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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이번에 또 시간여행을 주제로 한 영화같은 한편의 헐리우드판 즐거운 스릴러소설 되시겠다.. 제목도 그럴싸하다..열세번째 시간..캬하.
니콜라스에게 이런 일이 발생할 줄이야...세상 무엇보다 사랑하는 아내가 죽임을 당한다..그리고 자신이 살인범으로 몰린다..미국이라는 나라는 좀 저런 경향이 짙는갑따..남편이 부인을 부인이 남편을 많이 죽이나?.. 해리슨 포드 나오는 영화도 있었잖아..도망자라고..하여튼 그렇게 살해당한 부인의 죽음을 되돌릴 수 있다면?..메리를 구할 수 있다면?..그렇게 시간여행은 시작된다...그의 부인을 되살릴려고..무던히도 애쓰는 닉은 자신의 의도가 자꾸만 다른쪽으로 변화되어 더욱더 암울한 현실로 바뀌어간다. 어떻게 모든것을 되돌릴 수 있을까?.. 흘러가는 시간의 흐름의 역행속에서 어떻게 닉은 제대로된 마무리를 해낼 수 있을지 참 궁금하기도 하다..아주 긴박스럽고 액션스러우며 서스펜스 작렬의 스릴적 감성이 마구 묻어나는 소설 되시겠다.. 이 정도면 아직 펴보시지 않으신 독자분들에게 이번 여름 즐거운 한편의 독서로 무리가 없는 작품이 아니신가 싶다...왜 이렇게 재미난 작품이 홍보가 제대로 안됐을까?..뭐 내가 알바는 아니고...일단의 이정도의 독자 홍보를 해두고 다음으로 넘어가자..
그러니까 이 작품은 아주 신나는 헐리우드식 모험담을 한편의 소설속에 우겨넣은 감각적 재미와 흥미로움이 가득한 작품이라는거쥐..아주 재미있다.. 솔직히 흔하디 흔한 소재를 바탕으로 독창적 내용을 구성하기가 참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그 구성력과 내용의 참신함이 돋보이는 작품이라는 생각을 안할 수가 없다...주인공이 과거로 돌아가서 미래를 재조정한다는 이야기는 조큼은 식상타..게다가 살인범으로 몰려 도망자의 신세가 되는 것 또한 마이 봐따...하지만 이러한 헐리우드풍의 긴박적 구조의 시간적 역이행 배치를 첨가해 준다면?...색다른 별미적 느낌이 안들 수가 없다...쉽게 말해서 한방에 십년전, 한달전, 하루전, 뭐 이렇게 가서 다시금 현재로 돌아오는 시간적 구성의 타임머신적 구조는 허다하게 봤다...작가는 얍실하시게 이점을 간파하시고 약간은 색다른 시간적 배열을 꾸며 더욱더 긴박한 감각의 꿈틀거림을 보여줄려고 한 듯하다...그러니까 성공!!!!~.여기에서 작가의 이력이 그대로 묻어난다고 할까?.. 익스트림의 극한적 즐거움을 만끽하는 취향을 가지신 분답게 글속에서도 그러한 감각이 그대로 묻어나니까 말이다...스릴러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읽는 동안의 즐거움은 말할 필요도 없고.
