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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제일 쉬운 영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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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제일 어려운것이 무언가 쓰는것과 말하는거다.그중에서 말하는 것. 특히 외국어이다.외국어중에서도 영어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필수적으로 알아야하는 것이지만나한테는 제일 어렵고 제일 힘든 언어, 공부이다.영어라는 말만 들어도 알레르기가 일어날 정도로 싫어하는 언어이다.그러나 살아가면서 영어를 모르면 답답한 생활이 되어가고 있다.우리나라의 영어 우상주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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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제일 어려운것이 무언가 쓰는것과 말하는거다.
그중에서 말하는 것. 특히 외국어이다.
외국어중에서도 영어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필수적으로 알아야하는 것이지만
나한테는 제일 어렵고 제일 힘든 언어, 공부이다.
영어라는 말만 들어도 알레르기가 일어날 정도로 싫어하는 언어이다.
그러나 살아가면서 영어를 모르면 답답한 생활이 되어가고 있다.
우리나라의 영어 우상주의(?)는 어느 누구도 막을수 없는 일이지 않은가.
그런 영어를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배웠지만 나한테는 제일 어려운 언어이다.
그래서 미리 포기하고 쳐다보지도 않고 있던 영어이다.
그런데 '우주에서 제일 쉬운 영문법'은 이런 나에게 조금의 희망을 주는 책이었다.
영어라는 나쁜 언어를 나에게 쉽게 다가갈수도 있다는 희망을 준다.
이책은 우리가 알기 쉽게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다른 영문법에서 처럼 딱딱하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이해가기 쉽게 이야기로
영어 문법을 풀어주고 있다.
영어와 한국어와 비교해주면서 '말 배열 순서'가 다르다는 것부터 알려준다.
이것을 이해하면 쉽게 영어를 할수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한국어는 '누가 * 무엇을 /어떻게 * 한다'로 되어있지만
영어는 한국어와는 다르게 '누가 * 한다 * 무엇을' 이렇게 되어있다.
이렇게 한국어는 주어와 동사가 떨어져있지만 영어는 주어 다음에 동사가 바로 온다는 것이다.
이렇게 쉽게 설명을 해주니 나처럼 영어라면 먼저 도망가는 사람에게 쉽게 접근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또 딱딱한 주어, 동사, 목적어등등 8품사를 사람의 몸에 비교해서 설명을 해준다.
또 말들의 오형제라 하여 말을 만드는 방법도 같이 알려주고 있다.
이책을 이렇게 쉽게 여러가지 팁도 알려주는 책이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J의 요점 노트라하여 한파트가 끝나면 아주 알기 쉽게 정리도 해주었다.
이책을 한권을 읽으면 영어에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사람도 모두 쉽게 영어와 친해질것 같다.
나도 이책을 보고 영어를 쉽게할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기 때문이다.
나도 용기를 내어서 이책을 보았으니 이책보다 한단계 높은 영어책을 볼수 있지않을까 한다.
이책은 어른 아이 구분없이 보면 좋을 책인것 같다.
제일 좋은 것은 지금 영어를 시작하는 초등학생이 읽으면 정말 흥미롭게 영어를 시작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이책은 집에 한권씩 준비하면 좋을것 같다.
정말 나한테는 영어와 친하게 해주는 딱 좋은 책이었다.
한번, 두번 읽으면 정말 영어의 기본은 완성할수 있을것 같다.
이책을 보고 나도 영어에 자신감을 가지면 좋을것 같다.


e*******8 2010.03.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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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제일 쉬운 영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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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영어과에 다니고 있는 학생으로서 영어는 항상 저에게 붙어 다니는 일상이 되어버렸다. 영어과기 때문에 회화나 발음수업이 많지만 그래도 영문법은 중요하고 꼭 배워야만 하는 것이었다. 영어 쪽에선 그래도 아직 영문법이 가장 약하다고 생각하는 저였기에 이 책을 보자마자 흥미가 갈 수밖에 없었다. 이 책은 많은 사람들에게 쉽게 영문법을 친해 질 수 있게 만들어진 책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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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영어과에 다니고 있는 학생으로서 영어는 항상 저에게 붙어 다니는 일상이 되어버렸다. 영어과기 때문에 회화나 발음수업이 많지만 그래도 영문법은 중요하고 꼭 배워야만 하는 것이었다. 영어 쪽에선 그래도 아직 영문법이 가장 약하다고 생각하는 저였기에 이 책을 보자마자 흥미가 갈 수밖에 없었다. 이 책은 많은 사람들에게 쉽게 영문법을 친해 질 수 있게 만들어진 책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쉽고 재미있게 풀이되어 있었다.

