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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무리 힘들어도 스케이트를 타기 싫다는 생각은 안 해 봤어요. 나쁜일이 있어서 피겨를 포기하려고 하면 갑자기 일이 잘풀려요. 그래서 저는 피겨를 그만둘 수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 김연아
"축구는 저에게 열정이고 살아가는 이유입니다. 많은 선수들이나 팬들에게 한국의 자부심을 심어줄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박지성
"하루하루 100% 살면 어느 분야에서 무엇을 하던지 후회가 없어요. 하루 24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제일 중요한 거 같아요." --강수진
"수영을 하면서 느낀 희열은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어요. 도전한다는 건 무모한 것이 아니라 새로움을 창조하는 기틀입니다." --조오련
"결코 포기할 수 없었어요. 목표가 있고 꿈이 있었으니까요. 다시 안나푸르나에 올라가야 합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꿈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아 구조가 된 거죠." --- 엄홍길
이분들 말고도 우리가 모르는 훌룡하고 본받고 싶은 훌룡한 분들이 아주 많지요. 아이들이 커가면서 꿈이 자주 변하는것 처럼 생각하고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소원을 이루면서 성공안에서 행복을 찾을수 있다면 그게바로 진정한 성취와 행복한게 아닐까 합니다. 이번에 초등학교 1학년 들어간 딸아이가 꿈이 무엇인가 물었더니 발레리나라고 열심히 이야기 하더니 며칠전 꿈이 바뀌었답니다. 컴퓨터가 이제는 배우고 싶다고 ㅋㅋ 컴퓨터 다루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하네요. 아이들의 꿈은 정말 자주 변하는것 같아요. 아직은 진정한 자신의 꿈을 모르고 찾아가고 잇느 과정이지만 김연아, 박지성, 강수진, 조오련, 엄홍길 그외 훌룡하신분들 처럼 아이가 후회없는 자신의 꿈을 찾기를 바란답니다. 얼마전 김연아 선수 본인이 직접쓴 책을 읽은적이 있었는데 참으로 많은 고생과 고난이 있었지만 포기하지않고 자신의 희망을 위해 미래를 위해 어린 나이에도 열심히 하는것을 보고 우리의 아이들도 저렇게 살아살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어제의 뉴스에 박지성선수의 멋진 헤딩숫 와! 역시 대단해요. 어디서던지 빛이 나는것 같아요. 동양인 최초로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에 입단한 강수진 , 하루에도 19시간 동안 발레슈즈가 닳도록 연습하는 진정한 한국의 마돈나 세계에서 최고의 발레리나 선수가 되지를 기도합니다. 발레리나선수는 어디서던지 발을 보이기 싫어한다고 합니다. 발이 예쁘지 않아서 그러고 보니 김연아 선수나 박지성선수나 강수진선수나 엄홍길씨나 모든 사람들이 발에 훌룡한 상장을 가지고 있네요 이런 사람들의 발은 자신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상장이라고 할수 있지요. 꿈에 대한 열정으로 도전하는 --김연아. 강한 정신력으로 도전하는 산소탱크 -- 박지성. 끊임없이 연습하고 도전하는 강철나비 발레리나 -- 강수진.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며 도전하였던 아시아의 물개 -- 조오련 불굴의 의지로 끊임없이 도전하는 인간탱크 --산악인 엄홍길
앞으로도 더 많이 한국을 빛낼수 있는 위대한 사람들이 되기를 기도하고 우리의 아이들에게 정말 뜻이 있는 책을 볼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먼 기쁨이다. 더 많은 아이들의 꿈이 될수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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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희망특강 파랑새는 제가 평소에 즐겨보며 참 좋아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그 프로그램을 보며 나에 대한 반성도 하고 목표도 세우고 생각을 다지곤 했었죠. 아이가 보면 참 좋을 것 같아서 같이 보려 해도 시간이 맞지 않거나 또 저처럼 큰 감명을 못 느끼는 것 같아서 아쉽고 속상했죠. 그러다 이 책을 알게 된 거죠. 딱 아이들이 읽어도 이해가 쏙쏙 되도록 엮어놓으셨더라구요. 아이가 읽기도 전에 제가 먼저 다 읽어 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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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인 도전편이내요. 도전 분야라서 조오련, 박지성, 강수진, 엄홍길, 그리고 우리 아이가 무척 좋아하는 김연아 선수.. 예술, 스포츠 스타들의 이야기로 꾸며진듯 해요. 