읽으면서 많은 느낌이 머리속으로 속속 들어왔다..일종의 기시감적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미국적 드라마나 영화속에 보여지던 부분들이 그대로 들어있다..비행기 사고의 부분과 과거의 한부분이 미래의 사건으로 이어져 나비적 효과를 발생하는 것들...주인공이 고군분투하며 쌩똥을 싸제끼며 영웅으로 탈바꿈해가는 것들... 뭐 이런거..게다가 시간여행을 다룬 작품은 일단은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하는데 일조하는 소재이다..언제나 어디서나 이러한 호기심은 흥행에 성공할 수 있는 경향이 크다..왜냐?.. 나도 해보고 싶거덩!!!~~.. 하기 싫어?..그럼 그렇게 사시면 되고...여기에 덧붙여 참신한 시간적 흐름의 역주행이라면?..한시간씩 이전으로 돌아가서 되돌려본다면??..자꾸만 사건이 꼬여만 간다면?..그러니까 이 작품은 역으로 구성된 짧은 시간적 배열속의 긴장감 덕분에 독자들은 숨쉴틈이 없다..게다가 이러한 구조는 속도감과 막힘없는 내용전개에 큰 부분을 차지함도 마찬가지다..각 시간적 개념속에 남겨진 복선과 암시적 숨은 그림찾기도 한몫을 차지하니까..독자들은 밤잠을 설쳐가며 읽을 수 밖에..ㅋ
만약 당신에게 지금의 현실을 되돌릴 시간을 준다면?..그러니까 일단 비싼 금시계를 누가 나에게 준다면..시간을 되돌릴 수 있냐고 물어보고 그렇다고 하면 난 과거로 가서 로또부터 사야쥐.,...누구나 그렇지 않겠나?..그 다음엔 결혼에대한 재고가 필요할까??... 음........상상에 맡기겠다...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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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한 두께의 이 책을 이렇게 빨리 몰입하여 읽게 될 줄은 몰랐다. 시간이라는 소재는 마치 공기와 같이 우리 곁에 늘상 있는 것이어서 지나치게 평범하면서도, 과거로 거슬러 올라갈 수 없다는 그 한계 때문에 인간은 그 미지의 세계, 미래가 아닌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는 타임머신이나 많은 설정 등을 떠올리며 시간을 환상적인 소재로 재창조해내었다.
닉은 곧 메리이고, 메리는 곧 닉이었다. 누가 봐도 최고의 커플이라 할 이상적인 부부가 있다. 그리고 그들은 아이가 없다는 것 빼놓고는 서로를 너무나 사랑하며 연애 그 이상의 감정으로 훌륭한 결혼생활을 하였다. 이웃에는 그들을 아주 부러워하면서도 절친한 친구 행크가 살고 있었고 말이다. 어느날, 자신의 전부라 할 수 있는 아내 메리가 처참한 몰골로 살해되고 말았다. 그리고, 경찰은 남편 닉을 살해범으로 몰고 취조하기 시작하였다. 아내의 죽음에 미쳐버릴 것 같은 닉은 자신이 살해범으로 몰린다는 것에 더 미쳐버릴 지경이 되었는데..
한 남자가 나타나 닉에게 이상한 제안을 하였다. 아내를 아직 구할 수 있으니.편지를 읽고 시계를 유지한채 한번에 한시간씩 총 12번 동안 과거로 돌아갈 시간이 주어지니 아내를 죽음 전으로 되돌려놓으라는 것이었다. 만약 실패한다면 아내는 지금보다 더 처참하게 죽을 것이라는 경고와 함께..
이미 죽은 아내를 되살릴 수 있다. 그리고 실패하면 아내가 더 처참하게 죽는다. 닉에게 다른 선택은 없었다. 아내는 그에게 인생의 전부였기 때문에 그는 모든 것을 걸고 아내를 구하기 위해 애쓴다. 아내를 구하기 위해 과거로 돌아가는 것은 단지 그 하나의 사건만 해결하는 문제가 아니었다. 과거를 되돌린다는 것은 미래가 수시로 바뀐다는 것을 의미하였고. 사건은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내가 손에 들고 있는 상자를 죽어도 놓지 않으려고 한다면 당신은 상자 안에 무엇이 들었는지 궁금할 겁니다. 100만 달러를 준다고 해도 당신에게 팔지 않는다면 물건의 가치는 확인한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그 가치는 내게만 의미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상자안에는 아버지의 유골 가루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내게는...아버지가 남긴 모든 것이죠. 가치를 매길 수 없을 겁니다. 241p
단순한 아내 한사람의 죽음이 아닌 200명 이상의 초대형 비행기 참사와도 연관이 되고, 또 그 너머에는 엄청난 무언가가 숨겨져 있다. 초반부터도 몰입도가 높았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책장을 넘기는 속도가 더욱 더 빨라졌다. 언제 다 읽을까 하던 우려가 끝나기도 전에 나는 마지막 책장을 덮고 있었다.
그리고..정말 박진감 넘치는 영화 한편을 본 느낌이었다. 그저 그런 영화가 아닌 정말 재미있게 봤던 마이너리티 리포트나 또 그에 대적할만한 영화를 말이다. 2011년 초에 영화로 개봉될 예정이라고 하니..누가 주연을 맡을지 또 정말 이 책 만큼이나 흥미진진하게 멋진 영화로 재탄생할지 기대가 되는 작품이다.
