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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 대해 일깨워주는 책 전쟁을 끝낸 파리
"전쟁에 대해 일깨워주는 책 전쟁을 끝낸 파리" 내용보기
울 딸 "전쟁을 끝낸 파리"를 보고 "어? 파리가 어떻게 전쟁을 끝내지? 파리끼리 싸웠나? 왜 싸웠을까?" 하면서 책의 내용을 궁금해 하네요..하루에도 수십번을 싸우는 울 아이들.. 울딸 이 책을 보니 오빠와 싸웠던 일이 생각난다고 하네요.책의 두께가 꽤 되고, 글씨도 작아서 아이들이 재미있어 할려나? 하는 걱정을 했는데.. 작은 파리들이 전쟁을 어떻게 멈추게 하는지 궁금한지 책에
"전쟁에 대해 일깨워주는 책 전쟁을 끝낸 파리" 내용보기

울 딸 "전쟁을 끝낸 파리"를 보고 "어? 파리가 어떻게 전쟁을 끝내지? 파리끼리 싸웠나? 왜 싸웠을까?" 하면서 책의 내용을 궁금해 하네요..

하루에도 수십번을 싸우는 울 아이들.. 울딸 이 책을 보니 오빠와 싸웠던 일이 생각난다고 하네요.

책의 두께가 꽤 되고, 글씨도 작아서 아이들이 재미있어 할려나? 하는 걱정을 했는데.. 작은 파리들이 전쟁을 어떻게 멈추게 하는지 궁금한지 책에서 손을 떼지 못했답니다..



울 딸 "엄마~! 진짜 사람들이 총가지고 싸우는 전쟁이 일어났대요. 그런데 이 파리들이 어떻게 전쟁을 멈추게 할까요 너무 흥미진진해요."하면서 읽어주네요.



"전쟁을 끝낸 파리"의 줄거리를 보면, 파리들이 주인공이랍니다.

한집에 살고 있는 콜겍스, 해리슈거, 플라이는 여름이 가까워질 무렵 집주인이 텔레비젼 홈쇼핑에서 충격파리채를 주문한 것을 보게되고 자신들의 목숨을 위해 텔레비전 다큐멘터리에서 네팔의 승려들은 절대 파리를 죽이지 않는다는 것을 보고 네팔로 떠나기로 결정하죠.

네팔로 가기위해서 비행기를 타고 아삼배드로 가서 케밥식당에 사는 피토와 렐을 만나 친구가 되고 그곳에서 인간들이 서로 싸우는 전쟁을 접하게 된답니다, 하지만, 세 마리의 파리는 계획대로 네팔로 사원에 가서 평화로운 삶을 만끽하게 되죠. 불현듯 아삼배드의 친구들이 떠오르자 슬슬 걱정이 되어 다시 아삼배드로 떠난 세 마리의 파리..인간들의 전쟁을 접한 파리들은 콜겍스의 지휘 아래에 전쟁을 끝내려고 한다.. 과연 인간들도 끝내기 힘들 전쟁을 어떻게 작은 파리들이 종결시킨다는 건지.. 나도 아이들도 너무나 궁금했답니다.. 이들이 찾은 방법은 무엇일지... 우리가 궁금해 했던 파리들이 전쟁을 끝낼 작전은 바로 군인들이 소총을 조준할 때 파리들이 방해를 해서 조준을 방해하는 것이었네요.. 우리 인간으로 할 수 없는 방해작전..정말 파리들의 생각이 기발하고, 파리들이기에 가능한 일이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또한, 전쟁을 주도하는 장군을 저지하기 위해서 플라이가 목숨을 걸고 장군의 입속으로 들어가 전쟁을 끝내게 되었답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전쟁을 일으키고 있죠..

전쟁이라는 것이 얼마나 많은 생명을 빼앗아 가고, 전쟁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살아가는 지를 깨닫게 해주었고, 전쟁이 왜 나쁜 것인지를 일깨워주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뉴스에서 나오는 다른 나라의 전쟁을 보면서 남의 일이라고 생각되었지만, 남북으로 갈라져 있는 우리나라의 현실을 볼 때 언제 돌발할지 모르는 일이죠.. 울 딸 책을 읽으면서 전쟁이 얼마나 무섭고, 얼마나 잔인한지 알 수 있었다고 하면서, 전쟁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네요..그러면서, 오빠랑도 싸우지 않도록 해야 겠다고 하네요.. 자신이 조금만 양보하고 이해한다면 싸움이 없어질 거라면서 나라와 나라도 자신만 생각하지 말고 조금씩 다른 나라를 이해해준다면 전쟁이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말을 하네요.. 전쟁에 대해 아무 생각없던 울 딸에게 전쟁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만들어준 책이네요.

