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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아이들도 있는 아줌마가 왠 '판타스틱 어른백서 연애편'이람? 당연히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것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나 또한 그런 생각이 머리속에 존재했었으니깐 말이다. 하지만, 연애라는 것이 꼭 결혼하기 전 이성을 사귈 때에만 필요한 것이 아님을 깨닫게 된다. 어른 백서라는건 어른이 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알아야 한다는 것일것이다. 어른이 되는것하고 연애기술을 배우는것하고 또 무슨 관계가 있다는 것이지? 실로 이 책의 책장을 한장 두장 넘기기 전까지 이 책의 표지를 보면서 수만가지 선입관과 수만가지 물음표를 던졌었다. 지금 생각해도 왜 그리도 책장을 넘기지 못하고 그리 많은 생각속에 잠겨있었을까 희미한 웃음속에 그 시간들을 날려보낸다.
많은 이들이 알고 있는 것처럼 네이버의 생활의게임으로 나왔던 내용들을 책으로 엮은 것이 이 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눈에 익숙한 익살스런 만화들을 보면서 판타스틱 어른백서를 기획한 유영욱님의 삐딱한 기획과 궁합이 너무나 잘 맞게 삐딱한 일러스트와 삐딱한 만화를 보면서 쾌활한 웃음으로 사지선다형을 자신있게 풀어보겠노라 다짐을 했다. 그랬건만...나의 다짐이나 나의 경력(^^)과는 무관하게 그 사지선다형에서 왜 그리도 찍기가 어렵고도 힘이 들던지, 예전의 내가 연애하던 그 시절의 방법으로는 도저히 현 시대를 따라갈 수가 없었으니 처음에 시작할 때의 그 자신 만만함은 어디로 가버리고 자꾸만 뒤에 있는 해설서에 더 눈이 가게 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더라는거다. 지금도 연애의 기분으로 살고 있다고 자부했기에 더 자신만만했던걸까? 사지선다형의 문제들에서 답이라고 생각했던것들은 어찌나 그리도 모래성처럼 무너져버리던지...그 해설서들을 차근차근 읽어가면서 왜 그런 결과들이 나왔었는지 알게 되었으니 가장 큰 이유는 세대차이였다는 것을 실감했다. 그래도 남자와 여자라는 존재는 변함이 없건만....자꾸만 억지를 부리고 싶어 해설자나 전문가들의 말에 꼬투리를 잡아보려고 해도 그들의 설명에서 어쩔 수 없는 현 시대의 젊은이들의 생활들에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으니 그냥 그 전문가들의 해설들에서 고개를 끄덕이고 내 마음에 담아두고, 다시 생각해보는일만 남은것 같았다.
이 책은 STEP1부터 STEP7까지의 큰 맥락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참으로 연애를 하면서 이렇게도 골치아프고, 신경써야 하고 선택하는 일이 많았더란 말인가...생각할 수록 그 어려운(?)과정들을 무사히 넘기고 지금의 생활에 골인한 내 자신이, 그리고 내 남편이 자랑스럽기까지 하다.
[명길씨는 집에 놀러 온 여자친구에게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는 옛 여자친구의 사진을 들키고 말았다. 명길씨에게는 소중한 추억이라 지우고 싶지 않은데 여자친구는 당장 지우라고 소리를 친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참으로 어려운 문제다. 나도 저런 문제들을 겪었겠지...지금 생각하니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이런 물음표와 예제를 통하여서 전문가의 진심어린 해설서를 통하여서 비단 이성을 다룰 전문적인 지식만을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배려하는 방법이나 삶을 살아가는 지혜나 처세술도 또한 배울 수 있으니 참으로 여러모로 유익한 책이다. 연애라는 것이 비단 젊음이라는 대명사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살면서 우리는 나이들어가면서 우리 모두가 연애라는 그런 감정으로 삶을 맞이하고 상대방과의 관계를 소중하게 받아들인다면 삶의 내용이 훨씬 더 아름답게 장식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누군가를 사랑하고 사랑받는 일은 어느 누구나의 삶에서 모두가 소중하고 중요한 것이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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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름정도 기간이 내 생애전체를 통틀어 연애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양한 측면에 대해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했던 시간이었던것 같다^^
사실... 여자이지만 여자들이 남성앞에서 보이는 행동이나 심리적인 표현들에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많았다.
