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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아이템의 힌트를 엿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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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언젠가 꼭 사업을 해보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그것이 기한이 문제이지 언제가 기필코 꼭 나의 사업을 하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그래서인지 '마케팅 트래블러'의 책을 읽어내려가면서 난 저자의 무한한 아이디어와 발상에 놀랬다. 하긴 저자가 기술하는 아이디어를 창업과 연결해서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만 있다면 아마도 저자는 사업가가 되어있어야 마땅하긴 하다. 주식투자로 성공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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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언젠가 꼭 사업을 해보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그것이 기한이 문제이지 언제가 기필코 꼭 나의 사업을 하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그래서인지 '마케팅 트래블러'의 책을 읽어내려가면서 난 저자의 무한한 아이디어와 발상에 놀랬다. 하긴 저자가 기술하는 아이디어를 창업과 연결해서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만 있다면 아마도 저자는 사업가가 되어있어야 마땅하긴 하다. 주식투자로 성공했다고 책을 내는 사람들을봐도 왜 그들은 책을쓰며 에너지를 낭비하고 있을까? 그시간에 종목을 발굴하고 선정하는것이 그들이 말하는 비법이며 기술이 아닐까? 그럼 더욱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을지 않을까? 하지만 그들은 일정수입이 생기고나면 책을 내며, 강의를 다니고, 종목 추천을하며, 매스컴을 떠돌며 수입을 창출하고 있다. 어느정도 개인적인 소견이기때문에 모두가 그렇다는건 아니다.

 

 지금까지 '마케팅'에 관한 서적을 접해보지 않았던 내가 이 책의 리뷰를 서술하기에 앞서 마케팅의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았다.

 

 '생산자가 상품 또는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유통시키는 데 관련된 모든 체계적 경영활동'

 

 나는 이 책을 3가지 호기심의 관점을 갖고 읽어내려갔다.

 

  1. 마케팅을 여행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2. 소비자,유통, 경영활동에 대한 이야기일 것인가? 
  3.  '예측할 수 없는 시대, 소비자보다 먼저 움직여라'라는 출판사의 리뷰처럼 어떻게 소비자보다 먼저 예측해서 마케팅할 수 있을까?

 

1.마케팅을 여행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저자는 자신이 생각하는 기업의 마케팅에대한 사례를 각 나라별 상황에 맞추어 서술하고 있다. 그가 I EUREKA 라고 구분지은 각 섹션에 맞추어 브랜드나 기업의 마케팅전략을 서술하고 있기에 종교적특성, 인종, 문화에 맞춰 마케팅을 펼치는 기업들을 통해 자신의 주장을 펼치고 있다.

 

2. 소비자,유통, 경영활동에 대한 이야기일 것인가? 

 

 저자는 소비자의 특성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마케팅을 펼치는 구체적인 사례들을 사진들과 함께 실었기때문에 글로써는 아리송했던 부분들에 첨삭을 받는 느낌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소비자의 단계적 욕구 변화'와 그에 따른 '시장의 변화'를 감지하면 오히려 지름길을 발견하는 횡재를 할 수 있다. -P45

 

그라민은행은 바로 '그라민!'이라는 말처럼 농촌지역의 마을, 공동체의 특성을 잘 활용한, 고객과 밀착된 서비스로 대도시의 거대은행은 생각지 못하는 높은 상환비율을 자랑하고 있다.그라민은행의 창시자인 무하마드 유누스 박사는 뛰어난 실적을 인정받는 것은 물론 2006년 노벨평화상을 받는 성과까지 거둘 수 있었다.-P195

 

W저축은행은 마치 친한 친구나 이성 사이에서 있을 법한 일이, 사이트를 관리하는 관리자와 고객 사이에서 벌어진 것이다. 더 훈훈한 사실은 이러한 고객의 호의에 보답하고자 관리자들이 자동차 세차용품을 해당 고객에서 답례로 보냈다는 것이다.-P225

 

 

 3.어떻게 소비자보다 먼저 예측해서 마케팅할 수 있을까?

 

 바로 이 궁금증을 'I EUREKA' 로 서술하는 것이다. 이것이 이책의 핵심이자 중심뿌리라 볼 수 있다. 저자는 다문화되어가는 소수민족, 동성애자들과 같은 소수집단, 특수 종교에 나타나는 특성등 틈새를 노려 어떻게 이슈화하고 설레게하고 확실하게 공략하며 소비자와 절친이 되고 특수성을 보편적으로 포장하며 모순을 창의적으로 표현해 경쟁자들과 파트너가 되는지에대한 것들이 바로 소비자에게 앞서 다가가는 방식들이라는 것이다.

