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만화삼국지는 내가 어렸을, 나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지혜와 용기를 가르쳐 준 책이다. 무릇 삼국지란, 아니 굳이 삼국지가 아니어도 어떤 한 책을 읽을 때에는 제대로 된 것을 읽어야 한 다는 말이 있다. 물론 나도 그 생각에는 동감이다. 그러나 아직 <삼국지>에 대해 막연히 어렵게만 생각하는 어린아이들이나, 삼국지를 처음접하는 그야말로 입문 단계에 있는 사람들에게 대현출판사에서 나온 이 만화 삼국지를 추천해 주고 싶다. 나는 어렸을 적 아버지의 선물로 이 만화 삼국지를 받게 되었을 때, 너무도 기뻐서 방에 틀어박혀서 계속 읽게 되었다. 한 번만 읽었던 것도 아니다. 두 번, 세 번 하던 것이 몇 번을 읽었는지 조차 모를 정도였다. 그러면서 나는 어느 순간 나의 사고가 늘고, 지혜가 생겨나고 있음을 우습지만 느낄 수 있었다. 이 만화 삼국지를 읽는 동안 나는 영웅들의 함성소리와 말의 말발굽 소리를 생생하게 듣고 있는 듯한 착각을 느꼈다. 그리고 마치 내가 이야기 속에 융화된 듯, 유비와 조조등 시대를 풍미한 인물들을 만나고 싶기도 했다. 또한 제갈량이나 곽가등의 기가막힌 전략들을 보면서, 나도 저러한 훌륭한 사람들이 되고 싶다는 강한 꿈을 키우기도 했다. 그러나 여포처럼 힘이 센 것도, 제갈량 처럼 머리가 뛰어난 것도 결코 쉽지 않음을 깨달았다. 여포처럼 힘이 세고 제갈량처럼 머리가 좋은 사람이 되겠다는 나의 꿈은 비록 어느정도 현실성에 부딪혔지만, 나는 그 때 현실을 깨닫고 대비할 수 있는 지혜를 깨달았던 것이다. 그 밖에도 유비옆의 관우, 장비, 조운등 천하의 기재들이 유비의 성품을 보고 그를 따르는 것을 보고는 나도 사람들을 진심으로 대하여야만 그 사람들이 꼭 나의 밑에 있는 것은 아니어도, 나를 믿어주면서 나를 위해 주겠구나 하는 것을 깨달았다. 불리한 저쟁에서도 결코 물러서지 않는 용기! 그리고 수 많은 부하들을 이끌어야 하는 장수로써의 책임감... 나에게 삼국지는 내 인생의 기틀을 마련해 주고, 내가 좀 더 빨리 깨우칠 수 있게 해준 내 인생의 고마운 스승이다...삼국지> |
| 큰아들의 생일선물로 본전집을 구입하였다. 아들이 이제 초교1학년이라 과연 그녀석이 이 어려운 책을 잘 소화해 낼까 사뭇 걱정이 앞섰다. 책내용은 만화책이긴해도 결코 쉽지 않았다. 그러나 그 애는 그 책을 읽어가고 있었다. 대부분의 글 내용은 최소한 중학교 2~3년이상 되어야 넉넉히 소화되는 내용이다. 하지만 우리애는 자신만의 꾀를 짜내 책을 읽는다. 즉, 자신에게 이해하기 어려운부분과 글씨가 많은 부분은 살며지 지나치며 그에게 맞는 수준의 부분들을 찾아 내가며 읽고 있었다. 그아이의 그런 지혜로운 기지는 나와 아내를 놀래 켰다. 우리부부는 그가 이번에 그런식으로 이 책을 대강보더라도 그가 성장하면서 두고두고 몇번 반복해가며 그의 수준에 맞춰 이 길고 어렵고 또 재미있는 전질을 완벽히 소화내리라는 것을.. 책의 줄거리는 여러분들이 더 잘 아시라 굳이 언급할 필요는 없겠으리라. 책의 내용은 원작에 충실하려는 작가의 정열적인 노력이 온 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교육적으로 흠집이 없도록 언어 구사와 그림 터치에 큰 배려도 잊지 않았다. 다만 아쉬운 것은 등장인물의 캐릭터의 구분이 다소 어려웠고, 흑백으로만 구성되어 컬러본이 전무하여 생동감이나 화려함이 없었고 너무 이차원천인 평면그림이라 20~30년전의 만화스타일을 벗어나지 못하였다. 추천 대상연령은 초교 3~4학년 이상에서 중학 2학년 미만이며 그밖에 온가족이 서로 돌려가며 읽고 대화할수 있는 가족만화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요즈음 시중과 매스컴 그리고 인터넷에 쏟아져 나오는 폭력적이고 허무맹랑한 공상만화와 비디오 그리고 전자오락에 비한다면 책값15만원이 결코 비싸지 않은 충분한 값어치를 지닌 도서라고 자신있게 말하고 싶다. 감사합니다. |
