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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30대 전반일 저자의 꼰대질은 뭐 하나도 새로울 게 없습니다. 이런 책, 그러니까 막 혼나고 싶을 때는 차라리 국내 저자의 책을 사세요. 외화라도 새지 않잖아요? 혼나고 혼나고 또 혼나는 그런 책들이 부족해서 중국에서 수입을 한데다 두껍기까지! 젊은 저자의 잔소리에는 뭐 새로운 게 있나 싶었더니 그냥 꼰대의 거푸집에 젊음을 부었을 뿐이었어. 뭐 이런 사람의 눈에 저 같은 것은 핵폐기물처럼 보이겠지만 이런 타입과는 살아가면서 마주치지 않는 데 온 힘을 기울이며 살고 있습니다. 알아서 피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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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리샹룽은 중국 최고의 열혈청춘이자 SNS스타이며 2015년 그의 전작 <당신은 겉보기에 노력하고 있을 뿐>으로 밀리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친구들 무리와 어울린다고 여기지만 실은 젊음의 낭비일 뿐>이라는 글이 중국을 대표하는 일간신문 인민일보(人民日報)에 게재되면서, 무려 천만 건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영어 강사, 영화감독, 작가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겪은 아픔과 상실, 사랑, 성장의 이야기를 친구, 가족의 이야기와 더불어 웃음과 눈물을 주는 공감의 이야기다.
똑같은 일이 이틀 이상 계속되면 지루함을 견디지 못한다는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안정적인 직업, 베이징 호구(戶口, 주민등록), 방 3개짜리 집? 하지만 나는 아직까지도 왜 다달이 5천 위안(약84만원)을 받으며 출퇴근을 무한 반복하는 것만이 안정인지, 왜 집을 구하고 나서야 누군가를 사랑해야 하는 건지, 왜 베이징 호구를 가진 채로만 베이징에서 살아야 한다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p18)고. 어느 나라나 비슷한 상황이 느껴진다. 취업이 어려우니까 돈이 없고, 그래서 연애도 결혼도 출산도 어려워지는 상황이다. 모든 면에서 발전하고 성장했음에도 여전히 경쟁에서 이겨야 하고 성공해야 한 인간으로서 대우받는 시대에 이르렀다. 일전에 읽은 책에서 월급제도는 새로운 노예제도라는 것을 알았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거의 월급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고 그것을 안정이라는 이름으로 자위하며 살아간다.
‘어쨌든 나로서는 안정성 하나만 보고 어떤 조직이나 직장에 들어간다는 것, 그리고 젊은 나이에 아무런 모험도 분투도 하려 하지 않는다는 것이 너무 이상하게만 느껴진다.’(p18)
다양한 일을 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분투했던 과정이 그대로 녹아있어 생동감이 느껴진다. 열 가지 목표를 정해놓고 하나하나 이루어 가는 이야기는 한번쯤 시도해 봄직하다는 마음이 든다. 그중에 처음 본 여자에게 미리 써놓은 러브레터를 건네는 장면은 엉뚱한 발랄함이 느껴진다. 젊은 시절의 여러 가지 색다른 경험은 분명히 그의 삶에 활력소와 공부가 되기에 충분할 것이다.
영화와 관련된 이야기도 많았다. 젊은 청춘이든 노인이든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고 싶어하는 마음은 똑같았다. 그러면서 일침을 놓기도 한다. 너무 인맥을 키우고 그 속에 소속되어 낭비되는 시간에 대하여. 너무 무리 속에서 어울리다 보면 자신에 대해 온전히 알 수 없고, 삶에 대해 차분히 탐구할 시간이 줄어든다. 흔히 젊은 날에는 시간이 무한히 계속된다고 착각을 하기 쉽다. 하지만, 어느 날 문득 세월을 느끼게 되고 철이 들자, 죽음이 앞에 와 있음을 뒤늦게 깨닫기도 한다.
