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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퍼박사님, 도와주세요~~~ 무전기로 연락이 왔어요. 장난감 병원의 호퍼 박사님과 간호사 렉스는 언제라도 출동할 수 있게 모든 준비를 갖추고 있지요. 삐뽀~삐뽀~ 장난감 구조대가 재빨리 구급차를 타고 출동해요. 이번에는 누가 아픈걸까요?
제목을 보면 아이들이 신나게 가지고 노는 장난감과 관련된 이야기 같은데 실은 이 책은 병원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을 위해 그려진 책이랍니다.
1-3세까지는 병원을 찾는 일이 참 많아요. 건강을 위해서지만 아이들에게 병원은 두렵고 가기 싫은 곳 중의 하나가 아닌가 싶어요. 그런 아이들에게 병원이 참 재미있는 곳이라는 인식 갖게 하는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책의 그림도 내용도 어린아이들을 위해 참으로 재미있습니다. 토끼 박사님과 강아지 렉스 간호사~~ ㅎㅎ 생각만해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캐릭터들이지요? ㅎㅎ
호퍼박사님과 렉스가 해결하는 사건들도 참 재미있답니다. 코에 무언가 들어간 코끼리, 다리가 꼬인 기린, 아가를 낳아야 하는 돼지 그리고 망가진 로봇까지~~ 이 책속의 이야기들은 참 재미있어 읽는 내내 웃음이 그치지 않는답니다.
거기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 가득한 책을 보며 우리 아이는 동물 이름을 외치기에 바쁘더라구요. 부정확한 발음이지만 나름대로 노력하고 특징을 이야기 한답니다. ㅎㅎ 이렇게 재미있게 읽다보면 병원이라는 곳이 참으로 재미있는 곳이라 절로 알게 될 것 같아요.
엄마와 한참을 읽고 난 작은 녀석. 이번에는 형에게 이 책을 읽어달라더라구요.
형이 읽어주는 글을 들으며 가만히 책을 들여다 보기도 하고 동물들의 모습을 흉내내기도 하면서 동물에 대한 인지를 하게 되더라구요. 읽어주는 형도 무척 재미있다며 자기도 읽어야 겠다고 하네요. ㅎㅎㅎ
"엄마 돼지가 새끼를 낳는데 몇마리나 낳았을까?" 책을 읽어주던 큰 아이가 작은 아이에게 질문을 하네요. " 꿀꿀 꿀꿀 아우" ㅎㅎㅎ 요것이 바로 동문서답 이겠죠?
한참 병원이야기를 읽다보니 자신이 병원에 갔던 기억이 났나봐요. 어깨를 내리며 여기에 꼬~~옥 주사를 맞았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벌써 한참전의 일인데 기억이 났나봐요.^^
병원을 안가면 참으로 좋겠지만 아프면서 자라는 아이들이기에 병원은 꼭 가야만 하는 곳이지요. 알록달록 그림들이 시선을 사로잡고 재미있는 이야기에 푹 빠질 수 있는 이 책은 병원을 덜 무서워하고 오히려 재미있는 일이 가득한 곳으로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네요. 더불어 아이들이 많이 상상하고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오늘도 우리 아이들은 이 책을 함께 읽으며 즐거운 병원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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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을고치는의사라는설정이매우흥미롭다. 빨간색을좋아하는아이가꼭사야한다며표지만보고고른책.. 우연이지만탁월한선택이었다. 다양한장난감을고치는장년들속에서재미도재미이지만.. 장난감의입장에서생각해보는배려심이나장난감이나자기물건을소중히다루며사용하는마음을자연스럽게가지도록지도하는대아주활용도가높다. 장난전화가왜남에게피해를주는지..무작정옳지않다라는사고방식보다아이가스스로생각하며무엇이잘못인지판단하는사고도키워줄수있어서얇은책이지만그안에담긴내용만큼은아주알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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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장난감을 가지고 놀때보면 꼭 아이는 구조대를 불러야하는 상황을 연출하곤 해요. 