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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큰 차이를 만드는 작은 힘!
"큰 차이를 만드는 작은 힘!" 내용보기
사람들은 종종 큰 목표를 잡아야 한다고 말하곤 한다.   원칙적으로 이런 생각에 크게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너무 큰 노력과 시간을 들여야 하는 목표는 들인 노력과 시간 만큼이나 이루기 어려운것도 사실이다.   이 책은 이러한 생각을 뒤집어 사소한 습관들을 바꿔가면서 큰 목표를 이루어 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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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종종 큰 목표를 잡아야 한다고 말하곤 한다.

 

원칙적으로 이런 생각에 크게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너무 큰 노력과 시간을 들여야 하는 목표는 들인 노력과 시간 만큼이나 이루기 어려운것도 사실이다.

 

이 책은 이러한 생각을 뒤집어 사소한 습관들을 바꿔가면서 큰 목표를 이루어 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책 제일 첫장에 등장하는 "사소한 차이 사용설명서" 부분이었다.

 

보통 "꼭 이렇게 해야 한다."라고 강요하는 다른 자기계발서들과는 달리

 

이 책의 "사소한 차이 사용설명서"에는 "아무거나",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해도 좋습니다" 등

 

독자에게 강요하는 내용들은 등장하지 않는다는 것이 무척이나 신선했고

 

때문에 책을 읽으며 큰 부담이나 압박같은 생각들은 받지 못했다.

 

정말 내 생활의 일부분 중 사소한 부분 한가지만 바꾸기 시작해도 되며

 

결과적으로는 이 부분이 후에 큰 결과를 이루어줄 수 있다는 자신감이 들기까지 하는 대목이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사소한 차이"를 만들기 위한 행동방침은 모두 33가지로

 

하기 싫은 일 3분 더 하기/맨 앞자리에 앉기/약속 시간 15분 전에 도착하기/일주일에 한 번 다른 길로 출퇴근 하기 등

 

정말 손쉽게 바꾸고 실천할 수 있는 생활의 차이를 만들어갈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는 이 책을 읽는 대부분의 독자들이 상당 수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내용들로 속는 셈 치고 꼭 한번 도전해볼만한 내용들이다.

 

나는 이 책에 나오는 33가지 방법 중 가장 먼저 컴퓨터 끄고 퇴근하기를 실천하고 있는 중이다.

 

컴퓨터를 끄고 키는 짧은 시간을 기다리기 싫어 나몰라라 매번 컴퓨터를 키고 다녔지만

 

이 책을 읽으며 컴퓨터를 끄고 다니는 습관이 하루의 업무를 마무리하고 정리하는 습관을 가져다 준 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더군다나 의미없이 소모되는 전력 소모를 함께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니 자연이나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일까지 두마리의 토끼를 잡는 셈이다.

 

나는 이 책을 여유롭게 활용하려고 한다.

 

하나의 사소한 차이가 내몸에 익혀 생활이 되면 다음 이 책을 다시 펼쳐 또 다른 사소한 차이를 만들어 갈 생각이다.

 

빠르게 정신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 조금은 여유를 갖고 "내 삶의 큰 차이"를 불러오는 "사소한 차이"를 만들어 가보는 것은 어떨까? 

 

k******9 2010.03.2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소한 차이
"사소한 차이" 내용보기
100M에서 10M만 더 뛰자고 이야기한던 천호식품 사장님 말이 떠오르고 깨진 유리창이야기도 생각난다. 간절히 원하는 바를 이야기하고, 이루기 위해 몸 하나하나까지 온 신경 하나하나까지 곤두세워 준비하고 챙기고자 하는 것이다. 달리 생각해보자면 입과 머리만 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행동으로 옮기자는 말과 별반 다른 내용도 없는 것이다. 지금도 조금씩 나의 목표를 향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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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에서 10M만 더 뛰자고 이야기한던 천호식품 사장님 말이 떠오르고

깨진 유리창이야기도 생각난다.

간절히 원하는 바를 이야기하고, 이루기 위해 몸 하나하나까지 온 신경 하나하나까지 곤두세워 준비하고 챙기고자 하는 것이다.

달리 생각해보자면 입과 머리만 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행동으로 옮기자는 말과 별반 다른 내용도 없는 것이다.

지금도 조금씩 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면 된다.

