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년 동안 서울에서 살아온 서울토박이가 서울에 대해 모르는 곳이 참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많은 서울 관광책들이 있지만 이렇게 주제별로 깔끔하게 정리된 책을 만나니 참 반가왔습니다. 와이프와 가볍게 들러보고 싶은곳이 많이 있군요. 직업상 외국 손님들을 안내해야 할 경우가 많은데 그때마다 어디로 데려가야하나 고민이 많았습니다. 기껏해야 인사동, 비원...정도. 이책을 보니 외국인에게 한국을 제대로 소개할 만한 곳이 많이 있군요. 이번주말에 와이프와 몇군데 다녀보고 안내할 곳을 개발해 보겠습니다. 사전식으로 주제별로 깔끔히 정리되어있는 것이 마음에 듭니다
"강추천"입니다 !!!
|
|
서울에 살면서도 못 가본 곳이 이렇게 많았나 싶을 정도로 다양한 곳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네요. 너무 못 가본 데가 많아서 진짜 365일 맨날 다녀도 새롭겠어요 ㅋㅋㅋ 테마가 쫌 너무 광범위하게 나누어진 것이 아닌가 싶긴 한데...(애들 체험학습장 같은 것까지 있어서) 뭐 저같은 싱글족 아니고서야 가족들끼리도 많이 다니니까 다양한 연령대를 고려한다면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그런 데는 뺀다고 쳐도 갈 데 많으니까요. 새로운 곳들에 대한 정보가 많아서 좋았구요, 어디 놀러가고 싶은데 어디 가야 할지 막막할 때 참고하면 될 듯. 이런 책은 있으면 진짜 조은데 또 당장 필요하지 않으면 막상 잘 사게 되진 않으니 누구 선물해줘도 좋을 것 같네요.ㅎㅎㅎㅎ
|
|
|
|
365일 날마다 새로운 서울 발견! <서울Seoul 여행 사전> 이 책을 쓴 사람들_김숙현 · 김우선 · 김희은 · 박동식 · 유연태 · 유정열 · 이동미 · 정철훈 · 황교익 초판 발행일자_2010년 2월 25일, 향후 쇄를 거듭하면서 독자의 의견을 반영하기도 하며 꾸준히 수정·보완할 계획이라고 함.
↑비닐 포장이 되어 있다. 한 손에 약간 넘치는 크기지만 가지고 다닐만 함.
차 례............................................................................................... 서울, 어떻게 여행할까? 1 이 책의 구성 / 2 서울의 관문 / 3 서울의 교통체계 / 4 관광정보 Ⅰ웅숭깊은 역사와 전통의 도시 01 궁궐 · 문화재 · 왕릉 · 사찰 / 02 근대건축물 · 종교건축물 Ⅱ감성을 채우는 문화예술의 향기 03 박물관 · 미술관 / 04 공연장 · 예술영화상영관 / 05 어린이 체험 · 교육 나들이 Ⅲ 걸으며 쇼핑하며 서울 누비기 06 걷기 좋은 길 · 골목길 · 테마거리 / 07 시장 · 쇼핑몰 · 전문상점 Ⅳ 자연과 함께 숨 쉬는 휴식과 놀이 08 산 · 강 · 공원 / 09 레포츠 · 축제 Ⅴ맛있고 즐거운 오감만족 서울 10 음식점 / 11 카페 · 전통찻집 · 베이커리 / 12 나이프 라이트 추천 숙박업소 지역별 찾아보기 ............................................................................................................
이 책은 365일 날마다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는 우리나라의 수도 서울에서 가볼 만한 곳 365곳을 소개하는 사전이다. 크게는 Ⅰ~Ⅴ까지 다섯 테마로 나뉘고, 다시 세부적으로 더 잘게 나누어서 비교적 다양한 공간을 충실하게 소개하고자 하는 배려를 엿볼 수 있다. 대개는 버스나 지하철과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걸어서 가면 좋을 곳들이다. 자동차가 편하고 익숙해진 분들은 네비게이션을 참고하면 될 것이고, 이 책에서 알려주는 '찾아가는 길' 정보는 대중교통을 기준으로 한다.
