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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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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김동규 콘서트엘 다녀왔습니다. 아는 분으로부터 초대권을 받고 갔는데 김동규 씨 공연을 보고 왜 그가 유럽 오페라 무대에서 활동하는 최고의 바리톤이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 날 김동규 씨가 쓴 이 오페라 책을 봤습니다. 훑어보다 구입해 들어왔는데 읽어 보니 내용이 아주 쉬워 잘 읽혔습니다. 오페라는 이야기를 알지 못하면 사실 이해하기 힘이 들지요. 음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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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김동규 콘서트엘 다녀왔습니다.

아는 분으로부터 초대권을 받고 갔는데 김동규 씨 공연을 보고 왜 그가 유럽 오페라 무대에서 활동하는 최고의 바리톤이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 날 김동규 씨가 쓴 이 오페라 책을 봤습니다.

훑어보다 구입해 들어왔는데 읽어 보니 내용이 아주 쉬워 잘 읽혔습니다.

오페라는 이야기를 알지 못하면 사실 이해하기 힘이 들지요.

음악을 안다고 해도 이탈리아어로 부르기 때문에 이탈리아어를 모르는 사람은 그 내용을 다 알기도 힘이 들구요.

김동규 씨의 해설 덕분에 오페라를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n*****l 2010.02.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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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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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음악을 한다. 누구를 닮아서일까? 생각해 보지만, 하나님이 주신 은사가 아닐까 하는 마음이 드는 것은 부모와는 그다지 관련이 없는 듯 해서이다. 그런 아이의 숙제 때문에 접하게 된 책 개인적으로 김동규 교수님을 너무나 좋아하지만, (내가 알고 있는 성악가가 그다지 많지 않기에 ㅎㅎㅎ) 그분이 직접 방송하시는 것을 듣지는 못했다.  이 책은 우리가 그나마 제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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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음악을 한다.

누구를 닮아서일까? 생각해 보지만, 하나님이 주신 은사가 아닐까 하는 마음이 드는 것은 부모와는 그다지 관련이 없는 듯 해서이다.

그런 아이의 숙제 때문에 접하게 된 책

개인적으로 김동규 교수님을 너무나 좋아하지만, (내가 알고 있는 성악가가 그다지 많지 않기에 ㅎㅎㅎ)

그분이 직접 방송하시는 것을 듣지는 못했다.

 이 책은 우리가 그나마 제목이라도 들었던 오페라에 대한 얘기들을 전해주고 있다.

배경과 내용, 그리고 감동을 말이다.

 

뮤지컬과 연극을 좋아하지만, 오페라는 나와는 무관하다 생각했던 내게 너무나 많은 정보와 감동을 선사해 준 책!

1600년을 전후로 이탈리아 피렌체의 예술가 집단'카메라타'의 구성원들이 고대 그리스 비극의 정신을 부활시키려는 노력 끝에 '오페라'라는 형식을 발견하게 되었다는 유래와 아울러 1607년 현대와 비슷한 오페라의 골격이 거의 완벽히 갖추어진 클라우디오 몬테베르디의 <오르페오>가 상연이 되었단다.

오페라에 쓰이는 각종 용어들도 잘 설명이 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 뒤엔 우리들이 한 번 쯤은 들어 봤을 여러 오페라의 내용과 감상들이 우리를 맞아준다.

시칠리아 섬의 거친 정열, 그 치명적인 사랑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광기와 공포의 무대인 팔리아치( 아내의 외도를 감당하지 못하는 광대의 현실과 연극사이를 넘나드는 아픔들)

자유로운, 순수한 사랑의 불협화음의 카르멘!

진실하고 겸손한 사랑인 사랑의 묘약( 내가 처음으로 고등학교 3학년 때 접한  오페라였다)

하늘이 용서한 과거, 인간이 짓밟은 순정인 라 트라비아타

백인 남성의 사랑놀이에 박제가 되어버린 일본 여인의 사랑이야기 나비부인

권력을 향한 욕망과 그 속에 희생된 순순한 사랑인 루치아

마지막으로 단 하나의 희극인 몽유병의 여인

 

내용을 알고 그 속에 숨겨진 사연들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조수미, 김동규,이지은의 모습이 간간히 보여서 좋았다.