 

 난 저자가 세계 곳곳의 브랜드와 차별화된 기업들의 마케팅을 살펴보면서 무수히 많은 창업아이템들을 발견했다. 그와 관련해 어떻게하면 특화시킬 수 있을지? 어떻게 발전시켜 틈새를 파고들 수 있을지? 그와관련해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마지막으로,초보님의 리뷰를 보면 '응용을 해볼만한 생각이든다'라는 마무리의 글을 읽으며 어떤 응용을 생각하시는 걸까?하고 의문이 든적이 있었다. 책을 덮고 나서야 왜 그런말을 하셨는지 새삼 가슴으로 느껴졌다. 



c*****d 2010.04.03. 신고 공감 7 댓글 17
리뷰 총점 종이책
I EUREKA! 정말! 글쎄, 한번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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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서적은 수만 가지다. 심하게 말해서 자고 나면 쏟아지는 게 마케팅 관련서적이다. 무슨 할말들이 그렇게 많은지. 마케팅의 학문적 내용에서부터 시작하여 각기 자신만의 독특한 이론들을 내 놓는다. 그러나 우리가 읽었을 때 마음에 와 닿는 마케팅 관련 서적은 그리 많지 않다. 현장마케팅이라 하길래 읽어보고는 싶었지만 그리 기대를 하고 읽은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책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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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서적은 수만 가지다. 심하게 말해서 자고 나면 쏟아지는 게 마케팅 관련서적이다. 무슨 할말들이 그렇게 많은지. 마케팅의 학문적 내용에서부터 시작하여 각기 자신만의 독특한 이론들을 내 놓는다. 그러나 우리가 읽었을 때 마음에 와 닿는 마케팅 관련 서적은 그리 많지 않다. 현장마케팅이라 하길래 읽어보고는 싶었지만 그리 기대를 하고 읽은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책 표지부터 도발적이다. 아니 내 눈엔 그렇게 보였다. 책상 위의 마케팅 논의는 이제 그만 하라고 한다. 안락한 사무실에서 너무나도 편안하게 마케팅을 하는 안락의자 마케팅에서 벗어나라고 한다. 맞다. 책상 위에 앉아서 수집된 정보들로 숫자를 만들고, 그 숫자로 마케팅 전략을 세운다. 과연 현실과 얼마나 맞을까 

 

미국에 플렉스트로닉스란 회사가 있다고 한다. 전세계 가전 및 IT제품의 절반 이상을 제조하고 있는 거대기업 이라고 한다. 헌데 나는 그 기업을 모른다. 들어보지도 못했다. 카시오, 휴렛펙커드, 소니, 마이크로소프트, 모토롤라등 글로벌기업의 제품생산을 담당하는 제조 전문기업이라고 한다. 자신의 브랜드를 드러내지 않고 묵묵히 생산만 담당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가 하면 나이키의 경우는 공장 없는 회사를 표방하고 있다. 많은 제조업체들이 공장 없이도 자신의 브랜드를 단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바로 플렉스트로닉스와 같은 회사가 있기 때문이다. 브랜드와 제조가 분리된 것이다. 이제 기업들은 B2C 비즈니스를 할 것인지? B2B 비즈니스를 할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 브랜드를 기준으로 할 때 소비자들에게 눈에 띄는 마케팅을 할 것인지(ATB, Above the brand), 수면아래에서 눈에 띄지 않는 마케팅을 할 것인지(BTB, Below the brand)를 고민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저자는 현장을 발로 뛰어 다녔다고 이야기 한다. 다른 건 몰라도 현장에서 답을 찾았다고 하니 그것만큼은 점수를 줄 수가 있다. 미국, 유럽, 일본등 선진시장은 물론 필리핀, 태국, 콜롬비아등 지금까지의 마케팅 서적에서는 다루지 않던 제3세계 국가의 마케팅 사례를 다루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자신만의 마케팅 원칙으로 I EUREKA! 의 철자를 이니셜로 하여 7가지를 내세우고 있다. 각 전략마다 4-5개의 브랜드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I EUREKA! .. Issue 광고가 아닌 이슈에 주목하라

기업의 경영환경이 변하고, 눈이 돌아갈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서 가장 근본적인 변화는 브랜드를 홍보하는 방식의 변화라고 저자는 이야기 한다. 쉽게 말해서 기존의 TV광고에서 디지털광고로 전환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디지털 광고라고 다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소비자에게 얼마나 이슈를 제공하였는가가 관건이라고 한다. 이슈 마케팅은 디지털미디어를 활용함에 있어 구전마케팅을 뛰어넘는 새로운, 성공적인 마케팅의 대표적인 툴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한다. 그러한 이슈는 의외성과 보편성을 가져야 하며, 그리고 그들 사이의 적절한 균형을 찾아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는 아일랜드의 저가항공사 라이언에어, 스웨덴의 의류판매회사 칩먼데이, 미국의 드라마 가십걸, 영국의 샌드위치 브랜드인 프레타망제 그리고 이제 한국에서 막 알려지기 시작한 글라소비타민워터의 사례를 들어 이슈화 하는 것이 광고보다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I EUREKA! .. Expectation  Fun을 넘어서는 기대감을 팔아라.

