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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속은 어떻게 생겼을까?" "지구속은 어떻게 생겼을까?"를 지은
가코 사토시의 새 작품이 오랫동안의 심혈을 기울인 끝에 나왔네요. 유능한 공학박사이자 어린이책 작가인 그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어려운 우주에 대해 쉽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한것 같아요. 처음에는 벼룩이야기에 ,곤충,높이 뛰기 선수등 이 책 제목과 연관이 없는듯 느껴져서 다시한번 읽어보았죠. 우주에 대한 설명을 하기 전에 워밍업을 하는 것처럼 점점 시야를,동기부여를 하게 하네요. <소리의 벽>을 뛰어 넘고 <열의 벽>도 뛰어넘을 수 있게 되어 인공위성에 대한 설명으로 확장되고 스스로 빛을 내며 반짝이는 별의 대표적인 항성 태양에 대한 설명,<태양계> <은하계>,성단 <섬우주>또는 <소우주>에 대한 설명까지 백과사전인지 착각하면서 큰 책의 튼튼함과 겉표지의 깔끔함 페이지를 넘길수록 점점 우주여행을 하는듯 착각을 하게 하네요. 무한한 우주공간을 우주선을 타고 탐사하는 듯 시각적인 효과와 그림의 색깔등에 많은 배려가 느껴지는 책입니다. 아이들에게 좀 더 우주에 대한 지식을 쌓게 할 수 있고 해설부분을 읽으면 이 책에 대한 이해를 높여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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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공학 박사이자 어린이책 작가인 가코 사토시가 쓰고 그린 우주 그림책입니다. 우주에 관한 사실들을 알려주는 책인데 놀랍게도 사진을 한 장도 쓰지 않고 글쓴이가 직접 삽화를 그렸어요. 따뜻한 색감으로 채운 그림은 정감이 가고 눈을 편안하게 합니다. 큰 판형에 작은 부분까지 섬세하게 그린 그림이 가득 차 있어 한 장을 펼쳐두고 오랫동안 살펴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우주는 어떻게 생겼을까?>는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책의 첫 페이지는 고작 20cm를 뛰어오를 수 있는 벼룩으로부터 출발해요. 벼룩에서 시작한 이야기는 높은 빌딩과 산, 그 위를 날아가는 비행기와 우주선을 넘어 광활한 우주까지 나아갑니다. 마지막 페이지는 수십만 개의 은하를 이야기하며 마무리돼요. 이렇게 작은 것으로부터 점점 커지는 전개와, 다정하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글은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연상시키기도 합니다. 제목에 '우주'가 들어가긴 하지만, 사실 이 책은 우주뿐 아니라 다양한 높이에 사는 동식물, 여러 종류의 비행기, 높은 건물들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지식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꼭 우주에 흥미가 있는 독자가 아니더라도 모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큰 장점입니다. 다만, 이 책은 우리나라에 2010년에 발간되었지만 원래는 1978년에 일본에서 출간된 책이에요. 그래서 최고 기록에 관한 내용이 1978년까지의 정보로 기록되어 있고, 빌딩이나 산의 이름들이 대부분 일본에 있는 것들이라는 점은 조금 아쉽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관심이 있는 기록을 골라 1978년 이후 지금까지 기록이 어떻게 갱신되었는지, 또는 우리나라의 기록은 어떠한지 조사해 보는 활동을 해도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담화를 쓰려고 검색하다 보니 이 책이 절판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심 최신 정보가 첨가된 개정판을 기대하기도 했는데 말이죠😅 다양한 지식을 친절하게 설명하는 따뜻한 그림책이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도서관이나 중고 서점을 통해 꼭 구해서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블로그에 방문하시면 재미있는 어린이책들을 많이 만나보실 수 있어요! 꿀벌서가: 어린이책 초등교사 꿀벌의 어린이책 북큐레이션 blog.naver.com/bookhoneyb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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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어떻게 생겼을까?
책을 받고는 깔끔한 표지가 맘에 들었다. 크기는 좀 커서 가지고 다니기 불편하겠다 생각했는데 책을 펼치고는 책이 큰 이유를 알게되었다. 아이는 꼭 백과사전 같다고 말을한다. 풍부한 그림과 설명으로 아이랑 재미있게 읽었다.
![]() 첫장엔 곤충이 뛰어오르는 높이와 뛰는거리를 보여주고 있다.
벼룩도 곤충이라니 ㅎㅎ
벼룩은 자신의 몸보다 100배나 높이 뛰고 150배나 멀리뛴다.
정말 굉장한 힘은 어디서 나오는걸까요?
![]() 사람도 날수 있다면 좋겠죠?
하지만 다리로 멀리뛰기와 높이뛰기를 뛸수 있다.
근육의 균형이 잘 잡혀있는게 중요한데
달리기가 좋은 방법이다.
![]() 새의 나는 거리와 속도를 알려주고 있는데
물고기도 날수 있다니 오징어는 1.8m ,날치는 400m를 날수 있단다.
![]() 젤 높게 보이는 오스탄키노 방송탑은 537m로 불꽃놀이를 옆에서
보는것 바라볼수 있는 높이라니...
