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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집에서 제일 인기있는 애니메이션은 바로 "따개비 루"이다. 귀여운 세친구 루와 벨라, 크루루의 재미있고 기발한 문제 해결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파스텔톤의 색감도 너무 예쁘고, 친구를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도 너무 예쁘고, 매번 쉽지 않은 문제와 부딪힐 때마다 생각지도 못한 기발한 방법으로 해결하곤 해서 어른인 나도 무척 흥미롭게 보게 된다.
이번 이야기는 "루와 함께 사과를 따요"이다. 우리 딸들도 사과를 좋아해서인지 표지만 보고도 무척 좋아하는 책이다. 사과를 따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루와 벨라의 모습도 보기 좋고, 사과를 사이좋게 나누어 먹는 모습은 더욱 보기 좋다. 사과나무 높은 곳에 매달려 있는 사과를 루와 벨라가 어떻게 따는지 지켜보다 보면 탄성이 절로 나온다. 우와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다. 왠지 "따개비 루"는 보고 있으면 보는 이도 같이 창의력이 마구마구 커질 것 같은 기대감을 준다.
아침마다 텔레비전으로 "따개비 루"를 챙겨보는 딸들이 가끔 늦잠을 자게 되면 놓쳐서 무척 아쉬워하곤 했는데, 이렇게 단행본으로 나오니 언제나 어디서나 맘껏 볼 수 있다는 것이 참 좋다. 엄마의 욕심이겠지만 밝고, 긍정적이고, 협동심도 많고, 친구를 배려할 줄 아는 창의력 대장 루의 모습이 무척 예뻐 보여서 우리딸들도 루와 같은 모습으로 성장하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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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도 좋아 하는 따개비루~~ 책으로 보니 더 좋아 하는거 같아요.. 4살 아들 녀석 자기 전에 따개비루 책 한번만 더 읽고 자자 이러네요.... 저도 읽어 주면서 만화가 생각나는듯한.. ㅋㅋㅋ 루의 상상력 또한 대단하구요......ㅋ 높이 있는 사과를 따기 위해 주머니에서 배를 운전할때 쓰는 키를 꺼내 돌리다니..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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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도 어린 아들과 함께 tv에서 '따개비 루'를 보았답니다. 루와 친구들이 무지개 다리에 올라 종이비행기를 타고 마음껏 하늘을 날며, 세계 일주를 하는 내용이였는데, 부드러운 영상도 그렇고 놀라운 상상력이 돋보이는 것도 그렇고, 어린 아이들의 눈과 귀와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한것 같았습니다. 그래서인지 5살된 아이도 '따개비 루'를 굉장히 좋아하게 되었는데, 따개비 루의 광팬인 아들이 방송이 끝나자마자 곧장 이 책을 들고와 읽어달라고 하네요. 그렇게 한참을 읽고 또 읽고, 보고 또 보고 했던 <루와 함께 사과를 따요>입니다.
그물 침대에서 잠을 자고 있던 루는 잠에서 깬 뒤 배가 고팠어요. 그래서 먹을 것을 찾으려고 망원경으로 살펴보니, 벨라가 사과를 따려고 깡총깡총 뛰고 있는 모습이 보였어요. 루는 벨라를 도와주려 구불구불한 비밀 통로를 따라 벨라에게 갔고, 벨라와 함께 사과를 따려고 했지만, 사과가 너무 높이 매달려 있어 따기가 쉽지 않았어요. 결국 루와 벨라는 몹시 실망하였고, 그때 마침 루에게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과연 루와 벨라는 사과를 딸수 있었을까요??
제가 생각하기엔 높은 곳에 있는 사과를 따기 위해 사다리를 이용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잠시 했었는데, 루는 좀더 특별하고 기발한 방법을 이용하였네요. 미처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말이죠.....ㅎㅎㅎ 그러한 모습들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했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길러주는 것 같았어요.