i*******g 2017.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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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끝낸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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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당] 전쟁을 끝낸 파리 - 를 만나봤어요!저희집 초등5학년 아들이 재미나게 몰입해서 읽었답니다~제목에서부터 무슨 내용일까 궁금증이 밀려왔어요파리가 정말 전쟁을 끝낸 걸까요?140페이지 가량의 적당히 손에 들어오는 크기에 비교적 얇은 두께의 소프트 커버 책이에요2011 아이슬란드 어린이책 상을 수상한 이 책은 브린디스 뵤르기빈스노티르 - 아이슬란드 작가이자 민속학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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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당] 전쟁을 끝낸 파리 - 를 만나봤어요!

저희집 초등5학년 아들이 재미나게 몰입해서 읽었답니다~

제목에서부터 무슨 내용일까 궁금증이 밀려왔어요

파리가 정말 전쟁을 끝낸 걸까요?



140페이지 가량의 적당히 손에 들어오는 크기에 비교적 얇은 두께의 소프트 커버 책이에요

2011 아이슬란드 어린이책 상을 수상한 이 책은 브린디스 뵤르기빈스노티르 - 아이슬란드 작가이자 민속학자가 쓴 책입니다

그림은 우리나라 작가분인 안병현님이 그렸네요

그림에서 느껴지는 느낌이나 이미지가 참 기분 좋게 다가왔답니다


세 마리의 파리들이 살기가 힘들어지자, 모든 생명을 소중하게 여긴다는 아삼배드의 승려를 만나러 가면서 이야기가 시작이에요

가는 길에 친구 파리를 사귀고, 버스 안에서 승려를 만나서
승려들의 사원에서 호화로운 생활을 즐기고 있다가 갑자기 전쟁이 일어나게 돼요

파리들은 아삼배드를 헤집고 다니는 군인들이 싫어서 모든 파리들을 소집하고 전쟁을 하기로 해요

결국 주인공 파리 다섯 마리는 전쟁을 시작한 장군을 만나게 되고 전쟁을 멈추게 됩니다

아들이 책을 다 읽더니 아무리 작은 존재라도 큰 일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하네요


폭격당한 마을과 전쟁으로 인해 고통 받은 사람들을 보니 전쟁은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느꼈다고 해요

전쟁이란 소재를 책을 통해 아이와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s 2017.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작은 파리 한마리의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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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그려진 파리가 너무너무 귀여워요 그야말로 아이들 책이라는 것을 온몸으로 보여주는 표지랄까요 동그란 눈동자가 반짝반짝 성냥갑위에 책을 펴놓고 열심히 쓰고있는 파리 이들의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도대체 파리 한마리가 어떻게 전쟁을 끝낸걸까요 이야기는 눈이 내리는 어느 아침에 시작하네요 흩날리는 눈 사이로 날아 다니는 소식들 그 사이로 뒤어 다니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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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그려진 파리가 너무너무 귀여워요

그야말로 아이들 책이라는 것을 온몸으로 보여주는 표지랄까요

동그란 눈동자가 반짝반짝

성냥갑위에 책을 펴놓고 열심히 쓰고있는 파리

이들의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도대체 파리 한마리가 어떻게 전쟁을 끝낸걸까요