무슨 일을 하든 편집광적인 노력이 있어야 우뚝 설 수 있다고 했다. 당연한 말이다. 처음 시작할 때 열정의 온도가 끝까지 유지되어야 한다. 중간에 식으면 원래로 돌아가 남의 성공한 모습을 보며 미련에 사로잡히는 세월을 보내게 된다. 안정된 직장을 박차고 나오라는 말은 아니다. 안정된 조직에서 벗어날 능력을 키우라고 했다. 아무런 준비 없이 안정에 젖어 살다가는 뜨거운 물에서 서서히 죽어가는 개구리와 다를 바 없다고. 누구나 성공의 꿈을 가지고 있지만, 모두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자신이 위안을 삼을 정도만의 노력을 하기 때문이란다. 책 속의 나오는 여러 이야기는 대다수 사람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인간관계 속에서 깨지기도 하고, 잘 살아내기 위하여 안간힘을 쓴다. 노력의 결실을 보고 행복감도 느낀다. 작은 배역을 맡았어도 열성을 다해 노력한 결과 박수갈채를 받는 장면은 감동에 벅차올랐다. 무엇을 해도 대충해서는 마음이 전해지지 않는다. 미켈란젤로는 천장에 그림을 그리면서도 자신의 마음을 충족시키기 위해 온 정성을 다했다. 남에게 보이는 것을 중요시한 것이 아니라 내 자신에게 진실한가의 여부가 더 중요했던 것이다.
‘안정된 삶이란 살아가는 시간을 낭비하는 것 일뿐’이라는 저자의 말이 뇌리에 꽂힌다. 이 말이 중국 전역으로 퍼져 나갔을 때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어마어마한 원성이 쏟아졌다고 한다. 회사나 어떤 조직이 나를 끝까지 책임져 주지 않는다는 것은 이제 진리가 되었다. ‘유일하게 바뀌지 않는 진실은 모든 것이 늘 변화한다는 사실뿐’이라고.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자신의 꿈이 뭔지도 모르겠다는 사람들도 많다. 이 책은 청춘이든, 안정을 추구하다가 꿈을 잊고 사는 사람들에게 저 밑에 가라앉아 있던 꿈을 다시 꺼내어 주고 분발하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이다. 그리고 부모로서 이 책을 읽는다면, 자녀들에게 무조건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평범함이 가장 좋은 것이라는 생각을 종용하는 것은 미래의 세대들이 꿈을 꾸는 일을 방해하는 것 일수도 있음을 알았다. 또 하고 싶은 일을 젊은 청춘시절에 마음껏 경험하도록 지켜봐주고 믿어주는 일도 필요하다는 것을. 시대는 급속도로 변했고,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나만 힘든 것이 아니라 모두가 그렇다. 불안하다고 걱정하는 시간에 무엇이라도 하는 게 낫다. 보통의 자기계발서와 달리 위로보다는 따끔한 충고를 준다. 세상을 더 나아지게 만들 수 있는 힘은 당신에게 우리의 마음속에 있다. 무언가를 시작하고 안 하고는 각자의 생각에 달려있다.
"치열한 노력은 다른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원래 매일 해야 하는 것이었어. 그런 매일매일의 ‘진보’가 실은 가장 안정적인 것이었어.”(p23) “불안감을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여러분을 불안하게 만드는 그 일을 당장 시작하는 것입니다.” (p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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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어 달 전 자신에 대한 모든 기록을 여러 권의 책으로 엮으신 어느 분의 책을 읽고 서평을 여기 남긴 적 있습니다. 기록은 일단 자신의 삶의 궤적을 소중한 필치로 종이(비유적 의미)에 남긴 것이지만, 그 기록이란 게 자신의 기억에만 보조 도구 노릇을 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먼 후대에 이르러, 후손들이 지난시절 무슨 일이 있었는지 탐구하고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려 노력할 때, 이 사소해 보이는 한 점의 기록이 중대한 역사상의 연구 노력에 큰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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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부터인가 자기계발서를 읽지 않는다. 10권을 읽으면 9권의 내용은 대부분 비슷했다. 지은이처럼 살고 노력하면 성공한다. 뭘 하라, 뭘 하지마라… 책을
펼치고 목차만 보면 책 전체의 내용을 웬만큼은 파악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성공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하지 않는 절차나 과정도 지은이가 성공했기 때문에 미화되어 버리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것이다.
