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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에 <그들은 그래서 부자가 되었다>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가 절판된 후, 금융위기를 거친 지금에서 다시 이 책이 출간된 이유는 아마도, 정말 부자들이 부를 모은 방법이나, 세상을 보는 관점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 보며, 나 또한 이 책을 그런 눈으로 접근했다. 미처 알지 못했던 역사상 슈퍼리치 14인들 – H.L 헌트, 존 클러지, 로스 페로, 샘 윌튼, 존 D. 록펠러, 웨인 휘젠거, J.폴 게타, 로렌스 타시, 커크 커코리언, 칼 아이칸, 필 안슈츠, 리처드 브랜슨, 빌 게이츠, 워렌 버핏 – 에 대한 예기를 이 책은 하고 있다. 처음 책을 접했을 때는 이 책의 두께에 먼저 위압감을 느낄 수도 있겠으나, 각 장별로 읽고 싶은 사람의 예기를 읽는 것도 이 책을 읽는 한 방법으로 보인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억만장자가 되겠다는 꿈을 가진 사람은 주변으로부터 최고의 인기인이 되는 것과 <포브스>가 선정하는 400대 부자 리스트의 맨 위에 이름을 올리는 것은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라는 말이 새삼 새롭게 느껴지는 것은 우리가 오블리제 노블리제를 외치는 요즘, 정말 억만장자가 되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를 생각해 보게 만드는 부분이었다. 록펠러의 직원을 뽑는 요건으로 말한 사람을 다루는 기술을 가진 이를 채용했다는 것과, 샘 월튼이나 빌 게이츠 같이 직원들 스스로 열정이 샘솟게 하는 동기부여를 잘한 슈퍼 리치에 대한 예기, 자신만의 경영 스타일 찾기에서는 워렌 버핏의 경영자를 어떻게 골라서 위임을 하는지에 대한 예기 등, 정말 작게는 회사의 경영에서부터, 전체 인생을 아우르는 철학을 가져야만, 슈퍼리치의 반열에 오를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들게 해 주었다. 이 책은 구성면이나, 내용면에서는 알차지만, 내용은 좀 따분하게 느껴질 수도 있어 보이나, 이 책의 내용 하나 하나가 가진 매력은 부자에 대한 열정을 가진 이라면, 꼭 읽어보도록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책 말미에 있는 ‘지금부터 당신 차례다’에서는 정말 슈퍼리치를 향해 가기 위해, 부자를 복표로 했을 때 희생해야 하는 것들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것과, 이를 통해 정말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는 철학적 메시지를 주고 있는 것도 이 책의 매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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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마틴 프리드슨은 지난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때 뱅크오브아메리카(BOA)에 매각된 메릴린치의 전무이사를 역임하였다고 한다. 이 책은 원래 2000년에 "그들은 그래서 부자가 되었다"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으나 절판되었다가 이 책을 다시 찾는 독자들이 많아 다시 번역하고 글을 다듬어 세상에 내놓았다고 한다. 그렇게 다시 내 놓게 될 만큼 책의 내용은 원칙적이지만 현실적인 조언들이 많이 담겨 있다. 사실 이 책의 각 장은 자수성가한 억만장자들의 이야기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구체적인 전략이나 원칙들을 중심을 구성되어 있다. 14명의 거부들을 차례로 소개하며 이들이 한 가지 전략만으로 재계의 거물이 된 것은 아니며, 몇 가지 전략들을 적재적소에 결합시켜 복합적으로 활용하여 부자가 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과거 부자들의 성공전략을 분석하여 지금의 젊은이들에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도움이 되고자 한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억만장자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기본적인 공식은 다음과 같다. 모험에 도전하라,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하라, 시장을 선점하고 지배하라, 사업을 합병하라, 저가에 매입하라, 협상을 즐겨라, 경쟁심을 자극하라, 정치적 힘을 가진 사람에게 투자하라, 노조와의 협상에서 지지마라. 또한 일반적으로 자수성가하여 성공한 사람들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원칙들은 다음과 같다. 