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 <역사의 언덕에서="">는 정말 소설같은 책이다. 이렇게 우리 현대사의 모든 사건들을 직접 경험한 사람, 그 경험을 이렇게 글로 쓸 수 있는 사람이 어디 또 있을까? 종교인으로서 다른 종교와의 대화, 다른 세계와의 대화를 위해 평생을 노력한 이 분의 모습은 정말 존경하지 않을 수가 없다. 얼마전에 노무현 대통령과도 만난것을 신문에서 본 적이 있는데, 정력적인 활동을 하시는 모습을 계속 보고 싶은 마음이다. 얼마전에 귀국한 송두율 교수도 이분이 설립한 아카데미 하우스에서 머무른 것으로 알고 있다. 읽으면 읽을 수록 이 분이 없었더라면 우리 나라가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을 떨칠수가 없을 정도로 너무 많은 일을 격으셨다. 모든 정치인들이 이 책을 한번쯤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한국 사회의 모든 갈등이 없어지도록 대화로서 모든걸 해결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역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