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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의 다른 모습을 볼수 있었던 역사 추리물! 올해의 최고 역사 추리소설이라는 마케팅 문구에 현혹되어 구매하게 된책. 역사추리는 김탁환 작가의 책만 읽었었는데, 이정연 작가도 그에 못지 않은듯 하다. 영조 시대에 가뭄이 크게 들어 금주령을 내렸는데, 검계라는 무리가 밀주를 유통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이다. (줄거리를 얘기하면 스포일러가 될것 같아 큰 아웃라인만 남겨둔다) 하여튼, 영조가 무수리에게서 태어난 반쪽짜리 이며, 선왕을 독살한 음모가 있는 예민하고 의심많은 왕이었다는 사실은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다. 사도세자의 아버지이고 정조의 할아버지였다는 사실 이외에 팩션인(fact fiction) 이책은 역사 추리로 사건을 풀어나가는 흥미로운 과정과 소설의 배경이 되는 역사를 알 수 있는 일석이조의 책인것 같다. 역사추리로 한 번 읽어볼만 한 책이다. 김탁환 작가를 알고 있고 좋아한다면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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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깊은 나무, 영원한 제국, 비밀의 화원
뿌리깊은 나무도 인상깊에 읽었는데...밀주!! 작년에 나왔지만 기대되는 책으로 소개되어 당장 구매하였다. 이것도 드라마로 나오면 대박날것 같은데..드라마화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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