사랑하는 이를 위해 모든 것을 건 남자. 그는 과연 아내의 목숨을 구할 수 있을까? 그리고 그들이 바꾼 미래는 과연 어떤 것일까? 아내의 죽음을 되돌릴 수 있는 일이 실제로 가능할까? 대부분의 영화는 부정적인 미래를 보여주었다. 소설 속에서도 끊임없이 아내는 죽었다. 되살리려 노력하면 노력할수록 더욱 처참히..아내의 죽음 시간을 앞당기고..더 큰 사건들이 연이어 일어났다.
닉과 메리.행복하기만 하던 그들 부부에게 이러한 일이 왜 일어난 것일까? 대답은 열 세번째 시간만이 들려줄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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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의 목숨을 구하기위한 한 남자의 목숨건 시간여행, 시공을 초월한 사랑이 이 모든 여행의 목적이다. 아내 메리의 죽음으로 충격에 쌓인 한 남자가 아내의 살인 용의자로 형사들에게 심문 받는 장면에서부터 이 이야기는 시작된다. 의문의 남자가 찾아와 “만약 아내를 구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 기회를 잡겠는가?” 라는 물음에 닉은 삶의 유일한 이유였던 아내를 구할 수만 있다면 어떠한 일이라도 할 각오로 그렇게 하리란 답변과 함께 건네받은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시계.
아내를 구할 기회는 한 번에 한 시간씩 모두 열두 번의 기회뿐이다. 그는 필사적으로 아내를 죽인 범인을 찾아 내려 한다. 하지만 사건은 자꾸만 꼬여만 가고 예기치 않은 돌발적인 행동으로 인해 처절한 그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계속하여 죽음을 맞는 아내의 모습을 지켜봐야만하는 고통을 겪는다. 닉은 살인 사건의 배후에 숨겨진 실체에 다가설수록 주변에서 일어난 모든 일들이 아내의 죽음과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과 음모, 탐욕이 부른 비행기 추락사고로 무고한 2백여 명의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가는 참사를 지켜보며 닉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가족의 슬픔에 아파하며 아내와 다른이들을 죽음으로 내몬 사건의 중심에 인간을 탐욕과 가치를 매길수 없는 진귀한 값진 것이 들어있는 마호가니상자의 존재를 알게 된다.
" 가치 인식 현상이라는 말을 들어봤습니까? 내가 손에 들고 있는 상자를 죽어도 놓지 않으려고 한다면, 당신은 상자 안에 무엇이 들었는지 궁금할 겁니다. 100만 달러를 준다고 해도 당신에게 팔지 않는다면 물건의 가치는 확인한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그 가치는 내게만 의미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상자 안에는 아버지의 유골 가루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바람에 날아갈 먼지에 불과하죠. 당신에게는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하지만 내게는…… 아버지가 남긴 모든 것이죠. 가치를 매길 수 없는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
마지막 장까지 손에 땀을 쥐며 마치 영화를 보듯 게임을 즐기듯 시간가는 줄 모르고 책속 주인공과 함께 안타까운 모험을 했다. 사건이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고, 연이은 복선과 예측불허의 사건들속에서 닉이 아내와 많은 이들의 목숨을 살릴 수 있길 맘속으로 빌고 또 빌었다. 소설이며 허구임을 알면서도 알이다. 영화로 만나도 좋으리라 생각하며 또다른 장르로 만날 날을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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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아는 상태에서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어떨까. 이번주 로또 당첨번호 또는 오늘 주식시장 종가를 알고 오전 10시로 되돌아갈 수 있다면 그를 이용해서 많은 돈벌이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꼭 돈벌이는 아니더라도 오늘 있었던 심각한 실수를 피할 수도 있다. 어디선가 대형사고가 터진다면 그것을 미리 경고해줄 수도 있다. 자기 혼자 이익을 보는 것도 가능하고 많은 목숨을 살리는 것도 어렵지 않다. 앞일을 알고 과거로 간다는 것은 여러가지 면에서 흥미로운 일이다.
리처드 도이치의 2009년 작품 <열세 번째 시간>에서도 주인공은 이런 시간여행을 한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주인공은 범죄에 휘말려서 그것을 바로 잡기 위해 과거로 간다는 점이다. 자신의 인생이 걸린 일이기 때문에 수백만 달러의 돈벌이를 할 생각은 꿈에도 못한다.
