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파서 병원에 가면 제일 황당할 때가 몸에 아무 이상 없다는 의사의 답변이다. 이상이 없는데 어떻게 아플 수가 있는가? 이상이 없는게 아니라, 원인을 못 찾았다고, 잘 모르겠다고 답해야 옳은데, mri ct에 다 정상으로 나오니 이상이 없다 라고 결론을 내린다. 주위에 이렇게 진단을 받고 오는 사람들을 참 많이 보는데 그 때마다 화도 나고, 어떻게 도와 줄 방법이 없어서 안타깝기도 하다. 아픈데 병원에서 이상이 없다고 하니, 대부분의 사람들은 민간요법에 의지한다. 이 책 <통증을 이긴 사람들의 비밀>을 읽게 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아프다는 사람은 많은데, 딱히 도울 방법이 없어서 조금이라도 참고가 될까 해서 보았다. 저자도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팀이라서 상당히 신뢰가 갔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은 시간이 없어서 챙겨 못하지만 한번 씩 볼 때마다 많은 유익을 얻는 좋은 프로그램이라 생각했다. 막연한 이론만이 아니라 실제 사례와 임상을 통해서 검증하고 전문가의 소견을 함께 전달해주기 때문에 상당히 균형감을 갖추고 있다. 요즘 종편TV 등에서 봇물 터지듯이 방영되고 있는 건강 프로그램들과 크게 차별되는 점이다. 이 책은 허리, 목과 어깨, 무릎, 손과 발과 만성 통증, 낙상 등을 다루고 있다. 내가 가장 관심 있는 분야는 만성통증이었고, 처음 읽으려고 했던 의도와는 조금 달랐지만 그래도 유익한 많은 정보를 얻었다. 한 예로, 디스크 수술에 대해서 막연히 부정적인 인식이 있었는데, 수술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어떤 장점이 있는지를 자세히 설명하고, 수술없이 운동으로 치료하는 방법 등을 소개해주고 있는데 디스크에 대한 이해의 폭이 많이 넓어졌다. 또 ‘외부충격은 목 디스크를 촉진시킨다’는 내용을 보고 얼마 전 사고를 당한 지인이 생각났다. 가벼운 차량 접촉 사고를 당했는데, 그 때 이후로 어깨가 너무 아프다고 잘 치료가 안된다고 했는데 이 책을 보고서 목디스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목디스크 검사 한번 받아보라고 알려 주었다. 이 책을 보면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은 통증을 절대로 가볍게 보고 넘어가서는 안되겠구나 하는 점이었다. 나도 그렇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파도 참다가 도저히 견딜 수 없을 때 병원에 가는데 그 때는 이미 늦은 후일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이 책의 좋은 점 중 하나는 가벼운 운동으로 통증을 예방 혹은 치료할 수 있는 방법들을 각 장마다 소개하고 있다는 것이다. 운동이 좋다고 하지만, 통증이 있을 때는 오히려 부작용도 있을 수 있다. 이 책은 각 부위별로 좋은 운동법을 사진과 함께 자세히 설명하고 있는데 이것만으로도 이 책은 충분한 가치가 있다 말할 것이다. |
|
나이가 들어가면서 TV를 즐겨보지 않는다. 그럴수 있는 물리적인 시간-이른 출근, 늦은 퇴근, 주말은 최대한 가족과 함께-도 부족하거니와 예전보다 TV를 통해 접할 수 있는 지식이나 재미의 신선함이 떨어졌다. 그럼에도 가끔씩 챙겨보는 몇몇 프로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이 책의 프로그램인 '생로병사의 비밀'이다. 단지 아픈 사람만을 보여주어 우울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예방할 수 있고, 치료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기에 관심이 많이 간다. 그만큼 건강에 더 관심을 많이 갖게 되는 나이라는 것일까..ㅎㅎ 이번 책은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통증과 관련된 것을 모아놓았다. 일과 시간의 대부분을 컴퓨터 앞에 앉아서 하는 일이기에 슬슬 관절 여기저기서 좋지 않은 신호를 보내올 때가 있다. 간간이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기는 하지만 보다 더 전문적인 지식을 알고 싶었기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허리, 목과 어깨, 무릎, 손과 발, 만성통증, 낙상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만성통증과 낙상을 제외하고는-아직이라는 단서가 붙지만- 경중의 차이일 뿐 나와 관련이 있는 듯 하여 정말 주의깊게 보았다. 늘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려고 노력하지만, 어느새 모니터를 코 앞에 두고 있는 나를 보면서 깜짝 놀랄때가 있다. 책은 각 관절의 통증과 그 원인, 그리고 치료방법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예방법과 간단한 운동법도 소개하고 있다. 아직까지 심한 통증이 없기에 수술까지는 생각해 보지 않았지만, 수술에 대한 잘못된 지식을 이 책을 통해 고칠 수 있었다. 저자의 직업이나 관점에 따라 수술에 대한 논란이 많았는데, 나름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지식을 전달한다고 생각하는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무조건적인 수술을 권하지 않았다. 최대한 운동과 약물, 시술을 통해 고쳐보고, 그래도 안되면 수술을 권하고 있다. 지금 당장의 통증을 없애기에는 수술이 가장 빠른 방법일수도 있겠지만, 좀 길게 보면 더욱 안좋은 결과를 만들 수도 있다. 지금이라도 관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았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는 말을 새삼 깨닫게 된다. 더 오래 살기 위함이 아니라, 아프지 않고 살기 위해 건강한 관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
|
생로병사의 비밀이라는 tv프로그램은 꼭 챙겨보는 프로그램은 아니지만 가끔씩 채널을 돌리다가 나도 모르게 보게 되는 프로그램이다. 나이가 들면서 어른들을 모시고 병원에 갈 일도 많아지고. 개인적으로도 몸 여기저기서 아프다는 신호를 보내오는 터라 에전보다 관심있게 보게 되는지도 모르겠다. 그런 생로병사의 비밀이 책으로 나왔다. 통증을 이긴사람들의 비밀.
