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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이라 하기에는 아직 아쉽고 젊다고 말하기엔 좀 미안한 30대 말 40대 초의 여자로 산다는 건 참 쉽지않다 남편은 걸그룹에 열광하고(이 자식아! 나도 한때는 걸이었다) 애지중지 애새끼는 지가 세상에서 제일 잘 난줄 안다(야 난 국민학교 1학년때 연탄불 갈았다. 넌 할 줄아는게 뭐냐) 딸딸아들의 장녀로 태어나 지방전문대(지방대도 아닌) 공납급도 눈치보여 알바뛰며 졸업하고 취직해, 막내 남동생 대학 공납급에 어학연수 비용까지 만들어주며 살았었다 (졸업하면 좋은데 취직해서 갚을줄 알았지ㅠ..ㅠ 웬걸, 지 연애사업하느라 바쁘기만 하다). 전업주부는 꿈속의 일이고 맞벌이해도 친정식구 대소사 챙기기는 내 돈 쓰는데도 눈치보인다. 서울바닥에 초라하더라도 내집 한채 마련은 아직도 멀기만 하다. 잘난사람들이야 고생담이 성공의 밑거름이라 치고 잘날것 없는 내 고생담은 구질해 보일까 쓴웃음 뒤로 밀어넣는다
딸내미 학습지 사러 간 서점에서 이 책을 발견하고 이여자는 지치지도 않나? 왜이리 벌여대나 싶어 집어 보다 조혜련 얘기가 아니라 내 얘기 같아 덜컬 사버렸다. 나도 그랬다. 뭘 가진게 많아서 열심히 산게 아니라 가진게 너무 없어서 열심히 살았다. 아니 악착같이 살았다
드문드문 방송에서 듣던 농담같은 그녀의 삶을 한줄 한줄 읽으니 내용은 웃긴데 난 눈물이 난다. 채플린이 그랬다던가 '삶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이라고' 버라이어티에서 살아남으려 독하게 말했던, 웃기지만 내 삶이 아니라 부정했던 그녀 삶의 조각들을 한 권 책으로 보니 방송에서 보이던 개그우먼 조혜련은 사라지고 옆집 언니 같은 조혜련이 남는다.
다 읽고 나니 폼재지 않고 자신의 삶에 성실한 그녀의 삶을 응원하며 내가 살 힘을 얻는다. 만약 한번 만나면 같이 술이라도 마시며 고생했던 얘기하며 무릎치며 깔깔대다 눈물 닦고싶어진다.
이 땅에서 고군분투 하는 3말 4초 여자들이여, 아니 여장부들이여 그래! 힘내자! 세상에서 나댄나고 뭐라 그래도, 우리끼리라도 서로 응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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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내가 갈 길을 분명 순탄치는 않을 것이다. 미국 진출, 박사 학위, 책 집필, 새로운 다이어트 비디오 제작 등, 내가 품고 있는 계획들은 설레고 가슴 뛰는 일이지만 그럼에도 지리멸렬한 고생이 될 것이 확실하다. 그야말로 고생길이 훤~하다. 하지만 두렵지 않다. 지금까지의 고생을 발판 삼는다면, 얼마든지 도약은 가능하니까! 고생이란 이자가 붙는 재산이라는 사실을 살아오면서 절실히 깨달았으니까! -p240
열정 바이러스 조혜련의 당당한 도전 스토리
다소 과한(?) 개그로 TV 속에서 친숙하게 만날 수 있던 그녀. 어느 날 갑작스런 일본행 이야기며, 최근 무릎팍 도사에서 소개된 그녀의 인생 이야기가 워낙 감동적이어서 그녀의 더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했더랬다.