왓에버(.whatever), 에니씽(anything)은 싱가포르의 아웃오브더박스라는 기업의 대표적인 음료 브랜드라고 한다. 에니씽은 6가지 맛의 탄산음료 브랜드이고, 왓에버는 6가지 맛의 아이스티 브랜드란다. 이들 음료는 경쟁 브랜드와 큰 차별성이 없다고 한다. 그러나 패키지디자인이 동일한 이 음료는 구매하여 마셔보기 전 까지는 어떤 맛이 나올지를 모르며, 이는 소비자에게 설렘과 기대감을 주었다고 한다. 마케팅 특히 브랜드에 있어 중요한 개념은 아이덴티티, 즉 정체성이며 정체성에 있어 중요한 요소는 일관성 이라고 한다. 뻔한 상식인 이 일관성을 무시한 마케팅이 소비자를 설레고 궁금하게 만드는 마력을 가지고 있음을 이들은 눈치채었다고 한다. 그러나 설렘과 기대감 이전에 품질은 기본임을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품질이 뒷받침되지 않을 경우 기대는 독이 되어 나타난다고 한다. 이러한 기대감을 마케팅에 응용한 브랜드로 저자는 미국의 레스토랑 모모후코 고, 필리핀의 파티 드레스 브랜드 바바, 미국의 패스트 패션 브랜드 포에버21 그리고 한국의 레스토랑 올라를 예로 들고 있다.

 

I EUREKA! .. Unwidening  타깃을 최대한 좁혀라.

마케팅의 기본요소가 STP(segmentation, targeting, positioning)임은 마케팅에 조금이라도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다. 그리고 예전에는 시장을 세분화할 때 volume을 중시하였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시장을 늘리는 것 보다 얼마만큼 좁히고 구체화 하느냐가 중요하다고 한다. 블루오션이라는 거창한 용어를 쓰지 않더라도 마이크로타기팅을 통해 개척 가능한 시장은 무궁무진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세상에는 다양한 소비자가 존재하고, 또 다양한 욕구들이 있기 때문에 후발기업들은 기존 강자들과 맞설 정도의 완벽한 제품을 제공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굿-이너프(good-enough), 즉 저렴한 가격에 맞는 적당한 품질로 독자적인 소비자층을 공략할 수 있는, 시장을 작게보고 그러나 명확하게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하다고 한다. 저자가 예로든 브랜드로는 랜트카의 강자 허츠가 여행자를 타깃으로 하면서 방치해둔 사고나 도난으로 인해 랜트카를 필요로 하는 고객층에 집중하여 허츠마저 무너뜨린 미국의 엔터프라이즈 랜트카, 일명 뽕브라와 반대되는 개념의 미니마이저 브라의 브랜드인 프랑스의 라흐두뜨, 자동차 코치빌더인 독일의 피스커, 중국의 가전기업 하이얼 그리고 중년남성의 캐주얼 브랜드인 한국의 엘파파등이 있다.

 

I EUREKA! .. Relationship  소비자와 절친이 되어라.

저자는 패션유통업계의 스트리트 패션 전문 사이트인 미국의 카마루프, 방글라데시의 저소득층을 위한 은행인 그라민은행, 러시아 최대의 검색엔진을 겸한 포털 사이트인 얀덱스, 그리고 한국의 W저축은행과 EXR Team 106을 사례로 들면서 소비자는 브랜드가 존재하는 이유 그 자체라고 강조한다. 마케팅에 있어서도 소비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더 커져가는 추세이며, 기존의 마케팅은 소비자를 단순한 구매자로 인식하는 패러다임 이었지만 이제는 소비자를 단순한 고객으로 보는 것을 넘어서 친구가 되고, 더 나아가 새로운 비즈니스 파트너로 인식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I EUREKA! .. Ease  특수성을 보편성으로 포장하라.

당의정, 몸에 좋은 약이 입에도 달게 하기 위하여 쓴약 위에 얇은 단옷을 입혀 사람들에게 거부감을 덜 느끼게 만드는 것 이라고 한다. 이제는 안방에서도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낯선 브랜드를 친숙한 것으로 포장하는 보편성이 강조되는 시대라고 저자는 말하면서 세계적인 에너지드링크 레드블을 탄생하게 한 태국의 음료 크라팅 다엥, 버거킹의 호주 프랜차이즈 체인인 헝그리 잭, 한식타코를 만든 이동식 포장마차인 미국의 고기 코리란 BBQ 그리고 LG전자의 메가폰2를 사례로 들고 있다.

 

I EUREKA! .. Kontradiction (Kinetic + Contradiction)  모순을 적극 활용하라.