역.시.나... 이 책을 읽으면서도 꽤 여러 내용에서 난 오답을 고르고 있었다.
단순하지만 꽤 의미있는 만화페이지 후에 20~30여개의 연애에 대한 다양한 상황설정에 대해 판단하는 4지선다형 객관식 문제가 주어진다.
정답(?)은 바로 주어지지 않고 문제가 끝나는 뒷페이지에 노란색 종이에 답과 설명이 첨부되어 있다.
과연 내가 답을 맞추었나 궁금하긴 하지만 한문제 보고 답보고 하기는 조금 재미없다 생각되어 3~5문제를 푼후에 답을 비교해 갔다.
많은 문제들이 내 생각과 같기도 했지만 틀린 문제들의 많은 부분이 남성의 입장에서의 답이기보다 나와 같은 여성의 편에서 봐야하는 문제들이었다.
같은 여성의 입장인데 참 다르게 느끼네 하면서 고개를 갸웃 거리게 된다 ... 물론 모든 사람들이 획일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사실 나는 어느부분에 있어서는 대다수의 여성들이 갖는 사고와 조금 다를때가 많은편이라 이번 연애편 문제들에서도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미처 생각지 못한 세심하게 생각하게 하는 문제들도 많아서 남성과 여성에 대한 차이, 반응에 대해 새삼 새롭게 느끼고 배우게 되어 유익했다.
그러나 문제들 중에는 상황에 대한 기본적인 전제 사항이 없이 문제가 주어져서 답을 정하기 곤란한것들도 여럿 있었다.
설명을 통해 왜 답으로 제시된 것이 맞는가를 보고나서는 이해도 되고 긍정도 되지만 그저 단순한 문제에서는 그 상황을 알수 없어 정확하게 판단하고 답을 골라낼수 없었다.
실제의 커플들을 통해 다루었던 내용을 가지고 문제와 답을 이끌어낸 경우들도 많았는데 사람에 따라, 상황에 따라, 그 자리에서의 서로에 대한 호감이나 감정에 따른 변수들이 참 많은데 그런 부분들이 고려되지 않은 문제와 답은 솔직히 인정하기 어려웠다.
처음 선본자리에서 남자의 얼굴에 묻은 밥풀을 직접 떼어준다던지 지방에서 올라와 선을 본 남성과 헤어지면서 서울의 여성이 돈을 좀 쓴다는 내용, 팬션에 놀러가서 옆방에 온 여성들에게 배고프다고 하면서 접근한다는 등의 내용은 상황에 대한 보충이나 답문에 대한 좀더 상세한 상황이 있어야 한다.
많은 내용들이 흥미있고 참 다양한 상황설정을 해 놓아서 이런상황에서는??? 하고 답을 골라내면서도 스스로 참 답이 궁금할만한 문제들도 있었다.
하긴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엄선한 문제들이라니 남.녀의 다양한 분야의 상황에 대해 대처하고 반응하는 내용들이 골고루 다루어져 이런 상황도 있을수 있겠구나 하고 호기심이 발동된다.
뭐... 연애라는 것이 서로 좋은 감정으로 마음 가는 대로 서로에게 배려하면서 좋은 마음 이어가기만 하면 되는거 아닌가 싶지만 정말 여러면에서 머리도 잘 쓰고(?) 센스도 있고 살짝 마음도 숨기고, 거짓말도 하면서 상대의 마음을 꿰뚫는 독심술도 가지면서 해야하는구나 싶다^^
정말 연애하기 쉬운게 아니다 싶다.
특히 서로 다른 성이 만나 다르게 반응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을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고 양보하고 때로는 밀고 당기면서 화합해야하는 것이 연애고 이어지는 결혼이겠구나 싶어 결혼해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사는 부부들은 참 대단한 사람들이다 싶은 생각이 든다.
남성들의 반응에 대해서는 크게 틀리지 않았고 예상했던 대로 꽤 맞았지만 여성들의 내용에서는 새롭게 느낀 부분들이 많아 ^^ 재미도 있고 여성에 대해 배운부분들이 참 많아서 흥미로웠다.
그러나 꽤 많은 내용들이 지은이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채워지지 않았나 싶어 살짝 공감대가 떨어지는 내용들이 좀 있었다.