 

 

1. 마감시한 이틀 앞당기기
2. 하기 싫은 일 3분만 더 하기
3. 가족과 함께 아침밥 먹기
4. 맨 앞자리에 앉기
5. 늘 펜을 가지고 다니기
6. 핸드폰 바탕화면에 목표 띄워 놓기
7. 약속 시간 15분 전에 도착하기
8. 노는 계획 먼저 세우기
9. 큰 소리로 먼저 인사하기
10. 처음 만난 사람에게 일주일 안에 이메일 보내기
11. 이름과 직위를 정확하게 부르기
12. 신용카드 잘라 버리기
13. 평생의 동반자, 취미 만들기
14. 3초 기다린 후에 대답하기
15. 맞장구치면서 듣기
16. 닫힘 버튼 누르지 않기
17. 한 숟가락 덜어 내고 밥 먹기
18. 매일 다른 사람과 점심 먹기
19. 흘리지 않고 밥 먹기
20. 하루 30분 걷거나 뛰기
21. 배웅은 엘리베이터 앞에서 하기
22. 모든 대답은 ‘예’로 시작하기
23. 잠자리에 들기 5분 전, 스스로에게 질문 던지기
24. 5분 안에 꿈 일기 쓰기
25. 종이 신문 꼼꼼하게 읽기
26. 책 한 권 가지고 다니기
27. 일주일에 한 번 다른 길로 출퇴근하기
28. 가만 앉아 사람 구경하기
29. 컴퓨터 끄고 퇴근하기
30. 모르는 척해 주기
31. 안 좋은 이야기는 이메일로 보내지 않기
32. 없는 사람 칭찬하기
33. 나에게 고맙다고 말하기



YES마니아 : 로얄 k********l 2010.09.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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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함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
"사소함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어느 설문 조사 결과를 본 적이 있다. 성공한 사람들이 왜 성공했는지를 묻는 질문이었던 것 같은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공은 태어날 때 이미 결정되어 있다고 믿고 있었다. 아무리 애를 써도 따라가지 못하고 격차가 더 벌어진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어쩌면 정말 그럴지도 모르겠다. 부자는 아들에게 상속을 하고, 또 그 아들은 나중에 태어난 자기 자식에서 상속을 하고... 부의 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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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설문 조사 결과를 본 적이 있다. 성공한 사람들이 왜 성공했는지를 묻는 질문이었던 것 같은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공은 태어날 때 이미 결정되어 있다고 믿고 있었다. 아무리 애를 써도 따라가지 못하고 격차가 더 벌어진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어쩌면 정말 그럴지도 모르겠다. 부자는 아들에게 상속을 하고, 또 그 아들은 나중에 태어난 자기 자식에서 상속을 하고... 부의 되물림...

하지만 보통 사람으로 태어난 사람은 시도도 하면 안 되는 것일까? 그냥 가만히 넋놓고 있어야 하는 것일까? 그리고 뭔가를 하려고 한다면 정말 어려운 것일까? 보통 사람은 감히 시도도 못할 정도로 어려운 것일까, 하는 의문...

그러한 의문을 이 책은 과감히 없애버린다.

꼭 가족들과 아침 식사를 했던 고 정주영 회장, 그 외에 인정 받고 성공한 사람들... 그들은 역시 보통 사람과 다르긴 했다. 하지만 정말 사소한 것부터 시작됐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 책은 33가지의 사소한 차이를 알려주고 있는데 정말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

나 자신, 가족, 지인, 그 외의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조금만 조심하고 신경을 써도 큰 차이를 낳는 사소한 차이...

너무 사소해서 누구라도 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을 심어줘서 더욱 좋았던 것 같다.

그리고 정말 오늘부터 사소한 것부터 신경써야겠다.

정말 너무 좋았다!



e******i 2010.05.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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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차이
"사소한 차이" 내용보기
-사소한 차이의 위대함    사소한 차이가 얼마나 생활과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 의심이 들었다. 나는 주부지만 일을 잘하는 편이 아니다. 그래서 내겐 빨래, 설거지 그리고 요리가 이 세상에서 하기 싫은 것에 속한다. 매일 해도 또 반복해서 해야하는 일인데 줄어들기는 커녕 때로는 늘어나기까지 하니 얼마나 싫은가. 그런데 이 책엔 하기 싫은 일을 3분만 더 하라고 하는데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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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차이의 위대함

 

 사소한 차이가 얼마나 생활과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 의심이 들었다. 나는 주부지만 일을 잘하는 편이 아니다. 그래서 내겐 빨래, 설거지 그리고 요리가 이 세상에서 하기 싫은 것에 속한다. 매일 해도 또 반복해서 해야하는 일인데 줄어들기는 커녕 때로는 늘어나기까지 하니 얼마나 싫은가. 그런데 이 책엔 하기 싫은 일을 3분만 더 하라고 하는데 글을 보는 순간 나도 모르게 인상이 찌그려졌다. 잠시 뒤 책에 알려준 방법대로 실천을 해보기로 했다.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 보면서 빨래를 널고, 다림질을 하며 라디오에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요리를 해보았다. 그랬더니 싫기만했던 일들이 어느새 끝나버리고 차 한 잔 마실 수 있는 여유시간까지 덤으로 얻게 된 것이다.


 늘 새해가 되면 다이어트를 해야지, 영어를 공부해봐야지 하는 막연한 목표를 세우고 연말이 되면 후회하기 십상이었다. 그러나 해야할 일 중에서 제일 우선적인 내용을 휴대폰 바탕화면에 띄워놓고 사는 요즘엔 매일 '미션완료'라는 결과가 나온다. 그리고 다른 해야할 일들은 간단히 메모하여 체크를 했더니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이 되면 성취감도 들고, 스스로에게 혼잣말로 수고했다는 격려도 하게된다. 오호라. 실천에 옮겼더니 생활이 바뀌기 시작했다.