멕시코의 시멘트회사 시멕스, 미국의 여성 전용 헬스클럽인 커브스, 그리고 한국의 안경점 알로와 올림프스 펜 카메라를 사례로 들면서 저자는 창의력, 차별화의 출발점은 모순된 관계를 포착하는 것 이라고 말한다. 모든 모순관계에는 소비자 혹은 사용자에게 혜택을 주는 긍정적 요소와 불편을 야기하는 부정적 요소가 동시에 존재한다. 이 두 요소 사이의 모순을 만들어내는 요소를 제한의 요소라고 하며, 이 제한의 요소를 제거함으로써 새로운 상품은 탄생할 수 있게 된다. 저자는 모순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의 출발점이라고 거듭 강조한다.

 

I EUREKA! .. Alliance  적이 아닌 동지를 찾아라.

비즈니스 확장의 가장 큰 목적은 수익의 다각화이다. 마케팅 빅뱅의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에 있어 제휴, 혹은 협력은 이제 선택이 아닌 당위라고 이야기 한다. 어떤 분야로 진출해야 하는가, 누구와 손을 잡을 것인가에 대하여 저자는 콜롬비아의 커피관련 공기업 브랜드 후안발데즈, 일본의 패스트 패션업체 유니클로, 호텔과 레스토랑 평가 가이드북을 펴내는 프랑스의 미슐랭, 그리고 일본의 도요타와 영국의 애스터마틴의 제휴를 사례로 들어 성공여부를 떠나 관점에 따라서는 누구와도 파트너가 될 수 있음을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말하길 책상 위에서 하는 마케팅은 아리스토텔레스의 논리가 필요한 마케팅이고, 그것이 바로 우리들이 지금까지 추구해온 마케팅이라고 한다. 그러나 논리적으로 하자가 없는 마케팅도 현실과는 괴리를 가질 수 밖에 없다고 한다. 이제는 아르키메데스의 직관이 필요한 시기라고 한다. 저자는 그가 마케팅의 키워드로 삼은 I EUREKA! 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고 한다. 그나저나 한번 응용은 해볼 만 하다는 생각이 든다.



k*****1 2010.03.22. 신고 공감 5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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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의 마케팅은 현재 진행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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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마케팅의 주핵심은 홍보가 아닌 기업의 사업방향성이다제품하나를 만들어서 많이 팔려고 하는 단순한 마케팅의 시대는 가고 어떻게 하면 소비자들로 하여금 호기심 자극을 주고 소비자을 이해하고 있다는 마음을 주는냐의 시대로 가고 있다는 것이 이책의 핵심이다과거의 마케팅은 예로 들어 아이스크림이 맛있어요 뭐가 들었어요 어떻게 맛있어요 관건이라면 이제 아이스크림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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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마케팅의 주핵심은 홍보가 아닌 기업의 사업방향성이다
제품하나를 만들어서 많이 팔려고 하는 단순한 마케팅의 시대는 가고 어떻게 하면 소비자들로 하여금 호기심 자극을 주고 소비자을
이해하고 있다는 마음을 주는냐의 시대로 가고 있다는 것이 이책의 핵심이다

과거의 마케팅은 예로 들어 아이스크림이 맛있어요 뭐가 들었어요 어떻게 맛있어요 관건이라면 이제 아이스크림이지만 때론 아이
스크림이라는 것을 숨긴다 왜 소비자들에게 호기심을 줘야 하기때문에 혹은 스토리 텔링을 만들어서 왜 이아이스크림이 먹어야 하고 생겨나는지 아님 이미지만을 제시 함으로써 소비자에게 먼저 이슈화을 시키는 것이다

기업의 사업이 주 목적은 더 많이 팔리고 오랫동안 사랑받으려고 고객의 충성도을 높이기 위한 것인데 그것은 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연구에따라 그 결정이 이루어지고 있다
구글이 우리나라에서 1위가 못되는 이유?
월마트가 우리나라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철수한 이유
이러한 이유등을 보면 그나라 고객의 만족과 호기심에 적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얼마전 미국에서 한인이 길거리 포장마차 개념인 타코을 한국식으로 가미해서 성공한 이야기을 보았다
이책에서도 다루고 있는데 이처럼 그나라에 얼마나 적응력이 뛰어난지에 따라 성공과 실패는 결정지어진다
오랫동안 한우물만 파라는 이야기가 있다 그러나 이런 말도 옛말이 된지 오래이다 한우물보다는 여러우물을 파는것에 따라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기도 하고 그에 따라 사업의 방향성도 바뀌어지기도 한다