인간은 날수는 없지만 도구를 사용해 높이 날리수 있다.
야구,원반던지기,창던지기등으로
![]() 하늘의 인공위성이 정말 많이 떠있다.
우리나라는 아직 안보이는데 얼른 성공해서 봣으면
좋겠다고 아이가 말한다.
우주선을 타고 지구밖으로 여행을 떠나보아요.
달은 지구에서 가장 가까이에 있는 물도 공기도 없는 천체이다.
달의 중력은 지구의 6/1밖에 되지 않아서 쉽게 뛰어오르고 멀리 던질수 있다.
수성,금성,화성등은 다들 태양의 주위를 돌고 있다.
태양의 수몀은 50억년 정도란다.
태양이 사라지면 지구는 어떻게 될까?
우주는 어떻게 생겼을까?
벼룩으로 시작해 은하계까지 다양한 그림 자료들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느끼며 우주와 친근해졌다고 자심감을 보이는 아이를
보고 있자니 좋은책 만난것같아 흐뭇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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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사람의 힘'이라는 책을 보면서 많은 감동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전 그런 감동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 저자인 가코 사토시의 책을 향한 열정과 엄청난 노력이 이 책에 고스란히 녹아져있는것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이 작품을 위해 25년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5년이라는 긴 시간을 쏟아부어 만들었다고 하니 가히 저같은 사람으로서는 짐작조차 하기 힘이 든 역작이네요. 저자의 노력은 이 책의 첫 페이지를 펴는 순간 바로 느낄수있답니다. 책의 제목은 우주에 관한 것인데 사실 높이뛰기를 잘하는 벼룩에 대한 설명이 되어있어서 무슨 연관이 있을까 싶었어요. 그리고 달리기 던지기 ...책의 전개방식은 참 독특했습니다. 조금씩 우리 아이들의 사고의 폭을 아이들의 이해수준에서 넓혀갈수 있도록 조심스럽게 손을 잡아주며 이끌어주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렇게 소리의 벽을 넘고 중력의 벽을 넘어서 드디어 기다리던 우주의 첫장을 펼치니 정말이니 엄청나게 광대한 우주가 반겨주네요. 우주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어서 거의 문외한인 제가 처음 들어보는 낯선 <성단> 들. 그리고 <섬우주>나 <소우주>, <전파은하>와 같은 많은 것들에 대해 조금씩 알아갈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우주의 크기를 짐작조차 하기 어렵다고 느꼈는데 이 책은 그림을 그린 방식도 철저하게 어린이 독자들을 위한다는 것을 알수있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을 근거로 크기를 비교해주기 때문에 피부에 와닿는 우주가 되었어요.
멀고 먼 우주에 대한 인간의 끝없는 궁금증과 더불어 우리 아이들의 끊임없는 질문들~ 이전에는 참 힘들고 어렵게 느껴지던 숙제 같았는데 이제는 함께 앉아서 책을 보며 답을 찾아보게 되었답니다. 저같은 엄마는 물론이고 우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에게는 성탄절 선물처럼 보물같은 책이에요. 정말 강추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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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무한한 세계가 펼쳐져 있을것이라 생각하면서도 막상 자세하게 알고 있는 것은 없는 그런 미지의 세계라고 생각합니다 .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안에서 우리는 그저 우물안 개구리 처럼 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우주는 어떻게 생겼을까? 라는 책을 펼치면서 처음에는 왜 벼룩이 나오고 숲속 곤충들이 나오고 동물들과 새들의 빠른 속도가 보여지는지 이해를 못했습니다. 과연 이 책이 우주에 관련된 도서가 맞는것인가? 하는 생각도 잠시 하게 되었었지요 그런데 서론에 불과했던 이야기들이었다는것을 조금 후에 알게 되었지요.이렇게 한자리에서 비교해 볼수 있는 다양한 사례들을 보니 마냥 신기해 보이기도 하고 새로워 보이기도 했습니다. 빠르게 빠르게 더 빠르게 우리가 달릴수 있는 자동차와 비행기 로켓트를 만들어 내고자 노력한 결과 이제 우주도 우리가 정복할 날이 멀지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너무 멀어서 감히 가 볼수 없는 우주에 수 많은 별들과 행성들을 우리는 그저 관찰하는 것으로만 만족할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든 그 곳을 다녀올 수 있으리라 생각하면서 연구를 거듭하고 있는 것이지요. 지난해 별자리 체험관을 다녀온 기억이 다시 납니다. 천체 망원경으로 달도 관찰해 보고 별자리도 관찰해 보는 시간을 가졌었는데요 멀어서 천체 망원경으로 보아도 그리 크게 보이지는 않았지만 언젠가는 그 달나라에 우리가 모두 손에 손을 잡고 관광을 가 주는것도 멋진 일일거라 생각했었습니다. 달과 화성에 대한 연구가 거듭되고 있다지만 아직까지 생명체가 발견이 되고 있지 않고 있는 우주는 언제쯤 우리가 감히 마음 놓고 다녀올수가 있을런지 모르지만 그래도 그 먼거리를 단숨에 다녀올수 있는 새로운 발명품을 만들어야 할것이라 생각합니다.지구에서 1만 광년이라는 어마어마한 거리에 위치한 우주의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기 그지 없습니다. 무슨 별들을 깨알처럼 유리알처럼 쏟아부은듯 한 장관이 펼쳐지는 세계입니다.은하계라고 하는 것이 이처럼 아름다울 줄이야 미처 몰랐습니다.우리가 가까이서 볼수 있는 별들과 행성에서 부터 무려 150억 광년이나 떨어져 있다는 섬우주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쉴새없이 달려가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설명을 해 주고 있는 우주에 관련된 상세한 도서입니다. 마치 체험관에서 설명을 일일이 해 주시던 분이 생각이 나서 잠시 착각을 하기도 했었는데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우주 무한한 세계가 펼쳐지는 우주를 꼭 한번 우주선이나 로켓을 타고 여행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만 들었습니다.멋진 우주여행을 아주 잘 했다는 기분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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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빛 문고 열세번째 책입니다.
