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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내용이 너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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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민법책도 한권에 민법의 전분야가 망라된 책이 인기가 있지만 내가 법대에 입학하던 시기만해도 민법책은 의례 민총, 물권, 채총, 채각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당시 곽윤직 교수님의 채권각론이 11년만에 개정판이 나오서 운 좋게 신정판 책을 살 수가 있었다. 지금의 관점에서 그 책을 보자면 너무 불필요한 내용이 많았던 것 같다. 특히 연혁등에 대한 내용이 너무 많았고 채
"불필요한 내용이 너무 많았다" 내용보기
지금은 민법책도 한권에 민법의 전분야가 망라된 책이 인기가 있지만 내가 법대에 입학하던 시기만해도 민법책은 의례 민총, 물권, 채총, 채각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당시 곽윤직 교수님의 채권각론이 11년만에 개정판이 나오서 운 좋게 신정판 책을 살 수가 있었다. 지금의 관점에서 그 책을 보자면 너무 불필요한 내용이 많았던 것 같다. 특히 연혁등에 대한 내용이 너무 많았고 채권각론 전반에 대한 이해를 하기 위해서나 사고를 풍부하게 하기 위해서 필요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실제 출제 가능성이 없는 부분들디 너무 많았다.(거의 출제되지 않는 고용부분이 35페이지나 되었다는 것이 아직도 기억이 난다.) 최근 출간된 6판은 분량을 많이 줄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다른 책에 비해서는 두꺼운 편이다. 그런데다 개정판이 몇 년에 한번씩 나오는 관계로 판례가 잘 추가되지 않아서 요즘처럼 판례의 비중이 높은 때에는 예전만큼 법대생들이 이책을 잘 보지 않는 것 같다. 그렇더라도 민법책 하면 곽윤직 시리즈가 생각나던 때가 있었으니 법대생이라면 수업을 들을 때라도 한 번정도는 봄직한 책이 아닌가 싶다.
YES마니아 : 로얄 y***8 2004.06.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