나는 시간이 나면 서점에 가서 이곳 저곳을 기웃거린다. 내 자신이
아직 성공이라는 세속의 평가에 이르지 못했기 때문에, 아니 어쩌면 영원히 성공이라는 단어는 나와는 거리가
있을거라 예상되기 때문에 책이라는 도구에서 위안을 삼는다. 역사, 정치, 문화 등의 코너를 기웃거리다가 자기계발서 코너에서 이 책을 발견했다.
<당신은 겉보기에 노력하고 있을 뿐>
제목이 기분 나빴다. 듣기 싫은 소리를 좋아할 사람은 없다. 마치 우리 회사의 미운 직장 상사가 나에게 하는 말처럼 들렸다. 예전에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서울대 김난도 교수의
책을 읽은 적이 있었다. 유명한 베스트셀러라고 해서 읽다가 중간에 쓰레기통에 던져버렸다. 위로랍시고 주절주절대는 작가의 꼰대정신에 침을 뱉고 싶었다. 망설이다
책을 집어 들었다. 그러다 작가의 나이를 보고 더 기분이 나빴다. 나보다
한참 아래…
집에 와서 쉼 없이 책을 읽었다. 순간 순간 기분 나쁘기도 했지만
많은 부분에서 공감했다. 제목을 출판사에서 붙였는지 작가가 붙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책제목으로는 탁월한
것 같다. 그렇다. 마흔이 넘은 나는 지금까지 겉보기에 노력하고
살았다. 공부를 했지만 실천하지 않았고, 책을 읽었지만 새로운
것을 시도하지 않았다. 운동을 했지만 오래가지 않았으며, 목표를
세우고 주위 사람들에게 공표했지만 목표를 세운 것이 내가 한 유일한 일이었다.
기분 나쁘지만 좋은 책이다. 작가가 중국인이고 나이가 어린 관계로
조금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기는 하나 20대는 20대로
3,40대는 그 나이에 맞는 충격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두 종류의 인간만은 절대로 상종하고 싶지 않다. 뒤에서 남의 험담을 하는 사람과 제 3자에 대한 험담으로 남을 이간질
하는 사람…” 본문 218페이지에 있는 작가의 말을 마지막으로 서평을 마무리한다.
나도 이런 사람들과는 상종하고 싶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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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참 뜨끔하다.-당신은 겉보기에 노력하고 있다니. 그렇다.요즘 사람들은 sns에서 굉장히 열심히 운동하는 척! 열심히 공부하는 척! 자기계발을 열심히 하는 척!을 한다. 전부를 매도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찌보면 허세가득한 사람들도 꽤 보인다. 남들에게 보이기 위한 삶을 위해 자신을 포장하는 것이다. 진짜 노력하는 사람은 온라인 소통을 할 시간에 자기와 독대하여 자신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는데 말이다. 다른 사람은 속여도 자기자신은 속일 수가 없다. 노력하는 척 하지말고 진짜 노력다운 노력을 하자는 의미의 책이다. 조금 아쉬웠던 부분은 책 절반이 넘어가면서 연애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그 부분은 개인적으로 관심이 없는 독자로써 그냥 스킵 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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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 읽어보고 싶으신분은 굳이 구매하지마시고 그냥 서점가서 읽으세요. 정말 별롭니다. 일단 자기자랑부터 시작해서 자신의 제자에 대한 비판? ㅉㅉ ??이런 책임 그리고 사랑얘기도 나오는데 정말 공감도 안되고.. 보다가 덮었습니다. 저는 20대인데도 불구하고 큰 깨달음이라든지, 나자신에 대한 성찰이라든지. 이책에서 못느꼈습니다. 돈이 아깝습니다.나 자신에 대해서 성찰하려면 <판사 한기택>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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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도 대륙의 기상의 일부분인지, 중국은 팩트폭력도 남다르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지만 저자는 서문에서 이 책에는 그 어떤 힐링 에세이류의 위로는 없다고 밝히고 있다. 