| 이 책을 본것은 중2 겨울방학때 아버지께서 사주신것으로 기억된다. 당시 이 책을 보면서 너무 빠져있다보니 다음날 과외수업을 받아야 하는되 밤새우면서 책을 봐서 수업을 다음으로 미룰정도로 풀 빠져 있었다. 너무 재미있어서 16번을 읽었다. 삼국지라는 책을 소설책보다는 이만화책을 먼저 접하면서 이해가 잘 될수 있었다. 아마도 소설책을 먼저 접했다면 지금 삼국지의 광팬이 될어있을지... 보통 사람들은 소설책 보다는 만화책을 읽기가 더 쉽다. 나역시 그렇지만 삼국지를 읽으실분들은 꼭 소설책보다 이 책을 읽기를 바란다. 물론 책 값이 엄청 비싸지만 사실 난 책에 가치에 비하면 그렇게 비싸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소설과 이만화책을 비교한다면 100대100 이라는 생각하지는 않는다. 100대 85 정도 만화책이 15정도라고 부족하다고 생각한것은 소설책은 원판이다보니 상세하게 나오지만 만화책은 상세하게 나오기는 나오지만 지극히 상세하게 까지는 나오지 않는다. 그렇다고 만화책이 많이 부족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독자중에 꼼꼼함을 따지는 분들이 있을까봐서 지적할뿐이다. 이 만화책을 읽은후에 소설책을 여러번 봐서 비교를 할수 있었지만 만화책이 총60권중에 마지막권인 60권은 삼국지의 중요인물들(유비,조조,손권의 시대가 끝나고 그 사후인물들이 삼국을 이끌어가는 내용이 나온다.)사후 삼국시대가 통일하기전까지를 겨우1권으로 압축하는것이 너무 아쉽다. 그러다보니 이 부분은 너무 대충한 흔적이 있다. 물론 삼국지의 중요인물들이 죽고난 후야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을 독자도 있겠지만... 그림은 매우 만족할 수준이다. 일본인이 만들어서 너무 잘 그렸다. 일본인 특유의 섬세하고 정교한 면이 너무 마음에 든다. 삼국지 내용에 대한것을 요약한다는것은 사실 무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 방대한 내용을 몇글자로 요약한다는 것 자체가 위험한 발상이라고 생각한다^^ 가장 좋은것은 독자가 직접 읽어보는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 삼국지가 중국의 삼대문학작품(삼국지,수호지,금병매)이라고 할정도로 이웃 중국에서는 엄청 중요한 책이다. 물론 여기는 한국이지만... 하지만 삼국지가 한국에서도 엄청나게 인기가 좋은 이유는 한나라를 다스리는 것, 사람을 다스리는 것,사람이 살아가는 방향,사람으로서 갖추어햘 것들은 몇백년전이나 지금이나 별반 차이가 없다고 생각한다. 삼국지는 어떤 계층의 사람이 읽어야 할 책이라기 보다는 책을 볼 의향이 있는 사람은 꼭 한번씩은 봐야 한다고 필독서라고 생각한다. 읽어보면 배울점이 엄청 많을것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이 세상에서 책 한권만 갖으라면 난 주저없이 이 책을 선택할것이다. |
| 몇년 전에 고모부께서 선물로 이 전집을 사주셨다. 삼국지를 한번도 읽어보지 않았던 나는 만화긴 하지만 60권을 어떻게 읽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바로 그날부터, 그게 잘못된 생각이란걸 알았다. 이 책에 장점이자 문제점이 심각한 중독성이다. 밤잠도 안자고 이걸 읽을 정도였으니까. 삼국지 4번이상 읽은사람하고는 상대하지 말라고했던가? 4번인지 몇번인지는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나는 7번도 더 읽었다. 한번 붙잡으면 60권까지 손을 못떼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흥미진진한 스토리뿐 아니라 요코야마 미쓰테루씨가 18년간의 공을 들여 그린 그림도 이 책을 손에서 뗄 수 없게 만드는 요인이다. 그런데 친구들끼리 하도 돌려봐서 책이 찢어지고 한두권씩 없어진 것이 너무 속상하다. 60권세트라 종이 질은 그리 좋지 않은것 같다. 그러나 나는 이 책을 너무나 강추한다. 어린아이 뿐 아니라 어른들도 재미와 병법을 동시에 깨우칠 수 있는 책이다. |
