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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건강과 식탁에 오르는 음식을 고민하지 않을 주부가 어디있겠나? 하지만 요리책을 사서 보아도 막상 '메뉴를 선택해 해야지!'해도 재료 선택하기 힘들어서 포기, 만들기가 쉽지 않아서 포기, 만들어 놓고 않먹을까봐 포기....
그럼 또 먹던대로 된장찌개에 김치나 김, 참치 통조림과 멸치반찬이다.
나의 고민 3가지를 해결해주는 책을 만났다.
1. 재료의 선택
자주 손이가는 재료들과 집에 있는 재료에 하나씩 첨가하면 맛깔스런 메뉴가 된다.
2. 요리법
아주 간단하고 쉽게 만들기때문에 따로 레시피로 붙여놓고 적어놓고 프린트하고 할 필요가 없다. 한번 죽 읽어보고 그냥 만들면 된다.
![]() ![]() ![]() 3. 음식의 맛
밖에서 사먹는 음식을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 먹일 수 있어 친근하기때문에 특별히 맛에 신경이 곤두설 필요가 없었다.
![]() ![]() ![]() 이 책은 아이들 먹거리 위주로 메뉴설정이 되어있는 책이기때문에 다양한 메뉴와 맛있게 즐길 수 있게 나와있으며 마지막 장에 요리 블로그들의 사이트들이 나와있어 부족할 수 있는 메뉴를 보충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특별한 날의 음식또한 간단하게 만들 수 있을듯해서 이번 집에서 하는 둘째 돌자친에 사용할 메뉴도 정해놓았다.
요리에 자신없고 여러 재료들의 특성을 잘 모르는 주부라면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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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9개월의 우리 공주님 이유식이야 뗀지 오래지만 이것저것 맛있는 것을 해줄 수 있을 정도의 요리 실력을 가진 바도 아니고, 나나 남편이 뭔가 식도락을 즐기는 사람들도 아니라 밥이야 대충 먹을 수 있는 것으로 때우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가졌던 사람들이라… 우리 공주님은 약 서너가지의 반찬을 해주고 있을 뿐이었다. 다행히 주중에는 부모님께서 아이를 봐주시는 터라 이것저것 조기라든가 갈치, 시금치 무침 등 여러 가지 음식들을 해주시니 그나마 나았지만 엄마로서 미안한 생각이 항상 들곤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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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요리책중에 최고의 책이 아니였나 싶어요.. 아이들을 위한 아이들만을 위한 즐거운 메뉴들이 너무나 많아서 맨날 반찬고민에 빠진 저에게 한줄기 빛이 되었네요.. 웰빙 바람으로 요즘엔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음식만 만들어주는 엄마들이 정말 많이 있는것 같아요. 화학식품이 아닌 자연식품을 이용해서 만드는 다양한 요리들과 간식들로 아이들이 참 즐겁겠어요..~ 기본국 찌개 요리, 웰빙반찬, 별미음식, 일품간식거리들, 식욕돋우는 다양한 메뉴와 디저트들 로 인해서 정말 한권에 가득담은 너무나 맘에 드는 책이였어요.. 이중에서 간단한 레시피는 아이들과 해보기도 했구요.. 특히 아이들은 바베큐 치킨과 웨지감자, 고구마 찹쌀 경단, 웨지치즈 감자, 감자 미니 핫도그를 제일 좋아했어요.. 다음에 또 해먹어보려구요..~~ 한권에 가득담은 많은 음식들과 간식들.- 이 한권이면 요리에 아주 자신이 붙을것같아요. 맨날 간식고민 했었는데, 다양한 간식레시피로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 줄수 있었다는게 너무 좋았답니다. 좀 귀찮고 힘들었지만 아이들에게 엄마표간식을 만들어주는데 아주 큰 의미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요리를 못하는 초보주부들에게 딱인 책같아요... 좋은책으로 항상 맛난 요리 해먹으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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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집이나 그렇겠지만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항상 아이 먹는걸로 신경이 쓰이죠. 저희집은 특히 더하답니다. 신랑이 집에서 식사를 하지 않기 때문에 한편으론 편해서 너무 좋지만 한편으론 그만큼 반찬을 신경쓰지 않아도 돼서 어쩔땐 정말 김치 하나 놓고 밥 먹을때도 있네요. 그런데 아이까지 그렇게 먹일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없는 솜씨로 반찬 좀 만들면 아들이 잘 먹어줘야 하는데 그렇지를 않아 엄마를 실망시키곤 하죠. 맛이 없어 안먹는건지... 외갓집에 가서는 그래도 잘 먹거든요^^ 아이들 입맛에 맞으면서 영양도 생각한 그런 맛있는 반찬 뭐 없을까 항상 고민이었는데 [배고픈 맘의 영양만점 아이밥상] 이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
국.찌개요리부터 웰빙 반찬, 한그릇 별미, 일품 간식거리, 디저트등 다양한 메뉴의 요리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정말 이 책 한권이면 반찬부터 디저트, 간식까지 걱정없을거 같네요^^
저는 집에 있는 재료를 이용하느라 무국이랑 채소 주먹밥을 만들어봤어요. 무국은 정말 너무 간단해요. 멸치, 다시마, 표고버섯으로 육수내서 무를 넣고 국간장으로 간을 해주면 끝나요. 책에는 상에 낼때 구운 김을 곱게 잘라 얹어주라고 했는데 저는 구운 김이 없어 뺐네요.