살인사건과 시간여행의 결합
주인공은 안정적인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닉. 그는 16년 전에 처음으로 만난 메리와 8년 전에 결혼해서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그동안 열심히 일해서 수영장이 딸린 근사한 2층집도 장만했고 좋아하는 일을 하며 충분한 금전적인 보상도 받고 있다. 아직 아이가 없지만 젊기 때문에 그건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런 행복을 파괴하는 끔찍한 범죄가 닉의 집을 찾아온다. 집의 서재에서 일하던 닉은 자신의 집에서 울리는 총소리를 듣고 밖으로 나온다. 그리고 그곳에서 믿을 수 없는 장면을 보게 된다. 아내 메리가 얼굴에 총을 맞고 쓰러져 있는 것이다. 볼것도 없이 아내는 즉사한 상태다.
아내가 죽었다는 충격도 잠시, 닉은 현실을 직면하게 된다. 결혼한 여자가 누군가에게 살해당하면 그 남편이 용의자 1순위에 오른다. 형사들은 닉을 연행해서 왜 죽였냐고 다그치고 어서 자백하라고 윽박지른다. 범행에 사용된 총이 닉의 승용차 트렁크에서 발견되어서 상황은 더욱 악화된다.
그때 변호사로 가장해서 취조실로 들어온 인물이 닉에게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메리를 살릴 수 있는 시간이 12시간 남았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오래된 시계와 편지 한 통을 건네준다. 시계는 타임머신처럼 닉을 과거로 인도할 것이다. 어리둥절한 상태에서도 닉은 그 기회를 잡기위해 노력한다.
어떻게 지나간 과거를 바로 잡을까
시간여행이란 것은 SF나 판타지에 종종 등장하는 소재다. <열세 번째 시간>에서는 독특하게도 시간여행을 살인사건과 결합시키고 있다. 시간여행을 하는 방법도 색다르다. 매시 정각이 되면 주인공은 두 시간 전으로 이동한다.
그리고 한 시간이 지나면 다시 두 시간 전으로 돌아간다. 한 걸음 나아가고 두 걸음 물러서는 것이다. 닉이 오후 10시부터 이 과정을 열두 번 반복하면 오전 10시가 된다. 그때까지 닉은 메리를 죽인 사람이 누구인지 어떻게 하면 그 살인을 막을 수 있는지 알아내야 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뭔가 안타깝거나 비극적인 일이 발생했을때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하고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실제로 시간이 되돌아간다면 엄청난 혼란에 빠질 것이다. 여태까지 가지고 있던 상식과 세계관이 한 순간에 무너져 내린다.
또한 과거로 돌아가서 어떤 행동을 했을때 그것이 미래에 무슨 영향을 미칠지도 알 수 없다. 메리의 죽음을 막으려는 닉의 노력이 다른 사람의 죽음을 부를지도 모르는 일이다. 사소한 실수 하나가 미래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면 더 큰 비극이 일어날 수도 있다.