 책에는 '사소한 차이 사용설명서'가 있다. 낯선 가전제품을 사면 맨 먼저 사용설명서를 읽듯이 가만가만히 읽어보면서 시작하면 그 다음엔 33가지 사소한 차이를 알려주고 있다. 여러 유명인사들의 성공 바탕에는 여러가지 사소한 생활습관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자기계발서라서 직장인들은 곧바로 실천에 옮길 수 있는 내용이 많고, 전업주부인 내게도 너무나 도움이 되는 많은 내용들이 있었다. 사소한 차이는 나비 효과처럼 훗날에 큰 긍정적인 변화, 성공을 가져올 수 있다. 이 책은 휴대하기도 쉽게 일반책보다 크기가 약간 작은데, 흡사 맛집 음식의 비결을 담아놓은 비밀노트 같다는 생각이 든다. 책을 다 읽고나니 내 마음은 거대한 쓰나미가 몰려오는 듯한 뿌듯함이 자리잡았다.


 이 책을 같이 읽었던 남편은 직장에서 컴퓨터를 끄고 책상위를 말끔하게 정리를 하고 퇴근하기 시작했다. 생각하지도 않았던 부분에서 약간의 변화를 주었을 뿐인데, 마음가짐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왜 진작 정리하고 퇴근하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을까 하면서 이 책에 대한 칭찬이 대단하다.

YES마니아 : 로얄 t*******s 2010.03.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소한 행동에 의해 좌우된다.
"사소한 행동에 의해 좌우된다." 내용보기
성공하는 사람들이 지닌 무수한 점들 가운데서도 기본이 되는 것들이 있다. 메모하는 습관, 이름과 직위를 명확하게 부르기, 다양한 신문을 꼼꼼하게 읽는 것 등이 그 예다. 드라마나 영화, 책을 통해 성공한 사람들의 모습을 많이 봐왔기에 익히 알고 있을 것이라 보는 이런 사소한 것들이 바로 이 책의 핵심이다.    일상의 사소함 그 속에 숨겨진 거대한 뿌리!    『사소한 차이
"사소한 행동에 의해 좌우된다." 내용보기

 성공하는 사람들이 지닌 무수한 점들 가운데서도 기본이 되는 것들이 있다. 메모하는 습관, 이름과 직위를 명확하게 부르기, 다양한 신문을 꼼꼼하게 읽는 것 등이 그 예다. 드라마나 영화, 책을 통해 성공한 사람들의 모습을 많이 봐왔기에 익히 알고 있을 것이라 보는 이런 사소한 것들이 바로 이 책의 핵심이다.

 

 일상의 사소함 그 속에 숨겨진 거대한 뿌리!

 

 『사소한 차이』 는 성공의 문으로 가는 기본에 대한 이야기를 함과 동시에, 사소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실천함으로써 얻어지는 놀라운 결과를 보여준다. 그 예로 현대그룹의 창업주인 고 정주영 회장의 가족과 함께 아침밥 먹기를 들 수 있겠다. 다 함께 모여 식사를 하는 것이 뭐가 그리 중요할까? 싶지만 여기에 담긴 깊은 뜻을 보고 있으면 작은 것도 무시할 수 없음을 느낄 수 있는데 이는 아래와 같다.

 

 ‘가족 아침식사’ 의 효과는 자녀 교육에서만 그치지 않는다. 아침식사는 일종의 ‘첫 단추’ 다. 아침밥을 잘 먹는 것으로 하루를 다르게 시작할 수 있다. - p34 … 신앙과, 인생교육, 토론, 나와 가족 구성원 모두의 흥미와 만족을 줄 수 있는 아침식사! 바쁘다는 이유로, 달콤한 잠을 자는게 더 좋다는 이유로 무시해버리기 쉬운 이러한 것에서부터 성공과 실패의 길이 조금씩 나뉘어지고 있는건 아닐까? 생각해본다.

 

 성공으로 가기 위한 한 걸음 걸음에 관련된 책들이 한도 끝도 없이 쏟아져나오는 가운데 이거라고 특별하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지만 책을 들어 목차를 살펴본다.  - 하기 싫은 일 3분만 더 하기, 맞장구치면서 듣기, 신용카드 잘라버리기, 큰 소리로 먼저 인사하기 등 - 여기까지만 이야기해도 느낌이 올 사람은 왔을 것이다. ‘별 내용 없네. 이런 책은 나도 쓰겠다’ 싶을만큼 헛웃음이 날지도 모르겠다. 책이 전달하는 메시지가 너무 쉬운탓에 알맹이는 들여다보지 않아도 뻔하겠다는 생각이 들 수 있다.

