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읽는 내내 아이의 어깨가 너무 안쓰러워 가슴이 먹먹했다 그 슬픔, 외로움의 원인이 무엇일지 알 순 없지만 그래도 마지막에 음악이 이 아이의 마음을 쓰담쓰담 해준것 같아 다행이다 아마도 돌아오는 길의 아이의 마음은 처음과는 달라져있겠지? 나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되었던 음악은 무엇이 있을까 가만히 생각해본다 일에 공부에 너무나도 바빠 우린 내 마음의 소리까지도 듣지 못하고 바쁘게 살아가는것 같다 지금이라도 내주위 소중한 사람들의 마음을 가만히 들여다봐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