이 책에서는 대화식으로 풀이되면서 영문법에 부담 없이 다가 설 수 있게 구성되어 있었다. 선생님과 학생의 대화라는 것이 영문법을 딱딱하게 공부하던 사람에게는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았다. 특히 맨 처음에 영문법의 풀이를 해 준거에 대해서 정말 이렇게 풀이하고 사람들에게 알려진다면 그저 딱딱한 영문법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모두들 그렇고 나또한 그랬지만 영문법의 시작은 문장의 형식부터 배우면서 어려움을 많이 느꼈을 텐데 이 책에서는 그렇지 않으면서 부담 없이 읽으며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그만큼 학생부터 일반 성인들에게 까지 다가가기 좋은 책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수기들도 보면 성인 분들이 많음을 알 수 있었다. 그만큼 처음 영문법을 접하는 학생들부터 영문법이 어렵게만 생각하던 일반인들에게 까지 많은 도움이 될 책인 것 같았다. 말로 풀어진 책이라고 그저 쉽기만 한건 아니었다. 문법에선 빼놓을 수 없는 많은 중요한 것들도 배울 수 있었기에 나에게는 참 많은 도움이 된 책이었다. 수동태, 능동태, 가정법, to부정사 등등 다른 문법책에서 보면 뜻도 잘 모르면서 그저 공식같이 외우기만 했던 것들이 이 책에서는 어떻게 이런 말이 생겨나게 된 것 인지 이 말의 뜻은 무엇인지 쉽게 말로 풀어주는 것에서 가장 큰 도움을 받은 것 같다.

이 책을 읽을 때 마다 문법을 정말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었다. 그만큼 배우기도 부담 없이 읽기에도 좋은 책이었다. 시중에 영문법 쉽게 공부하기위한 많은 책들이 있지만 이 책은 첫 장을 펼칠 때부터 나의 맘에 쏙 들은 책이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읽으면서도 잘 이해 안가는 부분은 다시 한 번 찾아보면서 읽어보기도 하고 따로 필기도 해 놓으면서 가끔 잊어버렸을 때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다 읽은 후에는 조금 더 심화되서 예문도 많이 나온 책으로 하나 더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w*****5 2010.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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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가 등장하는 영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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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영문법 책입니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캐릭터가 등장하고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 책을 읽듯이 그냥 한 번 쓱 훑어보아도 충분합니다. 책의 구성은 '레오'라는 영어 고수가 오랫동안 영어 때문에 고생한 후배 '제이'에게 핵심 영문법을 가르쳐 주는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리송한 개념이나 어려운 문법 설명이 제이의 관점에서 이해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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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영문법 책입니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캐릭터가 등장하고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 책을 읽듯이 그냥 한 번 쓱 훑어보아도 충분합니다. 책의 구성은 '레오'라는 영어 고수가 오랫동안 영어 때문에 고생한 후배 '제이'에게 핵심 영문법을 가르쳐 주는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리송한 개념이나 어려운 문법 설명이 제이의 관점에서 이해될 수 있도록 설명되므로 초보자가 읽기에 좋은 책입니다.

 

이 책을 고른 이유는 이제 중학교에 입학한 아이의 영어를 봐주기 위해서입니다. 내가 알고 있다는 것과 남을 가르친다는 것은 별개의 영역입니다. 아이를 가르치다 보면 아이의 눈 높이로 개념을 설명하여야 쉽게 이해를 하는데 그 눈 높이 맞추기가 참 어렵습니다. 가령, '분사'를 설명할 때 내가 그냥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있는 그 개념을 아이가 알아 들을 수 있도록 설명하기가 무척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분사를 '동사를 가져다가 말끝을 바꾸어 형용사로 만든 말로 형용사의 배다른 동생'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영어의 개념을 잡아 주는 책으로 적당합니다.

 

지은이는 다음 두 가지에 집중했다고 합니다. 첫째는 영어와 한국어의 근본적인 차이점을 깨닫게 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영어의 기본 말 틀인 문장 5형식에 대한 개념과 문장을 이루는 뼈대인 주어, 동사, 목적어, 보어에 대한 개념을 명확하게 이해시키는 것입니다. 

