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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 악몽학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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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속 괴물이 진짜로 나타난다면? 상상력과 두려움이 힘이 되는 신비한 세상, 악몽학교!   현실에서 이루지 못할 모든것들을 상상으로 이루어낸다고 생각해 보라. 무척이나 신이 나리라. 그렇지만 그것이 악몽이라면? 원하든 원치 않든 그런 능력을 가졌기에 다른 사람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버린다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내면으로 침체되어 들어가 버릴것이다. 찰리의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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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속 괴물이 진짜로 나타난다면? 상상력과 두려움이 힘이 되는 신비한 세상, 악몽학교!

 

현실에서 이루지 못할 모든것들을 상상으로 이루어낸다고 생각해 보라. 무척이나 신이 나리라. 그렇지만 그것이 악몽이라면? 원하든 원치 않든 그런 능력을 가졌기에 다른 사람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버린다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내면으로 침체되어 들어가 버릴것이다. 찰리의 부모가 택한 방법은 찰리를 안전하다고 여겨지는 집안에만 두는 것이었다. 그것이 열세살 소년에게 얼마나 고통스런 일인지 생각하기 전에 보호가 무엇보다 우선이었기에 부모로선 합당한 선택이었다.

 

사람은 누구나 잠을 자며 꿈을 꾼다. 하지만 꿈속에서 일어난 일들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할수 있다. 그런 거의 없는 경우를 당한 아이가 있다면? 아이들이 꾸는 악몽을 통해 지옥에 사는 악마들이 현실 세상을 탐내고 있다. 그 중 찰리는 그 악몽을 현실로 옮겨놓는 능력이 있는 아이다. 그 자신은 알지 못하더라도 어려서부터 찰리가 꿈을 꿀때 나타나는 것들이 현실로 드러나 주변을 괴롭히곤 했다. 그렇게 찰리는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주었고 세상으로부터 거부당하기에 이르렀다. 유치원에서도, 초등학교에서도~~~.

 

상상의 세계는 불가능한 게 없다. 무엇이든 생각되로 이루어지고 만들어 낼수 있다. 소망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것들이 상상속에선 꿈을 꾼다. 찰리가 불러낸 은색 혀의 노래꾼(클래스 5)을 그의 고향으로 돌려 보내러 온 악몽국 사람들을 따라 악몽국으로 향하게 되었다. 악몽국 고등 위원회는 과연 찰리에 대해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될까? 능력축소를 당해 평범한 사람으로 돌아가 일상생활을 하게 될까? 아니면 그 능력을 갈고 닦아 다른 능력자들처럼 지옥괴물들을 돌려보내는 것에 쓰임받게 될까?

 

추방술사, 지옥술사, 촉진자 악몽국에 거주하며 아이들이 악몽을 꾸며 불러낸 지옥괴물들을 다시 지옥으로 돌려보내는 일을 하고 있다. 찰리는 악몽학교에 입학했고 능력시험에 있어 추방술사, 지옥술사 두가지 모두를 지니고 있음이 판명났다. 찰리의 두려움은 컸고 그 능력또한 대단하여 시험에 응했을때 지옥 5계의 문이 열렸고 그곳의 왕 바라카스와 대면하게 된다. 지옥 5계는 다섯명의 대장이 다스리는 지옥 중 가장 강력한 곳이다. 포털을 닫으며 바라카스의 팔을 잘랐고 그로 인해 그와 적이되버린다.

 

"자, 높은 곳에 대한 주려움, 떨어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 버림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 거부에 대한 두려움, 죽음에 대한 두려움, 이 중 한 가지 혹은 이것들 전부가 찰리로 하여금 능력에 접근할 수 있게 해 준 거야. 그래서 찰리는 포털을 열수 있었어." (p.255) 두려움이 지옥의 문(포털)을 열수 있는 열쇠였다. 스스로의 두려움을 조절해  문을 열수 있게 만드는 것이 학교에서 그들이 배워야 할 공부였다.  

s*******1 2010.08.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