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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 우리 이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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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우리 이사가요 !" 이제 막 초등학교에 입학한 큰 아이는 잊을만하면 이사가자고 조릅니다. 이사만 하면 더 큰집이 생기고, 이층침대가 뚝딱 생기는 줄 압니다. 그리고 또 연립주택에서 살다보니 아파트에 사는 친구들이 부러운가 봅니다.    8살이 되니 서서히 자기가 가진것과 친구가 가진것을 비교하는 눈이 생기고 더 좋은것에 대한 욕심을 부려 종종 우리 부부를 당혹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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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우리 이사가요 !"

이제 막 초등학교에 입학한 큰 아이는 잊을만하면 이사가자고 조릅니다. 이사만 하면 더 큰집이 생기고, 이층침대가 뚝딱 생기는 줄 압니다. 그리고 또 연립주택에서 살다보니 아파트에 사는 친구들이 부러운가 봅니다.

 

 8살이 되니 서서히 자기가 가진것과 친구가 가진것을 비교하는 눈이 생기고 더 좋은것에 대한 욕심을 부려 종종 우리 부부를 당혹스럽게 하기도 합니다. 아이들 키우는 일은 '산넘어 산'입니다. 코흘리개 시절에서 벗어나 조금 수훨해지려나 했더니 이젠 세상의 물질들과의 줄다리기가 시작되어 이젠 몸이 힘든게 아니라 입이 아프고 머리가 아픕니다.

 

  시골에서 살다 도시로 전학온 달래. 하늘을 아파트에게 도둑맞아 하늘이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순수한 아이지만 마당이 넓고 텃밭이 있음을 자랑할 줄 아는 당당함이 참 좋습니다. 우리 아이가 이 책의 달래처럼 자신감 있고 당당한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이책은 아이에게나 있을법한 일이지만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물질의 풍요로움과 행복의 상관관계를 다시 한번 생각케 하는 책입니다.

l******a 2010.03.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친구와 친해지는법
"친구와 친해지는법" 내용보기
♧우리 집이 더 비싸거든♧지은이: 강효미그림; 마정원주인공 달래의 아빠가 돌아가시게 되자 달래 엄마는 시골에서는 일자리가 없어 도시로 이사를 오게 돼요.도시로 이사를 와서 보니 하늘이 없다고 하는 달래.온통 건물들로 가득 차니 달래의 입장에서는 하늘을 볼 수가 없었어요.첫 등교 날 친구들이 물어본 질문은 " 너희 아파트는 어디야, 몇 평이야? 아빠는 뭐 하셔?"작은 주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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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이 더 비싸거든♧

지은이: 강효미

그림; 마정원

주인공 달래의 아빠가 돌아가시게 되자 달래 엄마는 시골에서는 일자리가 없어 도시로 이사를 오게 돼요.

도시로 이사를 와서 보니 하늘이 없다고 하는 달래.

온통 건물들로 가득 차니 달래의 입장에서는 하늘을 볼 수가 없었어요.

첫 등교 날 친구들이 물어본 질문은 " 너희 아파트는 어디야, 몇 평이야? 아빠는 뭐 하셔?"

작은 주택에 산다고 말하고 나니 친구들이 달래를 무시하며 멀리했어요.

특히나 규현이는 달래에게 시골 냄새가 난다면서 놀리기까지 했지만 엄마가 속으로 하나둘셋을 세고 꼭 참아야 한다고 알려줘서 어린 달래는 화가 났지만 꾹 참았답니다.( 결국 터지긴 했지만^^

다른 친구들이 달래와 친해져 달래네 집에서 강아지랑 뛰어놀고 감자도 캐고 물놀이도 하면서 달래는 친구를 사귀게 되고 규현이와는 강아지 사건으로 인해 조금씩 가까워지게 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아파트가 몇 평인지 얼마짜린지 차는 얼마인지가 아닌 친구 취미는 무엇인지 어떤 운동을 좋아하는지 어떤 노래를 좋아하는 지로 친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엄마가 돼보니 혼자임에서 씩씩하게 달래를 키운 달래 엄마가 사뭇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엄마가 되지 않았다면 이런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을 것 같아요.


