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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실상을 체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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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무릅팍 도사에 출연한 한비야가 여성할례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나 역시 여성이기에 그런 참혹한 실상에몸서리쳤다. 그런 비인간적인 학대가 세상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에 무척 놀랐다. 오지를 돌아다니며 빈곤 여성들을 만나 그들의 실상을 파헤치고 여성들뿐 아니라 남성들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두 저자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이 책는 인신매매범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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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무릅팍 도사에 출연한 한비야가 여성할례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나 역시 여성이기에 그런 참혹한 실상에몸서리쳤다. 그런 비인간적인 학대가 세상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에 무척 놀랐다. 오지를 돌아다니며 빈곤 여성들을 만나 그들의 실상을 파헤치고 여성들뿐 아니라 남성들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두 저자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 책는 인신매매범들에게 팔려가 매춘부로 전락하고 죽지 못해 끔찍한 삶을 살아가는 빈곤국 여성들의 실상을낱낱이 파헤치고 있다. 어디서 보도 듣도 못한 학대방식에 시달리는 여성드을 보니 가슴이 아파 눈물이 맺히기도 했다. 두 저자는 이런 참혹한
실상을 전하면서도 전 세계 시민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서구인의 관점으로 사안을 바라보지 않았나 느껴지기도했지만, 전 세계인이 공감할만한 메시지를 충분히 전달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이 책에서 제시한 사례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 같다.
사회 곳곳에서 알게 모르게 여성을 차별하고 멸시하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고, 아동 성범죄도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
여성들과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세상에서 살도록 작은 일에서나마 여성운동에 참여하겠다고 다짐해본다. 
a***5 2010.02.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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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이지만 술술읽히는 여성인권보고서
"전문적이지만 술술읽히는 여성인권보고서" 내용보기
여성과 인권. 둘 다 국제개발협력에서 다루는 묵직한 주제이다 .이 책은 여성의 인권이 유린당하는 현장을 당사자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풀어내고 있다. 특히 아프리카에서 할례는 문화적 상대주의로 방관하기엔 너무나 끔찍한 전통이다. 피나툴라는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는데 성폭행을 한 뒤 나뭇가지나 날카로운 것으로 성기를 찔러 누관이 생기는 병이다. 악취가 나고 부정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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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인권. 둘 다 국제개발협력에서 다루는 묵직한 주제이다

.이 책은 여성의 인권이 유린당하는 현장을 당사자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풀어내고 있다. 특히 아프리카에서 할례는 문화적 상대주의로 방관하기엔 너무나 끔찍한 전통이다. 피나툴라는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는데 성폭행을 한 뒤 나뭇가지나 날카로운 것으로 성기를 찔러 누관이 생기는 병이다. 악취가 나고 부정 탄다고 가족들로부터 버려지는 비참한 나날을 담담하게 이야기하는 당사자들은 얼마나 상처를 입고 살기 싫었을까... 성매매 여성이 탈출하도록 저자가 도와도 자기 발로 사창가에 돌아가는 여성이 이해가 안 됐었는데 그 이유가 포주가 마약을 먹여서 돌아갈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허탈하기도 하고 예방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책 제목이 '절망 너머 희망으로'인만큼 챕터마다 절망적인 현실의 이야기와 희망적인 실제 사례를 들려준다. 저자가 타임즈 유명한 칼럼니스트라 그런지 이성과 감성, 절망과 희망 어느 하나로 치우치지 않고 중립적으로 서술했으며 자칫 어렵고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읽기 쉽게 풀어쓴 책이다. 국제개발협력 강의를 들을 때 강사님이 추천해 주신 책이고 다른 분들께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n****7 2013.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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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분명 부자나라입니다.
"대한민국은 분명 부자나라입니다." 내용보기
저개발국가에서의 여성인권의 상태는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 책은 그런 상황에 대한 종합선물세트라고 할 수 있겠다.   지구상의 한심하고 먹먹한 여성에 대한 사회구조적인 학대에 대한 종합적인 보고서이다.   즉, 사회 구조적인 학대가 아니면 이 책에서는 언급하지 않는 듯 하다.   안 부자 나라에서 벌어지는 제도적으로 허가된(최소한 관습상 묵인되는) 성기훼손이나 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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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개발국가에서의 여성인권의 상태는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 책은 그런 상황에 대한 종합선물세트라고 할 수 있겠다.

 

지구상의 한심하고 먹먹한 여성에 대한 사회구조적인 학대에 대한 종합적인 보고서이다.

 

즉, 사회 구조적인 학대가 아니면 이 책에서는 언급하지 않는 듯 하다.

 

안 부자 나라에서 벌어지는 제도적으로 허가된(최소한 관습상 묵인되는) 성기훼손이나 신체 일부 절단, 염산테러, 인신매매, 결혼 제도로서 용인되는 성폭행제도 등등을 다루다 보니

 

부자나라에서도 많이 일어나는 일이지만 사회제도적으로 불법인 행동에 대해서는 말이 없다.

 

 

이 책에서 말하는 바는 사회구조적으로 여성 학대를 용인해서는 안 되며 부자나라에서처럼 법률로 금지해서 범죄화시켜야 한다는 말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따라서 여성을 상대로한 범죄를 어떻게 막을 것인가에 대한 물음을 이 책에서 찾으면 곤란하겠다.

(제목이 넘 긍정적?이어서 편집이 별 2개다.)

 

이 책은 비윤리적 행동을 법적으로 범죄 행동으로 해야한다는 내용이다.     

g*****l 2010.04.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