 

 그러나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안다고 했던가? 이 책 역시 끝까지 읽기도 전에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다. 누군가에게는 괜한 시간낭비가 될 수도 있지만, 어떤 이에게는 귀중한 정보가 될 수도 있다. 뻔히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저자의 술술 읽히는 글 덕에 한층 재미있고, 가슴깊이 와닿은 이 책은 자신이 변화해야 한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다면 추천한다. 하나씩 일주일, 열흘동안 지켜나가다보면 몸에 습관이 생길것이고 이는 긍정적으로 변화할 것이라 본다.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에너지를 유발할 수 있는 사소하지만 소중한 것들을 올해에는 하나씩 지켜가기를 바래본다.

 

 책 한권 가지고 다니는 사람이 많아지기를 바라면서…

 

 33가지의 사례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끌었던 것은 다름 아닌 책이었다. 문제점, 나아가야할 길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은 언제 읽어도 흥미롭다. 책을 좋아하며 즐겨 읽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고개를 끄덕이게 될 부분이기에 밑줄을 긋고 남긴다.

  
 ※ 『사소한 차이』속 글귀들의 저작권은 위즈덤 하우스에 있기에 무단 스크랩 및 이용을 금하고, 되도록 출처를 쓰시면 좋겠어요. ※

 

책을 많이 보는 사람들은 시간이 넘쳐서 책을 읽는 게 아니다. 어디에서든 시간이 조금이라도 나면 책을 펴고 읽을 뿐이다. 지하철 안에서 멍하니 서 있는 시간, 약속 장소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시간, 혼자서 샌드위치를 먹는 시간, 그런 시간에 책을 펴는 것이다. 언제나 책을 들고 다니면서 짜투리 시간들을 활용해 독서를 한다. 애초에 책 읽을 시간이라는게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 237

 

책을 읽을수록 우리의 삶이 풍요로워진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런데 왜 책을 읽지 않는 것일까? 이는 우리 사회의 책을 권하는 풍토가 이상하게 비틀려 있기 때문이다. 권하는 기준이 상대방에 있지 않고, 자신에게 있다. 학교에서는 아이들이 책을 싫어하게 만들려고 작정을 한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몸서리치게 재미없는 책들을 추천 또는 필독서로 선정해 독서를 강요한다. 부모들 역시 오로지 공부에 보탬이 될 만한 책만을 골라 아이에게 들이민다. 어른들도 하품이 나서 읽지 못할 책들을 아이들이 어떻게 읽을 수 있을까? 사회에 나와서도 마찬가지다. 어렵고 난해한 책을 권하며, 자기가 그런 책을 보는 수준 높은 사람이라는 것을 은근히 과시한다. 책이 ‘지적인 탈을 쓴 자기과시 품목’으로 자리 잡은 셈이다. 이러니까 책에 관한 한 심각한 정신적 장애를 일으킬 수 밖에 없다. 책이 놀이가 되지 못하고, 부담스러운 의무가 되어 버린 탓이다. - 239

 

책과 가까이 지내는 가장 쉬운 길은, 자신의 눈높이에 맞는 책을 선택하는 것이다. 남의 이목으로부터 자유로워야 비로소 책과 친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 책을 선택할 때에는 한 가지 원칙에만 충실하면 된다. 매우 단순한 원칙이다. 쉽고 재미있으며, 끝까지 볼 수 있겠다는 확신이 서는 책. 책장을 휘리릭 넘기며 훑어보면 금방 알 수 있다. - 240

 

책은 인생의 균형을 잡아 준다. 책을 읽으며 우리는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부족했던 쪽에 무게추 하나를 더 얹는다. 또한 우리 스스로가 원하는 목적지에 다다를 수 있도록 영감을 주고, 세상을 다양한 관점으로 볼 수 있게 해준다. - 241
 

n*********2 2010.03.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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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하지만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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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표지 디자인과 책 제목, 들고 다니기 좋은 사이즈, 요즘 유행하는 자기계발서, 베스트 셀러 작가. 이러한 조합이 만들어낸 이 책. 역시 책에 대한 흡입력이 강력했다.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여러 주제들을 작은 챕터로 나누가 각 챕터마다 적절한 비유와 사례를 들어가며 풀어나가는 방식은 저자의 글솜씨가 역시 베스트 셀러 작가답다고 느껴졌다. '입사후 3년', '회사가 붙잡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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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표지 디자인과 책 제목, 들고 다니기 좋은 사이즈, 요즘 유행하는 자기계발서, 베스트 셀러 작가. 이러한 조합이 만들어낸 이 책. 역시 책에 대한 흡입력이 강력했다.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여러 주제들을 작은 챕터로 나누가 각 챕터마다 적절한 비유와 사례를 들어가며 풀어나가는 방식은 저자의 글솜씨가 역시 베스트 셀러 작가답다고 느껴졌다.