3*****0 2023.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집이 더 비싸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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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책읽기 시리즈는 그림이 참 예쁘다.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글의 흐름을 정확하고 깔끔하게 짚어내고 있다. 특히 인물들의 얼굴 표정을 기가 막히게 그리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이 더 재미가 있나 보다.   시골에서 서울로 전학온 달래는 화려한 고층 아파트에 사는 부잣집 아이가 아니다. 그러나 몸과 마음이 건강한 깜둥이 소녀인데 친구들은 주택가.. 그것도 철거될 지 모
"우리집이 더 비싸거든" 내용보기

맛있는 책읽기 시리즈는 그림이 참 예쁘다.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글의 흐름을 정확하고 깔끔하게 짚어내고 있다.

특히 인물들의 얼굴 표정을 기가 막히게 그리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이 더 재미가 있나 보다.

 

시골에서 서울로 전학온 달래는 화려한 고층 아파트에 사는 부잣집 아이가 아니다.

그러나 몸과 마음이 건강한 깜둥이 소녀인데

친구들은 주택가.. 그것도 철거될 지 모르는 주택가에 사는 달래를 괴롭힌다.

고층 주택들에게 하늘을 도둑맞고

친구들에게 건강한 마음을 도둑맞은 달래는

엄마가 가꿔주는 건강한 자연의 냄새 덕분에 건강함을 되찾고 하나둘 친구도 생긴다.

 

어느 집이 더 비싸고 어떤 것이 더 좋은지 너무나 잘 아는 속물인 나는

이 책에서 아이들의 갈등이 어떤 식으로 해결될 것인지 참 궁금했다.

철저히 금이 간 아이들의 마음을 어떻게 풀어 놓을 것인지...

작가는 감자와 강아지를 제시하였다.

직접 가꾼 감자의 맛과 감자캐기 체험.. 멍멍 짖어대며 장난치는 강아지..

고층 아파트에 사는 삭막한 아이들의 마음을

감자와 강아지가 녹여주고.. 달래와 화해하게 만든 것이다.

덕분에 모든 아이들이 함께 웃을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사는 집과 입은 옷은 비싸고 쌀 수 있겠으나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은 절대로 돈으로 매길 수 없겠다.

누구에게나 똑같은 하늘처럼.. 아이들의 마음 속에 따뜻한 사랑과 배려가 심어졌으면 좋겠다.

그 중요한 재배를 우리 어른들이 해주었으면 더 좋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0*****r 2010.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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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이 더 비싸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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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책읽기 시리즈는 그림이 참 예쁘다.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글의 흐름을 정확하고 깔끔하게 짚어내고 있다. 특히 인물들의 얼굴 표정을 기가 막히게 그리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이 더 재미가 있나 보다.   시골에서 서울로 전학온 달래는 화려한 고층 아파트에 사는 부잣집 아이가 아니다. 그러나 몸과 마음이 건강한 깜둥이 소녀인데 친구들은 주택가.. 그것도 철거될 지 모
"우리집이 더 비싸거든" 내용보기

맛있는 책읽기 시리즈는 그림이 참 예쁘다.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글의 흐름을 정확하고 깔끔하게 짚어내고 있다.

특히 인물들의 얼굴 표정을 기가 막히게 그리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이 더 재미가 있나 보다.

 

시골에서 서울로 전학온 달래는 화려한 고층 아파트에 사는 부잣집 아이가 아니다.

그러나 몸과 마음이 건강한 깜둥이 소녀인데

친구들은 주택가.. 그것도 철거될 지 모르는 주택가에 사는 달래를 괴롭힌다.

고층 주택들에게 하늘을 도둑맞고

친구들에게 건강한 마음을 도둑맞은 달래는

엄마가 가꿔주는 건강한 자연의 냄새 덕분에 건강함을 되찾고 하나둘 친구도 생긴다.

 

어느 집이 더 비싸고 어떤 것이 더 좋은지 너무나 잘 아는 속물인 나는

이 책에서 아이들의 갈등이 어떤 식으로 해결될 것인지 참 궁금했다.