요리마다 이렇게 Nutrition Tip이 있어 재료의 영양소나 같이 먹으면 좋은 음식등을 소개해주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되요.
채소 주먹밥은 책에 있는 재료가 아닌 저희집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을 이용했어요. 항상 양파, 당근은 있고 애호박이랑 파프리카가 있어 그걸 이용했어요. ![]()
달걀 부쳐서 잘게 다져주고 야채들 잘게 다져 볶아주는데 책에서는 기름없이 볶아 수분을 약간 날려주라고 했는데 저는 달걀 부치고 난 후에 거기에 그냥 볶아줬네요^^ 다음에는 책에서 시킨대로 해봐야겠어요. 조미김 곱게 김가루 만들어 준비된 재료들 밥과 함께 고루 잘 섞어 동글게 뭉쳐주면 끝이에요. 전에는 밥까지 함께 야채들이랑 볶아서 주먹밥을 만들어줬었거든요. 그렇게 만들어줬을때는 잘 먹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이렇게 해주니까 그래도 잘 먹네요. 좀 덜 느끼해서 그런가??
간단하게 이렇게 무국과 야채 주먹밥 후다닥 만들어서 밥 먹였네요. 시간없고 딱히 반찬 없을때 정말 괜찮은거 같아요. 특히 울 아들 무국의 무 건져먹느라 정신이 없네요. 다음에는 제대로 반찬을 한가지씩 만들어줘봐야겠어요. 끼니때마다 아들 뭘해줘야 밥 좀 먹을까 고민이었는데 이제 그 고민 덜하게되었네요. 우리 아들 맛난 반찬이랑 밥 잘 먹고 건강하게 쑥쑥 컸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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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받고나서 가장 좋아하는 녀석이 우리집 막둥이 초등 6년생인 막내딸이다. 자기 학교 교과서는 가방채 한구석에 던져놓고 꺼내어 들여다 볼 생각도 않하는 녀석이 이 책은 하루에 두서너번씩 찾고 들여다 보는 모양이 정말 야단스럽다. 이것도 먹고 싶고 저것도 먹고 싶다면서 계속 졸라서 벌써 달걀탕 국수와 두부볶음밥 오므라이스를 해먹어 봤는데 딸래미 녀석과 함께 책만 보면서 만들었는데도 맛있다며 계속 전부 다 한번씩 해먹자는 얘기와 함께 4월 초에 가는 수련회에 싸갈 도시락 메뉴를 이미 정했고 그대로 만들어 싸가고 싶단 말도 한다.
훗날 엄마가 해준 음식을 그리워할 내 아이들을 위한 요리라고 지은이가 정의 했듯이 배고픈 맘의 영양만점 아이밥상이란 제목에서 아이를 생각하는 엄마의 고귀한 사랑이 느껴진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듯이 엄마의 밥을 먹고 자랐기 때문에 항상 그때의 그 음식을 그리워 하고 먹고 싶어한다. 엄마이외에는 어느 누구도 그 맛을 줄 수 없는 특별한 사랑이 담긴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책에는 두루두루 영양가 있는 기본 국.찌게요리, 내 아이 성장발육에 좋은 웰빙 반찬, 내 아이의 입맛을 사로잡는 한 그릇 별미, 특별한 날 간단한 일품 간식거리, 아이의 식욕을 돋우는 메뉴 & 디저트의 다섯부분으로 나뉘어 총 108가지의 요리가 소개되어 있다.