'입사후 3년', '회사가 붙잡는 사람들의 1%비밀' 등에서 보여주었던 저자의 글솜씨는 역시나 이 책에서 그대로 들어나고 있었다. 단지 이러한 책들이 요즘 서점가에는 넘쳐난다는 것이다. 사실 이러한 책이 베스트셀러로 잠깐 올라간다고 하더라도 스테디셀러가 되기는 어려울 것 같다. 곧 이것과 비슷한 책들이 또 엄청나게 나올 것이고, 사람들은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는 옛날 책보다는 신간에 손이 갈 것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나에게 또 색다른 깨달음을 주었다. 늘 펜을 가지고 다니기, 닫힘 버튼 누르지 않기, 책 한 권 가지고 다니기, 흘리지 않고 밥먹기, 제목만 보면 헛 웃음이 나올 정도로 정말 사소한 내용들이지만 그 내용을 읽으며 저자의 글솜씨에 빠져들고 나면 정말로 이것만은 지키고 싶다는 느낌이 든다.

애플의 스티브잡스의 프리젠테이션은 화면은 아주 간단한 것만 표시해두고, 말로써 그것이 무엇인지 명쾌하게 설명함으로써 청중들을 사로 잡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책을 읽으며 그런 느낌이 드는 것은 왜일까. 저자는 분명 자기계발서를 위한 뛰어난 글솜씨를 가졌다.

평소에 항상 엘리베이터에서 닫힘 버튼을 누르다가 이 책을 읽고 나서 누르지 않으니, 한결 마음이 편안해 지는 느낌이 든다. 왜 평소에 그 짧은 1-2초를 기다리지 못했는지. 또 몇 일전 이메일로 안좋은 내용을 들었을대 왜 더 기분이 나빴는지 이 책에 하나의 챕터인 '안좋은 내용은 이메일로 보내지 않기' 를 읽고 나서 이해가 갔다.

몇 년전 이 책과 매우 비슷한 제목인 '디테일의 힘'이란 책이 나왔었다. 그만큼 일상생활에서의 아주 작은 행동들 하나가 얼마나 우리의 삶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지 말해 주고 있는 것이다. 어떤 사람의 행동 하나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말이 떠오른다. 이 책을 통해 사소한 차이를 내 몸에 익힘으로써 좀 더 발전된 나를 만들어 가면 어떨까 한다.

YES마니아 : 로얄 h******1 2010.03.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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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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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삶을 들여다보면 바쁘지 않은 사람이 없다. 하지만 성공하는 사람은 드물다. 모두다 똑같이 열심히 살기 때문일까? 그것은 아마 자투리시간의 활용능력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한다. 다른 사람과 차별화 되는 자신만의 성공 비법을 찾고 싶은 사람이 ‘사소한 차이’를 읽는다면 해결방법을 찾는데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이다. 나도 평소에 한꺼번에 두 가지 이상의 일을 처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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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삶을 들여다보면 바쁘지 않은 사람이 없다. 하지만 성공하는 사람은 드물다.

모두다 똑같이 열심히 살기 때문일까? 그것은 아마 자투리시간의 활용능력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한다. 다른 사람과 차별화 되는 자신만의 성공 비법을 찾고 싶은 사람이 ‘사소한 차이’를 읽는다면 해결방법을 찾는데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이다.

나도 평소에 한꺼번에 두 가지 이상의 일을 처리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다. 바지런한 편은 아니지만 시간활용은 나름대로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 내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아직 많다는 것을 알았다. 평소 자기 계발서를 싫어하던 내가 굳이 이 책을 읽고 싶어한 이유는 사소하거나 소소한 것을 발견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고도의 과학발전을 이루고 있는 현대에서 제품의 수명주기가 점점 축소되고 있고 그것은 하나의 물건이 ‘옛날 것’이 되는 시간이 빨라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나는 이런 것들에 대한 안타까움을 느끼며 빨리 잊혀지는 사소한 그것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약간 논지에서 벗어나긴 했지만, 그런 의미에서도 ‘사소한 차이’는 그 존재만으로도 나에게 위안을 안겨주었다.

총 33가지의 챕터 중 나와 의견이 다르거나 너무 정형화된 것만을 강조하는 것 같아 공감이 되지 않는 것도 여러 개 있었으나 여기서는 특히나 내가 공감했던 몇 가지를 말해보고자 한다.

우선 시간에 관련된 것이다. 바쁜 현대사회에서 시간에 쫓기지 않고 생활하는 사람은 드물것이다. 나 역시 아침마다 부랴부랴 챙겨서 집을 나서곤 하는데 아주 가끔 여유롭게 준비를 할 때면 그 날 하루는 차분하고 여유로움을 만끽하곤 한다. 마감시한 이틀 앞당기기, 가족과 함께 아침밥 먹기, 약속 시간 15분 전에 도착하기 등은 내가 항상 지키고자 노력하지만 잘 되지 않는 것들이기도 하다. 단 5분이라도 시간여유를 가지고 행동한다면 그에 따른 하루는 완전히 달라질 수도 있다. 식상한 말이지만 매일 5분이 1년, 5년이 모인다면 얼마나 긴 시간이 되겠는가. 그 시간은 무얼 해도 이뤄낼 수 있는 시간들이다.

