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메이션을 초반만 봐서 무슨 이야기인지 궁금해서 1권을 보게 되었습니다. 전학생 카오루가 주인공이고 재즈 이야기이자 학창시절 이야기인 것 같군요. 애니로 보면 음악이 나와서 좋을 것 같네요. 일본은 60년대도 꽤 풍요롭군요. 규슈 지역이 배경이고 캐릭터들도 흥미롭습니다. 잘 봤습니다. |
|
Ebook인데 가격이 이리 후덜덜하다니... 그래도 주변에서 추천을 받아 샀습니다. 지금처럼 스마트폰들고 이발저발 좀 과격한 학창시절과는 상당히 달라요. 1:3 주먹다짐마저 잔잔하게 보일 정도로 지금은 느낄 수 없을 그때 그시절 청춘물 같아요 사투리 쓰는 것마저.. 드럼치고 피아노치고 연주하는 장르인 거 같은데 제 취향이 아니라 알았으면 아마 안 샀을 듯.. 음악하고 잔잔한 청춘 학교생활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
|
코다마 유키의 단편집을 좋아한다. 언덕길의 아폴론은 재밌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이제야 구매를 했다. 주인공 시점이 남자인 걸 찾아서 보지 않는데 어떨지 궁금했다. 60년대+재즈+학원물이라니 기대가 많이 되는 작품이다. 겉으로는 고고한 도련님 타입이라는 카오루가 재즈를 매개로 친구도 사귀고 재즈도 배우고 하겠지..?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다ㅎㅎㅎ |
|
예전 애니메이션을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처음엔..그림이 조금 실망스럽다고 느꼈습니다만.. 청춘물 특유의 시작 부분이 좋습니다. ㅎㅎ 먼가 뻔한 시작이기도 하지만.. 나오는 노래들 찾아 들으면서 보니 애니메이션 봤을 떄 생각이 나기도 하고 간만에 다른 재즈곡들도 찾아 듣게 되고 좋네요. 피아노 열심히 칠 걸 후회도 됩니다. ㅎㅎㅎ 다음 권도 구매 예정입니다. |
|
언덕길의 아폴론을 아주 어릴 적에 초반부만 읽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 당시에도 아주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이번에 이북으로 나온 걸 보고 이북치곤 너무 비싼 가격이다 싶으면서도 구매하게 됐다.
구매한 결과는 결코 후회하지 않는다는 거!!
작품은 지금과는 다른 시절, 10대 = 순수라는 공식이 그대로 받아들여지던 시절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작품 속에는 물론 누군가를 아프게 하거나 괴롭히는 요즘 10대들과 닮은 모습도 보인다. 하지만 글 속의 인물들은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도 그들의 아픔조차 이해하지 못하는 지금의 10대들과는 매우 다르다.
순수의 감성을 알았던 과거의 10대, 그들의 시절로의 회귀를 꿈꾸게 되는 작품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