실제로 지금 자신이 왜 주저앉아 있는지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며, 현실을 날카롭게 지적한다. 물론 그렇다고 이 책이 꼰대의 '요즘 젊은 것들은 노오오오력이 부족해'같은 쓸데없는 개소리나 담겨 있는 것은 아니다. 지금 시대가 경제성장이 둔화되어 현재의 청춘들은 예전보다 성공하기가 더 어렵다는 사실은 부정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허망한 힐링에도 지쳐버린 사람들에게 외면하고 있는 진실을 가감없이 보여준다. 작가나 주변 인물의 경험을 짧은 에피소드 형식으로 담아내면서 작가가 말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낸다. 돈을 아끼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허무맹랑하게 흥정을 하면서 시간을 낭비하는 것보다 그 시간을 생산적인 곳으로 돌려서 돈을 버는데에 쓴다던가 그런 말들이다. 사실 우리는 말로는 세상이 너무 어려워서 노력을 해도 좁혀지지 않는 격차에 좌절한다고 말하고는 있지만, 진짜 노력을 하고 있을까? 시험공부를 하겠다고 야심차게 앉아서 금방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수업 듣겠다고 나와서는 꾸벅꾸벅 졸고 있는다. 나는 '젊음을 즐기겠다고 친구들과 열심히 모여서 놀고 술마시는 것이 사실은 시간의 낭비일 수 있다.' 이 말에서 제일 마음 깊은 곳을 찔리는 느낌을 받았다. 대학에 와서 청춘을 20대를 즐기겠다고 하면서 해온 것들을 보며 그저 청춘의 낭비나 다름없었다. 열정적인 에너지를 쓸데없는 인간관계 관리와 음주가무따위에 낭비하고 SNS로 내가 이렇게 잘 살고 있다를 광고하고 싶어서 안달나고 그러면서도 진정으로 행복하지도 않으면서 남들에게 보이는 대외적 나는 두꺼운 가면을 뒤집어 쓰고 있다. 지금아니면 언제 할 수 있겠냐는 생각에 과외를 두서개씩 하면서 정작 나는 지금 아니면 어려울 대학에서의 배움의 기회를 낭비하고 있었다. 읽고나면 결국 허무함만 남는 위로와 격려 책들을 보면서 끝끝내 외면하던 진실을 마주하면서 마치 나신으로 서있는 것 같은 부끄러움과 수치를 계속 느꼈다. 더 이상 외면하진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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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을
부르는 동작, 주문 따위를 표현하는 말은 여럿이 있으나 그 중 하나는 conjure입니다. 이 단어는 로마 시대 법정 등
공공장소에 나가 선서, 증언하는 행위에서 유래했다고 하는데, 사람이 자신의 사적(私的) 공간에서 하는 말과, 여럿 앞에서 행하는
공언(公言) 사이에는 그만큼 큰 무게감의 격차가 있음을 짐작할 수도 있겠습니다. 말의 무게가 전혀 없고, 장소에 따라 다른 장르의
헛소리를 지껄이는 인생은 조만간 법정에 불려 나와 대체 어느 버전의 횡설수설에 자신의 진의가 깃들었는지 "증언"을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돈 몇 푼의 지출로 과연 빠져나올 수 있는 곤경이 될지, 사람이 어리석으면 집안에 쌓아 둔 돈 몇 뭉치가 그 행실의
파국을 감당 못 할 지경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인상만 험악했을 뿐 속에 든 지혜가 전무한 무지렁이가 과연 결정적인 순간에 무슨
도움이 될지도 의문이고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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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는 순간, 앗하는 느낌이 들었다. 난 지금 열심히 살고 있고 노력을 하고 있는데 뭐지..하는 생각과 나 지금 정말 겉보기에만 노력하고 있는 것을까...하는 이중적인 생각이 들었다. 누구나 그런 생각을 조금은 가질 것이라 생각이 든다.
