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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 4학년 때, 외국에 나와서 2년쯤 지나니 가져온 책들은 다 읽고, 다른 책들이 필요하게 되었죠. 워낙 학습만화를 좋아하는 아이들인지라 yes24의 리뷰와 판매부수를 보고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책의 내용을 볼 수 없기에 많이 망설이다가 워낙 구성이 좋아서 구매하게 되었네요. 흔히 들어서 아는 이름도 있고, 지금도 이 사람이 누구지?? 하는 책들도 있는데요,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지는 부분을 만화를 통해서 쉽게 접해지니 아이들에게 무척 좋네요. 책을 받아본 아버님께서는 "어떻게 그 먼곳에서 이렇게 좋은 책을 찾았니?" 하시더군요. 운송비때문에 배로 받아보는 40여일동안 울 애들은 눈이 빠져라 기다렸구요, 박스 개봉하자마자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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