사람이 아프면 가장먼저 통증으로 신호를 보내는지라 어딘가가 아프다 싶으면 통증이 오는 건 어쩜 당연한 것. 하지만 어릴 땐 그런 통증이 간헐적이라 병원에 가는 일도 그리 많지 않더니 이젠 시시때때로 몸이 신호를 보내니.. 그럴때마다 병원을 찾을 수도 없고, 병원에 가도 특별히 나아지지 않아 진통제로 그냥 견디게 되는 경우도 허다하게 늘었다.
허리, 목, 어깨, 무릎 아마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두가지는 달고사는 통증 부위... 나에겐 모두 해당되는...ㅠ.ㅠ
손, 발, 만성통증, 낙상 이 파트는 아마 내가 앞으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어할 할 부분이 아닌가 싶다. 이미 손과 발에서는 조짐이 보이고 있고, 아직은 몇년에 한번이긴 해도 앞으로 자주 일어날 지 모를 낙상까지...
이 책에서는 사람들이 직접 겪었던 통증의 증상과 원인, 그리고 그 대처법까지 tv에서 방영된 내용들이 그대로 잘 정리되어있다. 가끔 tv를 보면서 급하게 메모를 해 놓은 적도 있었는데... 책안에 필요한 부분들이 정리되어있어서 일단 좋은 것 같다. 각 분야별로 전문의들의 소견과 조언들이 들어있어서 필요할때 어느병원 어느과 교수님께 진료를 받으면 좋을지 힌트도 되어주고...
각 증상별 하면 좋은 운동법들도 보면서 따라하기 쉽도록 사진과 함께 소개되어있는 것도 좋았다. 가끔 운동법이 쓰인 책들을 보면 사진이 아니라 그림으로 되어있어서 잘 이해 안되는 부분들도 종종 있는데 이 책의 대부분은 사진과 함께 설명이 실려있다. 증상이나 수술사진들도 볼 수있어서 내 몸의 증상이 어떤 과정과 어떤 모습을 띄는지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매번 병원을 찾기가 번거롭기도 하고, 간단한 증상들은 스트레칭이나 가벼운 운동만으로도 증세가 호전될 수있는 것들이 있다고 하니 책에 실린 각각의 사레들을 통해서 자신의 증상들을 자가 진단(물론 가벼운 증상들일 경우) 해보고 제시된 운동법들을 따라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하다.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평소 자신의 몸이 보내는 신호에 관심을 갖고 몸을 혹사하지 않으면서 적절하게 관리, 유지해 주려는 노력인 듯하다. 이미 망가져 버린 몸은 다시 회복되지 않지만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몸의 수명을 연장시킬수도 , 또 단축시킬수도 있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할 것 같다.
|
|
통증을 이긴 사람들 거북이 목이 된 남편을 바라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늘 가지고 있었다. 늘 책상에 앉아서 공부를 하던 사람, 오랫동안 늘 사무직으로 있던 그의 자세가 참 많이 망가졌다는 생각이 들어, 때때로 안타까운 마음이었다. 그러다가 이 책을 보고 서평을 청했다. 내 손에 이 책을 받아든 순간, 드디어 남편을 도와줄 수 있겠구나란 생각에 내 얼굴엔 웃음꽃이 만발했다. 남편의 굽은 어깨와 거북이 목 고칠 수 있을까? 더 나이 먹으면 어떤 병이 오지는 않을까 걱정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어 내려간다. 30센티 간격을 두고 책을 보고 모니터를 보라고 누누이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잔소리를 듣지만, 거북이 목으로 쭉 빼고 모니터를 들여다보는 딸아이, 어째 남편 모습을 닮아가는 것 같아 걱정이 된다. 어떻게 하면 이들을 설득해서 바른 자세를 잡아 줄 것인가 『통증을 이긴 사람들의 비밀』은 읽으면서 요즘 50견이 오고 있는 언니가 생각났다. 허리, 목, 어깨, 무릎, 손, 발외에도 여기저기 통증의 증상을 호소하는 그녀를 보면서 고통을 줄이거나 교정하는 방법은 없을까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문장을 따라간다. 나도 요즘 내 어깨와 목도 뻐적지근해서 아침저녁으로 근육풀기 운동을 하고 있는 것이 생각났다. 나 역시 책상에 늘 앉아 일을 하는데 눈이 침침해져서 모니터에 얼굴을 가까이 가져가곤 했는데, 이 책에서 다루는 목과 어깨, 허리에 대해 읽고서 가슴이 뜨끔해진다. 일할 자재들을 동대문에서 사서 전철을 타고 오는데 허리가 갑자기 욱신욱신 쑤시면서 아프던 기억이 떠올랐다. 우리 몸을 지키는 기둥 역할과 신경전달을 하는 통로인 척추가 아프다니, 허리가 시큰하면서 아플 때 한숨이 나왔다. 우리 어머니도 허리 때문에 고생하던 기억이 문득 떠올랐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척추는 퇴행성 변화를 겪는단다. 그렇기 때문에 통과의례처럼 어떤 사람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허리 통증, 사실 어머니를 보니 수술을 하시고도 고생을 하셨다. 