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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지 않은, 들을때마다 놀라운...
"평범하지 않은, 들을때마다 놀라운..." 내용보기
완벽한 음악이 존재할까요? 수십번 들은 뒤에도 다시 한 번 더 들을 시간을 고대하게 하는 음악, 많이 들어 노래에 익숙해지고, 더 들어서 완 전히 외울지경이 된 뒤에도 다시 한번 들을 때 또다시 놀 라게 되는, 그리고 그 때마다 완전히 몰입해서 음악에 녹 아들수 있게 하는, 그런 음악.. 완벽에 아주 가까운 그런 음반입니다. 스팅이란 인물의 음악에 대해서 말하자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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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음악이 존재할까요? 수십번 들은 뒤에도 다시 한 번 더 들을 시간을 고대하게 하는 음악, 많이 들어 노래에 익숙해지고, 더 들어서 완 전히 외울지경이 된 뒤에도 다시 한번 들을 때 또다시 놀 라게 되는, 그리고 그 때마다 완전히 몰입해서 음악에 녹 아들수 있게 하는, 그런 음악.. 완벽에 아주 가까운 그런 음반입니다. 스팅이란 인물의 음악에 대해서 말하자면, 잘 모르는 이 들은 그가 지적이고 복잡한 음악을 지향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사실 그의 가장 훌륭한 음악들은 슬 픔과 아픔을 표현해내고자 할 때 만들어집니다. 흑백으로 단순하게 표현된 재킷사진처럼, 감정을 담담하고 차분하 게 묘사해내는 그의 음악에서 더 진실된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음악을 연주해주는 이들은 1급 재즈음악인들입니다. 어떤 각도에서 바라봐도 훌륭한 음악이네요.
h****n 2003.11.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