하긴... 인생에, 연애에 100% 정답은 없으니까...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연애 이야기가 있기에 세상은 참 다양한 연인들의 알콩달콩한 사랑의 모습들이 있는것 같다... 그래서 참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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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에 대한 환상이 있는 나이도 아니고
남부럽지 않은 연애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연애를 하게 되면 뜻하지 않는 일들로 서로 부딪히게 되거나 상대방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일들이 종종 발생하곤 한다.
그렇기에 얼마전 케이블 티비에서 유행하였던 남녀 탐구생활을 보며 나도 모르게 무릎을 탁치며 공감의 외침을 질렀던 것도 사실이다.
어떤 일이든 배우고 경험하면 더 잘하게 되는 것인데 연애라는 것에 있어서는 아직은 초보자를 벗어나지 못하는 기분이다.
이러한 나에게 판타스틱 어른백서 연애편은 지금까지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한 비밀을 풀 수 있는 한줄기 빛과 같았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연애에 대한 단상이 뭍어나는 재미난 카툰과 함께 연애에 대한 정답(?)을 찾아보는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연애에 대한 카툰은 연애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하면서도 그 내용또한 코믹하여 보는 내내 다음편을 빨리 보고 싶다는 궁금증을 야기시켜주었고
연애에 대한 문제를 풀다보면 지금까지 잘못생각했던 연애에 대한 생각이나 노하우들을 바로잡고 깨우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제공해주었다.
사실 이 책에 나와 있는 문제를 풀면서 좋은 점수를 기록하지 못하였는데 추천답에 대한 해설들을 찬찬히 읽어보다 보니
왜 이런답이 연애에 있어서의 정답이며, 상대방에 대한 세심한 배려와 준비가 연애를 성공으로 이끌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문제 자체도 너무 진지하거나 어려운 편은 아니라서 편하게 풀어보고 정답을 알아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친구들끼리 또는 이성과 함께 문제를 풀어보며 정답을 맞혀가는 것도 꽤나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누구에게나 100% 맞는 연애의 정답은 있지 않겠지만, 어느정도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연애의 정답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분명 이 책을 통해 그러한 연애 기본지식은 충분히 익힐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어렵지만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연애"라는 단어와 친숙하지 못해 솔로탈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자라면
부담없이 이 책을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재미있는 카툰과 함께 제공되는 연애 퀴즈를 풀다보면 언젠가 달콤함 "연애"의 성공 법칙을 조금씩 깨우쳐 갈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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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에 취직하려고 공부하듯이, 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도 공부가 필요합니다. 무한경쟁의 시대, 연애에도 예외는 없는 것이죠~'
<저자의 글>에 보면 이런 말들이 연애를 낯선 곳으로 떠나는 여행과 같다고 합니다. 무작정 떠나는 여행도 좋지만 지도와 문화, 교통 등등을 알고 떠난다면 훨씬 알찬 시간이 될 수 있다면서 연예도 마찬가지라고 말합니다.
이제까지의 나를 생각해보면 저도 그냥 무작정 떠나는 여행을 선호했었던 듯 합니다. 연애에 특별히 무슨 공부가 필요하냐, 서로 좋아하는 마음과 서로를 위하는 생각만 있으면 대부분은 만사가 다 형통이다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한 지금은 좋은 부부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어떻게 상대방을 대해야 하는지 책도 읽어 보고 하면서 말입니다.
책을 다 읽고난 지금도 물론 연애의 기본이 마음이 되어야 한다는 것에는 여전히 변함없는 생각이지만, 거기에 더해서 조금의 기술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자신의 마음에 드는 상대와 연애를 하기 위해서, 혹은 그 상대방에게 상처를 덜 주기 위해서, 혹은 자신을 좀 더 이해시키기 위해서 연애에도 공부가 필요합니다.
이 책을 좀 더 빨리 읽었더라면 나의 연애 시절이 조금은 더 핑크빛이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자주 싸웠던 기억이 남아있는데 이 책으로 조금 도움을 받았다면 아마 몇 번 쯤은 멋지게 넘어갈 수 있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남자의 심리를 전혀 알 길이 없었던 저는 결혼을 하고 거의 10여년이 되어 가는 지금도 가끔씩 놀랍니다. 이렇게 생각이 틀릴수도 있구나 . 남자와 여자는 이렇게 많이 다른거구나 하구 말입니다.