될 수 있으면 수술을 하지 않고 고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만약 내가 계속 이대로 허리가 아프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운동을 꾸준하게 해서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야 갰다는 생각을 한다. 책을 통해서 이제는 내 몸을 이대로 방치하면 안 되겠구나, 알맞은 운동과 골고루 영양을 섭취해서 건강을 잘 지켜내야겠다. 수술은 어떤 방밥도 없을 때 마지막으로 취해야하는 방법이고 그 이전에 내가 할 수 있는 운동이나 균형 잡힌 식사로 미리미리 내 몸을 잘 챙겨두어야 겠다. 가끔씩 맨손체조나 스트레칭 같은 것, 가볍게 걷는 것이 바른 자세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겐 많은 도움이 된단다. 40견, 50견 말로만 듣던 증상들이 내게 찾아왔을 때 비로소 그 옛날 어머니가 여기저기 통증을 호소하시던 것이 떠올랐다. 내가 얼마나 무지한 딸이었는지 이제야 알게 되었다. 어깨 통증이나 근육이 굳어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맨손체조라도 신경 써서 해야겠다. 근육이 튼튼해야 어깨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한단다. 근육이 몸을 움직이게 하고 힘을 쓰게 하는 것이렷다. 그렇다면 꾸준하게 매일 같은 맨손체조라도 해야 하고 산보라도 늘 규칙적으로 해서 근육량을 늘리고 튼튼튼 근육을 만들어 틍증을 예방해야겠다. 그동안 몸이 뻐적지근했던 이유가 운동을 게을리 해서 그렇다면 오늘부터 꾸준하게 30분씩이라도 공부를 해야겠다. |
|
"추간판이 손상된 사람들, 허리가 아팠던 사람들, 지금도 아픈 사람들, 혹은 허리수술을 받은 사람들은 그 모든 과정속에서 추간판에 굉장히 강한 압력을 받는다. 이때 잘못된자세로 과한 운동을 하는 것은 절대금물이다..." 나는 KBS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팀에서 저술하시고 <헬스조선>의 <비타북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통증을 이긴 사람들의 비밀>을 꼼꼼히 읽다가 윗글을 읽고 절대적으로 공감이 되었다. 즉, 올바른 스트레칭자세를 바로 알고 실천해야 통증을 줄일 수 있으며, 항상 요추전만곡선인 C자곡선을 유지하는 범위내에서 운동해야한다고 본다. 우리 집안에서는 어머님께서 수십년째 요통으로 고생하고 계시다. 이 요통이라는게 그 통증자체는 물론이고 정말 삶의 질도 떨어뜨리는 상당히 안좋은 질환이라는걸 뼈저리게 느끼고있다. 예전에 무거운걸 들으시다 삐끗하셨던 어머님께서는 올해 11~12월에 걸쳐 서울대병원에서 허리는 물론 어깨, 무릎, 목까지 진찰을 받으셨다. 그래서 주사도 맞으셨던 적도 있지만 대부분 규칙적인 스트레칭을 하라시는 조언을 들으셨다. 글고 간간이 한의원도 다니시면서 침도 맞으시고 물리치료도 받으시는데 이렇게 어머님을 평소에 옆에서 봐왔기에 이렇게 척추 및 관절통증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삶의 질도 떨어뜨리는 상당히 안좋은 질환이라는걸 잘알고있다. 그러던차에 이책 <통증을 이긴 사람들의 비밀>을 읽게된 것은 울어머님은 물론 나자신에게도 상당히유익한 정보가 되었다. 그래서, 나는 이책을 받자마자 흥미롭게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그런데, 사실 나자신도 요즘 정형외과와 한의원을 다니고있다. 운동을 좋아하는 나는 얼마전 헬스클럽에서 근력강화운동를 위해 역기를 들다가 다소 무리하게 들어 팔꿈치에 부상을 입고말았다. 그래서, 정형외과에 가서는 핫백, 심부열치료, 전기치료 등을 한약도 먹었다. 그런데, 예전엔 며칠만 다니면 대부분 낫던 질환들이 몇개월을 다녀도 잘낫지를 않았다... 더 걸린다고 하신다... 그러던차에 나는 <헬스조선>의 <비타북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통증을 이긴 사람들의 비밀>을 찬찬히 읽으니 <이책이야말로 정말 척추 및 관절통증으로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께 꼭필요한 책이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이는 퇴행성관절염으로 오랜동안 치료중이신 어머님께도 꼭필요한 책이라는건 당연한 사실이라고도 생각되었고 이땅의 통증환자들에게도 꼭필요한 복음서까지라고도 생각되었다. 그리하여 이책은 2002년 시작되어 만 14년동안 매주 안방을 찾아온 KBS 건강관련 장수프로그램인 <생로병사의 비밀>의 방송내용중 통증관련 내용만을 엄선해 244쪽에 달하는 책으로 엮으셔서 통증에 관한 모든 것을 알게해준 참으로 좋은 책이었다. 따라서, 이책은 허리, 목, 무릎, 손, 발, 만성통증에다가 낙상 등으로 고생중이신 환자분들은 물론이고 이질환의 치료 및 예방에 관심있으신 분들께서도 꼭한번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아무튼 이책에서는 내가 관심있어하는 어깨파트뿐만 아니라 허리, 목, 무릎, 손, 발, 만성통증에다가 낙상까지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나는 팔꿈치도 곧 나을거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하여 이책을 읽고 자신감을 얻었다는 것... 글고 꼭나을거라는 확신이 선 것... 그것은 이책을 읽고나서의 최고의 수확이었다...^^* |