철저히 금이 간 아이들의 마음을 어떻게 풀어 놓을 것인지...

작가는 감자와 강아지를 제시하였다.

직접 가꾼 감자의 맛과 감자캐기 체험.. 멍멍 짖어대며 장난치는 강아지..

고층 아파트에 사는 삭막한 아이들의 마음을

감자와 강아지가 녹여주고.. 달래와 화해하게 만든 것이다.

덕분에 모든 아이들이 함께 웃을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사는 집과 입은 옷은 비싸고 쌀 수 있겠으나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은 절대로 돈으로 매길 수 없겠다.

누구에게나 똑같은 하늘처럼.. 아이들의 마음 속에 따뜻한 사랑과 배려가 심어졌으면 좋겠다.

그 중요한 재배를 우리 어른들이 해주었으면 더 좋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0*****r 2010.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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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로 멋진 집을 소개합니다.
"최고로 멋진 집을 소개합니다." 내용보기
어릴적 살던 곳은 주택이었다. 텃밭에선 고추며, 토마토, 가지가 자라고, 뒤뜰엔 감나무가 있었다. 마당 한가운데에 있던 커다란 대추나무에서는 많은 대추알이 영글곤 했었다. 시골이라서 한참을 걸어 들어 가야 했던 것이 불편해서 도시에서 살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때가 가장 좋았다. 사람 사는 것 같은 북적거림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요즘 아이들은 어디 아파
"최고로 멋진 집을 소개합니다." 내용보기

어릴적 살던 곳은 주택이었다. 텃밭에선 고추며, 토마토, 가지가 자라고, 뒤뜰엔 감나무가 있었다. 마당 한가운데에 있던 커다란 대추나무에서는 많은 대추알이 영글곤 했었다. 시골이라서 한참을 걸어 들어 가야 했던 것이 불편해서 도시에서 살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때가 가장 좋았다. 사람 사는 것 같은 북적거림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요즘 아이들은 어디 아파트에 사는지, 몇 평에 사는지를 따지고 그에 맞게 친구가 된다는 소릴 듣고는 씁쓸함을 느꼈었다. 부모의 능력이 아이의 친구관계를 결정한다니 슬픈 일이다.

 

'우리집이 더 비싸거든'은 맛있는 책 읽기 시리즈 중에서 10번째 이야기이다. '몽당분교 올림픽'이나 '울지 말아요, 티베트'를 읽은 적이 있어서 더욱 반가웠다. 쉽게 읽고 마는 동화가 아니라 그 안에 생각이 있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이 시리즈의 특징이다. 제목이 자극적이긴 하지만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닌 그 이면에 담긴 것을 알아보고 싶었다. '좋은 집이란 과연 어떤 집일까?'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크고 비싼 집이 좋은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살아가는 모습이 더 중요한 일임을 알게 한다.

 

시골에서 올라온 달래는 허름한 주택에 산다고 왕따를 당하지만 왜 아이들이 집 때문에 차별하는지 이해를 하지 못한다. 텃밭에 맛있는 채소를 길러서 먹을 수 있고, 마음껏 물놀이도 하고, 애완동물도 키울 수 있는 자신의 집이 최고로 멋지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런 마음은 친구들에게 자연스럽게 전해지고 서로 마음을 열게 된다. 어른들이 그러지 말라고 가르치지 않아도 아이들은 스스로 자기들만의 방법으로 문제를 풀어가는 모습이 전혀 억지스럽지 않고 자연스럽다.