어떤 책이라도 그 책속에는 얻는 것이 있다고 본다. 좋은 가르침이나 인생의 지혜를 배울 수 있으니까. 이번 책을 통해 지금 나를 되돌아보는 기회가 된다면 더 발전적인 내가 될 수 있으니까. 막상 책을 다 읽고 보니 정말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은 내가 학생이거나 신입사원일 때 읽었으면 좋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작가 리샹롱은 SNS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그의 글이 1,000부 이상 다운로드 되면서 리샹룽의 SNS 글을 모아서 출판하자는 제의로 발간된 책이다. 그래서 인지 작가 프로필을 봐도 리샹롱은 젋은 작가이다. 오래된 작가만이 좋은 글을 쓴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세상을 통괄한 연륜이 있는 작가보다 젊은 층과의 소통, 청춘들에게는 날 것 같은 조언을 해주는 가까운 선배와 같은 작가이고 선배가 해주는 이야기 해주는 것 같은 내용들이다.
작가는 청춘들의 멘토 역할을 이 책을 통해서 하는 것 같고 자신의 인생을 바탕으로 진심을 전하는 것 같다. 청춘들에게 솔직하게 돌직구를 던지며 해주는 진심어린 충고! 이런 충고는 식상한 위로나 격려보다 정말 많은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작가는 알고 있다.
이 책은 직장 생활을 막 시작은 직장인한테도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리고 알지만 실천 못하는 결정 장애자들에게 자신의 목표를 위해서 달려가도록 독려하주는 책인 것 같다. 목표만을 향해서 달려가기 위해 소홀해져야 하는 것들에 대해 그럴 수 있다는 핑계를 던져주는 것 같다. 또한 오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직장인들에게도 교훈은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알지만 지금 소홀해지거나 잘 실천하지 못했던 부분들 다음 4가지에 대해 크게 공감하며 나를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
1. 진지한 노력을 하라는 것이다. 남들에게 보이기 위한 노력이 아니 진정으로 마음을 다하여 실제 결과를 끌어올리기 위한 진지한 노력을 하라는 것이다. 지금 내가 진정으로 노력하고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일들에 대해서 과연 초석을 잃지는 않았는지 그 때의 마음가짐과 열정을 지금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보고 다시 마음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다.
2.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어라.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하거나 남들도 하고 싶어 하는 일이라면 내가 탁월하게 해서 대체되지 않는 존재가 되도록 하라는 말이다. 이런 존재가 되려면 많은 노력과 고통이 따르지만 그래도 실천하라는 것이다.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기 위해 직무에 대한 스킬을 올리고자 늘 노력하고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항상 가지고 배우도록 하라는 것이다.
3. 먼 목표를 잡지 마라. 하루하루 이행 할 수 있는 목표를 가져라. 하루하루 이루는 이 목표들이 나중의 먼 미래를 만든다는 것이다. 항상 들어왔던 말이지만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일을 당장 하라는 것이다. 끝가지 이행을 한다는 것이 참 중요한 것이다.
4. 긍정적인 사고를 하라는 것이다. 부정적인 생각이나 말을 하는 사람은 주위를 다 부정적으로 만들고 실패를 부른다는 것이다. 긍정의 효과라는 것은 참 크다. 일을 잘하는 팀은 팀의 분위기도 좋다. 서로에 대한 긍정의 효과가 아닐까 한다. 원래 긍정적인 편인데 바쁜 생활 속에서 점점 부정적인 생각을 나도 모르게 하지 않았는지 다시 되짚어보고 긍정의 단어들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스스로 생각을 잡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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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까지 해가며 리뷰 써요.. 태어나서 처음 쓰네요
진짜 돈아까워요 차라리 치킨 사먹을껄
한줄 요약하면 첨부터 끝까지 지 자랑이고, 주변사람 흉보고 까면서 내가 잘났다고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대학생인데요 제목에 혹해서 샀다가 반 읽고 덮었어요 그 반도 돈아까워서 읽었어요
정말 불편한 책인거같애요....책꽂이에 꽂혀있는거 자체가 불쾌한 책입니다 너무 악담이 심했나요..
암튼 정 읽고싶으시다면 빌려읽으세요 너무 돈아깝네요 지금까지 사서 읽은 책들중 최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