특강 강사분들이 한 분 한 분에 대한 강의 내용을 문장 스타일이나 내용을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해주셔서 TV특강을 보며 조금 어려워 하던 초등 2학년 아이도 쉽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항상 제가 김연아 언니는 트리플 악셀을 하기 위해 백번, 천번, 만 번도 더 연습했다고 말해주어도 고개만 끄덕일 뿐 마음속에서 받아들이질 못했는데 제가 이 책을 읽으며 "맞아..이게 내가 우리 시니에게 해 주고싶은 이야기야!!" 라며 감동을 했답니다. ^^ 얼른 우리 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책상에 올려놓으면 아마 바로 다 읽고 와서 "엄마, 김연아는... '하며 조잘거릴 생각을 하니 벌써 흐뭇하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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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그림을 보며 또 한 번 얼굴에 미소가 번지내요. 간결하게 그려졌으면서도 풍선말 등으로 핵심적인 말들을 담고 있어서 그것이 또 마음에 와 닿도록 해 주내요. 각기 다른 다섯 명의 인물들이 어떻게 역경이나 고비를 극복했는지 그냥 편하게 글로 읽는 것이 미안할 정도내요. 우리 아이에게 역경이나 고비가 왔을 때 이 책을 읽고 느낀 것들을 통해 슬기롭게, 지혜롭게 극복해 낼 수 있으리란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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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의 소 제목들이 또 명언이내요. 작은 제목들만 다이어리, 필통 등 여기저기 메모하여 항상 보아도 힘이 불끈 불끈 날 것 같아요. 어떤 다른 명언들 보다도 우리 아이에게 딱 이해하기 쉬운 글들이라 아이가 꿈꾸고 생각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의심치 않습니다. 2권 3권...계속 발간되길 바라며 반드시 읽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 꿈, 희망, 극복, 열정, 노력, 목표,리더쉽, 도전, 승부.. 우리 아이가 알아야할 모든 단어와 그 의미가 담겨있는 책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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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이 희망 특강을 우연히 보고 난 뒤 꼭 챙겨 보는 프로그램이었는데 이렇게 또 책으로 만나니 정말 반가웠어요. 그 강의를 저만 보고 아이들에게 어떻게 전해줄까 했는데 이 책을 아이들에게 읽게 하니 아이들에게 도전도 되고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책으로 대신하니 아이들에게 한마디를 해도 더 신뢰가 가는 가 봅니다. 너 김연아, 읽어 봤지?...하면서요... 동계 올림픽 때 김연아 선수를 보면서 아이들에게 경기만 보지 말고 얼마나 많은 노력을 통해 이룬 성과인지 상상해 보라고 했습니다. 매일 넘어졌을 것이고, 또 얼마나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이 많았을까....하고요. 또 발레리나 강수진씨의 발은 아이가 사진으로 여러 번 봤음에도 불구하고 또 감동하더군요. 박지성씨의 발 사진은 저도 처음 봤는데 또 다른 감동이 오더라고요... 노력하고 또 도전한 결과를 눈으로 보니 더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아이들 꿈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꿈을 위해 한 걸음 내딛을 때마다 힘을 실어주고 용기를 주는 부모의 몫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예쁜 삽화도 좋았지만 인물들에 대한 사진 자료가 많았더라면...하는 것이었습니다. 언론에서 자주 보지 못했던 분들은 아이들에게 잘 와닿지 않을 수도 있고 그저 먼 이야기로 느낄 수도 있었을 테니까요. 그래서 인터넷 검색으로 그 인물들을 보여주기도 했었거든요. 앞으로도 이런 특강을 접할 기회가 많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고 이렇게 책으로도 만나게 되어 너무 좋은 기회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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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추천도서~
mbc 희망 특강 파랑새 1번 도전편에 나오는 꿈을 꾸어라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살펴보면 김연아, 박지성, 조오련, 엄홍길, 강수진이다. 김연아 선수나 발레리나 강수진은 익히 알고 있다 싶히 부단히 노력하는 연습벌레. 연습을 밖에는 살길이 없다라는 신조를 달고 사는 듯 하루 하루의 연습의 순간을 살았다는 사실에 노력하지 않고는 결코 이뤄낼수 없다는 사실을 알수 있다는 것이다. 아이들이 노력을 해보지만 쉽게 지칠수 밖에 없는 이유는 목적이 없고 새로움이 없고 왜 해야 하는지 모른다는 사실에 좌절을 하는 경우가 많다.