산에 올라 정상에서 밑을 내려다 보면 사람이 그렇게 작아 보일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상대적으로 내 마음이 넓어지고 너그러워지도록 마음을 단련해야 겠다고 생각을 한답니다. 내 옆에 어울어진 사람들과 나무들, 돌과 작은 들꽃... 새들의 소리와 작은 곤충들... 을 보면서 자연의 일부인 나... 그동안 관심도 없었던 자연에 대해 관심이 새겨납니다.
우주에서 지구를 볼 때 그렇게 보일까요? 상대적으로 마음이 넓어지고 우주의 모든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되겠지요?
우리 세대에는 산을 올랐지만 이제 우리 아이들 세대에서는 우주 밖 세상을 탐험할 것입니다. 우주에는 어떤 생명체가 있을까? 도대체 우주는 얼마나 큰 것일까? 우주에 대한 막연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책이 바로 <우주는 어떻게 생겼을까>입니다. 아주 작은 곤충의 뛰는 거리로 부터 시작하여 설명해 주는 인간과 자연의 힘, 그리고 작은 인간이 만들어낸 과학의 힘으로 우리가 넘어야 할 벽인 중력 그 중력을 이기고 우주로 나갔을 때 우리가 볼 수 있는 것들. 태양계의 여러 별들을 보고 더 멀리 멀리 우주를 여행하다 보면 그 넓익 150억 광년이나 되는 거리에 떨어진 섬우주까지... 이 넓은 우주 공간에서 우리의 꿈을 펼 칠수 있다는 호기심을 남기며 끝을 납니다.
우주의 넓은 공간만큼 무궁 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우리 아이들 우주에 대해 쉽고 재밌게 자세한 그림과 설명으로 잘 풀어진 이야기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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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뉴스에서 태양계에서 명왕성이 행성 지위를 박탈 당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그 소식을 같이 듣고 있던 딸아이는 왜 명왕성이 행성지위를 박탈 당했는지 질문을 했지만 , 암기 위주의 공부를 한 저는 딸아이에게 명왕성이 행성 지위 박탈에 대한 자세한 이유를 해 줄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검색한 해 본 명왕성의 행성 박탈 원인이 충분한 중력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우주에 대한 새로운 책이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우주책들은 간단한 지식의 나열 뿐이거나 그 내용이 너무 어려워서 아이들에게 흥미를 주지 못하는 책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만난 "우주는 어떻게 생겼을까?" 책은 우주로 행하는 과정을 순차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하늘을 날기 위한 사람들의 노력 하늘을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날기 위해서 '소리의 벽'과 "열의 벽" , '중력의 벽"을 어떻게 극복했는지를, 그 벽들을 극복함으로써 만든 위공위성,우주선 그리고 태양계를 돌고 있는 행성들의 이야기들과 태양계 밖의 여러 별들의 이야기들을 원인과 결과를 틀에 맞게 하나 하나씩 풀어 가고 있습니다.
스스로 빛은 내는 별을 무엇 이라고 부를까요? 항성입니다. 혜성의 다른 말은 무엇인지 아시나요? 빗자루별입니다. 너무 예쁜 말이지 않나요? 별들의 무리를 은하계라고 합니다. 은하계와 관계있는 성운과 성단 그리고 섬우주(소우주)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우주는 어떻게 생겼을까?"의 뒷부분에는 이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알려주고 있으며,책 속의 용어들은 쉽게 찾아 볼수 있도록 찾아보기도 있습니다.
"우주는 어떻게 생겼을까?"책을 다 읽은 딸아이가 걱정을 합니다. "엄마,별들은 새로 생겼다가 사라졌다가 하는데,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도 사라지면 우리는 어떻게 되나요?" "엄마, 제가 태양처럼 스스로 빛은 내는 새로운 항성을 찾아봐야겠어요. 혹시 우리가 살수있는 별을 만날지 모르잖아요." 과연 딸아이가 새로운 항성을 찾을지는 모르겠지만, 밤하늘에 빛나는 작은 별들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은 좋은 일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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