로보카폴리에 나오는 상황처럼, 먼저 구조대에 신고를 하고 "진"이 연락을 받은 후 폴리, 로이, 엠버, 헬리가 출동을 하는 거죠. 그것처럼 이 책도 연락을 받고 응급상황에 빠진 친구들을 하나씩 구하러 다니는 의사와 간호사의 이야기랍니다. 우선 아이가 요즘 디즈니채널이었나 디즈니주니어 채널이었나, 암튼 거기서 '의사 맥스터핀스'를 무척 좋아해요. 엄마는 모르는 맥스터핀스의 능력은 장난감들이 있을때 장난감들과 함께 대화하고 함께 놀고 또 다친 장난감이 있으면 증상을 파악하고 병명을 지어주고 금방 새것처럼 치료를 해준답니다. 그래서 그걸 보며 의사가 되고 싶다고 말하곤 해요. 물론 6살 한창 나이에(?) 되고싶지 않은게 어디 있겠냐만은 암튼 이 책은 자신이 좋아하는 구조대에 그 직업도 의사라 아이가 아주 좋아할 만한 환상의 궁합인 거에요. 읽어주고 또 읽어주고해도 질리지 않아하며 아이의 상상이 만들어 낸 얘기에 빠져서 저도 함께 맞장구를 쳐준답니다. 그런 때문인지 병원에만 가면 아이가 그렇게 좋아할 수가 없어요. 놀이터로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현재 아이가 아파서 입원도 하고 거의 두달째 병원을 가야하지만, 아이는 갈때마다 제가 의사선생님의 소견을 듣는 동안 선생님의 물건들을 거리낌도 없이 이리저리 만져보고 기웃거린답니다. 물론 너무 버릇없이 보일까 주의를 많이 주기도 한답니다. 진료가 끝나도 진료실에서 안 나가려는 걸 질질 끌고 나와야 하는 상황이랍니다...;;; 암튼 병원가기를 좋아하고 바늘로 링거를 꽂아도 겁내지 않는 걸 보면 이런 책이나 매체을 많이 접해서 그런 것 같아요. 남을 돕는다는 것도 참 교훈이 되고 아프지도 않으면서 거짓말하는 원숭이들처럼 그럼 안된다는 것도 가르칠 수 있어 좋아요. 여러모로 아이에게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인 듯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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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아이가 좋아하는 TV 프로그램들이 있다.
<원더팻><모여라 딩동댕><로보캅 폴리>
이 이야기의 공통점은 위험에 처한 친구들을 누군가 구하러 온다는 것..
위험에 빠진 동물(혹은 자동차)을 보면서 가슴 졸이며 걱정하다가
원더팻이나 번개맨, 폴리가 구해주면 너무 신나한다.
위기에 빠진 장난감을 구하러 와주는 호퍼 박사님과 간호사 렉스..
2%로 부족한 박사님과 똘똘한 조수! 사랑스럽기 그지 없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야기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인지 <출동! 장난감 구조대>도 아이에게 (과장해서) 100번 읽어준 거 같다.
아이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동화책은 무한반복으로 읽어달라고 하지 않는가.
100번 들었는데도 호퍼 박사님이 꽁꽁 묶이는 장면에서 아이는 꺄르르 웃음을 터뜨린다.
다행히도 이 책은 엄마인 내가 봐도 그림도 예쁘고 위기 상황도 재미있어서(!) 100번 읽어줘도 힘들지 않다.
같은 책 100번 읽어주다 질린 엄마들에게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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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장난감 구조대
오늘 소개할 책은 '천개의 바람'에서 출간된 <출동! 장난감 구조대>란 책이예요.
장난감 병원의 호퍼박사님과 간호사 렉스가 주인공인 책인데, 무전기로 연락이 오면 바로 출동을 한답니다.
자 오늘도 무전기로 바쁘게 연락이 오네요. "호퍼 박사님 도와주세요~!"란 구조요청에 호퍼박사님과 렉스가 바로 출동을 합니다.
오늘의 첫번째 환자는 길쭉킁킁이 코끼리예요. 연락을 받고 바로 출동한 호퍼박사님과 렉스의 도움으로 무사히 아픈것을 해결했어요.