가장 좋아하는 인물을 뽑으라고 하면 발레리나 강수진을 꼽고 싶다. 김연아 선수처럼 눈에 확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묵묵하게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는 그녀를 바라볼 때마다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화려함을 쫓는 아이들이 되기 보다는 강수진처럼 알게 모르게 자신의 길을 묵묵히 나아가는 그런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바가 크다.
책의 이야기를 간단히 하자면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강헌구 박사님, 김미경 대표님, 김태원님, 송진구 교수님, 윤태익 교수님, 이영권 겸임교수님, 허은아 겸임교수님, 이병욱 의학박사님이 강사진으로 글을 썼고 각 인물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각오와 의지를 아이들에게 심어주며 목표를 가질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 하길 바라는 마음이 가득 담겨있다. 꼼지락 꼼지락을 통해서 간단하게 유래에 대해서 설명을 해 놓았는데 사실 이런 부분이 강조가 더욱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살며시 들었다. 아무리 내가 좋아해도 아무것도 모른다면 말짱 도루묵 목적의 의미가 없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꿈을 꾸어라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을 통해서 나름 목적과 꿈을 향해 달려갈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모든 대한민국의 초등학생들이 꿈을 꿀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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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mbc 희망특강을 접하게 된 건 어찌보면 순전히 김미경 강사님의 입담에 끌려서였다.
소위 자타공인 성공한 CEO의 성공담이나, 한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인물들의 흥미 위주의 단편적인 에피소드 형식의 접근이 아닌, 그것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으며 어떤 마인드로 스스로를 독려했는지, 강의 형식의 접근은 무척이나 신선했다.
이 책은 바로 그 강의들 중에 가장 익숙한 다섯명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특히,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쓰여져있어서인지 다소 딱딱해 질 수 있는 강의가 좀더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각 인물들의 키워드 역시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쓰여져 있는 것 역시 하나의 특징이 아닌가 싶다.
또한, 각 인물에 대한 이야기가 끝나는 부분에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실천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동기부여까지 해주고 있다. 요즘 아이들을 보면, 꿈을 꾸는 아이가 있나 싶을 정도로 어린 나이부터 대학이라는 속박에 묶여 사는 것은 아닌가 걱정이 될 정도이다. 물론, 이 책 한권으로 사회 풍토가 바뀌는 것은 아니겠지만, 적어도 자신의 미래에 대해 다른 누군가의 의지나, 생각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닌 스스로 꿈을 꾸고 그것을 향해 고민하고 노력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런 의미에서 꿈꾸라 이 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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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성공신화 뒤엔 공통점이 있다. 바로 넘어지면 다시 일어난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여기에 소개된 5명의 성공 스토리를 보며 우리의 아이들은 꿈을 꾼다. 언제부터인가 희망특강 파랑새는 TV에서 꼭 찾아보게 되는 프로로 자리 매김하게 되었다. 어쩜 그리 머리에 속속 들어오게 감탄사를 연발하게 강의를 하시는지 그분들의 얼굴과 몸짓하나하나 시선을 땔 수 없게 만든다.
그 만큼 시간을 들여 주어진 성공인물들을 연구 분석한 결과, 우리들에게 독특한 성공비법을 감동과 함께 선사해 준게 아닌가 생각된다.
이렇게 좋은 프로를 아이들에게 어찌 전달 해줄까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책으로 실려 나오게 되니 더 없이 기쁘다.
초 3,1학년의 두 사내녀석들에게도 재미있는 이야기거리인 것 이다.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인물들의 어릴적 일화와 삽화... 또 사진까지 실려 이해가 쉽다. 큰아이가 그런다. ‘엄마, 강수진과 박지성 발좀봐, 너무 안스러워요’한다. 그러기에 최고의 자리에 오른거라고 말해 주지 않아도 느낄꺼라 믿는다.
또 각 인물들의 성공 스토리 뒤에 핵심 성공 키워드를 따로 정리해 다시금 각인시켜 주었고 “꼼지락 꼼지락” 인물 따라잡기도 마련해 각 스포츠에 대한 알기 쉬운 설명과 생각하게끔 질문을 이끌어내는 부분도 있어 한번 더 집고 넘어갈 수 있도록 해 주었다.