닉도 그런 문제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다. 어떻게든 갈라진 시간의 틈을 뛰어넘어 메리를 운명의 손아귀에서 구해내려 하지만 쉽지 않다. 이 작품을 읽다보면 과거로 돌아간다는 것이 꼭 좋지만은 않을 것 같다. 의도하지 않은 행동들이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미래를 영원히 바꾸어 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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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닉. 변호사 메리와 산다. 근데 어느 날 집에 괴한이 들이 닥쳐 와이프 메리가 살해당하고 들이 닥친 형사들은 닉을 범인으로 체포 , 취조를 하는 데 처음 보는 남자가 나타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갈 수 잇는 시계를 주고 메리를 살릴 수 잇는 기회를 준다. 매시 정각이 되면 2시간을 거슬러 올라간다. 메리는 고객회사에 도둑이 들엇다는 메세지를 받고 공중폭팔되는 비행기에서 내리는 데 도둑의 얼굴을 알게 된 메리를 악당들이 죽인 것이고 메리가 집으로 돌아시간부터 다시 시작되고 닉은 이를 막으려고 하는 데 그 때마다 악당들, 형사 댄스와 그 무리들한테 죽을뻔한 고비에 처하지만 그 때마다 매시정각에 2시간씩 거슬러 올라가 살아 나고 메리도 죽엇다 살아나고 또 죽었다 살아나고 마지막 시간까지 거슬러 올라가 비행기 폭팔도 막고 200명 희생자도 구하고 메리도 구하고 절친 행크도 구하고 시계의 비밀이 밝혀진다.... 기막힌 스릴러다. 타임머신류로 생각햇지만 악당형사 댄스와 대결하는 모습은 예의 천국의 도둑과 믿음의 도둑에서 나오는 긴장감, 스릴, 발휘된다. 도둑시리즈처럼 아내를 너무 사랑하고 순애보+ 액션 스릴러+ 환타지 최고다 . 내가 개인적으로 별 6개 준거는 기리노 나쓰오,오기와라 히로시, 빈스 플린,프레드릭 포사이스 글구 이 사람. 재미도 최고. 물론 로빈 쿡과 잔 그리샴도 포함. 교보가니까 bestseller에 천국의 도둑 당당히 진열, 한 번 들 보시라 재미잇다. 마이클 코넬리, 패트리샤 콘웰,넬슨 드밀보다 한 두수위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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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찾아 탐욕과 배반의 음모가 도사리는 과거로 떠나는 치명적인 시간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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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들고 두툼한 두께에 두려움이 먼저 든 책이다. 이상하게도 400페이지가 넘어가면 다 읽어내지 못할까봐 걱정이 앞선다. 첫인상과는 다르게 놀라운 속도로 이 책을 읽어나갔다. 시간여행을 주제로 한 소설을 몇권 읽었는데 이 책처럼 속도감을 느끼지는 못했다. 한번쯤은 나도 과거로 돌아가 잘못되었거나 실수했던 그 순간을 되돌려 놓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열세번째의 시간] 이 책이 내가 꿈꾸는 잘못된 과거를 되돌리기 위해 과거로 되돌아가는 시간여행 이야기였다. 이 책은 사랑하는 아내를 살리기 위해 12시간 전으로 되돌아갈 수 있는 시간여행을 선물받은 한 남자의 이야기이다.
출장에서 돌아온 닉은 아내 메리와 행복한 아침을 맞이한다. 하지만 그날 저녁 퇴근후 돌아온 아내는 자신의 집 차고에서 처참하게 살해 당한 모습을 목격하고 충격에 휩싸이는데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아내를 살해한 용의자로 경찰에 붙잡히게 된다. 아내가 살해당하기 몇시간전에는 닉의 동네에서 비행기가 추락해 200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해 모든 경찰들이 현장에 출동한 날이다.
자신을 살인범으로 몰아가는 두 형사에게 자신은 절대로 아내를 죽이지 않았다고 아무리 외쳐도 두 형사는 믿지 않는다. 오히려 닉의 자동차 트렁크에서 찾아냈다는 총기와 함께 잔인하게 살해된 아내의 모습이 담긴 사진까지 보여주면서 자백을 받기 위해 온갖 협박을 하고 있다. 사면초가에 빠진 닉 앞에 변호사라며 한 남자가 나타난다. 그 남자는 아내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며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시계와 편지를 준다. 닉이 아내를 살릴 수 있는 기회는 총 12번으로 시계의 기능은 현재에서 과거의 한시간 전으로 돌아가길 12번 반복한다고 한다.
아내를 살릴 수 있다는 희망으로 주어진 1시간안에 사건을 분석하고 아내의 행적을 뒤쫓아 가면 갈수록 닉은 더욱 사건을 복잡하게 만들어 버린다. 오히려 자신의 실수로 아내를 두번이나 죽게 만들고, 절친한 친구와 시간여행을 통해 처음 만난 사람까지 처참하게 죽는 모습을 지켜보게 된다. 그리고 시간을 되돌리면 되돌릴수록 아내의 죽음과 관련된 더 큰 음모가 드러나게 된다. 닉에게 주어진 시간이 점점 줄어들수록 12번의 과거 여행의 숨겨진 진실을 찾아내게 된다. 인간의 헛된 욕망과 욕심이 빚어낸 무고한 사람들의 죽음을 통해 닉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된다.