 

영어는 한국어와 어순이 달라 거의 모든 경우에서 정반대로 배열됩니다. 한국어는 '나'와 거리가 먼 것을 가장 가까이에 쓰는 반면, 영어는 나와 거리가 먼 것은 멀리 씁니다. 먼저, 영어식 사고체계와 한국어식 사고체계를 알기 쉽게 비교해주므로 이에 파생된 문법의 차이가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말을 만들려면 말의 뼈대를 먼저 세워야 하는데, 영어에서는 이 뼈대를 어떻게 늘어 놓을지 동사가 결정합니다. 이 막강한 파워를 가진 동사를 암컷-자동사, 수컷-타동사식으로 설명합니다. 둘이 결혼을 하여 낳은 자식들이 '말틀 오형제'인데 이들은 항상 주어와 동사가 맨 앞에 나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오형제 뒤에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움직였는지 알려 주는 '나머지 정보'들이 붙는데 영어와 한국어는 나머지 정보들의 배열 순서조차 정반대로 되어 있습니다.

 

약간 유치한 부분도 없지는 않지만 아이들에게 영어의 개념을 쉽게 설명해주는데 도움이 될 만한 책입니다.

b******i 2010.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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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쉽고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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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제일 쉬운 영문법   제목에서부터 기대를 걸게 한 책이다. 학교 다닐 때 쉬운 영어책에서부터 그 유명한 성문, 무엇 무엇 하며 몇 권의 영문법을 보았지만 쉽게 착착 달라붙지는 않았다. 그나마 우리말이 아니라는 변명이 통할 수 있어 다행이었지만 선생님이 늘 해오신 말씀, 영문법의 토대가 있어야 뼈대 위에 살이 붙는 것처럼 영어 실력도 붙을 수 있다는 말처럼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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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에서 제일 쉬운 영문법

 

제목에서부터 기대를 걸게 한 책이다.

학교 다닐 때 쉬운 영어책에서부터 그 유명한 성문, 무엇 무엇 하며 몇 권의 영문법을 보았지만

쉽게 착착 달라붙지는 않았다.

그나마 우리말이 아니라는 변명이 통할 수 있어 다행이었지만 선생님이 늘 해오신 말씀,

영문법의 토대가 있어야 뼈대 위에 살이 붙는 것처럼 영어 실력도 붙을 수 있다는 말처럼

쉽사리 늘지 않는 영어와 말을 만들어 놓고도 이게 제대로 된 영어 문장이 된걸까

스스로 미심쩍은 일이 많았다.

졸업하고 아이를 낳고 크게 배운 영어가 쓰일 일이 없었던 터라

열심히 배웠던 것마저 서서히 물에 젖는 휴지처럼 묵직하게 망각의 저편으로 가라앉았다.

그러다 아이가 자라면서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우주에서 제일 쉬운 영문법은 여태 보아왔던 공식처럼 알려주는 영문법 책과는 많이 달랐다.

쉽게 읽히고 재미있게 읽는 소설같은 책이다.

말의 뼈대를 세우는 동사, 암컷 자동사와 수컷 타동사, 둘이 결혼해서 낳은 말들 오형제. 이들의 공통 비밀만 알아도 영어 문장 50%는 해결된단다.

들어가기도 전부터 웃음이 났다.

느낌이 좋았다.

유머는 심각한 장면도 부드럽게 만들고 마음의 빗장 고리를 열어두게 하는 마법이 있다.

그 마법의 가루를 책 전체에 뿌려놓은 것 같은 영문법 책이다.

주고 받는 대화 그 자체가 이야기로 실려 있어 읽는데 마치 옆에서 주인공들이 대화를 나누는 것 같다.

서양 언어인 영어와 동양 언어인 우리말이 개성에 있어 차이가 있다는 걸 알려주며 영어가 어려운 것이 당연하다 한다.

그러면서 그 차이를 세심하게 짚어주며 매번 일일이 반복해서 비교하며 일러준다.

그래서 그냥 영어를 배우고 익힌다는 개념보다 우리말과 다른 개성의 말을 배운다는 느낌이 들어 크게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다.

말 틀 오형제의 현란한 개인기 쇼~

제목과 일러스트와 내용과 알찬 핵심까지. 제목의 진가답게 재미있고 유쾌 발랄 가벼운 영문법 책이다.

이 책 시리즈로 영어 회화가 있다고 들었다.

시리즈의 우주에서 제일 쉬운 영어 회화도 이와 같다면 되게 재미있고 쉬울 것 같다.