| 나는 개인적으로 이 만화 삼국지 60권을 최고의 삼국지로 꼽고 싶다. 내가 너무 흥미위주로 독서를 하는 이유도 있겠지만 --; 이 만화 전략 삼국지는 삼국지의 재미와 장대한 스케일을 극도로 잘 살린 걸작이 아닌가 한다. 물론 삼국지 중에 이문열 평역 삼국지도 걸작이다. 그런데 이 삼국지야말로 극도의 재미를 가지고 있어 여러번 두고두고 읽을 수 있는 삼국지이다. 처음 이 시리즈를 샀을 때 60권을 불과 일주일만에 다 읽어버렸던 기억이 난다. 방학 때의 일이었다. 내 동생도 열렬한 애독자였다. 이 만화 전략 삼국지의 특징은. 뭐랄까 먼저 그 그림을 꼽지 않을 수 없겠다. 수많은 장수들의 개성있는 표현, 세밀한 묘사와 액션은 바벨 2세의 작가 요코야마 미쓰테루의 진수를 보여준다. 물론 60권이나 되는 방대한 분량이다보니 전체적으로 속도가 비슷하게 흘러가는건 아닌 듯 하다. 규격에 맞춘 듯한 후반부보다는 자유분방한 전반부가 개인적으로 더 마음에 든다. 삼국지를 아직 제대로 안 읽어본 당신이라면 쉽게 읽히는 이 삼국지를 추천한다. |
| ‘삼국지’를 워낙 좋아하다 보니 이것저것, 여러가지를 읽어보았습니다. 역시 작가마다 그것을 표현하는 방식이 조금씩 다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우선 이 책은 성인보다도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는 점이 특이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내용을 자세하게 다룸으로써 다른 책들이 안고 있는 단점을 보완했다고 하겠습니다. 다른 책들이 안고 있는 단점이란? - 대개 어린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책들은 그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을 삭제하거나 편집해 출간함으로써 원작의 묘미를 반감시키곤 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작가가 장장 18년 동안이나 심혈을 기울여 그려냄으로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승화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고전이기 때문에 어려운 낱말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그것에 대해서는 아래 부분에 친절한 설명(일종의 각주)을 해줌으로 읽는 이의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이것이 아주 좋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배려라고 생각됨) 원전을 60권이나 되는 방대한 분량으로 재구성하느라 수고한 작가와 번역자, 출판사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저도 다 읽느라 꽤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너무 재밌었기에 시간이 아깝지는 않습니다. 나중에 제게 자녀가 생기면 꼭 사주고 싶은 책입니다. 그 때는 돈이 좀 들더라도 컬러판을 사도록 하겠습니다. 이제는 어떤 작가의 삼국지를 읽어볼 것인지 고민을 해야 하는 차례인가 봅니다. 또 다른 이의 삼국지를 읽은 다음 다시 서평을 쓰는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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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재밌어요. 이해하기도 쉽구.. 사실 책 읽기를 별로 안좋아라 해서..삼국지고 나발이고라고 생각했었는데 고1때였어요. 엄마 아시는 분이 책을 빌려줘서 뭐 5권씩 10권씩 해서 빌려다 보게됐어요. 아빠, 저, 동생 돌아가면서 보게 됐는데 꽤나 재밌더라구요. 왜인지 도중에 빌려올 수 없는 상황이 됐었나봐요. 그래서 읽다가 끊겼는데.. 이번에는 이 책을 사서 마저 다 읽고싶네요. 이 책이 아직도 있다니 기쁠따름입니다. ㅇ ㅏ 사고시퍼라~~ |