아이디어 중에서 돈이 될 만한 것을 찾는다, 규칙은 깨어지기 마련이다, 모방이 혁신보다 유용하다, 끊임없이 성장한다, 주식을 보유한다, 고생을 기꺼이 감수한다, 금융수단을 최대한 이용한다, 만약을 위해 대안을 항상 염두에 둔다, 실패는 할 수 있지만 거기서 뭔가를 배워야 한다, 근검절약을 잊어선 안 된다, 일을 즐겨야 한다, 때로는 철면피가 되어야 한다. 재미있는 사실은 일반적으로 샐러리맨으로 출발하여 최고 부자 대열에 든 사람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고, 또한 주식시장에서 재미를 본 경우도 부의 주요 원천에서 빠져있다고 한다. 그리고 맨 처음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해낸 사람이 큰 부를 거머쥐는 경우도 없었다고 한다. 그 대신에 그 시대 경제 발전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산업에 투자하는 것이 억만장자가 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한다. 이는 새롭게 산업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국가에서 엄청난 기회는 바로 기반 산업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반면 선진국에서 미래의 억만장자는 아마도 통신, 서비스, 그리고 기술 분야에서 출현할 것이라 점치고 있다. 그러나 이런 분야는 리스크도 크다면서, 초기 진입에 성공하고 오랫동안 살아남기 위해서는 제한된 자리를 놓고 경쟁해서 이겨야 한다고 역설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거부들의 행태를 보면, IBM에서 잘나가던 로스 페로가 회사를 박차고 나가 32세에 EDS를 설립하고 남과는 다른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한 것, 월마트를 창업한 샘 윌튼이 어린 시절부터 보인 탁월한 사업가 기질과 함께, 월마트가 성장할 수 있었던 주요 포인트로 전략적으로 다른 소매업체들을 사들였기 때문이라는 설명, 스탠더드 오일의 록펠러가 자행한 담합과 불법적인 조치들, 마이크로소프트의 빌게이츠가 공공연히 개발이 완벽하게 끝나지 않은 제품을 현존하는 가장 최상의 모델로 발전시켜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나서 장시간 지연 후 다소 버그가 있는 상태로 출시했던 문제들, 버진 그룹을 창업한 리처드 브랜슨과 같이 최소한 사업에 대한 접근방식만큼은 어떤 집단에도 속하지 않는 이단자가 된 모습들을 제시한다. 전체적으로 이 책은 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기회를 포착해 큰 부를 일구어내는 모습을 이상향으로 담은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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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세계적 대부호 14명을 분석해, 그들이 최고의 부자가 되기까지 사용해 온 사업 전략과 경영 마인드를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내용에 소개하고 있는 14인의 이름을 듣고보니 내가 알고 있는 이름은 빌게이츠와 워렌버핏, 록펠러, 로스페로 정도로 다른 사람들도 이미 알고 있는 친숙한 이름 정도 였다. 솔직히 이 책을 읽게된 동기는 거대한 부의 탄생에 대한 궁금증이었다.
부자가 되겠다는 막연한 바램을 가지고 시작한 사람은 많아도, 처음부터 10억 달러를 모으겠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돈을 벌었던 사람은 별로 없다. 그 예로,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빌 게이츠는 컴퓨터 소프트웨어 산업이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엄청난 재력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는 것에 대해서 열정적으로 토로했다.(p.55)
아이이어가 좋다고 모두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세계적 부호들에게는 그들만의 공통분모가 있다. 그리고 그들만의 성공 이유가 따로 있다. 현대를 살고 있는 우리가 막대한 부를 거머쥘 수 있는 실제적인 전략을 기술한 책이다. 로스 페로, 존 록펠러, 빌 게이츠 등 세계적 부호 14인의 성공담을 통해 자신의 사업적 재능과 수완을 증진시켜 부호가 될 수 있는 실제적인 돈 버는 방법에 대하여 분석적으로 쓰여져 있다. 모두 세부분으로 나누어 볼 수 있겠는데 그 첫번째장은 14명의 거부들에 대한 상세프로필과 함께 그들이 돈을 벌 수 있었던 특정전략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2번째 장에서는 억만장자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기본적인 공식인 '모험에 도전하라',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하라', 시장을 선점하고 지배하라', '사업을 합병하라', '저가에 매입하라', '협상을 즐겨라'와 같은 것들에 대해 알려주고 있으며 마지막장에서는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가며 앞의 전략들을 종합해 이를 적용가능한 명확한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얻은것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모두가 알고 있는 상식으로는 절대로 돈을 벌 수 없다"정도로 해두고 싶다. 