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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10살 딸이랑 앨리스: 인투더래빗홀 전시회에 다녀 왔는데요, 어렸을 적 만화로 보고 또 우리딸한테 읽어 준 어린이 명작으로만 접해 본 게 다여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전체적인 스토리는 잘 몰랐더랬어요. 그래서 전시회에 가서도 스토리를 모르니 전시를 제대로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그래서 딸한테 우리 고전으로 사서 한 번 읽어 보자 했네요. 전시회 보고 와서 바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책을 검색하다가 집에 있는 인디고 출판사의 오즈의 마법사랑 같은 그림체에다 출간 10주년 기념으로 예쁜 표지로 나온 이 책이 눈에 띄어서 망설임 없이 주문하게 되었답니다. 아직 저는 못 읽어 봤구요, 우리딸이 먼저 읽어 보고 있는데 꽤 재밌다네요. 아이가 다 읽고 나면 저도 꼭~ 읽어 보려구요. 고전은 언제 읽어도 좋고, 또 읽을 당시의 나이대에 따라 그 느낌은 많이 다른 것 같아요. 어려서 책을 잘 안 읽었던 제가 40대의 어른이 되어 이제서야 고전들을 읽어 보게 되네요. 앞으로도 인디고 책들 하나씩 하나씩 계속 구입할 예정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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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면서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한 번도 읽어본 적이 없더군요. 왜일까요? ㅋㅋ 사실, 줄거리도 제대로 모르고 있었어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나온 이 책은 다이어리 느낌이 들어 참 예쁘네요. 고전 중의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읽으며 순수한 환상과 모험의 세계로 빠져들어야겠어요! ㅎㅎㅎ 머리 식힐 때 조금씩 읽으며 고전 명작을 음미하면 좋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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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말 예뻐요ㅠㅠ 제가 좋아하는 그림체예요 그리고 제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나이를 먹고 처음 읽었는데 다시 아이가 되어서 동화를 읽는 느낌이어서 좋았네용 그 다른 세계에서 앨리스도 좋어ㅏㅆ고 등장인물 3월토끼 흰토끼 모자장수 빌 하트여왕? 등등...ㅠㅠㅠㅠ 원더랜드가 되게 신비롭고 다시 상상하게 되고 막 그러네용 이거 써주신 루이스 캐럴 작가님 감사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