그러므로 이책에서 다루어지는 여러가지 기업의 사례들이 긍정적인 것도 많치만 사실 그미래을 알수 없는 현재 진행형인 사례들로 많다 마케팅이란 홍보란 기업의 미래에 따라 달라지는 현재 진행형이라는 이야기이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외친유레카처럼 상상으로 인한 창조적 사고가 미래의 마케팅과 기업의 힘을 결정지는 요소이다
그래서 분주하다 어떤것을 선택해야하고 어떤 창조적 사고을 만들어야 하며 어떤 우물물에서 물을 길어올지는 우리 각자의 힘이며 미래이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서기 위해 내자신의 마케팅을 어떤식으로 해야 할지 조그마한 감을 잡는 역할을 한 책이다
지금 현재 진행형으로 달려 가보자 우리의자신의 마케팅방법을 찾기 위해


m******6 2010.03.28.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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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트래블러 -황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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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카! 큰 깨달음을 얻었을때 고대 그리스인들은 이렇게 외치곤 했다. 나는 이 책을 보면서 아르키메데스처럼 외치지는 않았다. 하지만 각 나라의 기업사례를 보면서 아하! 하는 내면의 끄덕거림은 자주 느낄 수 있었다. 말하자면 이 책의 충실한 독자가 되었다고나 할까. 직접 저자가 해외를 방문하며 보고 겪은 사례들이 어우러져 시각자료들이 적절히 섞인 케이스 들은 몇몇 유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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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카! 큰 깨달음을 얻었을때 고대 그리스인들은 이렇게 외치곤 했다. 나는 이 책을 보면서 아르키메데스처럼 외치지는 않았다. 하지만 각 나라의 기업사례를 보면서 아하! 하는 내면의 끄덕거림은 자주 느낄 수 있었다. 말하자면 이 책의 충실한 독자가 되었다고나 할까. 직접 저자가 해외를 방문하며 보고 겪은 사례들이 어우러져 시각자료들이 적절히 섞인 케이스 들은 몇몇 유명한 사례들로 짜깁기된 책들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었다.

 

미국이나 유럽의 대기업 사례들 뿐만 아니라 태국이나 러시아등의 사례는 다른 곳에서 보지 못한 이야기들이 많았다. 미국의 포레버21이 우리나라 사람이 미국에서 창업한 브랜드라는 사실, 일부러 가슴사이즈를 작게 보이게 만드는 브라는 만들어 히트한 프랑스의 라흐두뜨, 레드불의 기원은 태국의 크라팅 다엥이라는 음료라는 것 등. 마이크로 타게팅이나 계속 변화하는 기대감(유니클로 같은 경우 매장의 제품 순환 주기를 빨리 하는 것이라면 포레버 21은 매장구성 자체를 6주마다 한번씩 바꾼다고 한다.)등 책 자체는 EUREKA라는 각 스펠을 바탕으로 이야기의 순서를 구성하고 있지만 책 전체 내용을 이해하는데는 그닥 연관성은 없어 보였다. 내용자체는 좋은데 오히려 억지로 끼워 맞춘듯한 느낌에 조금은 마이너스인듯.(마이크로 타켓팅을 'U'nwidening하라는 메시지와 연관시키는건 그 생각자체로 놀랍기까지 했다.) 그러고보니 이런식의 책구성이 꽤 흔해진것 같은데 독자들이 각 책에서 만들어진 단어와 각 스펠이 뜻하는 메시지들을 외우는 경우도 거의 없을진데 뭔가 다른 전개기법이 없을까 싶기도 하다. 쉽진 않겠지만.

 

우리나라의 엘파파나 EXR Team 106, 메카폰2 등은 지금쯤은 어떤 상황인지 궁금해지기도 했는데 3월에 출간된 이 책이후로 별 이야기가 안들리는 것을 보면 크게 히트하지는 못한듯 싶기도. 아, 안경집에서 유리장을 없애 직접 소비자들이 안경테를 만져보며 고를 수 있게한 알로라는 브랜드는 지나다니다가 어디선가 본것 같긴한데 참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것 같으면서도 왜 진작 시도한 가게가 없었는지 의아하기도 했다. 나도 안경테를 맞출때 꽤 번거로웠다고 생각했던 부분이었는데 먼저 생각해보지 못했던 사실이 조금 안타까웠달까. 또 지나가다가 mmmg 매장이 보인다면 꼭 들어가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우리나라에서의 특수성을 세계적인 보편성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사업모델이 계속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커브스같은 피트니스 클럽 같은 아이디어 처럼.

 

아, '당의정'같은 표현으로 마케팅을 설명하는 것 등은 기억할 둘만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식의 표현이 너무나 강렬하게 느껴진다는.



b******o 2010.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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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트래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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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트래블러     *이제 브랜드를 만드는 일과 제품을 제조하는 일은 철저히 분리되는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다. -23쪽-시작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내용들이 많아서 색다른 마케팅 여행을 할 수 있었다. 어떤 상품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공장이 있어야 하고, 그것을 만드는 인력과  기타 여러가지 설비가 필요하던 시대는 지났다고 한다. 지금은 브랜드와 제조는 철저하게 분리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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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트래블러
 