네식구의 삼시세끼를 책임지는 14년차의 주부로서의 경험이 적절히 배어들어 있는 수많은 요리들을 참고하여 우리 딸아이의 말처럼 매일 매일 만들어 보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오늘은 뭘 할까?를 걱정하지말고 책장을 넘기다 마음에 드는 음식이 있으면 그대로 뚝딱 만들어 먹어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 것이다. 그기에다 14년차 내공 플러스 자신의 내공을 더한다면 더욱 더 맛있는 요리가 탄생할 것이 틀림없다.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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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활동을 하면서 파워 블로그인 배고픈맘의 글을 본 적이 많기에 이 책이 더욱 친근하게 느껴졌다. 무엇보다 아이의 밥상이기 때문에 더 좋았는지도 모른다. 처음 아이를 키우면서는 이유식 책이며, 요리 책을 주방에 놓고는 수시로 펼쳐 보곤 했지만 시간이 흐르고 아이가 유치원을 다니면서부터는 가끔 간식을 챙길때만 참고하게 되고, 아이가 어른이 먹는 음식을 어느 정도 먹기 시작하면서 상대적으로 소홀하게 되었기에 미안한 마음이 든다.
'영양만점 아이밥상'은 아이의 성장 발육에 좋은 다양한 웰빙 음식과 영양을 챙겨 줄 수 있는 다양한 식단으로 채워져 있다.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급속적인 성장이 이뤄지는 아동기의 영양은 무척이나 중요하기에 한끼는 그저 밥이 아닌 힘과 영양이다. 가끔 닉네임이 왜 '배고픈맘'일까 궁금하곤 했는데 자신이 가족에게 사랑을 내보이지 않으면 늘 불안하고 허기진 느낌이 들어서 따뜻한 밥상으로 채워간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어느 정도 수긍이 된다. 주부라면 누구나 느껴 본 감정이기 때문이다.
매끼 뭘 먹을까 고민하는 일상이 지겨우면서도 한 그릇 뚝딱 비워 내며 맛있게 먹는 가족의 모습을 보면 밥 안 먹어도 배부른 것처럼 흐뭇해진다. 가족의 건강은 주부에게 있다는 말은 그만큼 주부의 중요한 역할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아빠 있을때랑, 아이랑 둘이 먹을때의 식단이 많은 차이를 보였는데 이제는 좀더 신경을 써서 아이를 위한 밥상을 차려 봐야겠다. 툭하면 기침을 하고, 잘 안 먹다가 어느 날은 소나기 먹성을 보이는 아이를 위해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어 줘야겠다.
각 레시피마다 아이에게 어떤 점이 좋은지를 알려주니 부족한 영양을 챙기거나 편식 습관을 잡아 줄 때에 아주 유용하게 활용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번 소풍때는 햄말이 채소 주먹밥을 해줘야겠다. 딸이 이 책 보면 '엄마 뭐 해줄거야?' 하고 물을 것 같다. 늘 아빠만 좋아하는 것 한다고 투정하는데 아이만을 위한 밥상을 근사하게 차려 보련다. '지금 하는 음식이 내 아이에게 그리운 맛으로 남았으면' 한다는 배고픈 맘의 글귀가 기억에 남는다. 나도 그런 엄마가 되어 주고 싶다. 내 엄마가 해준 그 음식을 기억하듯이 내 아이도 그러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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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무럭무럭 크는 모습에 감동하게 되는 시간들이 너무나도 감사한데 솔직히 제대로 영양가 있는 음식을 해주지 못하는 것 같아서 미안한 마음이 컸어요. 그런데 이 책을 통해서 특히 저희 아이가 좋아하는 국종류나 찜들을 어떻게 하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맛있게 또 영양가 높게 해서 줄 수 있는지 알게 되어서 너무나도 기쁩니다.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닌데 괜시리 겁을 먹었구나 싶기도 합니다. ^^ 이 책의 제목처럼 영양가 있는 밥상 차리기 노하우를 오늘도 하나씩 배우고 있어서 너무 좋아요! ^^
이제는 저도 당당하게 우리집 최고 요리사가 되는 기분입니다. 아이도 아빠도 좋아하는 요리들을(사실 아직 요리라는 말을 붙이기에 쑥스럽지만) 하나둘 배워서 실천하니 말이지요.