또한 루가 벨라를 도와주고, 또 함께 딴 사과를 친구들과 함께 나눠먹는 모습을 보면서 도움이 필요하면 서로 도와주고, 작은 것도 함께 나누는 마음도 배울수 있을것 같아요. 그러면서 자연스레 우정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되고 말이죠~ 내용도 내용이지만, 파스텔톤의 부드럽고 따뜻한 색감의 그림도 참 마음에 들어요. 아이들에게 안정감을 심어주고, 편안함을 느끼게 해 주거든요~ 동글동글 귀여운 캐릭터들도 책의 재미를 더해주어요....
아이들이 '따개비 루'를 왜 좋아하는지, 이 책을 읽으면서 또 한번 느끼게 되었어요. 새로운 이야기들을 만날때마다 따개비 루의 기발한 재치와 놀라운 상상력에 놀라곤 하는데, 담엔 또 어떤 이야기로 우리 아이들을 즐겁게 해 줄지 기대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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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개 따깨 따개 따개비 루~~ 한번 들으면 노랫말을 좀처럼 잊지 못하는 따개비 루 저두 한번 듣고는 입에 하루종일 흥얼 거리게 되더라구요. 따개비루는 EBS에서 방영하는 우리나라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이에요. 너무 사랑스런 캐릭터이지요.
그 따깨비루가 책으로 만들어졌네요. 킨더랜드에서 <루와 함께 사과를 따요> 란 제목으로 출간 되었어요. 우리아이들이 너무 사랑하는 따개비루를 책으로 만나보게 해 주었어요.
보통 인기캐릭터로 책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그런 책들을 보면 캐릭터에 충실해서 책 내용은 그다지 좋지 않더라구요. 혹시 요 따개비루도 그렇지 않을까 걱정을 조금 했더랍니다. 하지만, 요 따개비루 책은 너무 사랑스럽네요. 책의 재질도 너무 좋구요. 튼튼한 양장본으로 제작되어 튼튼하구요. 파스텔톤의 색감도 너무 좋습니다. 또 책 모서리를 둥글게 제작하여 아이들이 다치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까지 해 주었네요. 대상은 3세~7세도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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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루와 함께 사과를 따요의 내용은 배가 고픈 루가 먹을것을 찾으러 밖으로 나가게 되는데 벨라가 높은 나무에 걸려있는 사과를 딸려고 깡총깡총 뛰고 있는 모습을 보고 루의 기발한 생각으로 사과를 따서 나눠 먹는 내용입니다. ![]()
작은 아이는 아침 9시30분에 따개비루를 꼭 챙겨보는데, 왜, 하고 기다렸더니 따개비루 책을 들고와서는 티비옆에 나란히 놓고는 따개비루를 감상하시네요. ![]()
책 내용 일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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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파 먹을찾을려고 망원경을 꺼내 살피는 모습입니다. 망원경을 길게 뻗은 모습이 잘 표현 되었네요. 정말 큰 망원경이에요. 망원경을 얼마나 길게 뻗은지 잘 알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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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경을 통해 보는 장면이랍니다. 표현이 너두 잘 되었죠 ^^
책을 읽고... 친구가 어려울때 도와주는 마음과, 작은 것이라도 나눠 먹을 줄 아는 사랑스럽고 따뜻한 책입니다. 아이에게 좋은 교훈을 이쁜 루가 선사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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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개비루~ 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에게 루와 함께 사과를 따요! 를 만나게 해주었어요^^
책표지를 넘기면 높은 나무에 사과 하나가 있어요~ 근데 마지막 그림을 보면 사과가 없지요. 루는 어떻게 사과를 땄는지 궁금하게 만드네요^^
끼룩끼룩~ 갈매기 소리에 잠에서 깬 루~ 배가 고파 망원경을 꺼내들고 먹을 것을 찾아보고 있어요. 긴 망원경을 너무 잘 표현해서 그려주었네요^^