그리고 이들이 돈을 번 이유를 분석해 보면 절대로한 가지 전략만으로 재계의 거물이 된것이 아니며 몇 가지 전략들을 적재적소에 결합시켜 복합적으로 활용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 한다. 그래서 꼭 필요한것은 자수성가한 억만장자들의 핵심 원칙들이 얼마나 큰 위력을 발휘하는지 구체적으로 그것들이 적용되는 방식들을 알아야 할 필요성이 있으며 앞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을 얼마나 빠르게 읽을 수 있을것이냐와 그 변화 추세에 발빠르게 대응해 그 길목을 지킬 수 있느냐가 관건일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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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치는 10억달러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사람들이라고 한다. 이는 10억달러는 한국돈으로 약 1조원 이상이다. 한국인으로는 삼성 이건희 회장,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 등이 이 기준에 부합한다. 이 책을 읽어보니 슈퍼리치가 되려면 착한 생각은 버리고 돈에 대해 공격적이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기업을 운영함에 있어서 독점 또는 합병, 정치적인 로비 등 때로는 비열한 전략도 서슴치 않아야 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억만장자들의 이야기는 흥미롭게 다가오지만 이들의 어두운 부분은 일반 대중들이 알기 어렵다. 그런 면에서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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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에 빌 게이츠는 정말 위험하다. 그는 내가 만났던 사람들 중에 놀랍게도 가장 비양심적이다. 양심도 없는 그 녀석에게 주어진 엄청난 힘은 위험하다.
문제는 우리가 정보화 시대를 기대하느냐 아니면 마이크로소프트 시대를 기대하느냐 하는 것이다. 그것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인류의 경쟁에서 인류가 피해자가 되는 것일 뿐이다.
그들은 사마귀 비즈니스 모델이다. 그들은 당신과 섹스를 하고 난 후 당신을 먹어치울 것이다.
가끔 마이크로소프트는 강을 가로질러 와서 당신을 잡아 먹어치우는 여우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들은 시장의 아주 작은 부분까지 독차지하길 원한다.
그들은 그들이 접하는 모든 시장을 독점화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위 내용들은 마이크로스프트의 실무자, 변호사, 경쟁기업들이 익명을 전제로 말한 내용이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의 대기업에 대해 관계자들이 저런식으로 얘기한다면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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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의 자산을 갖고 있어야 부자라고 칭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자신의 현재 자산과 주위 사람들중에 부자를 보거나 방송매체등의 영향을 받아 대략적으로 이정도의 자산을 갖고 있으면 부자라고 스스로 이야기를 한다. 그러면서도 내 관점에서 어느 정도 부자라고 생각하는데 우리나라의 정서상 대부분 자신들은 아직 부자가 아니라고 이야기를 하는 분들이 많다.
이 책에 나오는 분들의 자산으로 따지면 그 말은 전적으로 맞다. 이 책에 나오는 자산가들의 부는 우리나라에서 손 꼽히는 부자라고 하여 재벌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 분들의 자산보다 아주 아주 많이 갖고 계신다.세계 부자 순위에 우리나라에서 1등하는 분도 감희 10위권은 커녕 100위권도 겨우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슈퍼 국가인 미국에서도 손 꼽히는 부자들을 모아 놓았으니 당연하지 않을까 한다. 늘 1,2위를 다투고 있는 빌게이츠와 워렌 버핏이 포함된 부자들의 이야기이니 말이다.
빌게이츠의 자산만 해도 미국 자산의 몇 퍼센트를 차지한다고 하니 말이다. 아마도, 나는 우리나라 자산의 0.000000정도는 가야 겨우 들어갈까? 아니, 그 보다 더 가야하지 않을까 할 정도니 말이다. 그렇다면 이 책은 그런 부자들이 어떻게 부를 형성했고 부를 쟁취하기 위해 노력했는지에 대한 이야기임에 틀림없다.