이번에는 돼지빵빵 부인이 아기들을 낳는 데 도움이 필요하대요. 돼지빵빵 부인님 두려워하지 마세요. 여기 든든한 호퍼박사와 렉스 간호사가 있으니까요. ^^
앗 그런데 이게 어떻게 된거죠? 호퍼박사님이 구조를 요청하고 있어요. 과연 호퍼박사님께 무슨 일이 생긴걸까요? 궁금하시다면 <출동! 장난감 구조대>를 읽어보세요. ^^
<출동! 장난감 구조대>를 아이와 함께 읽다보면 병원은 더이상 두려운 곳이 아니라 신 나는 곳임을 자연스럽게 알수 있어요. 병원에 가기 두려워하는 친구들에게 읽혀주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이 책은 색감이 굉장히 예뻐서 아이들이 지루함없이 읽기에 좋은 것 같아요. (제가 강한 색을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
아이들이 놀다보면 꼭 하는 놀이중에 하나가 병원놀이가 아닐까 싶어요. 오늘 아이와 함께 호퍼박사와 렉스 간호사가 되어서 아픈 사람들을 돌봐주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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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의 마술사'로 유명한 크리스토퍼 인스 의 그림책 신간이 나왔더라구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색감으로 구성되어 있어 색깔에 대한 감각을 익힐수 있고
병원가기 두려한 아이에게 좋은 책이예요.
토끼 호퍼 박사님과 간호사 렉스가 병원 구조대로 구조에 나서는 이야기예요 ^^ 언제라도 출동할수 있게 모든 준비를 갖추어 있죠~~
호퍼 박사님~~ 도와주세요~~!!
무전기로 연락이 왔어요. 장난감 구조대가 재빨리 구급차를 타고 출동해요~~ 삐뽀~~삐뽀~~~
핑크 코끼리코에서 뭔가 들어가 있어요~ 호퍼 박사님이 후추가루 두번만 흔들면 해결할수 있다고 하네요 후춧가루가 길쭉킁킁이의 코를 간질간질~~
??? 어떤게 코에 들어가 있었을까요??
이번에 구조요청을 한건 기린 땅딸보래요~ 새로산 파티신발을 신을려다가 다리가 매듭모양으로 꼬이게 되었다고 해요 호퍼박사님이 어 떻게 했을까요??
돼지 빵빵부인이 아기들을 낳을려고 호퍼박사님에게 도움을 청했어요~~
로봇 삐리리도 도움을 청했어요 렉스 박사나님이 건전지를 반대로 넣어 잘못 작동되고 있어요 건전지를 바로 넣었떠니 힘이 넘치는 로봇~~!!
또 구조요청이 왔어요~
그런데 원숭이 까불까불 형제들이 장난을 친거였어요. 구조대가 형제들 때문에 급한 환자를 못볼수 있기 때문에 나무랐어요.
까불까불 형제가 너무 미안해 하자 형제들에게 반성할 기회를 줬네요. 까불까불 형제들에게 의사와 간호사 하는 일을 보여주었어요...
이번엔 호퍼 박사님이 구조요청을 하네요
귀요미는 병원을 무서워 했는데 '출동!장난감구조대' 책으로 쫌 친숙해 진거 같아요 책보면서 혼자 병원놀이도 하면서 잘 놀아요 ^^
책에 나오는 친구들에게 청진기도 되어보고 주사도 놓고....ㅋㅋㅋ 병원놀이를 푸욱 빠져 창의력 발달에 도움이 되는 좋은책인거 같아요~!!!
책을 읽고 독후활동으로 역활놀이는 하는 딸이네요~~!!
병원에 대한 무서움을 없애고,
친숙한 이미지로 바꿀수 있어서 좋고
색감도 이뿌고 책내용도 재미있어서 자주 보는 책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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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장난감 구조대
크리스토퍼 인스 지음 김혜진 옮김
무전기로 연락이 왔어요. 장난감 병원의 호퍼 박사님과 간호사 렉스는 연제라도 출동할 수 있게 모든 준비를 갖추고있지요. 삐뽀~삐뽀~ 장난감 구조대가 재빨리 구급차를 타고 출동해요. 이번에는 누가 아픈걸까요?
언제나 깔깔깔 웃음이 넘치는 장난감 병원. 웃다 보면 병원도 신 나는 곳이지요. 병원에 가는 것을 두려워하는 아이에게 용기를 주는책!
