어서는 단지 겪으면서 육아법을 배우겠다고 달려들면 위험하다. 누구에게? 바로 소중한 내 아이에게 그렇다.   솔직히 육아를 모르고 육아를 한다는
"읽기 쉽고 유익한 육아서 [부모들이 읽는 아이들 생생 심리학]" 내용보기

 육아를 배운 적 없는 부모들은 처음 아이를 키우는 초보부모들과 별 다를 게 없다. 어떤 분야든 그 분야에 대해 깊이 배우고 연구하지 않고 전문가라 할 수 없는 일이다. 물론 누적된 경험이 전문가를 만들기도 한다. 그런데 육아에 있어서는 단지 겪으면서 육아법을 배우겠다고 달려들면 위험하다. 누구에게? 바로 소중한 내 아이에게 그렇다.

 

솔직히 육아를 모르고 육아를 한다는 것은 운전면허없이 운전을 하는 것과 같다. 그러니 좌충우돌하면서 깨달아간다. 모르고 시작한 일은 무조건 시행착오를 통해 배운다. 하지만 그래선 안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육아에 대한 것이다. 시간이 훌쩍 지난 뒤, '아~ 내 아이를 잘못 키웠구나' 하는 순간은 이미 아이를 잘못 키운 이후다. 그때가서 후회해봐야 아무 소용없는 일이다.

 

뭐든 배우면 깨닫는 것들이 참 많다. 육아에 대한 책을 읽다보면 아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깨닫기도 한다. 생명의 신비를 경험하기도 한다. 하나의 생명을 온전한 존재로 키우려면 그 정도 인식이 없으면 안되는 일이란 걸 알게 된다. 누군가가 책을 읽지 않은 사람을 경계하라고 했는데, 거기에 나도 한 마디 덧대고 싶다. '육아서 읽지 않는 부모를 경계하라'

 

책 읽기가 쉽지 않은 부모님들은 아무리 좋은 육아서라도 선뜻 내키지 않을 때가 많다. 책 읽기도 습관이다. 습관이 안 되면 절대 책에 손 안댄다. 아무리 건강에 치명타라고 해도 골초들이 담배 끊기 힘든 것처럼 아무리 좋다고 해도 책 안 읽는 사람은 애써 안 본다. 마치 안 보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 그래서 부담없는 책을 소개한다. 그림 많고 글은 전혀 부담없는 분량만 담긴 책, <부모들이 읽는 아이들 생생 심리학>이다.

 

책 읽기가 습관이 안 된 부모님들에게 추천한다. 그림이 많다고해서 내용이 부실한 책이 아니다. 아주 유익한 내용으로 알이 꽉 찬 책이다. 세상 모든 육아서를 대표해서 단 한 권만 읽어야 하는데 그것도 아주 술술 읽혀야 한다는 조건이라면 난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세상에는 이 책과 같은 육아서를 단 한 권이라도 읽은 부모와 읽지 않은 부모로 나뉜다고 내 맘대로 말하고 싶다.

 

그만큼 알찬 책이다.

YES마니아 : 골드 l*****j 2016.01.21. 신고 공감 5 댓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