이 요리책을 통해서 배우고 응용하게 된 저의, 그리고 아이랑 같이 만들어본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한 요리들을 살짝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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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과 표고버섯으로 죽을 끓여주는 것이 좋다는 정보를 듣고 요리해 보았는데 만들기는 쉽고 영양가는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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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죽에 잘어울리는 음식으로 갖은 재료들(양파, 당근, 버섯 등)을 잘게 썰어넣고 새우젓으로 적절하게 간을 맞춘 부드러운 달갈찜도 아이랑 같이 만들어보았는데 너무 좋아합니다.
이 책은 레시피 자체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되고 요리의 알짜 정보들을 가득 담고 있어서 초보 주부나 엄마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 같습니다.
멋스러운 요리보다 영양 높고 만들기 쉬운 요리 정보들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주위의 엄마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소개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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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밥, 계절에 맞는 나물, 뜨끈한 국물과 방금까지 지글거리는 불위에서 몸을 뎁힌 생선이 올라와있는 소박한 엄마의 밥상이 얼마나 영양가 있고 몸에 좋은 밥상이였는지, 결혼을 하고 나서도 한참 뒤 - 내 아이가 생기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요즘 엄마들은 모두 똑똑해서 아이가 좋아하는 맛있는 음식을 찾기보단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음식을 잘도 찾아서 먹이는터라 나도 유기농이니 무농약이니 하는 타이틀을 건 비싼 채소와 각종 재료를 준비하긴하지만, 정작 아이들을 위해서는 늘 먹던 된장국, 늘 먹던 김치찌게를 어떻게 무엇을 변화를 줘서 만들어줘야할지 몰랐던 터라, 배고픈 맘의 영양 만점 아이밥상은 나에게 "Olleh!"를 외치게했다.
물론 책속에 뭔가 특별한 것이 있진 않지만, 살짝 업그레이드(?)된 부분은 있다.
된장찌게도 그냥 된장찌게가 아니고 차돌박이 된장찌게, 굴 달걀국, 북어김치콩나무국 등 변화를 준 찌게 종류와 파프리가 멸치전, 옥수수 맛살전, 고등어 카레 구이, 깻잎 감자전 등의 내가 좋아하는 음식에 영양 야채를 넣은 음식들이 즐비해있어, 아이보다 내가 더 들뜬 요리 시간이 될것같았다.
책속 내용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여럽게 구하러 나가야하는 재료가 없었던 점이였다.
근처 마트에서 혹은 냉장고속에 잠들어있는 재료들이라 그게 참 마음에 든다.
내가 좋아하는 별미 만두를 아이와 함께, 아빠의 술안주로 맛있게 먹는 방법!
1. 고추장 고춧가루, 식초, 설탕, 매실원액, 맛술, 다진마늘, 참기름, 통깨를 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2. 양배추, 적채, 당근, 깻잎을 채썰어 준비해주세요.
3. 냉동 상태 물만두를 준비해주세요
4. 만두를 기름에 튀겨 기름종이로 기름을 뺀후 접시에 담아주세요
5. 만두가 다 튀겨지면 채소와 양념장을 비벼 만두가 담긴 그릇에 함께 담아주세요 끝! |
![]() 세이가 너무 너무 좋아하는 요리책이예요
더군다나 네이버 파워블로거인 배고픈맘님의 레시피책인요.
둘째 성현이가 입이짧아서 밥을 잘 안먹어서 늘 걱정이였어요
그런데 이번 요리책에 있는 레시피를 만들어 주었더니,,너무 좋아하네요.
대박입니다.
![]() 제가 처음 만든 요리는 두부강정, 마침,,두부를 구입해와서,, 망설임없이 만들었네요.
두부,,아이들에겐 너무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죠.
두부강정으로 다시한번 두부가 업그레이드 되었답니다.
![]() 달궈진팬에 찹쌀가루 뭍힌 두부를 노릇하게 구었어요. (책에는 전분으로 하라고 했는데,,전 찹쌀가루로 했네요^^)
![]() 소스를 만들어서 구워둔 두부를 넣고 졸였답니다..^^ 맛있는 냄새가 솔솔..^^
![]() 접시에 담았어요.완성~~~ 식은후가 더 맛있는 두부강정.
요건,,세이의 간식겸 반찬이였답니다,.
아이도 너무 너무 좋아했어요.
그리고 또 한가지의 레시피.
