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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마 유키의 단편 모음집 빛의 바다 리뷰입니다. 나온지 꽤 오래 됐지만 그림은 여전히 눈과 감성을 자극하고 미묘하게 여운을 남기며 끝내는 이야기는 감정을 흔드네요. 표지와 제목처럼 인어와 바다를 주요 소재로 한 몇가지 단편들이 실려 있고 마냥 행복하고 밝은 얘기들만이 아니라 더 이 작가의 책을 좋아해요. 문학동네에서 꾸준히 작품을 내줘서 넘 좋고 작가의 신작들이 더 나와주면 좋겠어요. 가격이 좀 있어도 문학동네에서 나온 소설,만화책들의 번역을 선호해서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