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의 민간 NGO 단체의 지부 리더 현국. 자신의 상처. 7년전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아프리카로 온 동물번식학 박사 고해명.
어릴때 이유도 모른채 버려진 엄마로 인해 사랑받을 줄도 사랑을 줄줄도 모르는 여자 고해명. 7년전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팀을 이끌고 아프리카로 오게 된다.
재벌가의 혼외자로 형제들과 그 부모들에 의해 버림받은 채, 돌아가신 어머니를 이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현국. 그리고 유일하게 그를 친동생처럼 여기고 아껴주는 태영.
태영과 해명의 팀원 나희는 사겼던 사이. 태영이 헤어짐을 조건으로 나희에게 위자료를 지급하려하고, 그 위자료는 해명의 팀에는 없으면 안되는 돈.
태영과 나희를 대신하여 나가려던 자리에서 운명처럼 같이 탄 버스.
현국과 고해명의 사랑이야기이지만, 그들이 겪어내는 고생과 고난은 다큐멘터리처럼 와닿았다. 아프리카. 누구보다 아름답지만 누구보다 척박한 곳. 사람들의 이기심으로 사람과 동물, 모든 자연이 상처받고 있는 곳.
그 험난한 곳에서 현국은 해명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충성을 다짐하게 되고, 사랑받음을 모르고 자란 그녀도 현국에게 마음을 주게 된다.
로맨스 소설이지만, 현국과 해명 그리고 그 팀원들에 무한한 감사와 존경심이 생겼다.
그리고 한국에서의 행복이 아니라 아프리카에서의 행복을 선택한 4 커플 앞에 펼쳐진 미래가 내 눈앞에도 보이는 듯 하다. |
|
* 남주 ; 현국 (국제봉사단체 팀장 + 모델 등 능력남) * 여주 ; 고해명 (동물번식학자)
사라져 가는 사자를 지켜내기 위해
예견된 수순처럼 이방인의 초대 이후 찾아읽게 되었는데요, 이방인과 비슷하면서도 다르게 잘 읽었어요^^ 능글능글하면서 능력있는 남주 조용하면서 강단있는 여주 매력있고 좋았습니다.^^ |
|
수련님의 "이방인의 초대" 를 시작으로 많은 책을 읽었는데 이 책이 있다는 걸 나중에 알고 또 이 책이 아마 이벤트를 하기에 구매했던 것 같다. 이 책의 주인공들의 친구들이 나온 다른 책을 먼저 읽었던 것 같다. 여주가 의사로 나온 책을 먼저 봐서 이 책도 재미있는 내용인 줄 알았는데 이 책은 그 책과 많이 다른 책이어서 좀 아쉬웠다. 그래도 수련 님의 색깔이 나타나서 재밌게 읽었다. 수련 님의 새로운 책이 나오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