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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처럼 다가온 말 - 떠나가는 모든 것을 붙잡지 마라
"선물처럼 다가온 말 - 떠나가는 모든 것을 붙잡지 마라" 내용보기
밑줄치며 읽기 (마음에 와 닿는 구절을 그대로 옮겨적고 밑줄 침)   떠나가는 모든 것을 붙잡지 말라. 떠나도록 내버려 두라. 당신과 함께 한 시간에 감사하고 죄책감이나 슬픔에 휩싸여 불안해 하지 말라. 떠날 수 있도록 갈 수 있는 길을 내어주라. 이런 마음을 가지면 삶의 훌륭한 선물을 가질 수 있다.  떠날 때가 되면 떠나야 한다. 함께 한 시간을 감사히 여겨야 한다. 그 누구
"선물처럼 다가온 말 - 떠나가는 모든 것을 붙잡지 마라" 내용보기

밑줄치며 읽기 (마음에 와 닿는 구절을 그대로 옮겨적고 밑줄 침)

 

떠나가는 모든 것을 붙잡지 말라. 떠나도록 내버려 두라. 당신과 함께 한 시간에 감사하고 죄책감이나 슬픔에 휩싸여 불안해 하지 말라. 떠날 수 있도록 갈 수 있는 길을 내어주라. 이런 마음을 가지면 삶의 훌륭한 선물을 가질 수 있다.

 떠날 때가 되면 떠나야 한다. 함께 한 시간을 감사히 여겨야 한다. 그 누구도 자연의 섭리나 삶의리듬을 바꿀 수 없다. 만남은 일시적이고 삶은 순간의 흐름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으면 두려움과 고통을 없앨 수 있다.

 

  자신이 완전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사랑하는 누군가를 떠나보내기가 어렵다... 상대방과의 관계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 아니면 당신이 생각하는 관계가 아예 존재하지 않았을 수도 있고, 당신이 경험할 수 있었던 것을 100% 체험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 불완전한 삶은 죽음이 가까워지면 더욱 고통스럽게 다가온다. 죽음이 힘든 것이 아니라 완전하게 살지 못한 것이 고통스럽다고 말할 지도 모른다.

 

 그러나 인생을 충만하게 살고 가능한 모든 경험을 맛보았다면 삶의 풍족함이나 완전함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떠날 때가 되어도 미완성인 채 남겨진 경험 때문에 슬퍼하는 일은 없다. 떠나더라도 새로운 경험이 가져다 주는 새로운 변화를 위한 준비가 되어 있다.

 

사람들은 끊이 없이 변화를 두려워하는 나머지 현실 경험을 거부한다. 뭔가 엄청나게 좋은 것을 경험해도 그 좋은 느낌이 이내 사라질까봐 두려운 것이다. 하지만 한 경험이 끝나면 다른 경험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다양한 경험을 끊임없이 비교하지만 않는다면 어떤 경험이든 멋지게 체험할 수 있는 것이다. 변화는 두려워할 대상이 아니라 맛보고 즐겨야 할 대상이다. (101쪽)

 

 

 삶의 무상함을 받아들여라. 삶의 본질인 무상함을 인지하라. 그리고 그 안에서 평안함을 느껴보라. 시간을 갖고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변화의 모습을 지켜보라. 변화가 지나가는 자리에 발생하는 새로운 모습을 지켜보라.

 삶의 변화를 즐기고 기꺼이 받아들이는 연습을 하라. 변화가 일으키는 예기 불안이 감지되면 그대로 인지하고 거부의사를 밝혀 그 불안이 자기자신을 떠나게 하라. 삶이 주는 모든 것에 관심을 기울여라. 예기불안은 두려움이 우리의 마음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만든 환상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인지하라.(110쪽)

 

 옛날 옛적에 사랑을 갈구하는 외로운 여성이 있었다. 어느 날 그녀는 숲속을 거닐다가 고운 소리로 우는 새 두 마리를 발견했다. 그녀는 고운 소리로 우는 새 두마리를 집으로 데려와 작은 새장에 넣고 먹이를 주었다. 건강해진 새들은 아침마다 고운 소리로 노래를 불렀다. 그녀는 새를 무척이나 아꼈고 새들의 노래가 영원하기를 바랐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가 새장 문을 열어 놓는 바람에 새 한 마리가 새장 문을 빠져나왔다. 머리 위를 맴도는 새를 걱정스럽게 바라보던 그녀는 새가 도망가 버리면 다시 새를 볼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에 겁이 났다. 새가 가까이 다가왔을 때 그녀는 손에 힘을 쥐고 꽉 움켜쥐었다. 그러자 새의 몸이 축 늘어졌다. 깜짝 놀라 손을 펴 보았지만 새는 이미 죽어 있었다.

 

  그녀는 새장 문 주위를 맴도는 다른 새를 보며, 새가 자유를 갈망하고 있음을 느꼈다. 그녀는 새장에서 새를 꺼내서 공중으로 날려 보냈다. 새는 한 바퀴, 두 바퀴, 세 바퀴 그녀의 주변을 맴돌았다.

 

 새가 자유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을 지켜보며 행복해진 그녀는 더이상 새를 잃을까 걱정하지 않았다. 바로 그때 새가 그녀의 어깨에 살포시 내려앉아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이제껏 들어본 적이 없는 달콤하고 아름다운 노래였다. (140쪽)

<두려움 없이 사는 법> 브렌다 쇼샤나

YES마니아 : 골드 r****n 2014.05.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