오페라가 대중들의 가슴에 더 파고들어서 조금 더 쉽게 다가설 수 있게 되기를 너무나 추운날 기대해 본다.

r********k 2012.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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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이보다 쉬울 순 없다!
"오페라-이보다 쉬울 순 없다!" 내용보기
1) 내가 아는 김동규: 테레비에 곧잘 나오던, 대중지향적 가수. 그때까지만 해도 낯설던 코털이 인상적이었음.   2) 내가 아는 오페라: 영화 <파리넬리> <아마데우스>로 조금 친숙해짐. 그러나 귀족문화란 거부감이 강해 담 쌓고 살아옴. 클래식도 어려운 판에 오페라는 그 너머 얘기로만 생각해 버림.   그러나............. 내가 아는 한 이 책 김동규의 오페라 이야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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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아는 김동규
: 테레비에 곧잘 나오던, 대중지향적 가수. 그때까지만 해도 낯설던 코털이 인상적이었음.

 

2) 내가 아는 오페라
: 영화 <파리넬리> <아마데우스>로 조금 친숙해짐. 그러나 귀족문화란 거부감이 강해 담 쌓고 살아옴.
클래식도 어려운 판에 오페라는 그 너머 얘기로만 생각해 버림.

 


그러나.............

내가 아는 한
이 책
김동규의 오페라 이야기(1) [이 장면을 아시나요]는
그간의 묵은 때처럼 나를 감쌌던 고정관념과 문화의 벽을 단번에 허물어뜨렸다.

무엇보다도 이 책의 미덕은 '마치 눈으로 보는 듯한' 내용에 있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도 어려울 오페라를 글로 설명해 내다니
참으로 놀랍다.
게다가 오페라의 명장면을 담아낸 뉴욕 메트로폴리탄극장 사진 역시 압권이다.

아뿔싸!
이 책을 읽다가 나는 놀라운 사실 한 가지를 발견했다.
그간 오페라에 거부감을 느꼈던 까닭을 알아냈던 것이다.
공부도 내용을 모르면 재미가 없다. 하지만 내용을 알고부터는 재미에 눈뜨는 것이 바로 공부다.
내가 비로소 오페라에 눈을 뜨게 된 것이 아닌가!

책 제목이기도 한 '이 장면을 아시나요'의 컨셉이 고스란히 살아나는 경험은
신선하다 못해 가슴 벌렁이게 만드는 '충격' 그 자체이다.
새로운 세상의 발견인 셈이니까.

y******m 2010.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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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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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설명하는 책 사실 지루한데 이 책은 술술 읽혀요. 사진도 많고 ㅎㅎ 지하철에서도 쉽게쉽게 넘기며 볼 수 있는 책이면서도 내용은 알차고 제대로 몰랐던 오페라 상식도 가질 수 있어서 정말 강추에요. 평소에 김동규 씨가 아침에 진행하는 아당도 즐겨 듣는 편인데 이렇게 책까지 나와서 반갑네요. 김동규 씨의 오페라 식견과 정혜진 작가의 편안한 글이 만나서 참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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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설명하는 책 사실 지루한데

이 책은 술술 읽혀요. 사진도 많고 ㅎㅎ

지하철에서도 쉽게쉽게 넘기며 볼 수 있는 책이면서도

내용은 알차고 제대로 몰랐던 오페라 상식도 가질 수 있어서 정말 강추에요.

평소에 김동규 씨가 아침에 진행하는 아당도 즐겨 듣는 편인데

이렇게 책까지 나와서 반갑네요.

김동규 씨의 오페라 식견과 정혜진 작가의 편안한 글이 만나서

참 좋은 책이 된 것 같아요.