책은 일단 글씨도 시워시원하고, 개인의 삶에 대한 이야기라 쉽게 읽힌다. 읽으면서 느낀 것은 앞부분이 무릎팍 도사의 이야기와 겹쳐서 살짝 아쉬웠지만 후반부에 소개된 일본 도전기 이야기는 재미있게 읽었다. 그리고, 그녀가 걸어온 행보 뒤에, 저렇게 수많은 노력이 있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녀가 꿈꾸는 미국행, 한 사람의 응원자가 되어볼까 한다. 무엇보다, 오래 롱~런 하는 연기자가 되길.
세상 이치란 게, 배움이란 게 그런 거다. 배워서 남 주는 게 아니다. 지금 당장은 써먹을 수 없을 것 같지만, 희한하게도 언젠가는 그 배워둔 것이 정말 요긴한 순간에 '필살기'가 된다. 살면서 그런 사람을 심심찮게 본다. 그러니 무조건 배우시라! 기회가 있을 때 무조건 배워두는 게 좋다. -p119~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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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의 어린 시절과 삶, 좌절, 실패 그리고 꿈과 용기, 희망을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어떤이의 추천글에 '그녀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고백서이자,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희망서이다.' 라고 했는데, 100% 동감하는 부분입니다 :)
처음엔 일본어에 관심이 있어서 그녀의 일본공부법이 담긴 책을 통해 개그맨이 아닌 조혜련이란 사람을 알기 시작했습니다. 그 다음엔 조혜련이란 사람에 매력을 느끼고 그녀의 책을 찾아 읽었보았죠. 그렇게 읽은 책이 '작살 일단어','박살 일본어', '조혜련의 미래일기' 그리고 이번에 읽은 '열렬하다, 내 인생!'입니다.
참 열심히, 삶을 대하는 태도 이런 모습이 너무 열정적이어서 뭔가 찌릿하다고 해야 할까요?
저도 언젠가 에세이 정도는 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 그러기 위해서는 미친듯이 '실천'하면서 반성하고, 꿈꾸고, 사랑해야 할것 같아요. 제게 가장 어려운 부분이 바로 '실천'인데, 조혜련님은 진정 실천가입니다. 그야말로 생각보다 행동이 앞서는,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고 있는 사람! 그래서 참 부러워요. 전 생각만 참 많이 하는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이런 희망, 긍정, 용기가 키워드인 책들을 보면서 계속 스스로를 추스리고, 조금씩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어떤 이는 읽을 때만 희망과 용기가 생기고 책을 닫는 순간, 본래의 자신으로 돌아온다고 하지만, 전 그 읽는 순간만이라도 희망, 긍정을 느끼고 싶어서 자꾸 이런 류의 책을 찾아 읽나 봅니다.
그걸 적어 놓기엔 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요정도의 저의 감상으로 끝내겠습니다.
그 이상은 책으로 확인해보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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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렬하다 내인생. 나또한 열렬한 인생을 살고 싶게 충동질하던 책이이다. 열심히 산다고 살았지만, 너무 나태했던 나를 보게되었다. 요즘 부쩍 길을 잃고 갈길을 몰라 나태해진 사람, 또는 부쩍 삶의 열정이 불붙어 그 불을 더 부채질 하길 원하는 사람에게추천한다. 그의 인생이 너무도 처절하고 멋져서 눈을 떼지않고 읽었던것 같다 ! ㅋ 열렬하다 내인생. 나또한 열렬한 인생을 살고 싶게 충동질하던 책이이다. 열심히 산다고 살았지만, 너무 나태했던 나를 보게되었다. 요즘 부쩍 길을 잃고 갈길을 몰라 나태해진 사람, 또는 부쩍 삶의 열정이 불붙어 그 불을 더 부채질 하길 원하는 사람에게추천한다. 그의 인생이 너무도 처절하고 멋져서 눈을 떼지않고 읽었던것 같다 !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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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에 대해 호감이 없었다. 그리고 아무리 개그우먼이라 하지만, 저렇게까지 망가져도 되나 싶은 생각이 들때면 안쓰럽기도 했고, 너무 나대는 모습을 보일때면 이맛살이 찌푸려지기도 했었다. 그런데 참 사람마음이 간사해서, 그녀가 어느순간 정말 아주 훅 다가왔다. 너무나도 열정적인 모습으로. 그리고 감히 나는 상상만 해도 고개를 젓게 되는 그녀의 도전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다. 정확한 나이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그녀가 자신의 나이 몇살때가 되기전에 외국어 3개를 마스터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것을 본 기억이 난다. 그런데, 그녀는 해내고 있다. 그렇기에 무한한 응원을 전하고 싶다. 이 책을 읽으면서 솔직히 이 여자, 정말 너무 안쓰럽다 그리고 앞으로는 좀더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혼후 중국으로 떠났고, 아직까지 우리곁으로 돌아오지 않고 있는 그녀지만, 언젠가는 건강한 미소를 머금은채 돌아오리라 응원해본다.