이야기는 눈이 내리는 어느 아침에 시작하네요

흩날리는 눈 사이로 날아 다니는 소식들 그 사이로 뒤어 다니는 사람들

그리고 그들이 의식하지 못한 곳에 파리 네마리

그들만이 알고 있다는 진실은 다시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네요

여름이 막 오기 시작하는 어느곳

집주인이 전기 파리채를 주문한 도시의 작은 파리 세마리

그들은 평화를 사랑하는 네팔 승려를 찾아 지구 반대편으로 거대한 여정을 시작하네요

네팔까지 가는 비행기가 없는 공항에서 그들은 잠깐 당황하지만 이내 근처라고 생각되는 아삼배드로 가는 비행기를 찾아요

그들이 도착한 아삼배드는 평화롭고 여유가 가득한도시네요

오직 한집 '우는집'만 빼고 말이지요

아삼배드에 사는 파리 피토와 렐에 의하면 그 집도 여느 집과 다름없는 평화로운 집이었는데 어느날 폭탄이 터지고는 우는 집이 되었다나요

파리들은 인간의 야만스러움과 생각없음에 대해 열띠게 토론해요

읽는 인간 입장에서는 정말 부끄러울 지경이에요 ㅋㅋㅋ

해리슈거와 콜겟스, 플라이는 처음 목적처럼 네팔 승려를 찾아 떠나서 그들의 사원까지 가요

사원에서 만난 평화는 그들이 떠나온 아삼배드의 전쟁과 선명히 대조를 이루네요

그리고 친구들이 걱정되기도 하구요

결국은 전쟁을 멈춰야 한다는 사명감에 불타 아삼배드로 돌아오는 파리들

그들이 돌아온 아삼배드는 그들이 알던 아삼배드가 아니네요

전쟁과 파괴가 이미 시작되었어요

파리들은 힘을 모아 인간의 무기를 무력화 시키네요

놀랄만큼 간단한 방법으로요

그리고 그들은 지휘관을 찾아가요

용감무쌍한 파리들의 활약

결국 전쟁을 부르짖던 장군은 형편없이 쓰러지고 파리 한마리가 전쟁을 끝내네요

그 사건 들 속에 있었던 파리들만큼 이 상황을 제대로 알 수 잇는 사람이 있을까요

유머가 곳곳에 숨쉬고 있지만 결국 전쟁을 이야기하는 점에서 마냥 웃을 수 만은 없어요

저자의 의도도 그런게 아니었을까 생각되기도 하네요

우리가 할 수 없다고 너무 손놓고 잇지나 않은지도 반성해 보고 할 수 있는 주변의 작은 일에서부터 사명감을 갖고 찾아봐야 겠어요

전쟁을 멈춰준 파리들에게 인간이 부끄럽지 않도록 말이지요 ^^;;

 

t****n 2017.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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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눈에 비친 전쟁~ 자신을 다치게 하는 이상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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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겐 혐오의 대상인 파리. 그런데 그 파리들의 눈에 비친 인간의 모습은 어떠할까요? 파리의 입장에서 살펴본 인간의 모습 역시 그다지 좋은 모습은 아니겠지요.파리를 보기만 하면 때려 잡으려 하고 공존하기 보단 박멸하려 애쓰는 모습이겠지요. 하찮은 미물인 파리에 눈으로 본 전쟁은 어떤 모습일까요. <전쟁을 끝낸 파리>는 인간과 공존하는 파리의 눈에 비친 전쟁의 모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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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겐 혐오의 대상인 파리. 그런데 그 파리들의 눈에 비친 인간의 모습은 어떠할까요? 파리의 입장에서 살펴본 인간의 모습 역시 그다지 좋은 모습은 아니겠지요.

파리를 보기만 하면 때려 잡으려 하고 공존하기 보단 박멸하려 애쓰는 모습이겠지요. 하찮은 미물인 파리에 눈으로 본 전쟁은 어떤 모습일까요. <전쟁을 끝낸 파리>는

인간과 공존하는 파리의 눈에 비친 전쟁의 모습과 전쟁을 멈추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통해 전쟁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합니다.


어느 한 집에 살고 있던 플라이, 콜겍스, 해리 슈거는 모두 파리랍니다. 살고 있는 집의 인간 주인이 텔레비전 홈쇼핑 광고를 보고 주문한 전기 충격으로 2초 만에 온갖 종류 파리를 박멸한다는 끔찍한 기계가 배송된 날 다큐멘터리에 집파리를 좋아해서 절대 해치지 않은 네팔의 승려들 이야기를 접하고 도주하기로 합니다.


네팔에 가기 전 들린 아삼배드에서 만난 새친구 파리 피토와 렐. 렐은 발 하나가 없었는데 그것인 배드의 전쟁광 장군 때문이었답니다. 파리들 눈에 비친 인간들은 자신을 다치게 할 전쟁을 위해 버스의 부품을 빼 가서 사용하지 못하는 버스가 탑을 이룰 정도로 만드는 이상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파리가 마구 날뛰어 전부 엉망으로 만들고 있다고 하지만 정작 전쟁으로 망치는 것은 인간들이지요. 배드는 전쟁의 기운으로 불안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는 곳이었어요.