|
몸의 한 군데가 고장이 나거나 아프면 통증이라는 증상이 생기고 마비, 피가나거나 눈물이 나거나 떨리거나 알리거나 간지럽거나 자신의 한계를 벗어나는 통증,,,하늘이 노래지고 숨쉬기가 힘들고 토하고 정말 죽을 것 같은 상태를 알게 되는데 몸이 안 좋을 때는 통증이 제일 심한 것 같다. 9군데 합병증이 생겨서 70군데 넘는 병원을 다니고 엄마가 수 십권의 책을 읽고 40가지 약초를 먹으면서 거의 다 고쳤는데 눈의 통증을 아직 못 고쳤다. 서울시대 유명한 안과는 다 돌아 다녔는데 잘 모르는 것 같다. 눈이 아픈 이유가 목과 어깨의 문제같다고 해서 통증의학과도 다니면서 주사나 물리치료도 받고 있는데 아직 효과를 못 보고 있다. 눈주위에 침을 맞거나 피를 뽑고는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많이 좋아졌다. 처음에는 수술을 하거나 실명이 올지도 모른다고 했지만 그런 상태도 고치기는 했다. 암은 통증이 없고 증상이 없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지만 몸에 통증이 있으면 일반 생활하기도 힘들다.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가 힘들다. 내 눈앞에는 양파와 마늘 같은게 있는 느낌이라고 하는데 10년 가까이 눈의 통증이 있으니까 왠만큼 아프지 않으면 아픈지도 모르지만 어떻게 해서든지 고치고 싶다. 아빠는 교통사고로 1급 장애인이 되셨는데 허리에 핀을 여러 개를 박았는데 재활이나 통증이 항상 있으시고 마비나 쥐가 자주 나신다. 엄마도 여기저기 아픈데가 많다고 통증의학과를 일주일에 3번이상은 다니신다. 엄마는 10년전에 축구공에 머리를 맞았는데 아직도 그 부분이 안 좋으시다. 침을 맞고 하는데도 구안와사가 와서 입까지 돌아 갔는데 그럴 때 어깨와 목에 엄청나게 통증이 왔다고 한다. 그래서 한의원을 여기저기 다니면서 침을 맞고 몇 달만에 입이 제대로 돌아 왔다. 그럴 때는 따뜻한 찜질을 하면 바로 돌아 오지 않는다고 한다. 통증이 너무 심할 때 부항을 떠서 피를 빼는데 그러면 아픈게 덜해진다. 그건 죽은 피때문이라고 하는데 정말 인지 알고 싶다. 나도 몸의 통증이 자주 생겨서 통증의학과에 가서 찜질, 안마, 고주파, 전기치료를 받으니까 나았다. 집에도 눈안마기, 어깨안마기, 전신안마기, 배안마기가 다 있는데 그런거 말고 다른 치료 방법이 있는지 또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다. 나이가 들면 누구나 통증을 겪고 통증에서 벗어나고자 끓임없이 노력한다. 통증없이 행복한 노년은 누구나 꿈꾸는 미래의 모습이지만 그 길이 결코 쉽지 않다. 중요한 것은 통증을 참고 견뎌야 하는 것이 아닌 관리하고 극복해야 할 질환임을 아는것, 그리고 통증에 대해 많이 알면 알수록 빨리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다. 나도 건강이 안좋을때 눈에 통증이 있을 때 많이 힘들었다. 그런데 엄마가 인터넷을 계속 뒤지고 눈에 좋다는 음식과 약초와 차를 해 먹이셨다. 빨리 치료하고 싶지만 마음대로 잘 안되는것 같았다. 그러나 지금은 완치되었다. 통증은 겪어 보지 않은 사람은 잘 모르고 예사로 생각 할 것이다. 척추는 잘 알려진 대로 우리 몸의 기둥이면서 신경전달 통로다. 척추뼈 안에는 뇌와 말초신경을 연결해 주는 중추신경 척수가 들어 있다. 따라서 척추에 문제가 생기면, 곧이어 운동신경과 감각신경을 관장하는 신경계까지 위험해질 수 있다. 척추는 기본적으로 노화에 따른 퇴행성 변화를 겪는다. 나이가 들면 피부에 주름이 잡히고, 머리가 하얗게 새는 것처럼 척추도 노화를 인한 변화를 경험한다는 뜻이다. 햇볕을 너무 많이 쬐면 피부에 급격히 주름이 생기듯, 척추도 특별한 요인에 의해서 노화가 촉진되는 경우가 있다. 노화와 척추 외적인 요인을 빼면, 허리 건강에 가장 좋지 않은 요인은 바로 잘못된 자세다. 그렇다 우리는 허리 자세를 그냥 되는대로 앉아서 공부하다 보니 허리 통증을 느낄 때가 많다. 척추뼈는 경추, 흉추, 요추, 천추와 미추로 구성되어 있고 완만한 C자 곡선을 이루고 있다. 허리에 가장 안 좋은 자세는 엉덩이가 앞쪽으로 밀려나와 허리의 C자 곡선이 무너진 자세다. 엉덩이가 앞쪽으로 밀려나와 허리의 C자 곡선이 줄어들고 디스크와 관절이 받는 압력이 증가하고 허리는 지속적인 부담을 느낀다. 때문에 엉덩이가 앞으로 나오는 자세를 오래 하는 것은 허리에 큰 무리를 주게 된다. 전문가들은 같은 작업을 하더라도 자세를 바로 하고, 목과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허리 통증을 일으키는 가장 대표적인 질환으로 추간판, 탈출증, 척추관 협착증, 척추 전망 전위증 3가지가 꼽힌다. 그중 흔히 허리 디스크라 부르는 추간판 탈출증과 척추관 협착증은 증세는 비슷해도 허리를 지탱하는 척추뼈 사이에는 뼈까지 부딪히지 않도록 충격을 흡수하는 추간판이 있다. 추간판 내 중심에는 젤리 같은 수핵이 있고 수핵 주변을 단단한 섬유륜이 둘러싸고 있다. 