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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구판으로 완결까지 봤는데 내용이 달라지고 좀 더 길어지고 책도 훨씬 예뻐졌네요. 열심히 사모으고 있습니다. 문장도 구판에 비해 더 깔끔해졌어요. 그냥 옛날 인기에 편승해서 낸게 아니라 제대로 개정해서 낸 느낌이랄까요. 책은 좋았는데 택배 기사분이 물 있는 곳에 택배상자를 던지고 가서 상자가 푹 젖었어요. 책이 비닐로 덮여있는 거라서 다행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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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었던 정령왕 엘퀴네스 개정판11권도 개인적으로 흥미롭게 재밌게 읽었습니다 예전에 워낙 재밌게 읽었던터라 이북으로 읽다가 소장하고 싶어서 망설임없이 바로 구매했던 소설이기도 합니다 내용이 구판이랑은 여러군데가 다르게 진행된다고 해서 그 내용이 더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개정판이라 다르게 스토리가 진행되서 그런지 전체적인 스토리는 그대로지만 그 내용이 조금씩 여러가지로 변화된거같습니다 지금도 재밌게 읽고있고 앞으로의 내용도 궁금해서 계속 구매해서 볼거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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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은 개정전과 같은 흐름이지만 세부 내용은 좀더 추가된 듯하네요.
대공의 분량도 좀 더 는거 같은데 제가 캐릭터 편애가 심해서 그런지 좀 지루하게 느껴져서
잘 안 읽혀서 책장 넘기는게 더뎠어요 ㅎㅎ
뭐 대공 나름 그 큰 죄를 지으면서 나름이 사정이 있겠지 했지만 나쁜놈이라는 인식이 강해서
그 사정이라는 것도 그닥 공감대를 형성하고 싶지 않네요.
개정판이 초판보다 덜 유치한 감은 있지만 좀 늘어지는 면도있어요 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