  *이제 브랜드를 만드는 일과 제품을 제조하는 일은 철저히 분리되는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다. -23쪽-시작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내용들이 많아서 색다른 마케팅 여행을 할 수 있었다. 어떤 상품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공장이 있어야 하고, 그것을 만드는 인력과  기타 여러가지 설비가 필요하던 시대는 지났다고 한다. 지금은 브랜드와 제조는 철저하게 분리되어가고 있고, 현재 우리가 구입하고 있는 많은 상품들은 이미  대다수가 만드는 일만을 전적으로 맡는 회사와 그 제품을 자신의 브랜드를 붙여 판매하는 회사가 다르다. 책을 읽기 전까지는 별로 실감을 하지 못하는 부분이었는데 알아갈수록 이미 여러곳에서 실행되고 있는 현상이었다. 예를 들어 대형 마트인 홈플러스나  이마트에서 자신들의 이름으로 판매하는 여러가지 자체 상품은, 다른 전문 기업에서 물건을 만들어 제조사와 브랜드가 철저하게 분리되어 판매되는 제품들이다. 마트뿐 아니라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상품들이 이에 해당하고 있어, 이제는 큰 공장, 많은 기술과 인력보다 브랜드를 만들고 그것을 마케팅하는 일이 더 중요한 시대가 된 것이다. 
 
  *소비자들은 항상 색다른 무언가를 원한다. '익숙해지면 버림받는다'는 모 광고의 카피처럼, 익숙해져 뻔해지는 순간 소비자들은 외면한다. -128-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 많은 마케팅의 변화들이 이미 상당부분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저자가 직접 발로 뛰며 전해주는 여러가지 정보들은 모두 색다르고 발 빠른 정보들이다. 갈수록 치열한 경쟁 속에 살아남는 기업은 정말 늘 색다른 전략을 내세워 변화하며 진화하고 있다.  자전거에 장착하는 운동기록을 겸할 수 있는 네비게이션,  수시로 매장의 위치를 바꾸는 의류업체, 한가지 디자인에 한가지 사이즈만을 만들어 색다른 마케팅을 추구하며 패션계의 주목을 받는 회사, 자신이 무슨 맛의 음료수를 먹게 될지 모르도록 내용물의 맛을 여러가지로 만들어 포장은 같은 모양으로 만든 흥미호운 음료수까지......이제 소비자들은 뻔한 것에 실증을 느끼고 색다른 기대감으로 물건을 선택하는 시대이고, 늘 노력하고 연구하는 기업만이 소비자들로부터 외면당하지 않고 성공할 수 있는 것이다.
 
  책의 부제목처럼 이제는 안락의자에 앉아서 이론적으로 실행되는 마케팅은 의미가 없는 시대이다. 발로 뛰고 소비자들의 눈 높이를 맞추면서 그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를 먼저 생각하는 기업이 살아남는 시대이다. 마케팅 분야에 관심이 많아 최근 다양한 책을 읽었었지만, 이 책처럼  바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살아있는 느낌의 마케팅 책은 처음이었다. 저자의 수도 없는 발 품이 책 한 권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 그저 이론이 아닌 현실적인 방법들과,  현재 많은 기업에서 실천하고 있고, 이미 많은 성공을 거두고 있는 마케팅에 대해 공부할 수 있어서 너무 많은 공부가 되었다.
 
YES마니아 : 골드 n***r 2010.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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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이 아닌 살아있는 마케팅을 알고 싶다면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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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의자 마케터에서 교실 밖 마케터로' 라는 글로인해서 읽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 책이다. 이 책은 기존에 많이 나와있는 마케팅에 관한 책들과는 다르게 마케팅 이론을 가지고 마케팅에 대한 얘기를 하는것이 아니라 저자가 직접 현장을 발로 뛰면서 쓴 이론이 아니라 현장감이 살아있는, 꼭 알아야만 하는것을 보여주는 책이라고 하여 읽어보고 싶었는데 책을 읽고 보니 정말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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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의자 마케터에서 교실 밖 마케터로' 라는 글로인해서 읽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 책이다.


이 책은 기존에 많이 나와있는 마케팅에 관한 책들과는 다르게 마케팅 이론을 가지고 마케팅에 대한 얘기를 하는것이 아니라 저자가 직접 현장을 발로 뛰면서 쓴 이론이 아니라 현장감이 살아있는, 꼭 알아야만 하는것을 보여주는 책이라고 하여 읽어보고 싶었는데 책을 읽고 보니 정말 읽어보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 책이다.

 

사실 그동안 마케팅에 관한 책이라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기업들의 사례는 이책에서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많은 마케팅관련 책들에서는 몇가지 기법을 가지고 설명하는게 대부분이라고 생각이 된다. 하지만 이책에서는 오히려 거의 들어보지 못한 브랜드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들의 성공사례를 보면 깜짝 놀라지 않을수 없다. 이들은 기존의 마케팅에서 알려주는 방법으로서 성공하지 않고 모두 새로운 방법으로 성공을 거뒀다는것을 이책은 잘 보여준다.


