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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완결! 7권이 되어서야 드디어 본편 스토리가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좀 뜬금없다 싶을 정도로 확확 진행되어서 어리둥절 했어요. 이 정도 떡밥이면 전 권에 좀 뿌려뒀어도 좋았을 것을...갑자기 한 권에 몰아쳐서 끝내겠다는 의지를 불태워서 독자로는 많이 아쉽습니다. 무잔이 의식불명이 되고 하츠네의 주변에 이상한 일이 몰려듭니다. 행방불명된 무잔의 의식은 두 개로 분열되고, 다시 '스즈노키 무잔'을 둘러싼 사건이 터집니다. 하츠네는 과연, 무잔의 폭주를 막을 수 있는지가 막권에 등장하지만 어딘가 10% 부족한 엔딩이네요. P.S 마지막의 저 잉어는 대체....아버님....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