이책은 병원가는 것이 무서운 아이들을 위한 책이라고 맨앞글귀에 쓰여있어요. 책속주인공 호퍼박사님은..장난감 병원구조대에서일을하고.. 간호사렉스와함께 병원을 운영하고있는데요.렉스는출동할떄 필요한것을 꼼꼼이잘챙긴다고해요. 첫번쨰 환자는 코끼리 길쭉킁킁이였어요.뭔가 코에 빨려 들어가막혀버렸대요. 그리고 호피박사님이 특별깡통을 두번흔들면 잘나온다고해요~그깡통은 바로 후춧가루에요~ 킁킁하자~코가간질간질~아기코끼리가 튀어나왔어요.^^
세번째는 돼지빵빵부인 아기낳는것을 도와줬어요~그리고 로봇삐리릿씨는 건전지가잘못넣어져서 다시 바로끼고~그리고마지막으로 까불까불 원숭이형제들이 장난전화를 하는바람에..반성할기회를 주려고 렉스가 의사와간호사하는일보여주다..호퍼박사님이 붕대에감겨줬어요^^ 마무리가 재미나게 끝났어요^^
재미도있으면서..까불장난치는 원숭이처럼 장난전화나 장난은 금물이라는것도 배우고 병원에서 하는일도알수있고 아이들이 병원을 무서워하고 주사도무서워하는데 이책을통해 병원과 좀더 친숙할수있는기회를주는 것같아요.우리아이와함꼐 읽으면서 재미난 의사선생님 역할놀이도하고 환자놀이도하고~~주사도넣고~약도지어주고~병원놀이장난감또는 스케치북에 그림을그려서 오려주어도 좋구요.함꼐 놀이해보면 아이도 재미나고 신나고..병원에대한 무서움과 공포가 조금은 익숙함. 그리고 마음이편한 안전한 믿음가는 곳으로 변할거에요^^색감도 선명하고 여러가지다양하게 표현해서 아이들의눈도즐겁고 내용도흥미롭고 무엇보다 아이와함께 재미난놀이가즐거웠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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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바람/출동 장난감 구조대] 크리스토퍼 인스 지음
병원가는 것이 무서운 아이들에게 좀 더 병원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네요.
이 책은 15년동안 어린이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크리스토퍼 인스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작품으로 아이들과 함께 장난감을 고치며 놀다가 탄생된 작품이라네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재미있게 놀이하듯이 읽을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장난감 병원 구조대에서 일하는 호퍼 박사님과 간호사 렉스무전기로 연락하면 바로 출동하지요. 갑자기 무전기가 연결되고 호퍼 박사님과 간호사 렉스가 구급차에 올랐어요. 첫 번째 환자는 코끼리 길쭉킁킁이... 뭔가가 코에 들어가 막혀버렸네요. 후춧가루로 코를 간질간질하자.... 에~에~에취! 아기코끼리가 튀어 나왔어요. 또 구조 요청이 들려요. 기린 땅딸보의 다리가 매듭 모양으로 꼬여있네요. 호퍼 박사님은 <매듭 해결사>책을 보고 매듭을 풀어줬어요. 다시 구조 요청이 들렸어요. 돼지 빵빵부인이 아기를 낳을 것 같대요. 렉스박사님 덕분에 건강하게 아기를 낳았지요, 또다시 울리는 무전기... 그런데 소리가 좀 이상했어요. 로봇 삐리릿씨의 건전지가 다 닳았군요. 호퍼 박사님이 새 건전지를 끼웠어요.
그런데 호퍼박사님이 건전지를 거꾸로 넣어 제대로 작동하지 않네요. 렉스가 바로 끼우자 제대로 움직여요. 무전기가 치지직하며 또 연결되었어요. 이번엔 원숭이 까불까불 형제들이 장난전화를 한거예요. 호퍼 박사님은 까불까불 형제를 혼냈고, 렉스는 까불까불 형제들에게 반성할 기회를 주고자 구조대가 되어보도록 했어요. 호퍼박사님이 환자가 되었네요.
장난감구조대속의 병원과 의사선생님은 무섭고, 가기싫은 곳이 아니라 재미있고 웃음이 넘치는 곳이네요. 친구들이 아픈이유도 재미있고, 또 그것을 해결해가는 약간은 덜렁대는 호퍼박사님도 친근하면서 편안하게 느껴지네요. 또 기린하면 키다리가 생각나는데 이름을 땅딸보라고 표현한것도 새롭고 재미있는 것 같아요. 아마도 다리가 매듭 모양으로 꼬여 있어 다리가 짧아졌음을 은유적으로 표현한거겠죠.. 한장 한장 읽으면서 조금이나마 병원이라는 곳에 대한 두려움을 없앨 수 있을 것 같고 또 마지막 까불까불 원숭이 형제들의 장난전화 하는 모습을 보면서 잘못된 행동임을 배우고 장난전화를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도 하게되네요.
