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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가 동생을 찾은 건 좋지만 역시 함께하는 건 힘든 걸까? 요기는 정말 소심한 것 같다. 그리고 그 은발의 요기... 진짜 어떻게 됐을까? 뭐, 문은 열어뒀다고 했으니까 나중에 뭔가 나오겠지. 이번 권에 안 나올 건 알았지만 막상 안 나오니까 아쉽다. 아, 그리고 이번 권의 절반은 카로쿠가 나이를 만나게 되는 과정이 담겨 있다. 왜 뜬금없이 그 숲에 있었나 했더니만... 카프카는 악의 집단이 맞다! 애기한테 뭐 하는 짓인지... 어쨌든 중요한 건 나이도 카로쿠도 많이 외로웠단 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