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대회 당일 미노루vs 스칸달라키전의 공이 울린다. 경기 초반은 미노루가 주도한 대로 공중기술로 두 번의 다운을 뺏았지만, 스칸달라키는 팔꿈치에 안면이 찢어지게 되는데...
점 점 열세로 치닫는 미노루 비장의 한 방이 있다고 호언을 하고 경기를 지속하지만 아쉽게도 경기에서 패하고 만다. 그리고 무토우 류지의 다음 경기가 시작된다. 그 상대는 세계 9관왕 제랄드 롭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