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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너무 특이했다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긴장감없이 가볍에 읽을 수 있는 소설이었다.
2차 세계 대전 직후를 배경으로 하지만 전쟁의 삭막함이나 정치적 의미를 제외시킨 이 소설은 채널 제도의 건지섬에 사는 사람들의 소소하고 즐거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소설 전체가 편지글 형식으로 이루어져있었고 오직 편지만으로 줄거리를 만들고 이어가는 과정이 꽤 흥미로웠고 유쾌했다. 짧고 간결한 문자나 딱딱한 이메일에 의해 이제는 사라져버린 아날로그 편지가 주는 따뜻함이라는 매력이 글의 주제를 더욱 부각시켜 주었다.
다시 한번더 시간이 지나면 훝어보고 싶은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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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절 그들을버티게해준건 책 . 그리고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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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보낸 편지한통으로시작된 수많은이들과의 인연
++ 편지로이루어진 소설이라그런가
일반소설보다 인물들의성향이 더잘드러나는것같다 밝고쾌활한 줄리엣은더더욱 ( 빨간머리앤 . 이생각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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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설의진정한주인공은 엘리자베스
그녀의 용맹함순발력다정함은 정말이지 . 와우-
문학회 . 라는 단어자체가 . 그냥좋았다
- 문학회 문인또는문학애호가들이 작품을감상하고평가하거나 그밖의행사를하기위한모임 +++++ 생각난책
채링크로스84번지 . 헬렌한프 새벽세시, 바람이부나요? . 다니엘글라타우어 모든일이드래건플라이헌책방에서시작되었다 . 셸리킹
빨간머리앤 . 루시모드몽고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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