반면 척추관 협착증은 척추관의 면적이 좁아져 척수신경이 압박 되는 병이다. 중주신경 척수가 지나가는 공간인 척추관이 척추 조직들이 변화에 의해 좁아져 신경이 압박되고 염증이 생긴다. 후천적 요인은 노화, 허리 디스크. 인대가 두꺼워지는 인대비후, 추간 관절질환, 골다공증, 비만, 나쁜자세등 다양하다. 허리 디스크와는 달리 걷다보면 다리가 저리고 아픈 경우가 많다. 유모차나 쇼핑카트등을 앞으로 밀면서 걸으면 걷기가 편하다. 통증은 허리보다 엉덩이, 다리, 발 쪽이 심하다. 엉덩이부터 다리까지 저리고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일반적으로는 한 쪽 다리만 척추관 협착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자세가 구부러지면 척추뼈 자체에 변형이 왔다고 볼 수 있다. 허리 통증의 마지막 치료 단계 수술 척추관 협착증 수술은 압박된 신경을 풀어주는 감압술이 기본이 된다. 척추관을 둘러싸고 있는 황색인데 후관절의 일부분을 잘라 신경이 지나가는 공간을 넓히고, 추간판을 제거하고 남은 공간에 골대체재를 넣는다. 추간판이 사라지고 공간에 골대체재만 넣어 좋으면 나중에 또 다시 흔들리는 경우가 많이 생기기 때문에 뒤에서 나사못 고정술로 뼈와뼈를 서로 붙이는 융합술도 함께 진행한다. 우리 아빠도 교통사고를 당해서 허리척추 수술을 3번하면서 융합술도 하셨다. 처음에는 휠체어를 타고 다니다가 10여년 재활을 해서 지금은 지팡이에 의지하고 있다. 사실은 지체 일급 장애인이다. 3년이상 대소변을 받아내고 모든 수발을 지금도 다 옆에서 들어 줘야하고 허리를 굽히지 못하신다. 허리는 참 중요하다. 다양한 척추 변형 수술에 대한 연구에 따르면 척추변형 수술에서 절제 부분이 변형을 교정할 수 있는 능력은 향상 되지만 다양한 합병증에 대한 위험성도 함께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때문에 허리 통증 환자는 수술이 정말 필요한지 그렇지 않은지를 전문의와 상의해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꼬부랑, 허리, 치료는 물론 예방도 가능하다. '꼬부랑병' '척추관 협착증' '요부 변성 후만증' 등으로 불리는데, 학계에서는 이를 통틀어 '편평등 증후군'이라고 한다. 허리를 비롯해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 발등 다리 부분이 저리고 아프기 때문에 다리 질환으로 오해하기 쉽다. 노년기에 편평등 증후군을 알게 되면 하늘을 보며 걷는 기쁨을 잃는 것은 물론 허리 통증으로 인해 삶의 질도 급격하게 떨어진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편평등 증후군을 노화의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꼬부랑 허리는 예방도 치료도 가능한 질병이다. 척추 근력 강화가 중요하다. 당장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몸속에는 아주 중요한 S라인이있다. 바로 척추이다. 목과 등, 엉덩이에 걸쳐 자리잡은 척추가 완만한 곡선을 이루며 제 모양을 갖추게 제 기능을 할 때 건강한 척추가 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 몸이 기둥인 척추의 꼿꼿하던 S라인은 나이가 들고 노화가 진행되면서 서서히 무너져 내린다. 몸에 가해지는 압력은 자세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일어선 자세는 몸에 116mmhg의 압력을 가한다. 이는 누웠을 때의 압력보다 6배 높은 수치인데, 만약 일어선 자세에서 허리를 굽히면 그 압력은 1/4로 감소한다. 때문에 통증을 줄이기 위해 굽은 자세를 계속 유지하게 되는 것은 일종의 몸의 보상작용이라고 볼 수 있다. 나이가 들수록 허리주변 근육의 근력도 점점 떨어지기 때문에 몸은 더 앞으로 숙여진다. 사람의 몸은 650여개의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고, 근육은 뼈를 잡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근육의 양이 부족하며 노화로 인해 추간판에 압력이 가해질 때 더 쉽게 허리 통증이 발생한다. 약해진 척추 근육이 주변의 뼈를 잡아주지 못하기 때문에 꼬부랑병에 이르게 되는것이다. 근육의 양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척추뼈와 근육을 강화기키며 꼬부랑 허리가 되는 것은 막을 수 있다. 목의 통증은 관리 및 치료의 시작 신호 외부 충격은 목 질환의 원인이 아닌 촉진제다. 목 질환 환자들 중에는 평소에 아무런 통증이 없어 퇴행성 질환이 진행되는 걸 모르고 있다가 사고로 인해 심각한 상태에 빠지는 이들이 있다. 인대가 두꺼워진 상태로 그냥 살다가 머리를 부딫히거나 가벼운 교통사고를 겪으면 목이 약간 흔들린 후에 갑자기 사지의 운동이 약화되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작은 통증과 손상일수록 방치는 금물이다. 컴퓨터 작업 때문에 생기는 못과 어깨 통증은 흔히 근육통으로 착각하기 쉽다. 우리 몸의 신경은 한번 손상되기 시작하면 다시 복구하기가 쉽지 않다. 