 

아파트에서 생활하는 것이 여러모로 편하긴 하지만 주변 사람과 인사도 나누지 않고, 누가 사는지 알지도 못하며 사는 각박한 모습은 편한만큼 우리의 소중한 정을 잃어 버리고 있다.  어른의 시각대로 아이들의 생각까지 조정하지 말아야겠다. 그냥 그들만의 방식으로 순수하고 재미있게 살아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오늘도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하는 그 공간이 가장 좋은 집임을 잊지 말아야겠다. 물질의 풍요가 결코 행복의 척도는 아님을 알면서도 우리는 일부러 외면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제는 마음 따뜻해지는 그것에 눈을 돌리고 싶다. 



p*******0 2010.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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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이 더 비싸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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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친구들과의 집을 서로 오가면서 가장 먼저 묻는 질문이 몇평이야??라고 합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친구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이 자신이 사는 곳과 친구집을 비교해보고 놀리기도 하고, 때론 기가 죽기도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괜히 제가 살고 있는 집을 보게 되더라구요. 아는 분은 전세라도 넓은 평수에 이사를 가야겠다며 우스갯소리를 하시던데 아마도 그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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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친구들과의 집을 서로 오가면서 가장 먼저 묻는 질문이 몇평이야??라고 합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친구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이 자신이 사는 곳과 친구집을 비교해보고 놀리기도 하고, 때론 기가 죽기도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괜히 제가 살고 있는 집을 보게 되더라구요. 아는 분은 전세라도 넓은 평수에 이사를 가야겠다며 우스갯소리를 하시던데 아마도 그 속에 숨은 뜻이 있었겠지요.

 

주인공 달래는 시골에서 도시로 전학을 온 학생입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후 형편이 나빠 어머니의 일때문에 이사를 오게 되었지만 근처 비싼 아파트로는 엄두도 못내고 마당이 있는 집으로 이사를 가게 됩니다. 달래가 제일 처음 느낀 점은 바로 하늘을 도둑맞았다는 생각이 든 것입니다. 고층빌딩이 즐비한 도시에서 작은 주택에서 하늘을 쳐다보기란 너무도 힘든 일이 되어버렸다는 사실이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아파트 단지에 살고 주택단지에 산다는 이유로 새 학교에서는 친구들사이에 왕따가 되고 달래는 친구들과의 관계때문에 더욱 힘이 듭니다. 하지만 달래는 주택에 사는 것을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고, 오히려 자랑스러워 한답니다. 친구들과 물놀이도 할 수 있고, 직접 기른 유기농 야채들도 많이 있어 자랑스러운 집이라며 발표까지 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아파트 단지에 사는 규현이는 달래를 따돌리는 대표적인 인물로, 주택단지와 아파트 단지를 구분지으며 친구들에게 위협까지도 하지만 작은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 어린 동심을 고스란히 지니고 있어서 달래와 진심을 교감하게 된다.

 

어느 아파트에 사는지, 몇평에 사는지, 차가 어떤 것인지를 보고 사람을 평가하게 되는 요즘 같은 물질 만능중의 사회에서 부모들과 아이들이 꼭 읽어야할 동화책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처음에는 아이들 스스로가 아파트단지, 주택단지 나누었지만 자연스럽게 아이들끼리 정을 나누며 갈등을 풀어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역시 아이들은 순수함을 지니고 있을때 이뻐보인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껴봅니다.

 

맛있는 책읽기 10번째 책으로 아이들에게 경제적인 부가 최고의 행복이 아니라 사소한 즐거움 그리고 가족간의 따뜻함이야말로 가장 커다란 행복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꼭 읽혀주고 싶은 책이랍니다. 초등교과와의 연계도 있어서 저학년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k******j 2010.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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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이 더 비싸거든]파란정원-맛있는책읽기10/초등2학년슬기로룬생활'우리집이더좋아요'관련
"[우리집이 더 비싸거든]파란정원-맛있는책읽기10/초등2학년슬기로룬생활'우리집이더좋아요'관련" 내용보기
요즘 책읽는거를 거의 잊은듯한 울 아들들... 이렇게 새책이 생길때만 한번 슥~보구 마는거 같아요....ㅠㅠ 다시금 책읽기를 생각나게끔한 책....이랍니다...   우리집이 더 비싸거든 파란정원 맛있는책읽기10 정가 10,000원 글  강효미     그림  마정원           초등2학년 1학기 슬기로운 생활 6단원 '우리집이 좋아요'관련     이 이야기는 시골에 살던
"[우리집이 더 비싸거든]파란정원-맛있는책읽기10/초등2학년슬기로룬생활'우리집이더좋아요'관련" 내용보기

요즘 책읽는거를 거의 잊은듯한 울 아들들...