이 멋진 성공인물들을 책으로 만난다는 것 이야말로 초등학생들의 훌륭한 맨토가 되기에 충분하리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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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이 때문에 텔레비젼을 잘 못봐서 파랑새 프로그램은 얼핏 본 기억밖에는 없는 책이에요. 하지만 책 속 주인공들이 큰 아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라 아이에게 읽게 해주고 싶었어요. 4학년 올라가서 학교 공부,방과후 수업,학원 수업때문에 거의 저녁이 다되서 집에 오고 많이 힘들어 하길래 이 책 보면서 좀 힘이 났으면 싶었거든요. 머리말을 보니 이 프로그램의 주제가 ’사람’이라고 적혀 있더군요. 강의 형식도 기존의 강의 프로그램과는 확연히 구분이 되더군요. 머리말을 보니 다른 프로그램은 몰라도 이 프로그램은 한번쯤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이와 함꼐 보면 더 좋겠지만 요즘 6시나 되서 집에 와서 같이 보기는 힘들 것 같아요. 아이가 좋아하는 김연아 선수가 가장 먼저 나와서 정말 좋아하더군요. 각 강사진이 김연아 선수에 관해서 이야기하는 글을 읽으면 아이가 조금은 부끄러웠나봐요. 작년까지와는 다르게 3월부터 매일 6시나 되서 집에 오다 보니 힘들다고 학원도 그만둔다고 하고 컴퓨터 할 시간도 없다고 짜증도 많이 내고 투정부리는 일이 많았거든요. 이 책 읽으면서 조금은 반성이 되었나봐요. 전 박지성과 강수진씨 이야기가 가장 좋았어요. 둘 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인물이거든요. 부단한 노력으로 정상의 자리에까지 오른 사람들이기에 항상 저도 그렇게 되려고 노력하는데 이렇게 새로운 각도에서 만나봐서 좋았어요. 조오련씨와 엄홍길씨의 이야기도 좋았어요. 요즘 아이들은 학교,학원 등을 오가며 꿈을 꾸기보다는 현실에 치여서 사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어른들도 꿈을 꾸기 보다는 현실에서 허덕이는 경우가 많은것 같고요. 이 책과 파랑새 프로그램은 그런 어른들과 아이들을 위해 너무 유익한 책과 프로그램인 것 같아요. 저도 작은 아이와 보고 신랑에게 얘기해 주고 싶네요. 아이가 이 책 덕분에 요즘 투정도 부리지 않고 전보다 더 열심히 생활하는 모습이 너무 고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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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자기계발서 뜻을 세우고, 목표를 정하고, 끊임 없이 도전하라! 꿈은 이루어진다! 아버지는 우리 4남매를 데리고 산에 오르기를 좋아하셨다. 터울이 많이 지는 막내는 뒤늦게 합류했지만 말이다. 어린시절 아버지와의 추억은 대부분 산에 있다. 우리는 힘들게 올라가야 하는 산보다 바다나 물에서 놀기를 더 좋아했지만, 언제든지 아버지가 산에 가자 하시면 군말없이 따라나서야 했다. 지금도 탁트인 산 정상에 올라서는 그 순간의 기분이 잊혀지지 않는다. 우리는 조용히 시원한 산 바람에 땀을 식히며, 오래도록 산 아래의 너른 세상을 바라보았었다. 산 정상에서 바라보았던 풍경처럼, 세상에는 다양한 삶의 자리가 존재하고 각 분야마다 최고의 위치에 오른 사람이 있다. 분야를 막론하고 정상에 올라선 사람들의 이야기는 늘 우리 마음을 설레게 한다. 그러나 그곳에 오르기까지 구슬땀을 흘려온 ’과정’은 생략한 채, 누군가 올라선 정상만 부러워하는 것은 욕심의 또다른 모습일 것이다. 땀 흘려 오르려 하지 않고 산의 정상만 바라보는 사람의 꿈은 꿈이 아니라 몽상에 지나지 않는다. 리젬에서 발간한 <꿈(을) 꾸(어)라>는 2008년 MBC에서 <희망특강 파랑새>라는 제목으로 방영된 프로그램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각각의 분야에서 성공한 인물을 선정하여 그들의 꿈과 도전을 들려준다. <1권 도전편>에는 자랑스러운 한국인 피겨여왕 김연아, 산소탱크 박지성, 강철나비 발레리나 강수진, 아시아의 물개 조오련, 인간탱크 엄홍길 대장님이 그 주인공이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에 두 가지 오해를 했다. 첫째는, 여기에 소개된 인물들이 직접 강의를 해주었을 것이라 생각했고, 둘째는 위인전과 비슷한 이야기일 것이라 짐작했다. 