이렇게 부자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들은 아주 많다. 또한, 그런 책들은 일반인들에게 부자가 된 과정을 자세하게 설명해 준다. 당신도 열심히 이들처럼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이다. 이 책은 꼭 그런 관점에서 논조가 진행되지는 않는다. 대부분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는 책들이 그들을 아무래도 찬양하고 존경하는 수사와 찬탄을 금치 못하는 만연체의 이야기를 한다면 이 책은 좀 좋게 이야기하면 상당히 중간적인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좀 더 직설적으로 이야기하면 너무 객관적이라 이들이 자신의 사업 이외의 분야에서는 어떤 방법으로 사람들을 대하고 어떻게 사람들에게 인식되는지 모르지만 자신들이 하고 이는 사업분야에서는 얼마나 치열하게 경쟁을 했으며,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타인의 불행은 전혀 감안하지 않았고, 심지어 자신의 사업을 위해 인지를 했던 하지 못했던 법의 테두리를 교묘히 타기도 했고, 과감히 법을 어기기도 하며 자신의 부를 형성했고 쟁취했다.
일반 책들이 성공한 사람들의 좋은 점만 부각하고 그들의 행동을 미화하여 우리도 그들처럼 노력해야 한다는 점을 부각한다면 이 책은 단순한 부자가 아닌 거대한 부를 형성한 사람들이 실제로 어떻게 행동했는지에 대해 솔직하게 까발린다. 뭐, 내가 생각해도 그랬을 것 같다. 어느 정도의 자산을 형성하는데에는 얼마든지 법의 테두리에서 충분히 공정한 룰 안에서 투자를 해도 충분히 먹고 살 정도의 자산은 만들 수 있어도 책에 나오는 정도의 슈퍼리치가 되려면 일반인들이 생각하지 못하고 감히 행동하지 못하는 여러 가지를 눈치 보지 않고 하는 사람들이다.
많은 사람들은 돈이 있어야 투자를 할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한다. 사업을 하려면 기발한 아이디어가 있어야 성공할 수 있고, 남들로부터 투자라도 받아 시작할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한다.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그러나, 정작 성공한 사람들은 결코 그렇지 않았다.
또한, 투자를 하든 사업을 하든 관련된 지식을 많이 갖고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고 착각을 한다. 그런 것들은 출발선에서 출발하는 총 소리를 빨리 들을 수 있는 반응속도를 높힐 수 있을지 몰라도 실제로 스타트선에 선 후 뛰기 시작한 후에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마지막 글을 애매하게 했다..ㅋㅋ
오히려, 참신한 아이디어를 갖고 처음 시작한 사람들은 대부분 실패하는 경우가 많고 그 후에 그들을 모방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성공하여 큰 부를 형성한다. 내가 뛰어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나보다 뛰어난 사람들의 좋은 점을 흡수하여 내 것으로 만들어 그들을 모방하니 오히려 성공한다는 것이다.
책에 나온 것과 같은 슈퍼리치가 되기 위해서는 지금이 아니라 앞으로 발전하고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야 할 분야에 뛰어들어 승부를 봐야 큰 성공을 할 수 있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좋다고 뛰어드는 것은 흔히 말하는 레드오션이기 때문에 큰 부자가 될 수 는 없고, 남들이 이제 막 관심을 갖으려 하는 곳에 투자나 사업을 해야 큰 성공을 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내가 필수임은 말 할 필요가 없지만..
끝으로 정말 정말 큰 부자가 되고자 한다면 스스로 독점을 만들어야 한다. 국가에서는 독점을 극도로 싫어한다. 국가의 국민에게 해를 끼치기 때문이지만 사업을 하는 입장에서는 독점만큼 매력적인 것도 없다. 내 스스로 모든 것을 내 맘대로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인데, 과거에는 그 독점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국가에서 독점을 하는 사업자나 사람에게는 제재를 가한다.
그렇기 때문에 상황을 독점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렇게 독점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내 스스로 그런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매입매점이나 선점과 같은 것을 노리는 일련의 과정 말이다. 이런 독점적 지위를 만들어 거대한 부를 획득한 사람들이 바로 이 책에 나온 부자들이다.