때문에 작은 통증을 견딜 만한 통증이라고 생각하고 증상을 방치하면 손상은 점점 심해져 마비 증삼이 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목 질환을 예방하는 생활 습괍은 목이 아픈 대부분의 원인은 목의 긴장과 염좌 때문이다. 근육에 이상이 나타나는 경우 '긴장' 인대 혹은 관절에 이상이 있는 경우는 '염좌'로 통징한다. 심한 교통사고나 접촉사고 정도의 외상으로 목 근육과 인대가 손상되거나 나쁜 자세에 의해 만성적인 피로가 쌓여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긴장과 염좌는 장시간에 걸쳐 반복되어 목 디스크나 거묵목 증후군 같은 질환을 유발한다. 모든 병이 그러하듯 목 질환 역시 발병하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 바른 자세는 모든 척추 질환을 막는 1조항의 법칙이다. 그러나 과도한 업무와 스마트폰의 사용으로 현대인들이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란 쉽지않다. 일상에서의 소소한 노력으로 목 건강을 유지하는 손쉬운 방법들은 살펴보면 목은 증상이 나타나기 전 평상시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척추의 노화를 막기 위한 최선은 척추가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의 부담은 주지 않는 것이다. 인체의 척추는 서 있을때 보다 앉아 있을때 더 큰 부담을 느낀다. 서 있을때 척추에 가해지는 압력이 100이라면 의자에 바르게 앉았을 땐 140, 구부정하게 앉으면 압력은 185로 크게 증가한다. 구부정하게 앉는 것보다 바르게 서는 것이 척추의 부담을 줄여주는 방법이다. 즉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이면 통증이 준다. 목 건강을 지키는 자세와 운동법은 목 질환은 평소 관리만 잘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운동선수들처럼 과도한 운동은 척추나 경추에 무리를 주지 않을만큼 적당량의 운동과 바른 자세 훈련은 경추 교정에 큰 도움이 된다. 목 스트레이칭 같은 운동은 치료와 병행할 경우, 더 효과적이다. 만성적인 목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 191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마시지 물리치료 등과 함께 목 근육 강화 운동과 스트레이칭을 실시한 그룹의 목 통증을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훨씬 많이 줄어 들었다. 만약 뼈와 인대 중 하나라도 문제가 생기면 통증이 찾아오고 기능에 문제가 생긴다. 손이 저릴 때 일반인들은 혈액순환에 문제가 있다고 의심한다. 물론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저리는 증상이 올 수 있지만, 임상적으로 볼 때는 손 질환의 95% 이상을 차지하는 신경질환은 손목터널 증후군, 척공신경 증흐군, 흉곽출구 증후군이다. 척추에서 나온 신경은 목과 어깨 그리고 손목을 지나 손끝까지 이어진다. 신경이 어느 한 곳이라도 눌리거나 염증이 발생하면 바로 손에서 증상이 나타난다. 그래서 손 저림이 나타날 때는 어디에서 신경이 눌렸는가를 확인하는 것이 첫번째 순서다. 손 저림을 동반하는 다양한 손 통증 질환 대해 자세히 알아보면 만성통증은 완치하기는 어렵지만 악순환을 끓어내는 노력을 통해 환자와 가족은 고통을 조금씩 줄여 나갈 수 있다. 물론 그보다 앞서 통증이 급성에서 만성으로 몸이 보내는 신호를 빨리 알아채고, 치료에 임한다면 통증은 얼마든지 끓어낼 수 있다. 우리 삶을 황폐하게 만드는 만성통증은 공포의 질병이 아닌 극복의 대상이다. 만성통증 치료의 골든 타임을 지키는 방법들을 알아보면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어느 시기에라도 적절한 통증 치료를 받아야 한다. 통증을 일으키는 원인을 치료하지 못하더라도 통증을 조절하는 치료만으로도 환자의 삶의 질은 상당히 높아질 수 있다. 또한 통증이 만성으로 넘어 갔다 하더라도 적극적인 치료와 걷기, 스트레이칭등 몸의 근력을 키우는 운동요법을 꾸준히 병행한다면 극심한 고통에서 조금씩 벗어날 수 있다. 통풍과 대사증후군이 동반되는 원인 요산 때문에 생기는 화학반응에서 찾을 수 있다. 백혈구는 요산 결정을 제거하면서 다량의 화학물질은 내뿜는데 이 화학물질은 혈액을 통해 간으로 흘러들어 가게 된다. 간을 혈액 내에 지방을 조절하는 물질을 만드는데, 백혈구가 내놓은 화학물질이 이를 억제하면서 혈액내의 지방량이 늘어나 고지혈증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또한 요산은 소변으로 배출되기 위해 심장에 가장 많이 모이는데, 이 과정에서 신장이 혈압이 생길 가능성을 높인다. 우리 몸의 뼈는 단단한 하나의 덩이로 보이지만 그 모양을 정밀히 관찰하면 뼈 안쪽은 스펀지처럼 조직이 엉겨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나이가 들수록 뼈를 생성하는 균형이 깨어지면서 뼈 안쪽 조직이 엉성해지는 골다공증이 생기게 된다. 골다공증은 그 자체로 통증을 일으키진 않지만, 넘어졌을 때 골절을 일으킬 수 있는 무서운 질환이다. 이 책의 구성을 보면 파트1에 허리, 파트2 목과 어깨,,,바른 자세 교정이 먼저다,, 파트3 무릎,,,무너지는 관절을 지켜라,,,파트4 손과 발,,,모양과 기능을 점검하라,,,파트5,,만성통증,,조기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파트6,,낙상,,일상을 앗아가는 통증질환이다. 몸에서 생길 수 있는 통증은 전부 다 나오는 것 같다. 이 책을 보면서 자가진단을 하고 문제가 있는 것 같다면 바로 병원에 가야 한다. ![]() |