본래 정해진 여정대로 네팔의 승려들을 만나러 떠난 세 파리는 정말 바라던대로 네팔의 사원에서 평안한 시간을 보내지만 아삼배드에 있는 새로 알게 된 친구들이 신경 쓰이기만 해요. 정말 전쟁이 일어나 무슨 일이 생겼을까봐 걱정이 되기도 해서 결국 평화와 안전이 보장되는 천국인 사원을 떠나 아삼배드로 가지요. 아삼배드는 예상대로 전쟁 중이었어요. 그리고 그곳에서 아삼을 완전히 박살내 버리라는 명령을 듣지요. 파리 세 마리는 인간의 전쟁을 끝내기 위해 그들이 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를 내고, 집파리 수천마리와 함께 뜻을 합하여 전쟁을 방해합니다. 인간들이 관심 없었던 존재들인 파리들의 역할이 멋집니다. 그들의 방법이 기발한데, 과연 어떻게 파리들이 전쟁을 멈출 수 있을까 했던 궁금증과 의아함이 풀리는 순간이었어요.


그리고 플라이의 희생으로 결국 장군은 저주스런 전쟁을 끝내고 평화를 선택하는데, 플라이는 장군에게 삶이 멋진 기억이었으며, 자신의 다른 사람들과 생명들의 기적을 빼앗고 삶을 빼앗아 간 것을 깨닫게 해 주었어요. 작은 파리 한 마리이지만, 파리들은 장군에게 전쟁의 아픔과 전쟁의 문제점을 깨우쳐 준 것이지요. 사람들은 단지 장군이 이상해져서 전쟁을 끝낸 줄 알았지만 거기엔 파리들의 노력과 희생이 있었답니다.


전쟁은 사람들이 일으키지만 전쟁으로 입는 피해는 모든 생물들이 동시에 짊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파리들의 이야기를 접하면서 전쟁은 정말 없어야 하고, 전쟁으로 인한 큰 손실, 생물들의 삶의 기적을 빼앗는 권리가 인간들에게 없다는 것을 말하고 싶어집니다. 인간의 욕심과 탐욕이 빚어내는 전쟁을 끝낸 파리들의 입을 통해서 전쟁을 종결짓고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 희망과 미래의 꿈을 이야기할 수 있는 그런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길 바랍니다.

 

w***2 2017.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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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전쟁을 끝낸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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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이들이 책을 볼꺼리가 참 많아졌네요~ 파리가 주인공인 책도 있네요~ 우리가 알고 있는 파리는 아닌것 같다고 아이가 이야기 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답니다. 요즘은 벌레가 참 다양한 이야기로 우리 아이들 곁에 찾아오더라구요.   이책의 주인공은 파리이다. 주인공의 파리 삼총사(콜겍스, 해리, 슈거)들은 앞으로 자신들이 살아 갈 일들을 이야기 하는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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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이들이 책을 볼꺼리가 참 많아졌네요~ 파리가 주인공인 책도 있네요~ 우리가 알고 있는 파리는 아닌것 같다고 아이가 이야기 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답니다. 요즘은 벌레가 참 다양한 이야기로 우리 아이들 곁에 찾아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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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주인공은 파리이다. 주인공의 파리 삼총사(콜겍스, 해리, 슈거)들은 앞으로 자신들이 살아 갈 일들을 이야기 하는 내용을 담았답니다.  이들은 그야말로 언제든 파리 목숨으로 사라질 운명이 된 삼총사는 고민에 빠진다. 그러던 중 평소 TV를 즐겨보던 콜겍스가 다큐멘터리에 나온 네팔의 승려들을 떠올리고, 그들은 집파리들을 사랑하며 절대 해치지 않는다고 말 한다. ㅎㅎㅎ 파리의 인생을 들여다 보는것 같네요. 파리만 보면 모기채나 약으로 뿌려 죽이기 바쁜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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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용감한 파리들은 평화를 사랑하는 네팔 승려를 찾아 지구 반대편으로 거대한 여정을 시작하네요. 네팔까지 가는 비행기가 없는 공항에서 그들은 잠깐 당황하지만 이내 근처라고 생각되는 아삼배드로 가는 비행기를 찾아요. 파리들이 도착한 아삼배드는 평화롭고 여유가 가득한도시 랍니다. 어느날 폭탄이 터지고는 우는 집이 되었다나요. 파리들은 인간의 야만스러움과 생각없음에 대해 열띠게 토론해요. 하기사 전쟁을 이익을 위해서 근거 없이 하기도 한 부분이 우리들이기도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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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슈거와 콜겟스, 플라이는 처음 목적처럼 네팔 승려를 찾아 떠나서 그들의 사원까지 가요. 사원에서 만난 평화는 그들이 떠나온 아삼배드의 전쟁과 뚜렷한 비교를 이루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파리들은 힘을 모아 인간의 무기를 무력화 시키네요. 놀랄만큼 간단한 방법으로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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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인 찬영이는 이책을 읽고 이렇게 독서록을 작성하였답니다.