물론 이런 사실들을 모르고 있는 사람은 없을 거라 생각된다. 그저 실천하지 못하는 것 뿐일 테니까. 그래서 계획은 무리하게 세우지 말고 남한테 계획이라고 말하기도 민망할 정도로 작은 계획부터 실천하는게 중요하다. 그 짧은 시간과 작은 계획들이 모여 당신을 성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다음은 사소한 변화에 관한 것이다. 직장생활이나 학교생활 등 각박한 틀에 짜여진 사람이 생각한다면 이것은 자신에게는 너무나 사치스럽고 불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가령 하루 30분 걷거나 뛰기 같은 챕터는 해당사항이 아니라고 판단할 수도 있다. 하지만 꼭 30분을 채울 이유가 있는가? 내 경험상으로는 하루 5분의 간단한 스트레칭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매일 하는 것도 부담스럽다면 이틀에 5분으로 시작하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다. 좀 더 여유가 있는 사람이라면 몇 정거장 이상은 버스나 지하철 타지 않고 걸어다닌다면 정말 달라진 기분을 체험할 수 있다. 단 5분으로 달라지는 하루를 직접 경험해 본다면 이것은 남는 장사가 아닌가?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소개한 33가지의 방법들이 너무나 지루하게 느껴지는 사람들에게도 이 챕터는 꼭 권해보고 싶다. ‘가만히 앉아 사람 구경하기’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본 적이 없어 보편적인 것은 잘 모르겠지만 난 개인적으로 사람 구경하는 것을 즐기는 편이다. 가끔씩 볕이 좋은 날에는 친구와 일부러 학교 벤치에 앉아 사람들을 구경하기도 했었다. 패션에 대한 관심이 있어서 다른 사람들의 옷차림을 살펴봤었는데 잡지도 따로 챙겨보기 귀찮아 하던 내게는 알맞은 방법이었다. 그 시간의 기분 좋은 햇볕과 각기 다른 사람들의 개성을 관찰한다는 것은 정말이지 즐거운 일이었다. 책에서 소개한대로 카페에 앉아 차를 마시며 타인들을 눈 여겨 보는 것도 아주 즐거울 것이다. 또 하나 ‘책 한 권 가지고 다니기’에 대한 말을 하겠다. 책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렇겠지만 나도 집 밖을 나갈 때면 꼭 가방에 책 한 권을 넣는다. 집에 돌아올 때 까지 3,40페이지를 읽은 적도 있고 한 페이지도 읽지 못하고 그대로 가져온 적도 있다. 요즘은 책 읽는 것에 대한 슬럼프에 빠졌는데 집에 하루 종일 있는 날 보다 외출하고 온 날에 틈틈이 책을 읽는 것이 오히려 더 많은 양을 독서한다. 버스를 타고 출근하는데 25분 정도가 걸리는데 그 시간 동안 난 꼭 책을 읽는다. 보통은 하루 동안 그 때 25분이 책 읽는 시간의 전부이지만 나중에 따로 시간 내서 읽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보다 내가 훨씬 많이 읽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말하듯이 책은 따로 시간 내서 읽으려고 하면 잘 읽히지 않는다. 생활 속에서 누구를 기다린다거나 차를 타고 이동하는 시간 등 1시간 이내의 비는 시간들은 시계만 계속 보게 되고 시간이 잘 안 간다. 그럴 때 바로 책을 읽는 것이다. 한 번 시도해보길 꼭 추천한다. ‘책’이라고 하면 보통은 다른 사람의 부담스러운 이목이나 나는 책을 읽어본 적이 없다는 등의 생각이 먼저 들 수 있으나 그런 사람도 자기가 관심 있는 분야가 분명히 있다. 그 분야에 관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책을 고르면 된다. 가령 문체가 쉽거나 그림과 사진이 많이 들어있거나 여백이 많은 책을 선택한다. 일상생활에서 그냥 흘려 보내는 아까운 시간들을 잡을 수 있다!

이 책을 일고서 꼭 33가지를 모두 실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 중에 나도 쉽게 할 수 있겠다 싶은 5가지 정도만 꾸준히 유지해도 성공!

너무나 오랜만에 책 읽고 서평을 써서 내 글을 다시 읽어볼 엄두가 나지 않을 정도로 민망한 감이 있지만 부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
j**********e 2010.03.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소함이 성공을 결정한다, 아이폰 앱으로 만난 '사소한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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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앱으로 만난 책일상에서 사소한 차이를 찾아내고, 그런 사소한 일들을 챙기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일은 아니다. 꾸준하게 신경만 쓴다면 누구나 이를 수 있는 경지다. 기억하자. 우리가 스쳐 지나는 일상의 사소함, 그 속에는 거대한 성공의 뿌리가 숨겨져 있다. -p13앱스토어에 한 앱이 눈에 띄었습니다. 바로 <사소한 차이>라는 앱입니다. 위즈덤출판사의 책으로 앱으로 제작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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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앱으로 만난 책

