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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리뷰 스포있어요. 사냥터-데뷔당트 두사건이 중심입니다. 워낙 시점이동에 따른 반복서술이 많고 여주 심리를 구구절절 서술하고 있어서(1권부터 중복 무한반복되는 느낌) 늘어지는 느낌이 컸어요. 살짝 정리해도 됬을텐데 그래서 권수가 많나봅니다. 그래도 뭐 재미는 있어요. 남주가 여주에게 가지는 감정이 회귀전에 있었던 사랑의 연장인지 새롭게 느끼는 사랑인건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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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은 실린다 설원의 비밀을 이용하여 황태자와 리델을 엮어주고자 계획을 세운다 그런데 계획이 틀어져 버린다 세실은 실패나 혹시나 잇을 오류를 확인하고 재확인 하였는데 사고가 발생해 당황하고 황태자는 사라진 리델를 찾기 위해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데....리델은 위기의 순간 침착하게 해결하여 위험에서 벗어나 모두가 잇는 실린다 설원으로 돌아오는데... |
| 이제부터 뭔가 사건이 일어날 조짐이 보여서 전권보다는 흥미롭긴합니다. 아르휜의 마음을 알아차린 리델과 이제 주변인물들에게 관심을 갖고 회귀전의 이상한 점들을 점점 알아가는 스토리를 보여줘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만 리델이 너무 황태자의 마음을 부인하고 아르와 아르휜을 분리하는 강박관념이...좀 지치네요! 그렇지만 이제 고백을 들었으니 관계가 좀 더 나아지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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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봐도 왜 신데렐라인지 모르겟지만 뭐 나름 재미있게 본 소설입니다 워낙 충격적인 장면으로 시작해서 어 이거 사기였던거야 그럼 왜 같이 죽은거야 그냥 여주인공을 죽이면 되잖아 뭐가 있겠지 이런 궁금증으로 시작해서 흥미로운 시작이였구요 회귀해서 다음장에 나올때는 드디어 진실을 알게되겠군그런마음으로 끝까지 열심히 읽고는 있으나 너무 답답하게 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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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과 친구들이 마련한 깜짝 피크닉은 리델과 헤레이스 공자가 휘말린 소동으로 변해 세실은 근신명령을 받게 됩니다 근신중에도 기운찬 세실이 귀여웠네요 황태자가 남주인공 탈락인가 생각하고 다른 두 주요 남주인공 후보에게 눈을 돌렸는데 이번 권에서 한명이 탈락하고 황태자가 다시 유력 후보가 되었습니다 헤레이스 영애는 전형적인 악역 모드인데 이럴수록 회귀전 일어난 일에 의문이 듭니다 ㅠㅠ 황제가 정말 무서운 사람이라는 내용을 뇌리에 심어주는 에피소드가 등장했습니다 회귀전에 황제가 상황을 몰랐다면 이상할 지경인데 어떻게 풀릴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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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아르휜 여주.리델 리델은 어느 날 황태자의 약혼자가 되기 전 과거로 돌아 와 있었다 지난 생의 기억을 다 기억한 채로 다시 살아가게 된 리델은 이번 생은 황태자를 만나지 않기를 바란다 그저 하루하루 아무 생각없이 살아가고자 한다 아버지.계모의 화를 돋구어 일부러 황녀의 루투스가 되는 기회를 날려버린다. 심하게 구타를 당하게 된다. 그러던 중 과거의 친구였던 알렌을 만나게 되고 알렌이 한 말을 오해하게 되어 황태자 아르휜의 실제 모습을 보고자 하는 강렬한 열망으로 아버지 아더의 손아귀에서 도망치게 된다 그리고 알렌의 어머니 후원을 받아 궁으로 들어가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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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과거와는 틀어진 현실과 과거의 연인이 아닌듯한 황태자에게서 힘들어하는 리델. 세실을 비롯한 지인들의 리델과 황태자 엮어주기가 이어지고 혼자 삽질하고 혼자 착각하는 리델을 보니 좀 답답한 감도 없지 않아 드네요. 리델을 둘러싼 위험들. 누구를 의심해야할지 모를 의문. 이야기가 길어 그런지 아직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 전생의 의문들이 다음 편에는 좀더 밝혀지길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