책의 한 100페이지에 이런 것들에 대해 설명하고 남은 300페이지에서 이런 것들을 어떻게 각각의 부자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게 적용하여 부를 획득했는지에 설명하고 있다. 많이 바쁜 분들은 전반부의 100페이지 정도까지만 읽어도 원하는 것은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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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리치] 이 책은 세계 재벌 중의 재벌 그야 말로 세기의 슈퍼 재벌 14명의 이야기를 담아낸이야기 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마이크로 소프트 창시자 빌게이츠, 월마트 샘 월트 그리고 버크셔 해더웨이의 워런 버핏의 이야기도 있다. 워런 버핏은 버크셔 해더웨이의 회장이기 보다 오바하의 현인이라고 불리는 주식 투자 귀재라고 많이 알려져 있다. 이 외에도 H.L 헌트,존 D 록펠러, 웨인 젠거,존 클러지 등등의 이야기이다.
우리나라는 IMF이후에 자산가치에 대한 열망이 높아졌다.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기를 원하고 있다. 자수성가로 부자가 된사람들을 추앙하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은 부를 축적하여 부자가 되고 싶어하지만 실제로는 부자가 되는 사람은 소수이다. 저자는 이 책의 집필한 이유가 "미래의 억만장자를 꿈꾸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 때문이다." 그렇다 이 책은 부자의 삶 이야기를 쓴 책이 아닌 14명의 부자들이 거대한 부자가 된 성공의 방법인 그들만의 전략과 성공 원칙에대해서 쓴 책이다.
슈퍼 리치들의 성공을 할 수있었던 기본적인 공식은 무엇일까? 먼저 모험에 도전을 하라,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하라, 시장을 선점 하고 지배하라, 사업을 합병하라, 저가에 매입하라, 협상을 즐겨라 등등의 기본적인 방식이 있지만 이들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원칙들이 있다.
-. 아이디어 중에서 돈이 될 만한 것을 찾는다. -. 규칙은 깨어지기 마련이다. -. 모방이 혁신보다 유용하다. -. 끊임없이 성장한다. -. 주식을 보유한다. -. 고생을 기꺼이 감수한다. -. 금융수단을 최대한 이용한다. -. 만약을 위해 대안을 항상 염두에 둔다. -. 실패는 할 수 있지만 거기서 뭔가를 배워야한다. -. 근검절약을 잊어선 안된다. -.일을 즐겨야한다. -. 때로는 철면피가 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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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치의 전략
1. 특별한 모험을 감수하라 2. 새로운 방식을 도입하라 3. 시장을 지배하라 4. 사업을 통합하라 5. 낮은 가격에 사라 6. 협상을 냉철하게 즐겨라 7. 경쟁심을 자극하라 8. 정치적 영향력에 투자하라 9. 노조의 힘을 약화시켜라
사람들은 우리나라의 대기업들이 일반 대중들이 모르는 비리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털어서 먼지 나지 않는 기업은 없을 것이다. 8번과 9번은 외국의 기업인도 예외는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거대한 부를 축적한 사람들의 기본 전략을 명심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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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작하며... 어떤 글이든 결코 중립적일 수 없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심지어는 저자가 그렇게 주장하다고 할지라도...
그런 의미에서 이 글은 성공을 하고 싶어 하는 자들을 위한... 군주론이라고 말하고 싶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읽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군주의 입장에서는 참 사랑스러운 지침서가 될 수 있지만... 반대로 그의 통치를 받거나 그의 위협을 걱정해야 하는 상대방의 입자에서는... 정말...욕나올만한 글일 것이다... 이 책...슈퍼리치도 그런 면에서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다...
2. 구성상 특징... 이 책...슈퍼리치는...참 쉽게 쓰여있다고 할 수 있다... 저자가 주장하는 성공한 자들의 면모를 기술하고... 이에 맞는 슈퍼리치들을 예로써 설명한다... 그러므로 이해가 빠를 것이다...
하지만...(개인적 차이가 있겠지만...)...다소 적절하지 못하게 각 부분의 번호를 붙였다... 차례를 보면...크게 3부분으로 나누어 놓고도... 다시 챕터애 하나하나 번호를 붙이는 바람에... 기본전략 9가지(!)를 강조하지 못한다... 뭐...다른 책에서도 흔히 이렇게 한다, 번호는 순서대로...라고 한다면...크게 상관없을 듯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번호 붙이는 걸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슬쩍 지적해본다...
