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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것, 새로운 것들이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것들은 계속해서 나오고 있고, 우리의 시선은 다시 새로운 것으로 이동합니다. 그렇게 새롭게 새롭게 나오는 것들. 누군가는 그러한 창의성을 지속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쩌면 이러한 것들은 처음부터 모든 것이 새로운 것은 아닙니다. 이전에 있었던 것들이 다시 우리 앞에 조금 낯선 모습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잘 알지 못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이전에 있었던 것이지만,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것들은 때로 새롭습니다. 새롭게 만나는 끊임없는 창의성의 결과물, 아이디어도 실은 과거의 어떤 것들이 다시 돌아오는 것일 때가 있습니다.
통섭의 천재로 불리는 저널리스트 스티븐 풀의 책 <리씽크, 오래된 생각의 귀환>은 새로운 비즈니스와 새로운 아이디어 사이의 연계 고리에 대해 설명합니다. 오늘날의 최신 유행인 것들이 과거의 많은 분야에서 축적한 지식의 산물을 어떠한 맥락에서 재발견 재가공하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여러 분야를 넘나들면서 사례를 들고 설명하는 내용을 읽다보면,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었다는 과거의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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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은 돌고 돈다. 꼭 레트로 지향이 아니라도, 예전에 유행했던 스타일이 잊혀졌다가 어느 순간 새로운 유행으로 재발견되거나 새로운 유행에 가미되기도 한다. 아이디어도 마찬가지다. 새로운 아이디어라고 나오는데, 알고보면 과거 철학이나 구상에 기반한 생각일 때도 있다. <리씽크, 오래된 생각의 귀한>은 이러한 사례를 조명한다. 알고보면 옛 철학이나 발상들이 돌고돌아 유행이 되거나, 혹은 새로운 사고, 신문물로 거듭난 경우였다. 새로운 트렌드 속에 담긴 옛 아이디어를 발견하는 여정은 흥미로울 뿐만 아니라, 현재의 아이디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나아가 오래된 생각을 새로운 것으로 바꾸는 힘, 그리고 옛 것을 익혀 새로운 것을 알게 하는 통찰력을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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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씽크(Rethink), 오래된 생각의 귀환
그때는 틀리고 지금은 옮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같은 생각과 사상이라도 시대에 따라 그 진리와 뜻이 바뀐다는 것이겠죠.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것일 겁니다. 이책에서느 그러한 생각의 재고... 즉, 리싱크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한 의미를 얘기하고 있습니다. 마치 오래된 생각의 수첩을 뒤지는 것처럼 자신의 생각을 재정리하는 기회도 되고 새로운, 아니면 지금에 적절한 아이디어를 끄집어내 발전시키는 자기 개발에 좋은 참고 자료가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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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새로운건 없다는 말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하네요. 사람들이 아니라고 하는것 틀리다고 하는것 그것이 결국 참이 된것 너무 흥미진진했구요. 역사적으로 옳다고 했는데 나중에 아니었던건 그나마 좀 알려져있는것 같은데 생각외로 이런 류의 책은 드물었습니다. 저자분이 저널리스분이라 박학다식함을 바탕으로 할때 나올수 있는 책인것 같네요. 건강서적만 해도 누군 탄수화물, 누군 지방, 누군 곡물, 누군 단백질..주장하는 바가 너무 다릅니다. 거기에 오래 진리로 받아들이는게 골고루 먹어라이죠. 이것참. 쉽지 않나요? 골고루 먹어라..가장 리스크가 적은게 가장 정답으로만 취급됩니다. 저는 그런것에 항상 답답함이 있었어요. 이책은 그런 저의 맘을 건드려준책이라 매우 맘에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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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생각이라고 해서 무시할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지금의 기발한 아이디어도 결국에는 예전에 있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해서 나온 것들도 많고 역사에서도 배울 것이 많듯이 참고할 수 있는 것이 많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발명품이 나올 때도 무언가 불편한 게 있어서 개선하다보니 나오는 경우도 있어서 새로운 생각을 떠올리게 해주네요. 그리고 새로운 아이디어라고해서 아주 새로운 것이 아니고 옛 아이디어에서 조금씩 보완한 것들도 많아서 참고하기에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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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구매해놓고 읽기까지 많이 망설였습니다. 책이 어려울 것 같아서요. 그래도 막상 읽어보니 괜찮더라구요. 책 자체가 재밌게 잘 쓰여졌습니다.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술술 잘 읽혔어요. 요즘 대선을 코앞에 두고 4차산업이라는 말이 많이 쓰이는데, 그게 뭔지는 잘 모르고 지냅니다. 그게 대체 뭔가... 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어느정도 배운듯한 기분이네요. 리씽크를 읽고 뜬금없이 4차산업과 관련된 책을 읽고 싶어졌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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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이란 무엇일까? 창의력? 그럼 창의력이란 무엇일까? 이런 물음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없다. 그저 혁신이란 좋은 것이다. 새것이다. 창의력이란 좋은 것이다. 기존에 없던 것이다.
라고 생각했던게 사실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나의 생각을 '포스트모던'해버린다. 새로운 것들.... 완전히 새로울 순 있지만 많은 것들은 기존에 있던 것이 새로운 환경을 만나면서 다시 평가된다는 발상이 나에게 크게 신선하게 느껴졌다.
한번 읽어보시라.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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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또는 창의적인 것을 추구하는 요즘, 온고지신이라는 사자성어는 다소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에 있었던 아이디어라고 해서 지금 나오는 아이디어보다 새롭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얼마든지 더 창의적이고 새로울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에 태어난 생각이지만 시대가 맞지 않아 그를 뒷받침해줄 수 없었던 것들에 대해 주목을 해야 합니다. 암튼... 재밌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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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씽크- 오래된 생각의 귀환: 스티븐 풀]은 오래된 생각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내리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옳은지 그른지 따지기 보다 플라시보 효과를 지닐지 아니면 틀리더라도 디딤돌이 될지 살펴라, 가장 덜 터무니 없는 대안을 진지하게 고려하라. 상식을 버리고 시장에 맞서서 돈을 걸어라. 등의 생각으로 과거에 터무니 없다고 생각한 아이디어들이 현대사회에서 유용한 아이디어로 다시 태어난 점이 신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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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새로운 것은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내가 생각했던 것도 선대의 누군가의 머릿속에서 떠올렸던 아이디어일 가능성이 높지요. 이제는 어떤 아이디어도 새로울 것이 없는 상황에서, 그 아이디어를 어떻게 다시 현재에 맞게 사용할 것인지가 가장 중요한 것 같네요. 남들에게 비웃음을 샀던 그 작은 아이디어가 현재의 우리들의 삶을 더 윤택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는 것이 좋네요. 남들이 생각해냈던 독특한 아이디어를 어떻게 발전시킬지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책에서 가장 흥미로운 챕터는 반영제에서 틀리는 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4차 혁명의 시대에 사는 우리에게 좋은 가이드가 될만한 책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