이렇게 새책이 생길때만 한번 슥~보구 마는거 같아요....ㅠㅠ

다시금 책읽기를 생각나게끔한 책....이랍니다...

 

우리집이 더 비싸거든

파란정원

맛있는책읽기10

정가 10,000원

글  강효미     그림  마정원

 

 

 

 

 

초등2학년 1학기 슬기로운 생활

6단원 '우리집이 좋아요'관련

 

 

이 이야기는 시골에 살던 달래가 서울로 이사오면서 서울 학교에 적응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랍니다...

 

아빠가 돌아가시고 엄마와 살던 달래는 형편이 어려워지자 엄마가 돈벌이를 해야하기에

서울로 이사를 오게 된답니다..

 

 

시골서 골목대장이었던 달래는 새로 전학간 학교에선 말썽을 안부리기로 약속을 하고 드뎌 학교에 첫등교를 하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학급에서 젤 잘사는 아이 왕규현과 짝꿍이 되고 몇평에서 사냐는 아이들의 질문에

달래는 주택에서 산다는 얘기를 하게 되고 ....

 

 

아파트 단지 옆 주택가 때문에 아파트값이 떨어진다며 아파트에 사는 아이들은 주택에 사는 아이들을 왕따를 시키고

달래도 덩달아 왕따가 된답니다...

하지만 그중에 주택에 사는 친구들이 다른 아이들 몰래 달래에게 다가와 친구가 되고....

달래의 당당함에 다른 친구들도 호감을 보이지만 왕규현의 눈치를 보며 친해지지 못하게 된답니다..

 

어느날 수업 시간중 자랑스런 우리집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고...

달래는 그런 자기집에 대해 장점을 당당히 발표하지만 왕규현은 자신의 집에 대핸 자랑거리가 넓은 평수라는거 밖에 발표를 못하게 된답니다...

 

 

 언제나 당당한 달래를 어느덧 친구들은 좋아하게 되고 왕규현마저 달래와 친해지고 싶어한다는게 마지막 내용이랍니다..

 

 

 

한동네에 살면서 아파트와 주택이라는 부의 기준이 나워지고 그런 기준으로

 아이들 또한 끼리끼리 어울리는 현상이 남일 같지않아 가슴이 아프게 했답니다..

이책을 읽으며 우리 아이들도 저렇게 기준을 나눠서 학교 생활을 하고 있는건 아닌지 다시금 되돌아보게 되고

 아이 또한 이런 환경들이 전부가 아니라는걸 깨닫게 해주는 책인거 같아 읽으면서 내내 감동받았던 책이랍니다..

 

 

g*****0 2010.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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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이 더 비싸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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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요즘 울 사회를 말해주는 것 같은 책 울 큰아이 제목을 보더니 단숨에 한 권을 뚝딱 읽는다. 나 또한 너무 읽고 싶었다.   달래는 시골에서 도시로 이사를 왔다.  마루에 누워서 하늘을 보는데 하늘이 보이지 않는다. "엄마 ! 하늘을 도둑 맞았어!" 정말 아파트로 꽉찬 도시는 하늘을 제대로 볼수가 없다.   학교에 간 달래... 전학온 달래에게 아이들은 어느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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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요즘 울 사회를 말해주는 것 같은 책

울 큰아이 제목을 보더니 단숨에 한 권을 뚝딱 읽는다.

나 또한 너무 읽고 싶었다.

 

달래는 시골에서 도시로 이사를 왔다.

 마루에 누워서 하늘을 보는데 하늘이 보이지 않는다.

"엄마 ! 하늘을 도둑 맞았어!"

정말 아파트로 꽉찬 도시는 하늘을 제대로 볼수가 없다.

 

학교에 간 달래...

전학온 달래에게 아이들은 어느 아파트에 살아, 몇 평이야? 아빠는 뭐해? 이런 질문을 하는데..