첫째 테마에 들어가기 전, '서울, 어떻게 여행할까?'라는 장에서는 이 책의 구성 설명과 함께 대중교통 전반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가득 담고 있다. 서울 이곳저곳에 있는 역(서울역/영등포역/용산역/청량리역), 터미널(서울고속버스터미널/센트럴시티터미널/동서울종합터미널/서울남부터미널/상봉터미널), 공항(인천, 김포, 제주, 김해, 청주, 대구, 양양, 무안, 광주 등 9곳의 국제공항과 군산, 여수, 포항, 울산, 원주, 사천 등 6곳의 국내공항), 지하철(총 14개 노선-서울지하철은 9개 노선), 버스(파란색 간선버스/초록색 지선버스/빨간색 광역버스/노란색 순환버스/마을버스), 택시(일반/모범/오토바이 택시), 서울시티투어버스, 한강 유람선, 수상택시(뭐지? "복잡한 교통상황과 상관없이 한강시민공원과 인접한 곳 어디든지 30분 내에 이동할 수 있는 교통수단"(37쪽)이라고 하네.)에 대한 최신 정보-각 대중교통수단의 특징과 주소·전화번호·홈페이지, 철도노선까지-와 실질적인 요금체계를 알려주므로 여행시 시간관리랄지 주머니관리에 알뜰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머릿속으로 이동경로를 그려볼 수 있도록 한 아기자기한 그림지도(서울/광화문/삼청동/인사동/강남 지역/명동/홍대)도 눈에 쏙 들어온다. 심지어 관광안내정보와 응급상황시 대처법, 주요 분실물센터 홈페이지까지 차곡차곡 실어주니 길치는 물론 서울을 처음 찾는 외국인들에게 초보 가이드 역할을 자처하실 분들에게 알짜 정보가 되어줄 것이라 믿는다.
![]() ↑그림지도
사실 요즘은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 부쩍 늘어난데다 실제로 이곳저곳 여행 다녀오신 분들이 자신만의 여정과 느낌을 블로그에 너무나 풍성하고 예쁘게 담아내 주어 적당한 대리만족은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여행에 있어서 누구보다 경험이 풍부하고 옹골찬 전문 필자들이 체계적으로 서울을 소개하므로 꼭 오늘 당장 어디로 떠나기 위해서만이 아닌, 서울 그 자체에 대한 애정이나 오감 만족을 위해서도 가까이 두고 곱씹으면서 보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언젠가는(아니, '곧') 떠나는 거지 - "새신을 신고 뛰어보자~팔짝! ♪"
![]() ↑친절한 여행가이드가 되어줌 - "쌩유~". |
|
수도권에 사는 나로서는 서울을 자주 가서 솔직히 서울에 대한 여행사전이 우선 이 책을 추천할 상대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다라고 할 수 있고 특히 같은 인접 지역 살면서 상당히 몰랐던 내용도 많았고, 가봤던 곳도 있었고 못 가본 지역도 이번에 한번 가보고싶은 장소는 인사동,이태원, 김영모 제과점에 한번 가보고 싶은 생각이
나 역시 서울 여행 사전을 들고 다니면서 곳곳에 답사를 하련다. 칼라풀한 책이 마치 정말 사전처럼 다가오는 책이였다. 겉표지도 이쁘고, 내용도 좋고 |
|
서울 여행 사전 서울에서 태어났고, 서울에서 살고 있는데, 왜 이렇게 모르는 게 많았을까. 인터넷에 들어가면 모든지 알 수 있는 시대라지만, 이 책을 보면 그런 것 같지도 않다. 원래 서울에 살면, 서울에서 뭐가 유명한지 모른다더니, 정말 맞나보다. 서울의 모든 여행정보가 담겨 있어, 소장가치가 굉장히 뛰어나다. 서울의 명소를 비롯해, 먹을거리, 놀거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다. 입장료는 얼마인지, 어떤 식당의 어떤 요리가 맛있는지, 찾아가는 길, 이용시간, 그 장소에 대한 자세한 설명까지 나와 있다. 읽으면서 나중에 해외여행을 갈 때, 이런 여행 사전이 있으면 굉장한 도움이 될 것 같다. 서울의 명소하면 명동, 청계천, 강남, 신촌, 광화문, 대학로, 가로수길, 홍대 앞 등 굉장히 많다. 솔직히 매일 가는 명동이지만, 명동에 어떤 것들이 유명한지는 잘 모른다. 친구들의 입소문을 듣고, 또는 인터넷에서 우연히 본 곳을, 이전에 가봤는데 괜찮았던 곳을 가게 된다. 이 책을 접하고, 유명한 곳들을 제외하고, 수많은 미술관, 공원, 음식점, 베이커리, 카페, 공연장, 건축물들 까지 수많은 서울의 모든 것이 나와 있다. 건축물이랑 미술관들을 많이 보러다니는데, 그런 것들을 보면 항상 주변에 무엇을 먹어야할지 고민할 때가 많다.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책을 읽으면 단순히 정보만이 아니라, 그 곳에 대한 역사,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 있다. 