|
즐겨보는 건강 다큐 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팀이 발간한 네번째 건강 교양서! <통증을 이긴 사람들의 비밀> 통증을 경험해 본 사람들은 건강의 중요성을 절감한다. 대부분 나이가 들어 통증이 찾아 오기도 하지만 최근들어 과다한 스마트폰 사용과 컴퓨터작업이 자세병을 통해 젊은 층에서도 많은 통증을 경험한다. 통증의 원인을 알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것, 그것이 통증에서 벗어나는 길이다. 통증없이 살아가기를 바라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책이다. 근골격계질환의 대표적인 질환은 허리와 목, 어깨다. 잘못된 습관에서 통증은 시작된다. 통증의 마지막 단계는 수술이 될 수 있겠지만 최대한 수술을 지양해야 하며 충분히 운동과 자세교정으로 통증은 완화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근력이다. 척주의 안정성을 회복하는 것이 관건이다. 약해져 있는 근육들을 강화하여 바른 자세를 찾아가면 통증들에서 해방 될 수 있다. 퇴행성으로 오는 무릎관절염과 면역세포의 염증으로 발생하는 류마티스 관절염은 증상과 진행경과가 다르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날때 바른 진단으로 치료를 받아야 효과적인 치료를 할 수 있다. 손을 많이 쓰는 직업을 하는 사람들에게서 흔히 보이는 손목터널 증후군, 척골신경 증후군 흉곽출구 증후군, 손목 건초염 방아쇠 수지 증후군 등 손목 질환은 육아와 살림에 지친 주부들에게도 많이 발생한다. 나또한 손목 건초염으로 통증을 경험한 적이 있다. 예리한 통증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심했다. 최근에는 스마트 폰의 과다사용으로 손의 통증을 유발하고 있다. 평상시 손에 관심을 갖고 간단한 스트레칭과 근력운동으로 손 건강에도 신경을 써줘야 한다. 발의 아치가 무너지면 쉽게 발에 피로감을 느끼고 족저 근막염으로 통증을 느끼게 된다. 마라톤등 무리한 운동시에 발생하기도 하지만 자세의 불균형을 통해서도 통증을 야기한다. 스트레칭을 통해 발목인대와 근육을 강화하고 발목과 발바닥 근육의 불안정성을 회복하여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 통증은 우리 몸에 무리가 오고 있다는 신호이다. 통증을 통해 건강을 회복해야 한다는 마음을 갖게 된다. 또한 통증은 그동안 반복적인 스트레스의 합이다 통증이 찾아온 곳을 통해 우리 몸의 균형과 바른 자세를 찾아 가야 한다. 그 방법을 찾아 가는 것이 운동이다. 최고의 보약, 운동을 통해 통증은 해결되어진다. 운동, 지금 당장!! 바른 자세로 부터 시작해보자.
|
|
KBS의 생로병사의 비밀은 이미 너무 유명한 프로그램이다. 그 유명세와 명성에도 불구하고 많이 시청하진 않았다. 집에 티비가 없는 것도 그렇지만, 건강에 그다지 관심이 없었기 때문이다. 나이가 점점 들면서 가족들의 몸이 하나 둘씩 고장나는 걸 보면서 건강에 조금씩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세월에 장사는 없다고, 조금씩 병에 걸려가는 건 자연스러운 것일테지만, 막상 아픈걸 보거나 내가 아파보니 그 자연스러움이 원망스러워 지기도 한다. 꼭 생로병사의 비밀이라는 타이틀이 없다고 했었더라도, 통증을 이긴 사람들이라는 제목은 참 탁월한 것 같다. 보통 생명의 지장이 없는 병은 가볍게 여기거나,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 본인의 통증은 본인밖에 모르는 것인데도 말이다. 물론 생명의 위협을 받을만큼의 통증에 비한다면 미약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프지 않은 것도 아니니 말이다. 이 책은 주로 허리, 손과 발과 같은 관절부분임 동시에 평소에 늘 쓰임새가 많은 부위들의 통증에 대해 다루고 있다. 나는 팔꿈치 부위에 통증이 있어 한의원에 침을 맞으러 다녔고, 동생은 손목터널증후근으로 다녔다. 처음에는 양약 병원에 갔지만, 스테로이드 주사 치료외에는 수술밖에 없다고 해서였다. 어머니도 손목이 안좋으셔서 침을 맞으시기도 했다. 치료를 어느 정도 진행할 때에는 통증이 많이 완화되었지만, 생활에서 치료부위를 사용하다보면 역시 원래의 통증대로 돌아왔다. 나도 그렇고, 어머니와 동생도 역시 한 부위를 너무 자주 혹독하게 반복해서 쓰면 생기는 병이었다. 