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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보면 웬지 마음이 진정되는것같다. 어렸을 적에는 어머님께서 꽃을 많이 키우고 가꾸셨다. 생활이 바쁘고 아파트에 산다는 이유로 그동안 꽃 키우기를 하지 않았는데 이제부터는 꽃을 키우려고 마음 먹었다. 이 책은 꽃을 키우려는 사람들에게 길잡이 같은 책이다. 꽃에 대한 풍부한 그림이 많지만 실제 꽃에 대한 컬러 사진이 실렸으면 좋겠다. |
| 책이 크고 두꺼웠더라면 공부하는 느낌이라 별로일 것 같은데, 나름 작아서 좋았습니다. 실천으로 뭔갈 한다기보다 머릿속 지식의 섬세함을 채우고 싶은 마음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자연 식물이 주는 희망과 삶이 좋아서 함께 하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언젠가 그런 날이 올지 모르겠지만 머리 속에 품으면 제가 그리고 걸어갈 수 있겠죠. 물론, 식물을 인간에 맞게 가꾸고 키우는 게 손이 많이 가기도 하지만 무언가와 누군가와 함께 살아가려면 당연히 그런 일이 따르는 것이니까요. 감수하는 것도 수행의 일종이겠죠. 자연 너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