달래는 주택에 산다고 했다.

그러자 짝꿍 왕규현이는 바로 아이들에게 달래랑 놀지 말라고 한다.

반에서 왕따를 시킨다.

그래도 달래는 기죽지 않고 씩씩하게 학교를 다니고 주택에 사는 친구랑 학교 밖에서만 논다.

달래 생일날 엄마가 선물로 강아지를 사준다.

마당에는 방울 토마토 , 감자, 오이등 채소가 자라고 아이들과 호수로 물놀이도 한다.

 

선생님은 우리집 소개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하게 한다.

첫번째로 달래가 나와 주택에 사는 즐거움을 소개를 하는데 아파트에 사는 규현이는 소개를 할게 별루 없다.

지금 우리 아이들이 살고 있는 우리집과 똑같은 상황이다.

아파트에서는 강아지를 키울수도 없고 야채를 키울수도 물놀이도 할 수없고 마음꺼 뛰어 놀수도 없다.

 

울 아이들도 주택으로 이사를 가자고 한다.

학교 전학은 싫고 집만 주택으로 가자고 하는데 도시라 상가 주택이 많은 이곳...마당이 없다.

임대에 살때 방이 2개 밖에 없어서 꼭 방 3개짜리 집으로 이사를 하자고 해서 큰 맘먹고 이사를 했는데 이제 주택으로 가자고 한다.

 

이런 현실을 만든게 다 어른들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지금 현실에 딱인 책이다.

h*****7 2010.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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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이 더 비싸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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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는 시골에서 서울로  멋진 아파트가 있는 동네에 주택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그리고 전학온 학교에 처음 등교를 하면서 아이들에게서 왕따를 당하게 됩니다. 이유는 아파트가 아닌 주택에 산다는 이유에서요... 짝꿍 규현이로부터 괴롭힘도 당하지만 이사를 오면서 엄마에게 절대 말쌍을 피우지 않기로 약속을 했어요. 그래서 규현이의 괴롭힘도 놀림도 다 참고만 있었죠.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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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는 시골에서 서울로  멋진 아파트가 있는 동네에 주택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그리고 전학온 학교에 처음 등교를 하면서 아이들에게서 왕따를 당하게 됩니다.

이유는 아파트가 아닌 주택에 산다는 이유에서요...

짝꿍 규현이로부터 괴롭힘도 당하지만 이사를 오면서 엄마에게 절대 말쌍을 피우지 않기로 약속을 했어요.

그래서 규현이의 괴롭힘도 놀림도 다 참고만 있었죠.

그러다 같은 주택가에 사는 연진이를 알게되면서 주택가에 친구들이 규현이때문에 자신을 왕따로 만들고 있다는것을 알게되죠.

규현이의 괴롭힘을 참다 화가난 달래는 규현이와 싸우게되고 규현이 엄마는 달래네 집에 찾아오게 됩니다.

달래엄마는 달래를 꾸짖고 규현이 엄마에게 집에서 키운 유기농야채들을 선물하죠.

규현이도 달래집에서 몽몽이와 재미있게 놀았답니다.

달래 학교에서 감자캐기를 하면서 아이들은 달래와 하나둘 자연스럽게 친하게되고....

규현이의 생일날 규현이도 강아지 선물을 받지만 지저분하고 더럽다고 못키우겠다는 엄마때문에

강아지를 데리고 달래네 집에 찾아갑니다.

그리곤 달래에게 강아지를 부탁하고 강아지를 보러 가끔 놀러오겠다고 합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문득 딸아이의 1학년때 사건이 생각나네요.

아파트와 빌라가 밀집된 지역이었어요. 1학년 입학식을하고 학교에 다닌지 얼마 안되었을때....

딸아이가 학교에 다녀와선 " 엄마! 아파트살면 부자고 빌라살면 가난한거야?"  하더군요.

반 친구중에 혜인이란 친구가 효리라는 친구에게 "너희집 어디야?" 하고 물었더니

"울집 XX빌라야" 했데요. " 어? 그래? 우린 XX아파트인데... 너희집 가난하구나?" 하더래요.