객관식으로 되어 있는 문제를 한 문제 씩 풀다보면 답이 궁금해집니다. 물론 맞춘 문제도 있고 전혀 예상 외의 답을 보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친절한 설명을 읽으면서 "아, 그렇구나"하는 생각을 자주 하곤 했습니다.
이 책이 꼭 연애하는 데에만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닌 듯 싶습니다. 부부로 살아가는 중에도 분명 도움이 되는 부분들이 꽤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7단계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단계마다 앞 쪽에 만화가 첨부되어 있다. 그 만화를 우리 큰아들이 자꾸 볼려고 해서 좀 곤란하긴 했다. 초등학생에게 권할만한 내용은 아니니 말이죠.
여자들은 나이에 따라서 선호하는 남성상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남자들은 애나 어른이나 무조건 이쁜 여자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그것이 얼마나 단순하고 정직하냐고 말하는 글에 웃음이 자꾸 나와서 피식거리고 읽었답니다. 초지일관이랍니다. 남자들에게 있어서 여성의 '미'라는것이 정말 중요한 요소구나 하는 생각을 했고, 나도 조금은 더 자신을 위해 투자를 해야겠다는 위기의식을 느끼는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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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어른백서 난 왜 제목을 은연중에 판타스틱 연애백서로 알고 있었을까? 문득 오늘 책 제목을 자세히 들여다 보니 판타스틱 어른백서였다.
이 작가분은 프랑스에서 사시나 보다 이미 결혼도 했다고 하는데 연애하는 사람들이 부럽다고 한다 나도 연애하는 사람들이 부럽다..
어른백서 왜 굳이 어른이란 단어를 넣었을까? 단순히 판타스틱 백서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 했는데 책 표지를 자세히 보니 진정한 어른으로 발돋움하길 확신한다고 한다. 난 이미 어른인데 ^^ 진정한 어른이 되려면 멀었나 보다 연애편에 초반 문제부터 확실히 틀려버렸다. 뭐야 내가 연애에 잼병인게 다 이런 원인이였던거야? 연애라고 하면 참 설레는 단어인데 요즘 길거리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다보면 적극적으로 들러붙어있는 연인들을 보면 왜 부정적인 생각이 먼저 드는지 모르겠다. 저 스킨쉽 유난히 밝히는 남자애는 어렸을적 애정결핍이였을거야? 저 여자애는 저 남자가 벌써 몇 번째일까? 저 애들은 얼마나 오래 갈까? 저 애들 결혼이나 제대로 할까? 뭐 이런 시선으로 쳐다보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한다. 참 꼬이고 꼬였다. 이 꼬임은 결혼 12년차의 굳은살 같은 심술보?? 내가 이 책을 미리 알았다면 연애박사가 되었을텐데 이런 책은 왜 항상 늦게 나오는건지 모르겠다. 이 책에 첫 장에 나오는 만화가 진짜 웃기다.
혼자 킥킥 거렸다 머리에 꽃 꽂은 여자 처럼.. 만화보다 이렇게 킥킥거려보기도 참으로 오랜만이다. 판타스틱 어른백서는 문제를 풀어가면서 정답과 해설을 통해서 연애심리분석을 하고 있다. 작가가 대단히 많은 연애서적을 섭렵했나보다 온갖 심리학자 철학자 앙케이트 조사가 다 나온다. 개인의 주관적인 생각이 아니라 심리학자의 연구결과등등으로 증거를 내놓으니 단지 작가 당신 생각이잖아 라고 따지지도 못한다 맞는가보다 옳타구나 하고 읽어내려가야한다.