| 삼국지를 여러가지로 읽어 보았던지라 이 책을 접하고 더 재밌는거 같다. 전략을 중심으로 짜여 있고, 여러가지 인물이나 사건에 대해서 사사로운 평견이 없이 담담하게 그려져 있어서 더욱 좋다. 만화로 짜여져 있어서 책 싫어 하던 우리 신랑도 완전 열광의 도가니였다. 일주일도 채 안되서 60권을 다 읽었다면 뭐 말다한 거지만.. 나도 아이를 키우면서 짬짬히 읽었는데 너무 재밌고, 어느 책을 그냥 뽑아서 읽어도 내용을 알수 있고, 좋았다. 삼국지를 3번 읽은 사람은 상대하지 말라고 했던가.. 나도 드디어 3번 읽은 사람이 되었다. 나관중의 삼국지를 읽었고, 이문열의 삼국지를 읽었고... 지금 만화 삼국지를 읽었으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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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봤을때가 10년전쯤이 좀 안됬을거다 고등학교를 졸업할나이가 됬지만 아직도 보고 있다. 이렇게 보면 어떨까 한다 우리세대에는 드래곤 볼이 만화의 최고붕아닐까? 이거에 견줄만화라고 생각한다 근데 말인데 보면 볼수록 더 재밌는건 이 전략삼국지다. 돗자리를 파는 밑바닥 인생에서 한나라의 황제가 되기까지 정말 파란만장한 인생이다. 이문열 삼국지나 어느 삼국지를 보더래도 이 삼국지의 줄거리가 기본이 되어있다. 언뜻 보면 소설삼국지에 비해 이 만화책이 얼마나 많은 내용을 담을까 생각하지만 진짜 담을 건 다 담은것 같다. 여느 삼국지와 마찬가지로 유비 중심적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삼국지연의에서와 같이 촉한전통론 유비가 세운 촉에서 본 관점에서 쓴것이다. 그러기에 적대국인 위에 조조를 좀 나쁜쪽으로 모는 것 같지만 일반만화처럼 무조건 악질로 모으지는 않다. 사실이 그러기래... 조조에게 배울 점도 많다고 생각한다 그러기에 조조를 요즘 시대에는삼국지의 진정한 주인공이라고들 말하는걸 보면 말이다.
만화를 보다 보면 중후반쯤에 관우, 조조, 장비, 유비가 차례로 죽는다. 삼국지의 주인공이라고 할수 있는 이들이 없어지니 좀 섭섭한 감도 있다. 그리고 제갈공명 혼자서 위나라로 상대로 싸울때 벅차기까지 하다. 유리하게 이끌다 가면 장수들이 꼭 말을 안들어 먹어가지고. 이럴 때 관우나 장비가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씁쓸한 감도 없지 않다 그리고 여기에 또 안타까운건 복룡과 봉추 이 둘중 하나를 얻으면 천하를 얻는다고 하였는데 유비는 참으로 복이 많은건지 유비는 사람을 이끌리게 하는 무언가 있는것 같다. 복룡과 봉추 둘다 유비에게 왔으니 말이다 헌테 봉추가 너무 빨리 죽어서 이것이 또 안타깝다는 것이다 살아있었다면 엄청난 활약을 했을것은 두말하면 잔소리 제갈공명과 견줄만하니 이 책을 읽으면 자꾸 이생각 저생각 생각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여하튼 사고 후회 절대안합니다 초등학생부터 어른들까지 볼 수 있는 만화책입니다. 강추천!!!!갑자기 인상깊은 구절을 좀 찾는지라 많은것이 있겠지만 제갈공명을 좋아해서..... [인상깊은구절] "선생님의 무리 중에서 공명의 학식은 남달리 뛰어납니까?" "공명에게 학식이 높고 낮고는 문제가 아니오. 그 학식을 값있게 쓰느냐 못 쓰느냐가 문제요. 그 사람은 큰 역량이 있으면 훌륭한 지략가요." |
| 저는 삼국지매니아로서 소설은 이문열의삼국지 만화는 단연코 전략삼국지 이것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가격도 저는 30만원에 구입했는데 yes24에서 매우 많이 할인을 하였군요. 이가격에 60권이면 결코 비싸다고 보기 힘들겠죠. 종이도 정말 최고급이구요. 면수도 평균 200페이지 넘어 갑니다. 질적으로도 최고지만 양적으로도 최고지요. 저도 산지 4년이 되가는데 종이질이 좋아 거의 변색되지 않고 새것 같습니다. 따라서 책의질걱정은 안하셔두 될겁니다. 내용표현은 정말 더이상이 없을것 같습니다. 정말 세세한데까지 표현이 잘되었구요. 표정묘사도 잘되었습니다. 케릭터하나하나에 꼼꼼히 신경을 쓴것 같습니다. 사실 이작품의 작가 요코야마 미쓰테루님은 역사만화에 대해서라면 일본에서 최고로 불리우는 분이기 때문에 더욱 신뢰가 가겠죠. 음 매권마다 나오는 신출귀몰한 전략과 전술 그리고 영웅담 사나이들의 의리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한 번쯤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16만원이 싸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