한 번 보아야겠다.

i*******e 2010.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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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대한 친근감을 높여주는 책.
"영어에 대한 친근감을 높여주는 책." 내용보기
"영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라고 누군가 묻는 질문에 "영어를 생각하면 행복해요~너무 즐거워요~!!"라고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아이러니하게도 제 2의 모국어인 것 처럼 영어를 오랫동안, 열심히 배우고 있는 우리 나라 사람들 중에 영어를 즐거운 학문 혹은 재미있는 외국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해야하니까, 하면 나에게 좋은 것이니까..이러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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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라고 누군가 묻는 질문에

"영어를 생각하면 행복해요~너무 즐거워요~!!"라고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아이러니하게도 제 2의 모국어인 것 처럼 영어를 오랫동안, 열심히 배우고 있는 우리 나라 사람들 중에 영어를 즐거운 학문 혹은 재미있는 외국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해야하니까, 하면 나에게 좋은 것이니까..이러한 마음으로 공부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나 또한 초등학교 때부터 영어를 배워왔으니까 그 기간만 따지고 보면 10년도 훌쩍 넘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그 오랜 시간해왔던 공부임에도 아직까지 내게 있어 영어 공부는 어렵다. 전혀 재밌지도, 즐겁지도 않다.

오랜 시간 보아온 만큼 문법과 관련된 기본적인 단어가 무슨 의미인지는 알고 있으나 영어 문장만 눈 앞에 보이면 그 많은 문법들이 머리 속에서 맴돌기만 할 뿐, 적당한 문법을 적용하여 문장을 풀어내지를 못하는 것이다.

흡사 그 답답함과 두려움이 블랙홀과 같다고나 할까..

 

 그래서 그런지 출판되는 책들 중에 영어가 마치 길가에 눌러 붙은 껌딱지를 떼어내는 것과 같이 쉽사리 정복할 수 있는 존재라고 말하는 책을 보면 왠지 괘씸한 생각이 들곤 했다. 때문에 저절로 외면을 하곤 했었다. 도대체가 뭐가 쉽다는 건지..정말 공감 할 수 없는 도서명들이었다.

 

 하지만 매번 되풀이되는 영어와의 싸움 때문에 늘 지겨움을 느끼고 있는 요즘, 답답한 마음으로 문법서만 팔 것이 아니라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영어에 접근해보고자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보게 된 책 "우주에서 제일 쉬운 영문법".

사실 보기 시작할 때만해도 "너라고 뭐..큰 차이가 있겠니.."했었다.

그냥 쉬운것도 아니고 우주에서 제일 쉽다니..제목이 좀 많이 괘씸했던 것이다.

 

 그렇지만 페이지를 넘기다 보니 "오호~이놈봐라~"싶었다.

문법 용어를 정석식으로 풀어놓은 것이 아니라 적절한 비유를 하여 쉽게 풀어놓은 점이 책에 대한, 영어에 대한 호감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선배와 후배의 대화 형식으로 이어지는 설명은 복잡하거나 어렵지 않아서 좋았다. 여러 가지의 예를 통한 반복학습과 마지막에 한 번 더 정리해주는 센스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큰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처음 책을 받아봤을 때는 두께도 얇아보였고, 휘리릭 넘겨가면서 보길 글자도 크고하여 내용이 그리 많지는 않을 것 같았다. 그런데 읽어보니 그 속에 정말 알찬 내용들이 담겨 있었다.

영어에 대한 갈증을 완벽히 해결해주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목마름을 달래 주었던 책이었다.

 

      

w*******y 2010.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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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제일 쉬운 영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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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학창시절에 이런 책이 있었더라면 좋았을 뻔했다. 참고서 종류도 별로 많지 않았던 시절이어서 딱딱한 설명의 교재나마 있는 걸 감사해야 했으니 언감생심이지만, 시제 이해 때문에 고생한 걸 생각하면 아무래도 아쉽다. 결국은 무대뽀로 외우기에 들어섰던 그때, 학교 선생님이라도 이처럼 쉽게 설명해 주었다면 좋았으련만.   영어를 처음 공부할 때에는 목적어, 보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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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학창시절에 이런 책이 있었더라면 좋았을 뻔했다. 참고서 종류도 별로 많지 않았던 시절이어서 딱딱한 설명의 교재나마 있는 걸 감사해야 했으니 언감생심이지만, 시제 이해 때문에 고생한 걸 생각하면 아무래도 아쉽다. 결국은 무대뽀로 외우기에 들어섰던 그때, 학교 선생님이라도 이처럼 쉽게 설명해 주었다면 좋았으련만.

