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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무화과> ? 표지에서 보이는 도도한 표정으로 엄지와 중지에 무화과를 들고 입을 열어 맛을 보려는 이 남자가 바로 주인공 치과의사 비보씨다. (바보아님) 아주 깔끔한 성격의 피곤한 스타일인 치과의사 비보씨. 꽤나 결벽증이 있는 성격의 소유자였다. ? 어느 날 비보씨 치과에 예약하지 않은 손님이 찾아온다. 초라한 행색의 할머니는 이가 아프니 제발 치료좀 해달라고 부탁을 하는데 자투리 시간에 돈을 조금 더 벌겠다며 비보씨는 할머니의 이를 치료해준다. 불행히도 할머니는 치료비를 내어줄 돈이 없었다. 대신 할머니는 비보 씨에게 무화과 두 알을 건넨다. 이 무화과는 보통의 무화과가 아니라고 말하는데 무화과를 먹고 자면 그날 밤 꿈을 꾼 내용이 그대로 현실이 될것이라는 이야기였다. 하지만 이런 이야기를 믿지 않는 비보씨는 화를 내며 할머니를 내쫒는다. 그러다 문득 다음 날인가 할머니의 말이 진짜였음을 깨닫게 되는데... ? 비보씨는 부자가 되는 꿈을 꾸기로 결심한다. 오로지 반드시 부자가 되는 꿈을 꾸길 바라며. 이 책은 약간 외국식 권선징악을 나타내는건가 싶다만 마지막에 우스운 반전으로 이야기는 끝이 난다., 다소허무하긴 했지만 결국 자업자득이라는 것. 결국 바랐던 것과 실제가 다르고 말았던 작품이었다. ? 예스24 어린이독후감대회에도 꽤나 많이 응모된 작품이라고 한다. 나중에 아이 스스로도 읽어보고 독서록을 작성해보면 좋을 그런 책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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