그렇지만... 책 중간중간 예를 돕는 표와 지속적으로 이들 원칙을 강조하는 표를 삽입하여... 자신의 주장을 각인시키는 방식은 좋았다...
3. 내용상 특징... 이 책...슈퍼리치는...참 정직하다... 더 정확히 말해 착한 척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예로... 정치적 영향력에 투자하라, 노조와의 협상에서 이겨라...라는 기본원칙이나... 규칙은 깨어지기 마련이다, 모방이 혁신보다 유용하다, 때로는 철면피가 되어야 한다....등의 주요원칙... 을 대놓고 말한다... 누구를 위해...바로...성공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절대 노조나 시민운동가가 아닌...
그리고...책 첫장부터 말한다... 2000년에 나온 '그들은 그래서 부자가 되었다'라는 책이 절판되어 다시 번역한 책이라고...
이만 하면...정직하다고 말해도 좋지 않은가...^^
4. 이런 이들에게 추천... 계속 반복해서 말하는 것이지만... 이 책은 성공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그리고 이미 성공했다고 해도 더 많은 성공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그러니 당연히 성공에 목매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꼭 읽었으면 하는 이들은... 주식투자자들이다... 워렌 버핏...칼 아이칸...커크 커코리언...등 주식으로 흥한(?) 자들이... 단순히 수식만 사고 팔고...하는 방식이 아니라... 이들 나름대로의 노력과 고생담(?)도 들어 있으니... 주식투자자들도 읽어보시길...
그리고 덤으로...노조 관련 분들도... 이유는 상대를 알아야...싸우든지 협력하든지...할 것 아닌가... 비록 미국의 예이기는 하지만...참고는 할 수 있지 않은가...
5. 이런 이들은 책을 놓으시길... 우선...다른 경영서...특히 인물 위주로 다룬 책을 꽤 많이 읽으신 분들은 굳이 안 읽으셔도 된다... 기업위주나 또는 한두명에 대한 책을 읽으신 분들은 그래도 남는 것이 있을지 모르나... 이와 유사하게 여러 인물에 대해 적은 책인 경우... 사실...중복되는 면이 많을 테니...
또...최신 부각되는 인물을 원하신다면...역시 놓으시길... 최근 가장 부각되는... 빌 게이츠에게 너와 내가 세계 컴퓨터 운영체제의 90%을 점하고 있다고 구라(?)친...스티브 잡스... 없다...그저 빌 게이츠만 있다...^^ 이분 역시 꽤...이 책의 원칙에 충실한 듯한 면도 많은데 말이다... 물론 잠시 이야기가 나오기는 하지만...그건 빌 게이츠를 띄워주기 위한 소스로 사용되시고... 이 분이 지금과 같은 열광적인 광팬을 모이게 한 건... 최근...즉...2000년 대 이후 아이팟의 성공부터 아닌가...^^
그리고 당연히 부자니 성공이니 보다 행복 나눔 등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 또...자본주의의 적자생존 방식에 염증을 느끼시는 분들... 당연히 책을 집지도 않겠지만... 이런 분들은...그냥 큰 제목이나 중간중간 나오는 기본전략과 주요 원칙만 보시길...
6. 마치며... 최근 이 책과 함께 김용철 변호사의 '삼성을 생각한다'를 함께 읽었다... 묘하게 반대되는 책이란 느낌과 함께... 재벌 총수가 되었든 CEO가 되었든 기업사냥꾼이 되었든... 그들에게 어느 정도의 윤리와 책임을 물어야 할까란 생각도 해본다...
이런 생각은 이 책을 집기 전...각자 스스로 판단해야 할 부분 아닐까 한다... 자본주의는 어쩔 수 없는 적자생존의 제로섬 게임이니... 나의 성공만큼 다른 이들의 실패가 함께 한다는 점... 그러니 어느 만큼의 성공을 원하는가...말이다...
마지막으로...시골의사 박경철의 생각을 빌리자면... 이 책...슈퍼리치는... 절대 부자를 위한 책이 아니다... 성공을 원하는 그리고 더 큰 성공을 바라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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