벨라가 사과를 따는 모습을 보고 벨라에게 가기로 해요. 루는 비밀 통로를 이용해 벨라에게 갑니다. 방바닥으로 들어가는 것도 참 기발한 생각으로 아이들을 재미있게 해주는데 밖으로 나가는 것 또한 재미있는 상상을 만들어주네요. 과연 밖으로 어떻게 나갔을까요? ㅋ
루와 벨라가 사과를 따기 위해 노력을 해요~ 깡총깡총 뛰어도 닿지 않고, 널뛰기를 이용해도 사과에 닿지 않아요. 닿을 듯 말듯 아슬아슬한 상황이 아이들의 마음을 더욱 간절하게 하는 것 같아요^^
드디어 루가 사과를 땄어요. 과연 어떤 방법으로 사과를 딸 수 있었을까요? 정말 기발한 상상력으로 사과를 따는 이야기에 아이들도 그렇지만 같이 읽는 엄마도 신이 났어요^^
루는 사과의 반을 또 잠보에게 나누어 주었어요^^ 그 모습이 참 흐믓하게 만드네요~
따개비 루... 언제봐도 정말 가슴을 따뜻하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는 내용을 담고 있네요^^ 뿐만아니라 상상력이 돋보이는 해결방법이 아이들의 창의력을 도와주어요. 모든 아이들이 좋아하고, 우리 딸도 너무 너무 좋아하는 따개비 루~~ 애니메이션 대상 우수상을 받은 이유를 확실히 실감할 수 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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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개비루.. 처음엔 병아리나 오리인줄 알았어요 ㅎㅎㅎ 그동안 ebs에서 따개비루를 아이와 함께 보면서 기발한 상상력에 큰소리로 웃기도 했고.. 어디서 이런 아이디어를 얻는걸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역시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정말 끝없이 이어져서 나오는 커다란 망원경과 사과를 따는 기발한 방법등이 아이와 함께 보면서도 제가 더 재미있어 하지 않았나 싶네요.. ^^
풍선이 달려있는 그물침대라든가 길게 빼서 보는 망원경.. 구불구불 비밀통로를 지나서 벨라를 만나러 갈때 손잡이를 달아주는거라든가 높이높이 뛰어서도 딸수 없었던 사과를 빙그르~ 땅을 돌려서 따는 방법..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 작은 사과를 배고픈데도 불구하고 벨라는 루에게 반을 나눠주고.. 그 반을 또 잠보에게 나눠주는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 정서에 딱 맞는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크루루가 나오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사실 저는 크루루가 제일 좋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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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이의 눈높이에서 봐도 망원경이 제일 신기한것 같습니다. 제가 어떤 장면이 제일 재미있었냐고 물어보니까.. 이부분을 펴보이면서 얘기해주더군요.. 쭉~~~~ 나오는 망원경을 자기도 만들어달라고.. ㅎㅎ 아이에게 만들기를 같이 해보자고 할 생각인데 이렇게 길게 만들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두루마리 화장시 심을 실로 연결하면 될런지 고민중입니다. 아니면 신문지로 말아서 만들어주면 될찌.. 아무튼 다음에 같이 만들기로 했답니다.
![]() 무엇보다 이책이 좋았던 점은 딸아이가 동생에게 읽어주면서 서로 대화를 하더군요.. ㅎㅎ 3살짜리가 이해를 하는건지.. 누나가 읽어주니까 진지하게 듣더니.. 맨마지막에 루가 잠보에게 사과를 나눠주는것을 보더니 발음도 정확하지 않은 "아과" (<- 사과를 말하는 겁니다), "아과" 하면서 대꾸(?)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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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와함께 사과를 따요> 란 책은 재미있게 깔깔깔 웃으면서 읽고 난뒤에 이 두아이가 서로 도와주고 나누는 따뜻한 마음을 길러가는 밑거름이 될꺼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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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개비루는 사랑이와 제가 좋아하는 만화 중 하나랍니다. 따개비집에 사는 루와 친구 벨라와 크루루, 그리고 고래 잠보까지 단순한 모양이지만 참 사랑스러운 아이들이지요. 따개비루 1편 책을 보고 사랑이가 너무 좋아했는데요. 이번에 2편이 나왔답니다. 바로 [루와 함께 사과를 따요] 랍니다.