이책은 처음에는 아..... 진짜 재미 없는 책이네 했는데 점점 이야기 만드러지며 재미있어졌다. 파리의 친구들도 만나고 집도 생기고 행복은 잠시였다. 주인이 파리채를 사서 그집을 탈출할 계획안 짠다, 그리고 찰출한 뒤 부터 여러 다마리에 파리의 모험이 시작된다. 재미있고 재미없었다, 그래도 지루했다.
요즘 들어 부쩍이나 책보는걸 지루해 하더니 독서록에 재미도 있었다가 지루했다라고 결론을 내버린 아들이 ㅎㅎㅎㅎ 당황스럽기도 하네요. 제가 읽었을때,,, 어쩜 저렇게 기발한 이야기가 나올까,... 했는데 말이지요~

h********a 2017.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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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끝낸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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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만든 발명품중 가장 끔찍하고 잔인한건 바로 무기가 아닐까 싶어요.온갖 무기로 무차별로 사람을 죽이고 많은 유적과 자연들이 파괴되니인류 역사상 가장 큰 재앙은 무기의 발명이지요.아직도 세계 곳곳에서 전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지요.전쟁이 아직은 우리에게 피부로 와 닿지는 않지만 전쟁으로 고통받는사람들을 생각하며 딸아이와 같이 읽어봤답니다. 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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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만든 발명품중 가장 끔찍하고 잔인한건 바로 무기가 아닐까 싶어요.

온갖 무기로 무차별로 사람을 죽이고 많은 유적과 자연들이 파괴되니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재앙은 무기의 발명이지요.

아직도 세계 곳곳에서 전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지요.

전쟁이 아직은 우리에게 피부로 와 닿지는 않지만 전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딸아이와 같이 읽어봤답니다.

 

집파리인 플라이와 콜겍스는 텔레비젼을 보고 있었어요.

텔레비젼에서는 집주인이 파리를 잡기 위해서 주문한 기계도 광고하고 있었고

여러가지 제푸을 볼수 있었지요.

인간처럼 파리들도 티비를 시청하면서 대화를 이어가다니 좀 웃기기도 하고

실제로 이런일이 일어날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엉뚱한 상상도 해봤어요.

우연히 네팔의 파리를 죽이지 않는 승려가 산다는 말에 집파리들은

승려를 만나기위해서 여행을 떠나게되요.

네팔과 가까운 도시인 아삼배드로 가는 비행기를 타게 된 집파리들


집파리들이 도착한 아삼배드는 전쟁이 일어난 도시였어요.

전쟁을 일으킨 장군에게 평화라는 메세지를 쓰게 만든 집파리는

생을 마감했지만 장군은 이 파리를 기념하기 위해서 동상을 세우기로 결심해요.

장군은 원래 전쟁을 끝낼 생각이 없었지만 파리 한마리때문에

전쟁을 끝내게 되지요.

자신이 원하지 않았지만 그 의미에 대해서 생각하는 장군을 보면서

저도 이런저런 생각이 나더라구요.

과거의 제가 잘못했거나 잘했던 점을 생각하고 반성하면서

지금의 삶을 잘살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요.

딸아이는 겨우 집파리 한마리가 정말로 전쟁을 끝냈다는게 놀랍고 신기하다고

하더라구요.

정말로 아삼배드라는 곳이 있는지 지도에서 찾아보겠다고 달려가더라구요.

우리가 하찮게 생각하는 작은 것들이 우리의 삶속에서 정말 많은 영향을

끼칠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엇이든 결코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는걸 딸아이도 깨달았으리고 기대합니다.

그리고 지금 전쟁으로 고통받는 많은 나라들에 평화가 빨리 찾아오길 희망합니다.

k*****3 2017.04.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