딸부잣집의 다섯째로 태어나 생계를 책임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조혜련. 그녀는 두아이의 엄마이면서도 결코 자신의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자식이 아프면 그 몇곱으로 엄마가 아프다고 하는데, 일본에서 자신도 감기몸살로 힘들어할때 딸 윤아가 전화해서 아프다고 할때 얼마나 속이 아팠을지, 그리고 마음은 한국을 향해 달려갔지만 몸은 일본에 남아 내일 있을 생방송 준비를 할때 얼마나 슬펐을지.
난 무엇보다 조혜련의 가족사랑, 그중에서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기억과 함께 그에게 다하지 못한 효도를 지금도 계속 마음 한켠에 담고 애닳아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 안쓰러웠다. 이세상 그 누구나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하려 애쓰고, 열심히 살려 한다. 그렇지만 그 누구와 비교해도 조혜련의 삶은 결코 뒤지지 않을 정도로 열심이고, 열정적이었다. 평생을 미안하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셨던 아버지. 버스에 치였으면서도 운전기사의 어려운 사정을 알고 자신은 괜찮다고 바로 퇴원을 감행했던 아버지, 평생 처음으로 경비직을 했던 그가 받은 돈을 혜련에게 용돈으로 주기 위해 학교앞에서 기다렸지만 그를 외면해야 했던 혜련. 자신도 아버지에게 용돈을 받아보고 싶다라는 일기를 썼는데, 그 일기를 보고 너무나도 마음이 애잔했을 아버지. 그리고 임종하시면서까지도 조혜련의 귀에 대고 미안하다고 속삭였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정말 절로 눈시울이 적셔왔다.
골룸연기로 그녀는 그보다 더한 짓은 없을거다라고 할 정도로 끝을 봤다. 제아무리 다른사람을 웃기는 직업이라 하지만 여자인 조혜련에게 골룸분장은 정말 고통스러웠을것이다. 그녀는 별 망설임없이 강행했다고 하지만. 그리고 그는 일본에서 방송생활을 하면서 간혹 문화의 차이때문에 말실수를 할때도 있었고, 웃겨보겠다는 일념하에 아무런 의도없이 한 말때문에 오히려 한국에서 비난을 받을때도 있었지만 그녀는 순순히 자신의 실수를 인정했고, 그것을 애써 포장하거나 회피하려 하지 않는 용기를 보여줬다. 그렇기에 지금의 그녀가 탄생하지 않았을까.
아들을 바라는 집안에서, 딸만 내리 6명을 낳아야 했던 조혜련의 어머니. 물론 그녀가 아들딸을 차별대우하겠다 생각한것은 아닐것이다. 그렇지만 없는 집안에서 딸들을 모두 대학에 보낼수 없었을 것이고, 그렇기에 고등학교까지만 보내겠다 선언했을 것이다. 조혜련에게 청개구리 심뽀가 없었더라면 지금의 그녀가 없었을지도. 학비가 없어 한학기 다니고 휴학후 돈을 모아 다시 복학하고, 이런 수순으로 대학을 다녔던 그녀. 남들은 4년에 끝내는 공부를 7년에 끝냈고, 혹자는 자신이 군대 다녀온줄 안다고 한 말을 읽으면서 가슴이 왜 그리도 아프던지. 그녀를 본 적이 없지만, 정말 만나면 잘살고 있다고, 건강하냐고, 행복하라고 어깨를 다독여주고 싶다.