연애하면서 정말 고민했던 문제 갈림길에 섰던 일들, 정말 아무리 고민해도 답이 없던 문제들, 그리고 친구에게 조언을 구해야 했던 일 답이 안나오는 연애질에 대한 총 망라 총정리문제집이다. 해설집이 더 두꺼운 연애총정리 문제집. 이 책 한권 다 풀면 연애대학이 있다면 연애대학도 당장 붙을 기세다. 하물며 애인 첫 생일날 선물은 무엇으로 좋은가 까지 알려준다. 애인이 툭 던진 말 한마디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예를 들어 우리 명길씨..주말에 여자친구와 뮤지컬을 보러가기로 했는데 친구들이 낚시 가자고 꼬신다 이런 이야길 여자친구에게 넌지시 했을때 여자친구 답변으로 "맘대로해"라고 했다 이 말은 어떤 의미일까 이런 문제에 대한 해답과 코치도 해준다. 여자친구가 비싼 보석을 가리키며 저거 이쁘다 라고 했을때도 어떻게 답변을 하는게 사랑과 인정 그리고 공감을 함께 받을 수 있는지? 여자친구에게 이전에 사귀던 여자친구의 사진을 들켰을대 대처 방법 등등. 한마디로 answer machine이 따로 없다. 연애를 잘 하고 싶으 신 분들은 이 책을 필독하셔야 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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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게임이 있는 건 알았지만 이런 재미있는 게임이 있다는 것은 이 책을 통해 알게되었다. 그래서 호기심에 들어가 봤다.네이버-붐-생활의 게임에 있었다. 찾아본 김에 게임을 한번 진행해 봤다. 그러나 헉, 30점도 안나온다. 절망이다. 그것도 책을다 읽고 연애편 시험 봤는데 모르는 내용도 많다. 그래서 연애 영역은 끝이 없다는 것인지..
<판타스틱어른백서>는 네이버에서 상식, 재테크, 연애, 비즈니스 영역의 전문가들이 출제한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어른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꾸민 게임이다. 12세 이용가 게임. 그런데 구성이 참 독특하다. 다 큰 어른을 대상으로 한다기보다는 자라나는 청소년 즉 예비 어른들을 겨냥한 것 같은 내용이다. 총 7단계로 나누어 각종 연애학을 다루는데단계를 나눈데에 대한 특별한 구분은 없는 것 같고 내용 자체는 대부분이 무작위로 구성되는 듯 하다. 각 단계에서 먼저 내용과상관없을 듯한 만화가 나오고 이어서 단계별 30개 가량의 문제가 출제된다. 문제는 난이도에 따라 별하나(★)부터별다섯(★★★★★)까지 다양하지만 난이도 역시 특별한 의미는 없을 듯하다. 그리고 바탕색이 연노랑으로 된 해설이 이어진다. 문제는 저자가 직접 겪었던 테크닉도 있고, 심리학이나 다른 서적을 통해 출제된 것도 있으며, 결혼정보회사인 듀오에서 설문조사한결과도 있다. 물론 심리학에서 실험한 결과를 가지고 출제된 문제도 있다. 정말 다양한 문제들로 구성되어 재미를 더해준다. 작년부터 케이블방송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롤러코스트에서 다루는 남여 탐구생활처럼 남자와 여자가 서로 다르게 생각하고 있는 것들도다룬다. 이를테면 바람피는 것에 대해 남자는 배우자가 '성적인 바람'을 피울 때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여자는 배우자가 '정신적인바람'을 피울 때 더 민감하게 반응한단다. 이러한 반응은 남자는 아이가 자기 아이가 아닐 수도 있다는 '부계확신'을 위협하는요소이기 때문이고, 여자는 자기 아이가 맞다는 '모계확신'에는 문제가 없지만 한정된 자원이 다른 여성에게 옮겨가는 신호이기때문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것이다. 알듯 말듯 헷갈리기도 하다. 책을 다 읽고는 요즘 젊은 사람들이 불쌍하게느껴진다. 나야 뭐 결혼한지 19년이나 되어 출제된 문제 대부분을 해답에 있는 설명을 다 읽지 않고는 이해를 못할 나이지만 요즘청춘남녀는 당사자 일 것 같아서다. 그러고 보니 큰 애도 올해 대학교 1학년이니 여지없이 이 책을 읽어야 하지만 읽어라고 권해도싫단다. 아직은 그런데 관심 가지고 싶은 맘이 없다나 뭐라나. 책을 통해 젊은 세대들의 생각을 일부 공유할 수 있어 좋왔다. 청춘의 기를 흠뻑 받았다고나 할까. 그아참 나에게도 필요한 정보는 있었다. 종종 싸우면서 지내라는 것이다. 그래야 오래 산단다. ㅋㅋ 그리고 책에는 안나오지만 게임에서 문제를 풀다보면 재미있는 문제가 나온다. 평생 가질 수 있는 아이의 수다. 놀라지 마시라 남자는 무려 867명이고 여자도 무려 69명이란다. 