 현장감이 살아있는 이책은 기존에 알고있는 마케팅으로는 이제는 변화하는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 잡을수없다는 것을 알려주면서 어떤 마케팅으로 접근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주고있고 또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봄으로써 앞으로 어떤 사업이 유망할지도 알아볼 수 있는 아이디어까지도 얻을 수 있어서 좋은 책이다.

1*******3 2010.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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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 한권을 덮고나면, 전세계를 발로 뛴듯한 벅찬 감격과 세상을 향한 새로운 눈을 뜨게 된다!
"이책 한권을 덮고나면, 전세계를 발로 뛴듯한 벅찬 감격과 세상을 향한 새로운 눈을 뜨게 된다!" 내용보기
우리 모두가 친숙한 성공한 마케팅사례의 유명한 회사.   누구나 알고있는 뻔한 마케팅 기법.   을 벗어나. 미쳐 보지못한 새로운 시각으로 마케터로서의 눈을 뜨게한   마케팅 서적이라고 하기엔 너무 벅찬 그런 책.     새로운 마케팅 이론과, 적절한 세계 각지의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마케터라면, 안주하지말고 항상 호기심가득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뛰어다녀야
"이책 한권을 덮고나면, 전세계를 발로 뛴듯한 벅찬 감격과 세상을 향한 새로운 눈을 뜨게 된다!" 내용보기

우리 모두가 친숙한 성공한 마케팅사례의 유명한 회사.

 

누구나 알고있는 뻔한 마케팅 기법.

 

을 벗어나. 미쳐 보지못한 새로운 시각으로 마케터로서의 눈을 뜨게한

 

마케팅 서적이라고 하기엔 너무 벅찬 그런 책.

 

 

새로운 마케팅 이론과, 적절한 세계 각지의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마케터라면, 안주하지말고 항상 호기심가득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뛰어다녀야 한다고 말해주는 책.

 

마치 흥미진진한 한편의 영화를 보는것처럼

한번 펼친 책은 덮을 수가 없었다.

 

 

그리고 저자가 강조한 [설레임]이라는 단어는 이책에 전반에 고스란히 녹아들어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마케팅 트래블러의 2편이 나오기를 기대해 본다.

 

 

 

j****5 2010.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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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현장에서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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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에 대한 많은 이론서와 경험을 담은 이야기를 많이 접해 본 것은 아니지만 이 책이 주는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는 조금 색다른 경험이었다. 어찌 보면 많은 마케팅의 방식 중에 성공한 이야기의 중심에 무엇이 있었는지, 각 경험이 주는 키워드는 무엇인지를 이야기 해주고 있다. 최근의 추세는 공장이 없는 회사가 늘어나고 있고, 생산만을 담당하는 회사 즉 자신의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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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에 대한 많은 이론서와 경험을 담은 이야기를 많이 접해 본 것은 아니지만 이 책이 주는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는 조금 색다른 경험이었다. 어찌 보면 많은 마케팅의 방식 중에 성공한 이야기의 중심에 무엇이 있었는지, 각 경험이 주는 키워드는 무엇인지를 이야기 해주고 있다.


최근의 추세는 공장이 없는 회사가 늘어나고 있고, 생산만을 담당하는 회사 즉 자신의 브랜드를 파는 회사가 아니라 브랜드의 이름을 빌려와 생산을 하는 회사가 늘어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브랜드에 가치를 사지 생산자의 공신력을 사는 것은 아닌 것을 보면 아이러니하다. 작은 가게를 하나 운영하더라도 어떻게 운영하고 소비자와 관계를 맺는 것에 있어서 중심을 어디에 두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한 많은 사례와 성공의 방식을 이야기하여 주고 있다.


사실 트래블러라는 제목에서 약간의 여행의 느낌을 받았던 것은 사실이지만, 책을 읽으면서 나는 가상의 상점을 하나 차려보고 어떤 것을 중심으로 만들어야 하는지를 같이 고민하면서 사례에 적용하여 보았다. 의외성에 상품을 구매하고, 작은 기대를 품고, 희소성의 가치를 생각하며, 가게를 찾아오는 사람들과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가를 고민해 보았다. 먼 훗날의 일이 되겠지만 내가 꿈꾸는 작은 일에 대입을 하면서 생각을 하다보니 생각보다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내가 만든 제품에 고객이 설렘을 얻고, 그 것에서 재미를 느낀다면 그리고 아담하게 차려진 인테리어가 주는 느낌을 어떤 방향으로 가져가야 할 것이며, 주 고객의 대상은 어떤 사람으로 만들 것인가에 고민을 하니 재미가 한 층 더해진다. 세계 각국에서 만들어지는 마케팅의 방식은 일정한 룰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 듯하다. 대부분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강자들의 전략에 맞서서 그 들이 놓친 소비자를 찾아내서 성공한 사례를 읽으면서 느낀 짜릿함도 빼 놓을 수 없는 재미이다. 각자의 방식에서 최고의 고객을 만들고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내는 것이 마케팅의 현장을 다녀본 저자의 방식인 것 같다. 실제로 이론서에 급급하여 성공을 하는 사례보다는 의외의 발상이 가져온 현장의 마케팅 기법이 오히려 더 소비자와 고객의 좋은 반응을 끌어 낸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조금씩 조금씩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 가겠다는 꿈을 잃지 않는 다면 이 책은 그 순간에 아이디어를 얻고 작은 성공을 만들어내는 초석이 될 것 같다. 읽는 재미와 현장의 소리 그리고 그 재품을 찾아가는 소비자의 입장을 고려한다면 친절함 이상의 소중한 경험을 담은 이야기로 같이 할 수 있을 것 같다.