따개비루 1편 책을 보고는 티비 만화처럼 순서대로 시리즈로 루의 책을 보고싶다고 생각했는데 루 2편이 나와서 너무 좋더라구요.
[루와 함께 사과를 따요]의 내용은 이렇답니다.
루가 배고픔에 시달려요.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지요.
그러다가 망원경으로 벨라를 발견하고 벨라네 집으로 가요.
벨라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바로 사과를 따는 거군요. 벨라와 루는 사과 따기를 함께 해요. 사과 따기는 너무 힘드네요.
루와 벨라는 힘들게 사과를 쌌지만 사이좋게 사과를 나눠먹어요. 루는 사과 반쪽의 반을 나눠서 고래 잠보와도 나눠먹는답니다.
[루와 함께 사과를 따요]를 보면서는 나눔에 대해서 배울 수 있어 좋더라구요. 따개비루 애니메이션은 그때 그때 챙겨보기가 힘든데 이렇게 책으로 보니 넘 좋더라구요. 처음 이 책이 택배로 왔을때 사랑이가 책장에 있던 따개비루 1편을 가져와서 [루와 함께 사과를 따요]와 똑같다고 넘 좋아하더라구요.
따개비루 만화는 신애라씨의 목소리가 더해져서 더 좋지만 이 책은 언제 어디서든 사랑이가 보고 싶을때마다 꺼내볼 수 있는 매력이 있어요. 만화에서 보듯 서정적이고 따뜻한 색감이 보는 사람도 따뜻하게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사랑이가 더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따개비루 책을 보면서 저희 사랑이도 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볼 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따개비루 두번째 이야기 [루와 함께 사과를 따요] 앞으로도 사랑이와 늘 함께 할꺼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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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루'라는 책을 작년에 첨 만난 울딸은 그 이후로 루에 푹 빠졌답니다. '따개비 루'라는 프로그램 모두를 다 보았구요. 요새는 다시 또 보고 있답니다. 방송 프로그램으로 책을 만들어서인지 정말 그림이나 색감이 넘 이뽀요.. 캐릭터들이 말은 별로 없지만 하는 생각이나 행동들이 재미나서 아이도, 저도 참 좋아해요. 이번에 킨더랜드에서 두번째 책을 출간했네요. '루와 함께 사과를 따요'입니다. 과연 이번에는 루가 어떻게 사과를 딸까요?
루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요. 배가 고픈가 봅니다. 루가 먹을 것을 찾으려고 망원경으로 멀리까지 살펴보니 벨라가 사과를 따려고 뛰고 있네요. 루는 벨라에게 가기로 했어요..비밀 통로도 따개비 루의 특징 중 하나죠.. 벨라 앞에 이상한 물건이 튀어나와 땅 위에 잘 놓아 두었더니 바로 비밀 통로를 여는 손잡이네요.. 루와 벨라가 열심히 뛰어보지만 닿을 듯 말 듯 사과가 닿지 않아요. 루의 기지로 사과를 따서 벨라와 사이좋게 반으로 나누고, 짐보에게도 또 사과를 나눠주는 루.. 언제 봐도 넘 사랑스러운 캐릭터예요.