판타스틱 어른백서 게임을 해보고 싶은 사람은 여기(http://game.boom.naver.com/adult.nhn)를 방문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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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에게 가장 관심 있는 것은 바로 연애 사업이다. 아마도 젊은 이들이라면 연애라는 것은 누구한테나 가장 우선순위가 높은 일 중에 하나 일 것이다. 연애라는 것이 이성의 마음을 얻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너무도 어려운 과제가 아닌가 한다. 그래서인지 주위 선배나 친구들에게 가장 많은 상담을 하는 주제이기도 하다. 연애 상담을 하다보면 사람마다 너무도 다른 답변들을 해줄때가 많기 때문에 실제로 써먹기 위해서는 다소 곤란할 때가 많다. 그럴 때 바로 이 책의 도움을 얻으면 어떨까 한다. 사실 요즘에 사랑이나 연애라는 것에 관해 관심을 많이 갖게 되면서 부터 그에 관한 여러 책들을 보게 되었다. 알랭드보통의 연애 소설(소설이라기 보다는 다소 철학적이 내용이 포함..)이나 최근에 나온 여러 심리서들을 읽어보았다. 물론 그러한 책들에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도움이 되었지만, 실질적으로 나에게 현재 처해진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 에 관한 답은 제시해 주지 못한다는 아쉬움으로 가득했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의문에 대한 해답을 즉각즉각 제공해 주고 있다. 연애를 시작하기 위한 초기 준비 단계에서 부터 연애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그리고 연애가 무르익어 갔을 때의 여러 상황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여러 방송 매체 뿐만 아니라 여러 기업들에서 연애에 관한 특강을 할 정도의 연애에 관해 전문가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인지 이 책에서 제시해 주는 여러 연애 비법들은 정말로 '이게 바로 해답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와 닿는 경우가 많았다. 책의 구성은 여러 연애 상황에서 펼쳐질 수 있는 케이스들에 대해 문제를 제시하고 그에 대한 답을 고르면, 뒤에 해설집에서 그것이 갖는 의미를 해석하는 형식으로 되어있다. 이러한 구성을 길게 말로만 써있는 방식보다 훨신 책에 대한 몰입도를 향상 시켰던 것 같다. 한 가지 책의 구성에서 아쉬웠던 것은 챕터 중간 중간에 만화를 끼어넣었는데 도저히 이 내용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바도 모르겠으며, 재미도 없었다는 것이다. 물론 만화로 인해 이 책이 더 쉽게 느껴지는 면도 있었지만 만화의 내용을 실제 책의 내용과 더욱 밀접하게 구성하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연애에 관해 궁금한 점이 많은데 어디 특별히 물어볼때가 없는 이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그 해답을 얻어 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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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단어만 들어도 설레고 설레는...마법같은 이름~ 결혼 6년차에 아들하나 딸하나가 있지만 여전히 연애라는 단어만 들으면 설레고 지나가는 연인들의 팔짱 낀 모습만 봐도 살짝쿵 질투까지 나는 나도 어쩔수 없는 여자인가?? 이 책은 재미있는 단편의 만화와 연애를 하면서 혹은 연애를 시작하면서 겪게 되는 일상다반사들을 퀴즈 형식으로 엮은 책이다. 난이도가 별 하나부터 별 다섯까지 나눠져 있다. 지금의 남편포함 연애생활이 10년에 결혼생활이 6년이니 연애퀴즈 정도는 식은죽 먹기지~라고 생각하며 풀어보았는데... 별 하나는 정말 점수주기 보너스 같은 문제~이거 틀리는 사람은 연애초보~! 별 셋부터는 아리송~아리송...^^ㅋ 별 다섯은 정말 고수구나!!!싶은 문제들! 다 풀어본 결과 왠걸...맞는것보다 틀리는게 더 많으니...ㅋ 문제중 하나의 예를 들면 "다음중 이성을 만날때 준비해가면 가장 효과있는 아이템은?"이란 문제에 보기가 1.초콜릿,껌 2.두둑한 현찰 3.