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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사랑을 찾아 떠나는 젊은 날의 무한질주... 그리고 상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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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사랑이라는 것이 과연 어떠한 사랑을 말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아니 적어도 이 책을 읽어보면 알게 될것이라고 본다. 한 여자를 사랑하기에 다른 모든것을 생각하지 않고 오직 그 여자만 위해서 살수 있을지 나는 여자이기에 남자들의 그런 마음을 쉽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것일수도 있을것이라 본다. 앙루이 정말 대단한 위인이다. 소설속의 인물인데 어찌 자꾸만 실존 인물처럼 느껴지는 것인지 모르겠다 안신 역시도 실제 인물처럼 보여지고 있다 소설속에 너무 깊이 빠져버린것인지도 모르겠다 명문가의 장테쥔과의 안신은 보기에는 아주 좋아보였지만 전혀 속내는 그렇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의 아기가 문제였던것이다 안신은 장테쥔과의 행복한 삶을 꿈꾸었을것이다. 아니 한 가정에서 그렇게 훌륭한 위치에 있는 남편과 그리고 귀여운 아기가 있으니 더 이상 바랄것이 없을것 같기도 했다 그런데 또 한번의 시련으로 안신의 행복은 멀리 아주 멀리 달아나 버린다. 바로 친자 확인 소송이 문제였던 것이다 . 세상에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가?자신의 아기인줄 알았는데 아니라는 것이다 이런일이 있다면 정말 어느 남자가 가만히 있을것인가 사랑하는 아내와 자신을 꼭 닮은 아가를 기대하는 것이 바로 남자들인데 이건 너무 무서운 일이 아닐수 없다. 이제우리 안신은 어떻게 해야 하는것인가 너무 마음이 아프다 그리고 이어서 안신을 찾아가 아기만 돌려주려 했는데 더 끔찍한 사고가 일어나고 만다. 그리고 다시 얽히고 얽힌 복잡한 이야기들이 이어진다 안신이라는 여인은 참 묘한 인물인것 같다. 남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면서 행복하게 살수 있는 기회를 모두 어떻게 그렇게 잘 이루어 지지않고 늘 불쌍하고 연약해 보이고 또 안타까운 일들만 이어지는것인지 모르겠다 양루이 역시 그런 안신을 끝까지 포기하지 못하고 함께하고 싶어 하지만 결국 이루어지지 못하는 것이 너무 안타까운데 그래도 아직도 살아있다고 믿고 있는 양루이를 보면서 사랑이란 참으로 위대한것이라 여겨진다. 나도 다시 예저으로 돌아가서 멋진 사랑을 해 보고 싶어진다 이 책을 읽다보니 다시 아름다운 사랑을 꿈꾸어 보게 되는것 같다 정말 세상에는 아름다운 사랑을 할수 있는 인연이 꼭 있을거라고 믿는다 좋은 인연이 만나 멋진 삶을 살아가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인것 같다 여자의 인생이라는 것이 과연 어떤것인지 안신을 통해서 다시 한번 재조명해 본 이야기였다. 그리고 끝내 안신을 잊지 못하는 우리 양루이가 옥관음을 소중하게 간직하면서 그녀가 돌아로거라 믿는 모습에서 참 사랑을 느낄수 있었다.진정한 사랑이라는것이 바로 이런것일것 같다. 안신과 양루이 꼭 다시 만나 아름다운 사랑을 하게 되길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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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도 사랑만이 전부라고 외쳐대던 그런 시절이 있었던가 회상하게 만드는 그런 책이다. 그때 나에게 소중한 것을 살펴보자면 일단 재력이 든든한 남자, 잘 생긴 남자, 직장이 든든한 남자 등등이 아니었을까? 그런 남자에 나에게 어울릴 것같을까 하는 생각은 안한채로 말이다. 중국에도 자유의 열풍이 몰려오던 시절, 그러기에 능력있는 남자라면 인기가 좋아서 여자들과 자유연애를 하기도 쉬웠을 것이다. 그런 그(양루이)에게 비밀스러워 보이는 청순한 여인(안신)의 등장은 한모금의 산소와 같지 않았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