그 얘길 들은 효리란 친구는 울먹울먹 하고 저희딸이 " 야! 아파트든 빌라든 뭐가 중요하냐? 친구인데...."

하며 효리를 달래 주었다는거에요. 그랬더니 혜인이란 친구가 "야~ 너네집도 빌라냐?" 하더래요

그래서 "울집 아파트다 그런데 너희집보다 더 넓거든.... 작은 아파트 살아도 가난한거아니냐?" 하고

뭐라해줬다구요.... 그래서 그날 딸아이에게 이런 저런 설명을 해주고 다시는 그런 일이 없게 설명해주었죠

그다음날 결국 그 일로 혜인엄마랑 효리엄마는 말다툼을 했더랍니다.

어떤집. 평수. 자동차. 부모직업..... 아이들 입에서 이런 얘기들이 나온다는게 참 어이없는 일이네요.

아이들이 뭘 알고 그러겠습니까? 다 어른들이 하는 얘기들을 듣고 하는 이야기이죠.

이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은 역시 아이들이구나.... 싶더라구요.

맑고 깨끗한 아이들에게 어른들이 안좋은 것들을 가리치고 있는것을 반성하게 되네요.

그리고 이책 정말 정말 재미있어요.

내용도 내용이지만 그림이 너무 예뻐서 더욱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답니다.

우리 아이들의 순수함을 어른들이 지켜주었으면 하네요....

 

y*****3 2010.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집이 더 비싸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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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단 둘이 시골에서 허름한 주택으로 이사 온 달래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달래가 시골에서 살던 집 마당에는 개나리, 호박덩굴, 오이, 옥수수, 감등 없는게 없었어요 하지만 서울로 이사오고 빼곡히 들어선 고층 아파트들 때문에 그것들을 심을 수가 없을뿐더러 하늘도 고층아파트에 가려져 거의 볼 수 없었어요 주인공 달래는 하늘을 도둑맞았다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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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단 둘이 시골에서 허름한 주택으로 이사 온 달래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달래가 시골에서 살던 집 마당에는 개나리, 호박덩굴, 오이, 옥수수, 감등 없는게 없었어요

하지만 서울로 이사오고 빼곡히 들어선 고층 아파트들 때문에 그것들을 심을 수가 없을뿐더러 하늘도 고층아파트에 가려져 거의 볼 수 없었어요

주인공 달래는 하늘을 도둑맞았다고 하지요

 


 

 

달래는 학교에 간 첫날부터 얼굴이 까마다고 놀림을 받고 주택에 산다고 아파트에 사는 왕규현파로부터 왕따를 당하게 됩니다

하지만 달래는 그런 사실을 조금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오히려 텃밭도 있고 마당도 있어서 강아지도 키울 수 있는 우리 집이라며 자랑스러워합니다

나중에는 왕규현이 더이상 강아지를 키울 수 없게 되어 맡아 달라고 부탁을 하자 그럼 우리집 감자가 썩어가고 있으니 해치우고 가라고 쿨하게 이야기하여 친구가 되지요

요즘 아이들은 일반주택과 아파트로,아님 아파트 평수대로 부의 기준이 나눠지고 그 기준에 의해 친구들이 끼리끼리 어울려지낸다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지요

아직까지는 골고루 어울려 지내는것 같지만 우리 아이도 작은집에 산다고 놀림을 당하는건 아닌지 걱정을 하게 되네요

편안한 마음으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며 내가 사는 공간을 사랑하면 되는대

아이들 사이에서 벌써부터 우리집이 더 비싼가 싼가를 논한다는게 요즘 아이들은 참 영악한것 같기도 하고,아이들의 순수함을 볼 수 없어서  마음 한구석으론 슬프기도 하네요

“주택이든, 아파트든 각각의 장점이 있어요.
어디에 사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자신의 집을 얼마나 사랑하고 가꾸느냐가 중요한 거예요.”
- 본문에서 -

아이들에게 내가 살고 있는 집에 대해서 생각해보도록 해주는 책이랍니다

h*******7 2010.04.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