"참치어묵조림"
![]() 이건 둘째 성현이의 마음을 홀딱 잡은 반찬이였답니다..^^
![]() 각종야채를 잘게 다졌어요.노른자도 한개숑~ 참치는 기름빼고 잘게 으깼어요.
![]() 뜨거운 물을 부어서 기름을 미리 뺸 구멍난 어묵속에 양념소를 넣었어요 젓가락으로 숑숑 넣어주심 잘 들어가요.
간장양념을 만들어 졸여주었네요.
![]() 뒤적 뒤적하면서 졸여주세요..^^ ![]() 참치의 담백함과 쫄깃한 어묵이 참 조화롭네요. 둘째 성형이가 한개씩 숑숑,,집어넣더라구요
밥위에 올려서도 입속에 슝슝~~
![]() 큰아이가 입맛이 없다고 해서 오늘 닭죽을 끓였거든요.
밥한스픈 뜨더니 어묵조림을 한개 올려서 앙~~~
![]() 그냥도 앙~~
너무 너무 잘 먹네요..^^:;
![]() 책의 속을 보면,,참으로 쉽게 계량이 되었더라구요 더불어 우유팩 재활용법도 나와있구요.
ㅎㅎ
너무 좋아요 이런거,,,^^;
![]() 이렇게,인터넷에서 찾아보는 식품매장 사이트도 나와있네요.
그리고...
![]() 소스류나 식재료도 사진과 함께 설명이 되어있어서 좋았네요.
다른 파워블로거님들의 사이트도 소개해주셨더라구요..^^
요리도 너무 좋았지만 이런 세세한 설명들이 참을 좋은책.
배고픈 맘의 영양만점 아이밥상이였답니다..^^
즐거운 리뷰였어요..
감사합니다..^^
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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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리를 못하는데다 울 딸냄, 맨날 그 밥에 그 반찬 먹고 있어서
미안한 마음 가득이었는데 마침 ‘배고픈맘’ 님 요리책 보고 많이 반가웠답니다. 평소에 카페에서도 한 번씩 요리 올려주시는 걸 봤던 터라 대단하시다 느꼈는데 ㅎㅎ 요리책을 내셨더군요^^ 책 한 권 안에 일상에서 먹을 요리들이 알콩달콩 소개되어 있어요. 기본 국, 찌개 요리가 15가지~ 그냥 미역국에서 발전한 들깨 새알 미역국, 울 남편 넘 좋아할 조개 꽃게탕, 같은 된장국의 이름을 거부한 겨울초 된장국, 콩나물 두부 된장국, 참치캔 시래기 된장국, 된장찌개도 차돌박이와 무청을 써서 요리가 확 바뀌었네요. 아이의 성장발육을 위한 웰빙 반찬 27가지~ 파프리카 멸치전, 채소 달걀찜, 옥수수 맛살전, 고등어 카레구이... 울 딸냄도 해주면 넘 잘 먹을 반찬들이라 레시피가 눈에 팍팍 들어옵니다. 그리고 한 그릇 별미로 소개된 요리 24가지~ 보기만 해도 배고파요. 밥 별로 안 땡길 때 이 곳 펼쳐놓고 찜하기만 해도 배가 부를 별미들이네요. 으미, 먹고파라. 또 간식거리 21가지, 식욕을 돋워주는 메뉴와 디저트 21가지, 각기 다양한 재료와 레시피로 아이의 입과 눈을 사로잡을 메뉴들이 가득한 요리책이랍니다. 아~ 저도 이 책 보고 좀 많이 배워야 울식구들 불쌍하지 않을 텐데 문제는 귀차니즘이군요. 마침 시장에서 사놓은 닭가슴살이 있어서 메추리알만 사면 닭가슴살 장조림이 되겠더라고요. 그래서 장조림에 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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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울 딸냄 미역국 정말 잘 먹는데 새알을 넣은 색다른 미역국도 좋아할 듯해서 끓여봤어요. 문제는 새알 반죽에서 실패, 물조절을 못해서 고만 울 딸냄 도와준다고 손 걷어부치고 나섰다가 진득진득~ 결국 새알이 아닌 수제비용 찹쌀 건더기가 되었답니다^^; 그래도 맛은 짱! 맛있다고 넘 잘 먹어주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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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울 딸냄 이 책 들고... 뒤적뒤적 거리며 “엄마, 이거 먹고 싶어요.” 그럽니다. ㅋㅋ 아이도 먹이고 싶고 저도 먹고 싶은 게 정말 많은 맛난 요리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