그동안 읽었던 시간여행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은 바꿀 수 없었던 것 같은데 이 책은 해피엔딩으로 그려져서 독자의 기분마저 행복해진다. 독특한 구성과 짜임새 있는 이야기, 그리고 스릴과 로맨스 등 모든 구조가 씨줄과 날줄처럼 잘 짜여져 있다. 또한 이 책은 감동과 함께 우리에게 삶의 목적은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드는 교훈적인 책이었다. 내년에 영화로 만들어진다면 대박이겠다란 생각이 들면서 얼른 영화제작이 되었음 좋겠다. |
![]() 미국 할리우드 영화계를 매혹시킨 사랑과 범죄, 살인의 변주곡! 사랑을 찾아 탐욕과 배반의 음모가 도사리는 과거로 떠나는 치명적인 시간여행이라,,,이 문구가 상당히 나를 사로잡았다 아직 부인을 구할 수 있습니다,여기서 빠져나갈 수 있다면, 부인을 구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겠습니까? 그에게서 받은 금시계는 앞서 말한 조건에 맞게 시간을 돌려서 매순간 그에게 한시간씩 앞으로 가게 만든다, 대게는 알지 못하는 것이 알고 있는 것보다 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죠, 현재를 위해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이 책은 상당히 두껍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한페이지 한페이지 지루할 틈이 없이 쉴새없이 빠르게 이야기가 전개가 된다,헐리우드에서 영화로 왜 만드는지 그이유는 책을 읽어보면 알수 있다,,한페이지 한페이지 마치 영화를 보는듯 눈앞에 펼쳐지고 스토리가 아주 긴박하고 스피드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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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당신의 부인이 눈앞에서 이유없이 죽는걸 보고 살릴수 있다면 어떨 것 같은가 이책이 바로 사랑하는 아내를 살리기위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시간과 싸우는 남편의 사투를 다룬 이야기다.
출장에 돌아와 아내와 행복한 시간을 보낸 닉은 아침 출근전에 아내 메리가 로저스 부부와 부부동반 저녁약속을 이야기하면서 둘은 불편하게 아침을 맞이한다. 서재에서 일을하면서 퇴근하는 아내의 기척을 알지만 아침의 약속대문에 모른체하는 닉의귀에 한발의 총성이 들린다. 차고에 사랑하는 아내가 쓰러져 있고 총소리를 듣고 뛰어온 닉의친구 행크는 닉을 가로막는다 친구가 메리의 죽음을 확인하는 불행을 막기위해서다. 경찰은 닉을 살인 용의자로 체포하는데 닉은 정신을 차릴수없다. 그런 닉앞에 변호사를 자처하며 나타난이가 아내를 살릴수 있다고한다. 닉은 메리를 살리기위해 그의 제안을 수락하고 그로부터 12번의 기회를 얻게된다.
닉은 메리를 살리기위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메리에게 경고를 하지만 메리는 또다시 살해된다. 닉은 눈앞에서 아내의 죽음을 막지못한다. 하지만 범의 목에걸리 특이한 목걸이를 기억하고 다음 기회를 노린다. 또다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고 범인의 윤곽을 찾을 단서를 알게되지만 이번에도 또 실패한다. 닉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갈수록 사건은 점점 미궁으로 빠지고 메리를 살리지 못함에 좌절한다. 그런데 메리가 죽기전에 비행기추락 사고로 경찰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기 힘들다. 닉은 메리를 살리기위해 고군분투하던중 비행기추락 사건의 메리의 죽음에 연관된것을 알게되고 누군가의 음모로 이 모든일일 벌어지게 된것을 알게된다.
닉에게 이제 기회는 얼마남지 않았다. 아내와 무고한 사람의 목숨일 걸린 선택을 해야하는 닉은 마지막남은 단한번의 기회를 확실하게 성공해야한다. 그의 선택은 또다른 반전을 불러오고 책을 읽는 독자를 경악시킨다.
누군가 소원을 들어주는 보물을 내손에 쥐어준다면 어떤 기분일까 닉은 소원을 들어주는 물건을 얻지만 오로지 아내 메리를 살리는데만 집중한다. 이야기는 욕심많은 악당과 사랑에 올인하는 닉을 대비시켜 선과악의 구도에 추리와 서스펜스르 가미해 긴박함으로 책을 읽는 독자의 손에 땀을쥐게 만든다. 열세번째신간 한시간씩 거슬러 올라가 범인을 찾은 닉의 지고지순한 사랑에 박수를 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