a********8 2010.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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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지금,현실의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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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장점이자 단점은, 바로 현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것이다. 2pm의 닉쿤 이라는 가수의 이야기부터, BMW, 싱가포르의 내용물을 알 수 없는 음료수, 틈새시장을 노린 아이디어로 1위의 거대한 장벽을 깬 미국의 엔터프라이즈 렌터카 회사까지...   저자가 직접 다니면서 찍었다는 사진과 다양한 도표 자료를 곁들여 설명되어 있는 마케팅의 키워드 I EUREKA!이를 바탕으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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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장점이자 단점은, 바로 현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것이다. 2pm의 닉쿤 이라는 가수의 이야기부터, BMW, 싱가포르의 내용물을 알 수 없는 음료수, 틈새시장을 노린 아이디어로 1위의 거대한 장벽을 깬 미국의 엔터프라이즈 렌터카 회사까지...

 

저자가 직접 다니면서 찍었다는 사진과 다양한 도표 자료를 곁들여 설명되어 있는 마케팅의 키워드 I EUREKA!이를 바탕으로 사례들이 제시되어 있다.

 

I-ISSUE

소문을 내는 식으로 직접적인 광고보다는 관심을 이끌기

 

E-EXPECTATION

내용물을 알 수 없는 물건을 파는 식으로 기대하게 만들기

 

U-UNWIDENING

여자만, 가난한 사람만 처럼 특정한 타겟을 잡아 시장을 장악하기

 

R-RELATIONSHIP

소비자와 가깝게 소통하기

 

E-EASE

보편적으로 통하는 것으로 시장을 장악하기

 

K-KONTRADICTION

모순되어 보이는 것으로 창의성 활용하기

 

A-ALLIANCE

경쟁자와도 파트너가 되기

 

이 책에서 공감갔던 내용 중 하나는 중국에서 중국 사람들에게 10원씩만 팔아도 몇백억이라는 착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나도 그것이 '단순한 생각'이라는 데 동의한다. 그런 논리로 시장에 뛰어들라며 권했던 사람들에게 나도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이 책의 내용과 별개로, 간결하고 명료한 문장들도 마음에 들었다. 장황하게 이론을 설명하는 글이 아니라서 마케팅에 더 관심을 갖게 되고 흥미를 느끼게 된 것 같다.

y*******1 2010.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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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트래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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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정서적인 방식으로 보자면 시장을 늘리는 것(Widening)보다는 욕구를 기준으로 얼마만큼 잘 좁히고(Unwidening) 구체화하느냐가 마케팅 성패를 좌우한다." 본문 中에서마케팅, 브랜딩, PR 쉬운 것 같지만, 어렵다. 이들 모두 하나를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음에도 막상 들어가보면 모두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것 같다. 전공 서적은 더 어렵고. 많은 마케팅 관련 서적이 서점에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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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정서적인 방식으로 보자면 시장을 늘리는 것(Widening)보다는 욕구를 기준으로 얼마만큼 잘 좁히고(Unwidening) 구체화하느냐가 마케팅 성패를 좌우한다." 본문 中에서


마케팅, 브랜딩, PR 쉬운 것 같지만, 어렵다. 이들 모두 하나를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음에도 막상 들어가보면 모두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것 같다. 전공 서적은 더 어렵고. 많은 마케팅 관련 서적이 서점에 나와있으나 그 중 하나를 고르는 것도 쉽지도 않고.

그런 상황에서 <마케팅 트래블러>를 만나면 어찌보면 감사한 일일 수 있다. 이론이 아닌 실례와 함께 적어도 감은 잡히게끔 해주니까. 저자인 황성욱은 다양한 브랜드와 마케팅 사례를 통해 마케팅과 브랜딩의 정의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성공한 브랜드와 기업들이 어떤 전략을 펼쳤는지 읽다보면, 마케팅과 브랜딩에 대해 어느 정도 감은 올 것이다. 물론 그것이 정답은 아니겠지만.

마케팅과 브랜딩에 흥미를 갖게 할 만큼 재밌는 이야기들이 꽤 많다.


YES마니아 : 골드 y**n 2012.11.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