책속의 표현 하나하나 장면 하나하나가 참 재미있는 것 같아요. 책을 보는 내내 웃으며 즐거워했답니다. 특히나 땅딸보기린의 다리가 묶여있는 모습과 건전지가 떨어져 말을 더듬더듬하는 로봇을 볼때 제일 즐거워했네요. 형아의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민이도 보행기타고 기웃기웃... ㅋ
책을 읽으면서 엄마와 함께 즐거운 이야기나누기도 했답니다.
책을 읽고 현태와 함께 병원놀이를 해보기로 했어요. 가베를 이용해 병원놀이용품을 만들었네요. 청진기는 1, 7가베를 이용해 만들고, 주사기는 1가베와 8, 9가베 또 반사경은 8,9가베를 이용해 만들었어요. 테이프를 이용해 튼튼하게 연결시켜줬어요. 만들어진 병원놀이 용품들이랍니다. 어때요? 그럴듯 한가요? 병원놀이를 위해 반사경도 쓰고, 청진기는 목에두르고... 의사로 완벽 변신한 현태군이네요. 서로 벌갈아가며 의사와 환자역할을 했네요. 주사도 놓고, 다리가 부러졌다고해서 휴지를 붕대삼아 치료해주기도 했네요.
그리고 동생도 환자가 되었어요.
어디가 아픈가 청진기로 숨소리도 들어보고.. 그런데 "아~~입벌리세요. "했더니 싫다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녀석.. ㅋ 이녀석!! 요즘 감기때문에 병원에도 자주가고, 약도 많이 먹었더니 벌써 병원이 싫은가보네요. 좀 크면 출동! 장난감 구조대 읽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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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가기 두려워하는 아이에게 선물하는 책이라는 타이틀이 있는데요. 출동! 장난감 구조대 어떤 내용일까요? 체온계를 귀에 대는 순간 앙! 하고 울어버려요 병원에서 주사를 맞으니까 싫은가봐요 그렇지만 병원이 없다고 생각해보면 큰일이잖아요 아픈 사람을 치료해줘야하는데 말이죠
이 책의 작가 크리스토퍼 인스는 색채의 마술사로 유명한 분이라네요 어떤 내용일까요? 호퍼 박사님은 장난감 병원 구조대에서 일하세요 무전기로 연락하면 바로 출동~~ 간호사 렉스는 출동할 때 필요한 것들을 꼼꼼하게 챙겨 두세요
두분은 연락이 오자 총알처럼 출동하셨어요. 첫번째 환자 코끼리 길쭉킁킁이 코에 뭔가가 빨려 들어가 막힌 것을 호퍼 박사님이 해결해주시네요 후춧가루로 간질간질. 기발한 상상력이네요 웃다가 웃음이 나요
기린은 다리가 매듭모양으로 꼬였대요 새로 산 신발을 신다가 그만. 이번에는 호퍼박사님이 안경 쓰시는 것을 까먹자 렉스가 매듭을 풀어주었어요.
돼지 빵빵 부인이 아기들을 낳는데 도움이 필요하다고 연락이 왔어요. 아기돼지 삼형제가 태어나 렉스의 품에 안겼으나 뱃속에 아기가 또 있다는 것을 알고 아기가 잘 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천만 다행이지요.
무전기가 다시 울렸는데 이번에는 글쎄 로봇 삐리릿 씨였어요. 렉스가 삐리릿씨의 등에 있는 덮개를 열자 호퍼 박사님이 건전지를 끼워주었지요. 처음에는 건전지를 거꾸로 넣었는데 렉스가 바로 넣어주어서 로봇 삐리릿 씨가 힘을 낼 수 있었답니다.
원숭이 까불까불 형제들은 장난전화를 했는데요 이렇게 장난전화를 하면 급한 사람이 도움을 받을 수가 없잖아요 호퍼 박사님은 화가 났어요. 반성할 기회를 주기 위해 이들에게 구조대가 되어 보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호퍼 박사님을 이렇게 만들어 놨네요
장난감 구조대 병원이 단지 무서운 곳이 아니라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유용한 곳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동화네요. 그림도 선명하고 캐릭터가 이뻐서 아이들이 참 좋아하겠어요 우리 딸래미도 집중해서 보네요
재미있게 웃으면서 볼 수 있는 그림책 병원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의사 선생님은 이렇게 아픈 환자들을 돌보시는 분이라는 것 병원이 무서운 곳이 아니라 꼭 필요한 곳이라는 것을 알려줄 수 있지요
병원에 가기 싫어하는 아이. 무서워서 우는 아이가 있다면 이야기해주세요. 장난감 구조대원들이 나타날지도 모른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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