루가 사과를 어떻게 따는지..울딸과 함께 보면서 정말 많이 웃었네요. 첫번째 작품 '안녕 루'에서도 온도를 높이는 루의 방법에 미소 지었었는데요.. 이번에도 실망시키지 않고 멋진 방법을 보여준답니다. 이 책을 보고 있으면 아이들의 상상력이 쑥쑥 자라날 것 같아요. 또한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 사과 하나도 나눠 먹는 모습을 보면 흐뭇해 진답니다. 아직두 따개비 루를 만나지 못한 친구들이 있으면 얼렁 만나보세요. 서점에서도, 방송에서도 만날 수 있답니다. 금방 루와 친구들의 매력에 빠질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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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개비루 시리즈의 두번째 책인 "루와 함께 사과를 따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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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루~^.^ 루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된 책, 바로 <루와 함께 사과를 따요>였답니다. 저희 집에는 티비가 없어서 아이들이 티비에서 루를 만나지는 못했어요. 하지만 얼마전 이 그림책 이전에 나온 <안녕! 루!> 책을 통해 루를 알게 되었답니다. 루의 탄생과정과 친구들이 소개된 책이었는데요, 아이들이 참 재밌게 읽고 루의 팬이 되었던 책이에요. 그래서 이번 그림책이 나왔을때, 루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 주저없이 선택했던 책이지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코코몽을 만든 제작사라 그런지, 아이들은 루도 코코몽만큼이나 좋아하네요. 이번 책에선 루의 매력이 더욱 사랑스럽게 그려졌답니다. 파스텔톤의 따뜻한 그림.. 그리고 마치 마법사처럼 신기한 재주를 부리는 루~ 배가 고파진 루가 망원경을 들고 먹을 것을 찾는답니다. 자기 몸의 몇 배는 되어 보이는 기다란 망원경을 들고 있는 것부터, 벨라에게 가기 위해 비밀통로를 지나가는 모습~ 또 통로 밖으로 나가는 모습~ 루가 하는 행동들을 보면 루는 아무래도 그냥 갈매기가 아닌 것 같아요.^^ 루는 어떤 능력을 가진 갈매기일까요? 알면 알수록 신비한 매력이 있는 루랍니다.
높이 달린 사과를 따기 위해 루와 벨라는 여러가지 노력을 해 보지만 소용이 없답니다. 그때 루가 다시 한번 신비한 재주를 보여 줘요. 그리고 사과를 따게 되지요. 루가 사과를 잡자, 책을 보던 아이들이 "잡았다!"하면서 신나하더라구요. 사과에 손이 닿지 않아 낑낑대던 루와 벨라가 안타깝게 느껴졌었나봐요. 마치 자기가 사과를 딴듯 즐거워하는 아이들~ 그만큼 동화책 속에 푹 빠져있단 뜻이겠죠^^ 루와 벨라는 사과 한쪽도 나누어 먹는 착한 친구들이랍니다. 혼자 먹으려고 욕심 부리는 게 아니라 친구와 나누어 먹는 모습은 참 보기 좋아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도 이런 착한 마음을 본받게 될 것 같네요. 책의 표지 안쪽 부분~ 무심코 지나갈 수 있는 부분이지만 작은 그림 하나에도 신경을 쓴 그림책이란 걸 엿볼 수 있답니다. 앞쪽 속커버와 뒤쪽 속커버가 같은 그림인 것 같지만, 잘 보면 앞쪽 나무엔 사과가 달려있고 뒤쪽엔 사과가 없네요.^^ 루와 벨라가 따서 먹었기 때문이죠. 이런 작은 차이도 아이들은 금방 찾아내더라구요. "어? 사과가 없네"하면서요. "응~ 루와 벨라가 따서 먹었잖아"라고 말해 주니까 고개를 끄덕끄덕~ 그림책이 앞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유기적으로 연결된 느낌이라 더욱 잘 만들어진 책이란 생각이 들어요.
두번째로 만난 루, 이번 책에서 아이들은 루를 더욱 사랑하게 되었답니다.^^ 벌써부터 다음 루의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 다음편이 어서 나왔으면 좋겠네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