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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리뷰에 들어가기 전에 말하자면, 만화 작법서를 고를 땐 '추구'하는 작가의 그림체로 된 것을 고르는 게 좋다. 그리고 이 책의 그림책은 소년 만화에 가깝다. 여리여리한 선을 가진 캐릭터를 추구한다면, '눈'에서 약간 부담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쉽게 배우는' 이라고 제목에 표기되어 있으나, 책을 펼치면 본문에 '복습'하는 느낌으로 살펴보기에 좋은 책이라도 나와 있듯이 완전 초짜가 따라하며 그리기엔 벅찰 수 있다. 그러나 여러 가지 개성적인 얼굴형을 지닌 캐릭터 얼굴을 그려보기엔 괜찮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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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만화 캐릭터 그리는 법과 그 과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목에 ‘데생’이라는 말이 붙어있는데, 만화 캐릭터를 잘 그리기 위해 필요한 여러 가지 기초 과정을 ‘데생’이라고 부릅니다. 아이들이 만화를 그리고 싶어 할 때는 대개 기존의 만화 그림을 따라하는 일부터 시작합니다. ‘나도 이런 만화를 그려야지’ 하는 마음에서 시작하여 선을 표현하는 방법이나 색을 칠하는 방법 등 형식까지 따라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