피맛골에 대한 유래, 자연스럽게 국밥집 등이 생겨나게 된 짧은 소개가 나와 있다. 책이 조금 두꺼워서 갖고 다니기가 불편하게 흠이라면 흠이다. 물론 그만큼 정보가 많고, 담긴 내용이 많다는 걸 설명한다. 지도도 잘 나와 있어서 길을 찾지 못하는 사람들은 미리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또 하나, 이 책에는 별점이 있다. 물론 별점으로 음식점이나, 산, 공원 등을 평가하여, 외국인들에게도 추천할 곳도 나오고 좋다. 하지만 왠지 별점으로 모든 것을 평가하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한 명소나 장소에 대해 평가하는 건 책을 읽는 당사자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 진정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별점으로 독자들에게 강한 첫 인상을 심어주는게 왠지 조금 안타깝다. 물론 여행에 대한 책에 있어서 별점은 필수이자 유행인건 알지만, 조금 아쉬운 부분이다. 누구에게나 쉽게 많은 정보를 전달하는 여행 책, 말 그대로 여행에 대한 많은 이야기랑 정보가 담겨있어서, 여행 코스나 여행 계획을 짜기 좋다. 예를 들면 오늘 밤 대학로에 가서 연극 한 편 볼 때도 이 책을 토대로 좋은 계획을 짤 수 있다. 이제 인터넷에서 여행 동선과 일정을 짜는데 몇 시간씩, 머리 아프게 씨름하지 말고, 이 책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
'서울' 대한민국의 수도로써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것들의 중심을 이루고 있는 도시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서울에 살고 있고, 서울로 출퇴근을 한다. 아마도 세계에서 손에 꼽힐정도로 빠르게 그리고 바쁘게 돌아가는 도시가 아닐까 생각한다. 서울이 대한민국의 중심이 된것은 조선시대부터일 것이다.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하면서 도읍지를 개경에서 한양으로 옮기면서부터 지금까지 그 모습을 쭉 이어오고 있는 것이다. 어느덧 세계적인 도시로 성장한 서울. 그 서울을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단지 서울에 산다고해서 서울의 많은 것을 안다고 할 수는 없을거란 생각이 든다. 서울의 구석구석을 알기에 서울이란 도시는 너무도 방대한 곳이니 말이다.
사람들은 여행이란 것을 좋아한다. 새로운 것을 만난다는 설레임을 주기에 말이다. 그렇기에 낯선곳으로 떠나곤 한다. 외국으로 또는 제주도로, 강원도로, 남해안으로, 부산의 바닷가로 여행을 떠난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는데 서울로 여행을 떠난다는 이야기는 듣지 못한거 같다. 단지 시골에 오래 사시던 분들이 서울 구경 간다는 이야기만 들어보았을 뿐이다. 서울은 여행지로서 값어치가 떨어지는 곳일까? 전혀 그렇지가 않다. 서울에는 가볼만한 곳들이 정말 많으니 말이다. 서울에 산다고해서 서울의 모든 곳을 다 가볼수는 없을 것이다. 서울 구석구석에는 우리가 모르는 많은 것들이 가득차있다. 그리고 서울은 정지되어있는 도시가 아니다.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것들이 탄생하는 곳이기도 하다.
이 책은 서울을 여행하는데 최적의 정보를 제공해주는 책이다. 서울에는 많은 볼거리가 있고, 즐길거리가 있다. 조선왕조의 도읍답게 전통적인 문화유산들이 가득하고, 첨단의 도시답게 현재의 모습과 미래를 예측해볼 수 있는 것들이 다양하게 펼쳐져 있는 곳이다. 각종 공연과 예술을 느껴볼 수 있는 곳들이 많이 있고, 아이들의 교육에도 도움이 될만한 곳들이 많이 있으며, 다양한 상점들과 쇼핑몰, 시장들이 사람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산과 공원들이 근처에 있고, 서울 올레라고 불릴만한 걷기에 좋은 길들이 많이 있기도 하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거주하는 도시답게 맛있는 음식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곳도 많이 있다. 이 모든 것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인 것이다.