 

j******l 2010.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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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영화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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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에 문외한이었던 내가 음악에서 새소리를 듣고 아이의 깔깔거리는 웃음소리를 듣게된 것은 금난새님 덕분입니다. 그리고 김동규님은 오페라를 한편의 영화처럼 다가갈 수 있도록 해 주시네요. 마치 옆에서 다정히 "오페라라는 것은 말이다~~"면서 옛이야기 들려주듯이 편안하게 카르멘을, 라트라비아타를 속삭여줍니다. 가끔 김동규 특유의 오페라식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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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에 문외한이었던 내가 음악에서 새소리를 듣고 아이의 깔깔거리는 웃음소리를 듣게된 것은 금난새님 덕분입니다.

그리고 김동규님은 오페라를 한편의 영화처럼 다가갈 수 있도록 해 주시네요.

마치 옆에서 다정히 "오페라라는 것은 말이다~~"면서 옛이야기 들려주듯이 편안하게 카르멘을, 라트라비아타를 속삭여줍니다.

가끔 김동규 특유의 오페라식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 하네요. 하하하~~~

l********1 2010.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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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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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네요. 여태까지 나온 책과는 확실히 달라요. 소설과 신화를 읽는 듯, 공연을 보는 듯, 모두가 합쳐져서 즐거움이 되었습니다. (작가님의 글맛도 내용적 입담도 좋았어요.) 특히 좋았던 건 오페라는 어렵고 접근성이 어려워서 특별한 사람들이 향유하는 예술정도로 알았는데 그런 섣부른 생각들이 바로잡아졌단 겁니다. 정말 좋은 책입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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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네요. 여태까지 나온 책과는 확실히 달라요.

소설과 신화를 읽는 듯, 공연을 보는 듯, 모두가 합쳐져서 즐거움이 되었습니다.

(작가님의 글맛도 내용적 입담도 좋았어요.)

특히 좋았던 건 오페라는 어렵고 접근성이 어려워서

특별한 사람들이 향유하는 예술정도로 알았는데 그런 섣부른 생각들이 바로잡아졌단 겁니다. 정말 좋은 책입니다. 강추!

s******0 2010.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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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에 입문하시는 분께 추천
"오페라에 입문하시는 분께 추천" 내용보기
클래식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들어왔지만 왠지 오페라에는 다가가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오페라의 유명한 아리아, 그리고 간주곡 등을 들으면서 오페라에 대한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죠.   어떤 책으로 시작해야 할까 이리저리 인터넷 서점 검색하고 서점에 가보기도 했습니다.   우연히 서점에서 김동규님의 책을 발견했죠 일단 작곡가에 대한 간략한 설명 이 오페라를
"오페라에 입문하시는 분께 추천" 내용보기

클래식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들어왔지만

왠지 오페라에는 다가가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오페라의 유명한 아리아, 그리고 간주곡 등을 들으면서

오페라에 대한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죠.

 

어떤 책으로 시작해야 할까 이리저리 인터넷 서점 검색하고

서점에 가보기도 했습니다.

 

우연히 서점에서 김동규님의 책을 발견했죠

일단 작곡가에 대한 간략한 설명 이 오페라를 창작하게 된 계기를 설명하고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설명,

그리고 아리아 합창 등의 가사가 적혀있어서

한 편의 오페라를 감상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앞 부분에는 오페라에 대해 알아야 할 용어도 설명되어 있어

입문자들에게 굉장히 유용할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각각의 오페라 마다 추천 음반, DVD를 추천해주셔서

그것을 하나하나 들으면 책을 다시 읽는다면

또 다른 느낌이 들 것 같습니다.

 

박종호님의 불멸의 오페라라는 크고 두꺼운 책을 살려다

아직 너무 모르는 것이 많다는 생각에 김동규님의 책을 구입했는데

적절한 선택이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책이 도착하자마자 1권은 거의 마지막까지 다 읽었어요.

그 정도로 쉽게 풀어쓰셨다는 얘기죠.

금방 책에 몰입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편집이나 구성 내용모두 마음에 드네요.

 

한가지!

오페라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계신 분들은

이 책의 내용이 만족스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페라 입문자

오페라가 뭐지

이런 분들 적극 추천해요

 

저는 빨리 읽고 추천 음반 구입해서 들어보고 싶습니다.

 

그런 다음 박종호님의 불멸의 오페라 도전해봐야겠어요 ^-^

YES마니아 : 로얄 e*******s 2010.05.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