앞으로 그녀는 계속 도전하고 발전할 것이다. 그녀의 건강을 기원하고, 이제는 그녀의 행복이 절대적으로 보장되었으면 싶다. 일본 연예인중 점을 볼줄 안다는 사람이 그녀의 사주를 듣고, "너 지금까지 어떻게 버텼니?"라고 물었다는 것을 보고 또 한번 가슴이 뭉클했다. 지금껏 읽은 책에 단편적으로 적힌 그녀의 인생이야기만 듣고서도 결코 평탄한 나날이 없었음을 알겠기에. 앞으로 승승장구 할거라고 그사람은 말했으나, 그닥 변화가 없다고 그녀는 말했다. 그렇지만 나는 믿는다. 앞으로 그녀 인생은 쭉쭉 나아갈거라고. 그리고 더 큰 세상으로 발돋움할것이라고. <일을 위해 잠도 포기해야 하는 나날들, 하지만 나는 그런 나날들이 그리 싫지만은 않다. 내가 잠을 조금 줄이고 힘든 걸 조금 참아가며 노력하는 동안, 나라는 재료는 조금씩 멋진 무언가로 다듬어지고 있을테니 말이다.>(p163) 그녀가 말했던 것 처럼 그녀가 자신을 혹독하게 담금질 한만큼 그 이상의 발전이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항상 기원할 생각이다. |
얼마전에 읽었던 바리데기의 바리를 닮은 그녀의 출생. 딸 많은 집에 태어난 죄로 제대로 대접을 받지 못했던 그녀였지만 오히려 그런 독기를 살려 그녀는 공부도 열심히, 장사도 열심히, 무엇보다 자기에게 주어진 '기회'와 '시간'을 최대로 사용하며 살고 있었다. 6개월 만에 일본어를 마스터해야 했을때도, 나역시 지금 어학공부를 하고 있지만 방송일을 하고 아내이자, 엄마인 그녀에 비하면 널럴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매일 아침6시에 눈뜨는것을 지독하게 힘들어 하고 있으니 그녀의 노력이 가히 어느정도인지 알고도 남는다. 대부분 유명인사들의 성공기도 물론 그들의 노력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서슴치 않고 적혀있었다. 하지만 유독 내가 조혜련씨의 그 노력이 눈물겹기 까지한 것은 왜일까. 모두가 그녀의 도전을 무모하다고 응원하지 않는 그 어두운 상황속에서 꿋꿋이 해가고 있기 때문이다. 나역시 말이 앞서는 편이라 내가 무언가를 하겠다고 하면 그래 해봐라~식이지 적극적으로 얼마나 잘 해나갈지 기대를 걸어주는 이는 없다. 하지만 그런 주변인들에게 서운해하기도 하고 때때로 서운함을 표출해 오히려 관계자체가 소원해 진적도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자기반성이 이렇게나 불쑥불쑥 빈번하게 등장했던 적은 없었던 것같다.
청소년들을 위한 책들은 참 많다. 또한 성공을 위한 자기계발서도 하루걸러 매일같이 신간이 쏟아진다. 하지만 그중에서 이렇게해라 저렇게 해라가 아닌, 그저 자신이 이렇게 해보 되더라, 안되도 남는것이 있으니 일단 해보면 어떨까...하는 식의 나잘난 여사가 아니라 나도 했으니 그대도 해보면 좋겠어요...하듯 수줍은 그녀의 손길이 지금 내겐 그야말로 가뭄의 단비와 같았다.
난...그녀의 영화를 손꼽아 기다리는 또하나의 그녀의 팬이 되어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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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방송인으로서의 조혜련씨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참 열정적으로 사는 분이다라고 느꼈었는데, 조혜련씨의 책을 읽고 다시 한번 그녀의 용기와 멋진 포부에 감탄하게 되었다.