일상에서 사소한 차이를 찾아내고, 그런 사소한 일들을 챙기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일은 아니다. 꾸준하게 신경만 쓴다면 누구나 이를 수 있는 경지다. 기억하자. 우리가 스쳐 지나는 일상의 사소함, 그 속에는 거대한 성공의 뿌리가 숨겨져 있다. -p13
앱스토어에 한 앱이 눈에 띄었습니다. 바로 <사소한 차이>라는 앱입니다. 위즈덤출판사의 책으로 앱으로 제작해 1.99달러 할인가에 판매하고 있었죠(지금은 할인이 끝나 3.99달러입니다). <사소한 차이>의 저자 연준혁은 이전에 <입사 후 3년>을 쓴 사람입니다. 5년 전쯤 회사 입사 준비를 하며 <입사 후 3년>을 읽고 많은 도움을 받은 적이 있었기에 이번 책이 참 반가웠습니다. 앱으로 된 책을 산 건 거의 1년 만인데요. 가벼운 마음으로 다운받고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읽고 있습니다. 1.99달러를 주고 사기엔 약간 미안할 정도로 내용이 많고 알찹니다. 무척 마음에 들어서 주변 친구들에게도 소개하고 다운 받도록 했답니다.    

#2. 사소함은 전혀 사소하지 않다 

현재의 '사소한 차이'는 사실, 참 작고 자질구레해 보인다. 그래서 때로는 그 별것 아닌 것 하나까지 신경을 쓰는 사람들이 오히려 쩨쩨하게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바로 그 사소한 차이가 미래의 '큰 차이'를 불러오는 결정적인 계기가 된다. - p5
출발은 비슷하지만 끝은 극명히 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학교에 입학할 땐 다들 비슷해 보이지만, 졸업할 땐 사람마다 큰 차이가 나는 걸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같은 입사 동기끼리도 승진을 거듭하는 이가 있지만, 위태로운 삶을 사는 사람도 보입니다. 성공자와 실패자에게는 과연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겉으로 보기에는 다들 열심히 하며 노력합니다. 그러나 똑같이 열심히 하는 듯해도 하는 일마다 잘되는 사람이 있고, 하는 족족 욕을 먹거나 실패하는 이들이 있죠. 


저자는 성공과 실패에는 작고 사소하지만 분명한 '차이'가 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 사소한 것을 놓치지 않는 사람이 성공한다고 하는데요.  <사소한 차이>는 미처 놓칠 수 있는 '사소함'을 소중히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아마 목차를 보면 저자가 제시하는 '사소한 차이'들이 정말 별것 아니라고 생각될지도 모릅니다. '흘리지 않고 밥 먹기'나 '가만히 앉아 사람 구경하기' 같은 과연 이런 자질구레한 것을 잘 챙긴다고 그게 크게 달라질까에 대해 의문이 생길지도 모를 텐데요. 하지만 저자는 하나 하나 명쾌하게 설명합니다. 이런 사소함이 왜 더욱 중요한지 말이죠. 

메모 습관이 관찰 습관을 부르고, 관찰 습관은 통찰력을 키워 준다. 메모를 하고 난 후 다시 보면서 비교하고 생각에 잠긴다. 생각이 확장되고 깊어진다. 이런 과정의 반복을 통해 사물의 현상을 넘어 그 이면, 그리고 본질까지 꿰뚫어 보는 안목을 지니게 되는 것이다.
메모 습관은 시간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있음을 우리에게 보여 주는 승전보이기도 하다. 시간이 흐르면 잊힐 가능성이 높은 '생각의 핵심'을 메모라는 수단을 통해 미래의 시간으로 실어 나를 수 있다. -p81

하버드대 경영대학원에서 스티브 잡스를 비롯한 혁신형 기업가들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 창의적인 기업가들에게서 일반 기업가와 다른 다음과 같은 특성을 추려낼 수 있었다. 그들은 언제나 현 상태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들은 새로운 것을 찾는 활동에 일반 기업인에 비해 50퍼센트 이상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또한 다양한 실험을 통해 끊임없이 새로운 경험을 시도하며 새로운 세계를 탐험하는 것으로 분석됐으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교류를 쌓으며 그들로부터 다양한 관점을 받아들이려는 시도를 멈추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 과정 속에서 그들은 여러 가지 정보를 모아 자기만의 통찰력을 계발했으며, 마침내 새로운 것을 발견하면 소원을 이룬 어린아이처럼 환호했다. -p418
챕터가 잘게 나뉘어 있기 때문에 짬짬이 시간 날 때 한 부분씩 읽기 참 좋았습니다. 지금도 가끔 마음에 드는 부분을 골라 읽곤 합니다. 특히 내용 중에 뜨끔한 것들도 참 많았습니다. 제대로 못 하고 있는 점도 많이 발견했어요. 사소하다고 생각해서 무심코 가볍게 넘겼던 일들을 이제 잘 챙겨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 앱은 지우지 말고 앞으로도 한 두 번씩 계속 들춰보며 자신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져야겠습니다.