서울에 산다고 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경로가 일정하기 마련이다. 그러하기에 서울의 참모습을 절반도 체 알지 못하고 있을거란 생각이 든다. 지방에 사는 사람이라면 더욱더 그러할 것이다.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는 서울이야말로 일상 속에서 즐길수 있는 최상의 여행지인 것이다. 만약 당신이 서울에 산다면 그리고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고 싶어한다면 멀리서 찾지 마라. 당신이 살고 있는 곳 근처에도 당신이 모르고 있었던 서울이 있을테니 말이다. 서울은 대한민국의 근현대를 함께 느껴볼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임에 틀림없는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과 함께 서울의 곳곳을 한번 찾아다녀보는것은 어떨까싶다. 아마도 서울에 이런곳이 있었나 생각하게 될것이다. 이 책 속의 다양한 정보들은 좀더 서울을 쉽게 즐길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지방에 살아서 서울에 한번도 와보지 못한 사람일지라도 이 책의 도움을 받는다면 손쉽게 가고자 하는 곳을 찾아갈수 있을거란 생각이 든다. 서울은 그리 멀리 떨어진 곳이 아니다. 당장 시간을 내서 서울의 골목길 구석구석을 찾아다녀보자. 어느 여행 못지 않은 흥미로운 여행이 될거란 생각이 든다.
|
|
내 손에 들어온 800여 페이지에 달하는 이 책 <서울 여행 사전>(터치아트.2010)은 꽤 묵직했다. 이 한권에 서울 여행의 모든 것이 담겨있는 것 같다. 서울 생활이 10여년이 훨씬 더 지났지만 서울이 이렇게나 넓고, 갈 곳 많고 먹거리 가득한 곳이었는지 몰랐다. 책 제목위에 조그맣게 자리하고 있는 '365일 날마다 새로운 서울 발견'이라는 말이 새삼 실감이 난다. ( 이 책에 담겨진 서울의 장소는 모두 365개이다.) 많은 사람들이 집과 회사의 쳇바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현실이다 보니 서울에 산다고 해서 서울을 잘 아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서울을 새롭게 느끼거나 하지는 않는다. 이것의 원인은 단순한 삶에서 연유되기도 하지만 정보의 부재 또한 또 다른 원인으로 작용한다고 본다. IT 시대에 인터넷 조금만 하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할 사람도 있지만 정리되지 않은 정보의 나열은 혼란만 줄 뿐이다. 인터넷 정보를 믿고 찾아간 곳에서 실망을 경험한 사람도 꽤 될 것이다. 이제 우리에게는 정리되고 검증된 책이 인터넷 상에 떠돌아다니는 서울 여행의 정보보다 더 필요한 것이다. 각 주제별 잘 나누어진 구성은 이 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그 안에 담겨진 정보와 찾아가는 길은 친절한 안내자가 된다. 그리고 나의 발걸음을 서울이라는 낯선(?) 현장으로 끌어 당긴다. 나는 그 힘에 이끌려 서울이라는 도시에 한 발자국 내 딛는다. 책은 앞 부분에 '서울. 어떻게 여행할까?'를 통해 이 책의 구성과 서울의 기본적인 교통 그리고 관광정보를 간략하게 살펴본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서울을 소개한다. 다양함 그 자체에 놀란다. 9명의 저자는 자신이 잘 알고 있는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서울을 소개한다. 역사와 전통, 문화, 예술, 쇼핑과 휴식(놀이) 그리고 맛까지 나의 오감을 사로잡고 만족시키는 서울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곳을 모두 여행하고 찾아다니는 서울이라면 날마다 새롭고 행복한 곳이 될 것이다. 자세하고 잘 정리된 정보들이 가득한 이 책은 서울 사람이지만 서울을 잘 모르는 사람을 포함해 서울을 알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꼭 필요하다. 각 장소 마다 추천 정도에 따라 별을 세 개까지 표기해 여행의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고 또 외국인에게 추천할 만한 장소도 따로 표기했다. 실크로드 1200km 도보 횡단기를 담은 <오래된길, 우즈베키스탄을 걷다>(솔지미디어.2009)에 보면 ‘혼자서 낯선 곳을 여행하려면 익숙한 것들로부터 벗어나야 한다.’라는 말이 있다. 아직도 서울은 나에게 낯선곳이고 이 서울을 여행하려면 직장과 집이라는 익숙한 곳에서 벗어나야 하는 것이다. 이 책 제목이 ‘서울 여행 사전’이다. 나는 감히 말한다. 이정도 두께에 이정도의 내용이라면 가히 사전이라 부를 만 하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