인생을 어쩌면 그리도 치열하게 살 수 있는지 읽는 동안 얼마나 울고, 웃고를 반복했는지 모른다. 그 모든 역경과 고난을 이기고, 괴로움도 받아들이며 계속해서 도전해 나가는 조혜련씨의 삶은 내가 읽었던 그 어떤 자기계발서보다 훌륭한 조언이 되었던 것 같다.
다들 안될거라고 말했던 다이어트 비디오도 그녀 스스로 평범했던 몸매를 혹독한 트레이닝을 거쳐 멋진 몸매를 만들면서 평범한 사람도 이만큼 될 수 있다는 본보기가 되어 큰 성공을 거두었고, 일본어 한 자도 모르는 상태에서 지독한 공부와 계속된 노력을 통해 결국 지금 일본에서 영화까지 찍고 계시다고 하니 참으로 놀랍기만 하다.
'조혜련 효과'라고 했던가. 정말이지 이 책을 읽고 난 뒤 내 인생을 지금보다 더 열렬하게 살아야 겠다라는 다짐을 했고, 40이 넘어서도 계속해서 꿈을 꾸고, 단지 꿈을 꾸는 것만이 아닌 행동으로 실현하는 그녀의 당찬 걸음을 보며, 나 역시 부딪히고, 상처받고, 괴롭더라도 실컷 부딪치며, 다치며 그렇게 배우면서 한걸음씩 성장해 누군가에게 진심 어린 삶의 조언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거듭났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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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감정이입 제대로 하고 울었네요. 봄이 오려는지 도통 어떤 책을 읽어도 감흥이 없던 터에, 소위 말하는 나대는 아줌마의 대명사 조혜련님의 신작을 접하고 처음엔 어랏~! 했다가 어머~ 역시 조혜련 탄식을 연발했습니다.
브라운관에서 자신을 내던지고 웃음과 눈물을 주는 그녀의 경험들을 읽으며 동감을 넘어 사람들 다 보는 앞에서 [감정이입]을 해버리고 꺼이꺼이! 울어버렸네요 ^^;;;
어머니에 대한 사랑. 아버지에 대한 미안함. 가족에 대한 사랑 등등 무엇보다 자신의 삶! 자신의 꿈! 열렬히 사랑하는 그녀가 부럽습니다.
그리고 정말 닮고싶습니다. ^^ 그 열정~!!!!
조상~ 간밧떼 구다사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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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으로 관심있게 지켜봤었고~ 큰웃음 주셨던 조혜련님!! 그런 그녀가 일본진출과 한국 방송을 동시에 출연하고~~ 순탄한 활동과 더불어~ 일본어서적과~ 자기계발서 까지 내시고~ 그 열정과 힘에 감탄하다가.. 최근~ 그녀의 인생을 집중적으로 담은 이책을 보게되었다!
알고있던 예기도 있었지만.. 알려지지 않았던 가족이야기와 일본 생활 이야기 등.. 정말. 고생도 많이하셨고. 걱정도 많이하셨겠다고 느껴졌었다.. 모두들 만류하는 일본생활. 그리고 아내로서 엄마로서의 삶까지..
그러나. 모두가 안된다고 할때 오히려 힘을 내어 도전한 그녀!! 가지지 않았던 것이기에 오히려 가지려고 더욱 힘을 냈다는 말을들으며.
무사안일주의로 지내던 내모습을 반성하고.. 진정 하고픈 일을 향해.. 생각만하지말고 바로 실천을 해야한다는 교훈을 배웠다!!
연예인으로서가 아닌 인간 조혜련의 인생! 그 감동적이고 열렬한 인생을 보게되어.. 내 가슴까지도 뒤게만든 그녀!! 앞으로 그녀의 모습이 더욱더~ 기대된다!! 미국진출에 성공할 그날까지~~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