#3. 좋았던 부분

이 중에서 특히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이름과 직위를 정확하게 부르기' 부분이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더 호감이 가는 법입니다. 호감과 관심을 나타내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상대를 정확히 기억하는 것이겠죠. 기억의 기본은 무엇보다 이름일 테고요. 명함을 주고받는 사람들에 대해 좀 더 책임감을 갖고 상대에게 관심을 기울여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또한 이 책을 읽은 뒤로 꿈일기 쓰기를 실천했습니다. 책에서 말하는 '자각몽'을 꾸고 싶어서 시작했는데요. 아직 자각몽을 꾸지는 않았지만 나중에 꿈일기를 읽어보니 좀 엉뚱한 내용에 재미있기도 하고 꿈이 잘 잊히지 않는 효과가 있네요. 


이 책에서 아쉬운 점을 굳이 꼽자면 마지막에 '에필로그'가 한 장 정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약간 뜬금없이 끝나 버려 다 읽고 나서 아쉬웠거든요. 아마 그만큼 재미있게 읽었다는 뜻일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3.99달러로 가격은 올랐지만 그래도 꽤 살만한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아이폰을 쓰고 있다면 한번 받아 보시길 추천합니다. 



>> 사소한 차이 앱 받으러 가기


 

r****4 2011.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소한 것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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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이 결국에는 커지게 된다. 어떻게 보면 쉽게 넘길 수 있는 것들이다. 그리고 알고 있다. 각각의 사항에 대하여 한 번 해바야지 하는 마음가짐을 갖는다. 이 책은 이러한 사항33가지에 대하여 기술한 책이다. 책 제목과 같이 제목인 사소한 것들의 연속이다.   내가 항상 느끼던 것을 보게 되니 놀라울 따름이었다. 누구나 느끼고 있는 것이구나. 다들 생각하면서도 지키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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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이 결국에는 커지게 된다. 어떻게 보면 쉽게 넘길 수 있는 것들이다. 그리고 알고 있다. 각각의 사항에 대하여 한 번 해바야지 하는 마음가짐을 갖는다. 이 책은 이러한 사항33가지에 대하여 기술한 책이다. 책 제목과 같이 제목인 사소한 것들의 연속이다.

 

내가 항상 느끼던 것을 보게 되니 놀라울 따름이었다. 누구나 느끼고 있는 것이구나. 다들 생각하면서도 지키기 어렵고 꾸준히 지속하는 것도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이런 사항들 하나하나를 지키는 것은 오직 마음가짐이라고 깨달았다. 항상 시작은 한다. 미리하기, 미리도착하기, 생각하고말하기, 책들고다니기, 칭찬하기 등등이다.

항상 마음을 먹으면 처음에는 잘한다. 하지만 작심3일이라는 말이 있듯이 어느 순간부턴가 다시금 안하게 된다. 아니 까먹고 아예 잊게 된다. 그리고 다시 생각이 나게되면 그때부터 다시 한다. 이런 상황들이 어느 순간부턴가 습관으로 베어버린것이다. 초심을 생각한다. 초심과 같이 시작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렇다면 사소한 것을 지켜야 하는 것일까?

솔직히 지금까지는 상관이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어차피 그거 안 지켜도 피해도 없고, 지킨다는 강박과념이 독이 되는것이다. 하지만 생각해보니 나에게 얼마나 무책임한 행동들이었는지 생각하게 되었다.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것이 있다. 아무리 사소하고 작은 것들을 이행하지 않고서는 태산이 될 수는 없는 것이다. 내가 지켜나가는 것 하나가 쌓여서 결국에는 내가 목표로 삼았던 것을 이루어 내는 밑거름이 된다는 것을 말이다. 읽어가며 수 많은 부분에서 공감이 이루어지게되니 다시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이제 알게 되었으니 실천을 하려고 한다. 33개의 주제가 있기에 하루에 하나씩 실천해보려고 한다. 결국 한달에 한 번씩 초심으로 돌아가게 된다. 잊고 있어도 다시 생각이 날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1~2분 투자하여 나를 발전시켜 가야하겠다. 사소한 차이를 이겨내보자!! 오늘부터!!

i******r 2010.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는 때론 실천하는 작은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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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순간 책이 순식간에 넘어갔다. 옆에 조그마한 메모장이 만들어졌고 적어가기 시작했다. 어는 순간 나는 책을 읽으면서도 한줄 한줄 포스트잍에 메모를 하기 시작하고 내 생각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때로는 밥을 안남기려고 꾸역꾸역 먹을 때도 있지만 말이지요 흐흐 중간중간 나의 엉킨 하루를 정리해 주는 그런책이고 또다른 사소한 차이를 느끼게 합니다. 특히나 사람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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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순간 책이 순식간에 넘어갔다.

옆에 조그마한 메모장이 만들어졌고 적어가기 시작했다.

어는 순간 나는 책을 읽으면서도 한줄 한줄 포스트잍에 메모를 하기 시작하고

내 생각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때로는 밥을 안남기려고 꾸역꾸역 먹을 때도 있지만 말이지요 흐흐

중간중간 나의 엉킨 하루를 정리해 주는 그런책이고 또다른 사소한 차이를 느끼게 합니다.

특히나 사람을 대하는 법이 조금은 달라지고있는 저를 느낌니다.

책은 사람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d****8 2010.08.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