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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를 공부하면 공부할 분량이 생각보다 많음을 알게 된다. 단기간을 정할수록 기출문제를 비롯해서 학원 모의고사까지 제대로 풀 시간이 없다. 경제학의 경우 모의고사는 생각보다 유용하다. 특히 예비순환을 포함해서 기본적으로 1순환부터 4순환까지 나눠진 학원 커리큘럼은 도움이 된다. 다만 수강료가 상당히 비싸고 어느 순환은 강사의 성의가 없는 등 도움이 안될 수도 있다. 그래서 자신에게 맞춰진 순환을 듣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2008년 2009년 3-4순환 경제학 모의고사를 엮은 것이다. 처음에 책을 보면 이정도 답안을 쓸 수 있을지 의문이 들지만 합격한 사람들을 보면 비슷하게 쓴다. 즉 모든 고시나 시험의 기본은 암기로 단순히 이해한다고 분량을 채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서 공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책 자체는 학원 모의고사를 모은 것으로 채점기준까지 수록했다. 비록 나온지 오래됐지만 참고서로 보면 괜찮다. 시험 경향상 이 책보다 최신 학원 모의고사를 구하는 것이 더 좋다. 김진욱 강사 이외의 다른 강사들도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