이 책에서는 어떤 정보와 상식을 알 수 있을지 궁금했는데, 병원에서 들었던 말과 크게 다를 바가 없었다. 상당히 간단하리만큼의 짧은 설명이 있었는데, 수술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없어서 좀 아쉬웠다. 그리고 수술 후의 부작용에 대한 설명도 전혀 없어서 더 그랬다. 스트레칭에 대한 부분이 가장 좋았기는 했다. 동생은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 발목이 뒤틀려있고, 발가락엔 관절염까지 있다. 책에서 발에 대한 파트도 읽었는데, 스트레칭이 역시 제일 괜찮았다. 병원을 하도 다녀서 이미 다 알게되었던 내용들이었을지 모르겠지만, 통증이 약한 초기 증상의 환자들이 읽으면 좋을 책이다. 이미 많은 것을 시도했던 환자라면 자기 병에 대해 어느 정도 알테니까 말이다. 책 자체는 좋은 책이다. |
|
통증!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일 수도 있기에 그 강도에 대한 부분은 딱히 객관적으로 파악하기는 힘들 것이 통증이 아닐까 싶다. 참 건강했었는데 그랬는데 어느날 희귀난치성 질환을 진단 받았었다. 이젠 10년이 지났기에 그냥 그러려니 하며 잘 지내고 있다. 가끔씩 병이 활성화 되어 힘들기도 하지만 그럴때면 스테로이드를 올려 먹는다. 그럼 시간이 지나면서 차차 나아진다, 다행히. 내가 겪은 통증으로는 어깨통증과 최근의 가슴통증이 있다. 후와~ 정말 너무 너무 아팠었다. 어깨통증은 어찌나 날카롭던지 침도 맞고 정형외과도 다니고 난리였었다. 그러다 어느 덧 너 언제 아팠냐는 듯이 낫더라. 이유야 다양하겠지만 어쨌든 아프면서 건강의 소중함을 극심히 느꼈기에 난 무조건 건강을 최고의 행복 조건으로 꼽고 있다. 최근의 가슴통증은 담과 함께 시작되었다. 이건 뛰지도 못하고 눕지도 못하고 계단 오를 때도 어찌나 아프던지......! 협심증인 줄 알고 협심증 검사까지 했었다는~ ㅋㅋㅋㅋㅋㅋ 다행히 협심증은 아니었고 나의 지병으로 인한 통증이었다. 지금은 가슴통증도 많이 호전되어 살만하다. ^^;; 햐~ 세월이 갈수록 환자인 나에겐 늘어나는 건 약과 새로운 통증이라 조금은 슬프지만 뭐 어쩌랴!!! 이 책은 생로병사의 비밀 10년의 기록을 담고 있는 도서로 내용에 있어 무척 믿음 가는 도서였다. 내가 자가면역질환자다 보니 나와 관련된 질병도 많이 나오고 여튼 내겐 무척 도움이 많이 되는 그런 도서였다. -통증을 이긴 사람들의 풍부한 사례와 통증 전문가들의 친절한 조언 일상의 행복을 위협하는 각종 통증질환 예방. 치료법이 한눈에!!! 허리와 목과 어깨, 무릎, 손과 발, 만성통증, 낙상으로 인한 통증에 대해 다루고 있다. 각 통증에 대한 예방법과 치료법 등 사진과 그림을 통해 비교적 상세히 전문적으로 잘 알려준다. 그리고 각 통증에 대한 원인도 알려 주는데 의자에 앉아 있을 때가 서 있을 때보다 허리에 많은 무리가 간다고 한다. 그래서 더욱 바른 자세로 앉아 있는 것이 중요한 듯 하다. 요즘엔 스마트폰으로 인한 통증이 유발되고 있음에 각별히 자녀들의 자세에도 많은 신경을 쓸 필요가 있는 것 같다. 도움되는 스트레칭도 사진과 함께 자세히 방법을 알려줌에 평소에 열심히 따라할 생각이다. 족저근막염에 시달리는 신랑! 난 겨울철이면 더욱 더 활발해지는 레이노드와 때때로 찾아오는 통증들을 이 책을 통해 좀 더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물론 알고 있는 사실들도 있었지만 유익한 도서임에는 틀림이 없는 책이다. 100세 시대라지만 아프면 뭔 소용~! 팔팔하고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지 의미가 있겠지..........! 이 책을 통해 각종 '통증'과 관련된 유용한 정보를 듬뿍 얻을 수 있었다. 뭐든 모르는 것보단 아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지금 당장은 나와 상관없어 보이는 통증일 수도 있겠지만 읽어두면 분명 도움되는 정보들이 넘쳐나는 도서이니 시간되어 읽어보길 추천한다.
|
|
매일
끙끙 앓는 부모님을 보는 마음이 편하지 않다.예전에 쉽게 했던 것들이 이젠 쉽게 하지 못하고 있으며, 그럼으로서 짜증만 늘어난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앉았다 일어나면 무릎 관절이 아파오고, 물건을 들으면 허리가 아픈 상황, 병을 딸 때 손목터널 증후군으로
인하여 병을 딸수 없는 그런 것, 나이가 들어서 오는 노화라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아쉽고 안타까운 모습이다. 그엏게 이 책 하나
하나 넘기면서 마주한 것은 내 부모님께서 아픈 통증의 원인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었고, 돌아가신 외할머니의 고통 또한 마주하게
된다. 평생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고 계셨던 외할머니는 나이가 들어서는 유모차를 끌고 옆 동네에 마실가게 된다. 하지만 그것도 어느
순간이었고, 언제 부터인가 유모차를 끌고 갈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