그러나 <희망특강 파랑새>는 강의를 해주시는 전문 강사님들이 따로 계시다. 그분들이 직접 성공한 인물들을 인터뷰하여 ’성공 요인’을 분석해내었다. 이 책은 위인전의 성격보다 ’꿈을 이루기 위한 어린이 자기계발서’에 가깝다. 또한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과 동시대를 살아가는 인물들이라는 점에서 위인전을 통해 만나는 인물들보다 친근하게 느껴지고, 그들이 이룬 꿈이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매력이 있다. <희망특강 파랑새>는 피나는 노력으로 꿈을 이룬 여섯 명의 인물들은 뜻을 세우고, 목표를 정하고, 위기가 닥쳐도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여, 자신만의 꿈을 이루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다시 말해,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과정’을 보여주는 책이라 할 수 있다. 그들이 흘린 땀방울과 눈물은, 꿈을 이루려면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교훈을 준다. <희망특강 파랑새>는 위인전과 닮았으면서도, 위인이 주는 교훈에 ’자기계발서’를 접목하여 차별화된 장르를 개척해내었다. 이야기를 읽으며 성공 요인을 분석하고, 요점을 정리하여, 자기 삶에 적용해볼 수 있는 지점까지 나아간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책과 함께 상상력을 자극해주는 위인전을 함께 선물하면 좋을 듯하다. 아름답고 희망찬 꿈을 꾸라고 말하기가 미안할 정도로 불안하고 소란스러운 뉴스들이 연일 들려오고 있지만, 그럼에도 어린들이의 꿈에 기대를 걸어본다. 산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알게 해주셨던 나의 아버지처럼, 그들의 꿈과 인생을 지지하며 어린이들이 올라야 할 산에 동행해주는 그런 어른으로 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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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아이들이 열광하는 스포츠스타 김연아와 박지성 그리고 발레리나 강수진 어른들도 존경하는 조오련, 엄홍길 까지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꿈을 주고 있는 사람들이 아닐까 싶다. 희망, 꿈 참 좋은 단어들인데 막상 현실에서 살다보면 찾기가 그리 쉽지 않다. 혹은 알고 있다가도 그 소중함을 잊고 살기 마련이다. 나도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가끔 느끼는 거지만 요즘 아이들은 참 다르다. 사고방식, 행동방식 너무도 다르다. 그걸 지적하고 고치려 한다면 아마 아이와 계속 문제가 발생할 것이다. 아이들에게 강요하는 것이 명예나 부가 아니라 꿈이길 진정으로 바래본다.
아마 그런 의미에서 MBC 희망특강이 이어지고 있는지도 모른다. 특히 희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도전이다. 참 가슴떨리게 하는 단어... 도전 그만큼 두려움을 주기도 한다. 5명의 도전에 관한 이야기를 읽어보자. 그들이 잘났기 때문에 혹은 천부적인 재능을 가졌기 때문에 꿈을 이룬 것이 아니라 도전했기 때문이다. 워낙 유명한 스타들이라 우리가 알고 있는 이야기들도 많이 있다. 하지만 그냥 알고 있는 것과 책으로 읽으면서 그 감동을 다시 느끼는 것은 엄청나게 다르다. 특히 나의 경우는 인간탱크 엄홍길편이 인상깊었다. 그야말로 진정한 리더가 무엇인지 그리고 동료의 죽음을 받아들여야 하는 그 엄청난 고통을 어찌 이해할 수 있겠냐만은 칠전팔기 백절불굴의 그의 의지만은 소름끼칠 정도로 전해져 온다.
뉴스에서는 연일 우울한 소식뿐이다. 서로 물고 뜯는 정치판, 아동 성폭행, 누구의 자살.... 꿈과 희망이 있어도 이런 일들이 벌어날까? 이런 현실에서 아이를 키우는 것이 때론 두렵기도 하다. 아이들에게 맛있는 것을 먹이고 비싼 교육을 시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꿈과 희망을 꾸게 하는것..바로 꿈꾸라 가 필요한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