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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is a real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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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뭐 두말하면 잔소리인데, 하나 특기할 건 이때만 해도 이 두 어르신(은 좀 과하다, 영화를 보면 알지만 둘 다 아직은 액션이 어색하지 않은 젊음의 기색이 남아 있다. 특히 드 니로의 경우 차분하고 조용함을 애써 표출하고 있음-역설적 표현인가?ㅋ)만 내세워도 어느 정도 흥행을 보장할 수 있었던 시절인데(나만 해도 정말 열 일 제쳐 놓고 당시에 극장으로 바로 달려갔더랬다,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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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뭐 두말하면 잔소리인데, 하나 특기할 건 이때만 해도 이 두 어르신(은 좀 과하다, 영화를 보면 알지만 둘 다 아직은 액션이 어색하지 않은 젊음의 기색이 남아 있다. 특히 드 니로의 경우 차분하고 조용함을 애써 표출하고 있음-역설적 표현인가?ㅋ)만 내세워도 어느 정도 흥행을 보장할 수 있었던 시절인데(나만 해도 정말 열 일 제쳐 놓고 당시에 극장으로 바로 달려갔더랬다, 아직은 어린 나이였는데도 완전 이 두 이탈리아노에 미쳐 있을 시절이라), 마이클 만(그리고 제작진)은 그에 만족하지 않고 역시 당시 잘나갔던 청춘 스타 발 킬머, 청춘스타라고만 하기엔 너무 얄밉게 연기를 잘하며 흔쾌히 그리 불러주기엔 좀 얼굴도 찌그러진 애슐리 저드까지 조연으로 내세웠던 것(나는 당시만 해도 이 여배우를 그그저그런 스타로만 알았는지라, 영화 초반부 "sick of him, sick of him!" 을 드 니로에 대고 외치는 그녀의 그 신경질적인 발성을 듣고 깜짝 놀랐었다. 그러고 보면 발 킬머만 붕붕 겉돌았지 나름 이 영화엔 세 명의 '연기파'가 은근 신경전을 벌이고 있었던 셈 ).


허나 진짜 반전(?)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영화의 진짜 주연은 관객에게 오랜 동안 그리 기억에 남았듯 처절하리만치 세트장(그리고 상영관. 요즘 아마 이걸 3D로 복각하면 어떤 반응이 일어날까? ㅎㅎ)을 갈겨대는, 영화사상 길이 남을 총격씬이 아닐까 한다. 엉뚱하게도 헐리웃의 두 신화, 레전드도 아닌, 그렇다고 신진 스타도 아닌, 제 연출력(최소한 뜨르르한 테크니션임을 확실히 보여준)을 만천하에 각인한 마이클 만이야말로 진정 한몫 챙긴 슺아였다는 소리. 이 작품은 내가 알기로 국내에는 처음으로 선뵌  dts 사운드를 입힌 DVD였으며, 2001년 당시로는 정말 이례적으로 동일 내용을 사운드코덱만 달리해서 두 장으로 제공한 경우였다(투디스크라고 하기에 나는 첨에 내용이 길어서 둘로 자른 줄 알았음. 태양의 제국이나 닥터지바고처럼). 누차 이야기하지만 블루레이는 비단 화려한 색감 뿐아니라 사운드면에서도 너무 차이가 나므로, 이제 어느 정도 고전의 아우라를 풍기는 이 영화야말로 꼭 한 번 신매체로 봐 줄 가치가 있다 할 것임.



s****o 2012.03.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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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핑판 입니다. 구입했다가 환불했습니다. 화질 엉망입니다. 화면 흔들립니다. 리핑판의 종합버전입니다. 즐겁게 구입했다가 텍사스 들소떼 같은 분노가 치밀어 올랐던 기억이 선명합니다. 정품이 나오기를 학수고대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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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핑판 입니다.

구입했다가 환불했습니다.

화질 엉망입니다.

화면 흔들립니다.

리핑판의 종합버전입니다.

즐겁게 구입했다가 텍사스 들소떼 같은 분노가 치밀어 올랐던 기억이 선명합니다.

정품이 나오기를 학수고대 하고 있습니다.

m*******3 2012.08.2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