딱풀 4.개념 5.외제 승용차 란 문제가 있었다. 전문가의 추천답은 뭐였을까?? 참고로 난 자신있게 2번!을 외쳤다..ㅡㅡ;; 언제 어디서든 가장 효과적인 아이템은 현찰이라고 생각한 난 속물..ㅠ.ㅠ 전문가의 추천답은 1번 초콜릿과껌 이였다..거기에 대한 해설도 당연히 자세히 나와있다! 전문가의 해설을 자세히 읽다보면 "맞아맞아"를 외치며 무릎을 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문제를 보면서 상상하며 풀어보고 바로 정답을 확인하고 그에따른 해설을 읽어보는 재미.. 마치 한편의 발랄한 연애소설을 읽는듯한 기분이였달까?? 무엇보다 나를 더 유쾌하게 했던건 보기속에 들어있던 아주 유머러스한 보기들이였다!! 위에 문제에서도 보기4번 개념~!이란 보기가 있지 않은가... 이 책을 읽으면서 벌서 추천해주고 싶은 사람까지 생겼다.. 아직 싱글인 친구가 있는데 항상 연애에 목말라하면서도 막상 남자가 생기면 서투른 연애초보가 되어버리니 답답했는데 이 책을 마스터 하면 꼭 멋진 연애를 할수 있을거라고 추천해줘야겠다. 그나저나 이 책을 읽고 난 후 아이 둘을 가진 아줌마가 연애를 하고 싶어져 버렸으니 어쩐다...^^ㅋ 그리고 판타스틱 어른백서 시리즈는 네이버에서 게임으로도 만날수 있다고 한다. 어른백서 시리즈는 "상식,재테크,연애,비지니스"의 영역으로 나눠져 있다고 하니 다른 영역들도 얼른 만나볼수 있었으면 좋겠다! 피가되고 살이 되는 판타스틱 어른백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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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하기 위해서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이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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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얼굴을 보니 역시나 이런 책을 줄줄이 써내려갈 꺼 같은 연애박사처럼 보인다.
책은 7단계의 퀴즈형식으로 되어있다. 퀴즈를 내고 그 퀴즈의 답과 함께 해설을 덧붙였다. 남자주인공 명길씨가 여자주인공 소형에게 어떻게 접근해 나가는 지를 보여준다. 단계를 들어가기전에 나오는 만화 또한 재미를 더해주는 요소이다. 다음 만화가 궁금해 처음엔 만화만 먼저 읽었다 ㅋㅋ 전에도 느꼇지만 남자와 여자는 정말 많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요즘 남녀생활탐구가 뜨는 것도 이런 이유때문이고.. 지금에 와서 얘기지만 결혼을 너무 빨리 한 거 같아 후회가 된다. 많은 남자들을 만나보지 못한 게 가장 후회가 된다 ^^; 물론 번개라는 건 많이 해봤지만 식사만 하고 끝나는 정도는 별로 맘에 들지 않는다. 이 책을 읽다보면 센스가 있어야 연애도 잘할꺼라는 생각이 든다. 여자 생일날 여자친구의 선물은 장미꽃 한송이일지언정 여자부모님께는 홍삼세트를 선물하라는 거! 감히 누가 이렇게까지 생각을 할 수 있을까? 물론 그런 사람두 있겠지만 연애에 영~ 숙맥이라면 정말 힘든 일인 거 같다. 남자들이 가장 잘 하는 말 "오빠 믿지?" 내가 보기엔 절대 믿을 수 없는 말인 듯하다. 근데 저자는 남자들이 정말 진심으로 자신을 믿어달라고 하는 말이라고 한다. 물론 자신을 과신하면서 말이다. 자신이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될 지도 모르면서. 남자란 동물은 본능에 약하니까.. 남자는 다 늑대다! 이말은 정말 맞는 말인거 같다. 남자는 여자를 정복하고 나면 끝이라고 하는데 정말인지 묻고 싶다. 물론 아니라는 남자들도 많을꺼란 생각이지만 나쁜 남자도 많으니까!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면서 여자친구를 단 한번도 사귀지 못한 우리 도련님께 강력추천하고 싶다. 이번에 소개팅을 해서 여자를 만났는데 뚱뚱했지만 착한 거 하나보고 사귀기로 했다는데.. 도저히 안되겠단다. 역시 남자는 이쁜 여자만 좋아하는 거 같다. 얼굴만 이쁘면 모든 게 다 용서된다는 식이다. 도련님께 이책을 전달했다. 제발 올해는 좋은 여자 만나 장가가길 기대하면서.. 몇 장 넘겨보더니 자기가 생각했던 것과는 답이 하나도 맞지 않는단다. 역시나 연애못하는 이유가 있었다. 난 거의 다 맞았는데 ㅋ 암튼 울 도련님 장가가는데 이 책이 한 몫 톡톡히 할 꺼라 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