 

영어를 처음 공부할 때에는 목적어, 보어, 전치사, 접속사, 분사 등의 개념에 대해 궁금해지기 마련이다. 대개 이런 것에 대한 설명은 문법의 분위기가 흔히 그렇듯이 몰인정하게도 원리원칙적인 내용만 나열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매우 쉽고도 재미있게 이해시킨다. 영어 오형식을 말틀 오형제라고 하여 그 개념을 왜 이제까지 끙끙 앓았냐는 듯이 풀어주고, 한국어와 달라 영 적응하기 힘들었던 각종 시제에 조동사까지 양질의 설명을 펼쳐놓는다. 책을 읽으면서 저절로 이해가 되는 문법책은 신기하고도 즐거운 경험이다.

 

매 단원 끝마다 요점 노트가 있지만, 정말로 끌리는 부분은 요점이 아니라 책의 설명 그 자체이다. 요점이야 다른 교재에서도 얼마든지 볼 수 있는 것이고, 이 책을 차별화시키는 것은 뭐니뭐니해도 스토리텔링 식의 친절하고 부담없는 설명이다. 초보자가 영문법의 핵심을 마스터할 때 이 책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된다.

 

초반부에 인상 깊었던 부분은 잘못된 독해방법에 대한 설명이었다. 영어와 한국어의 어순이 다른 까닭에 보통 해석을 뒤에서부터 차례대로 풀어 올라가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하지 말고 원어민처럼 앞에서 뒤로 독해를 해 나가라는 것이다. 그래야 영어의 어순에 익숙해진다는 건데, 매우 수긍이 가는 얘기였다. 짧은 문장이라도 영작을 하려고 할 경우에 어순 때문에 막힌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으니 말이다.

 

또한, 영어를 한국식 발음으로 읽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발음기호를 곁들이는 것은 거의 필수인데, 이 책은 독특한 우리말 표기법을 사용했다. 이런 점도 발음보다 설명에만 집중할 수 있었던 원인이 되었던 것 같다.

 

사실 이 책은 나보다도 딸아이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 먼저 읽어보라고 권했는데, 다 읽고 나더니 다 아는 내용이고 쉽다고 한다. 헉! 어느 정도 영어에 자신이 있는 사람보다는 문법의 개념이 확실히 서지 않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이 책으로 영어에 재미를 붙이고 날개를 달아 더 어려운 문법에 도전하는 순간을 즐겨보시라.

a******2 2010.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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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제일 쉬운 영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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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영어의 필요성을 학창시절보다 더 절실하게 느끼게 되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외국어에 자신 있다는 게 얼마나 큰 자산인지 학교에 다닐 때는 미처 깨닫지 못했던 게 이상하리만큼 말이다.  하지만 마음과는 달리 영어 공부를 매해 시작하고 그만두기를 반복만 했지 더 나아지는 건 없었다.  공부방법이 잘못되었다는 생각에 문법은 필요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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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영어의 필요성을 학창시절보다 더 절실하게 느끼게 되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외국어에 자신 있다는 게 얼마나 큰 자산인지 학교에 다닐 때는 미처 깨닫지 못했던 게 이상하리만큼 말이다.  하지만 마음과는 달리 영어 공부를 매해 시작하고 그만두기를 반복만 했지 더 나아지는 건 없었다.  공부방법이 잘못되었다는 생각에 문법은 필요 없다는 책에서부터 무작정 따라하면 된다는 책까지 등등 이 방법, 저 방법, 기웃거리기만 했었다.  문법과 단어, 독해, 회화 등 기초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기분으로 책만 잔뜩 사놓고서는 몇 장 펼쳐보지도 않고 모셔둔 교재가 도대체 얼만지.  그래서 꼭 외국어를 해야 한다면 나와는 맞지 않는 영어보다 일어를 하는 게 낫겠다는 생각에 미치면서 영어와는 더 멀어지게 되었다.  하지만 밑을 닦지 않고 화장실에서 나왔을 때처럼 영어는 그렇게 찝찝한 상태로 내 곁에 머물러 있었다.  그런데 ‘가장 빠른 영문법 마스터법!’, ‘영어 블랙홀에 빠진 당신을 구원할 기적 같은 영문법’이란 부제를 달고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책 《우주에서 제일 쉬운 영문법(2010.2.15. 잉크)》은 나를 위한 책인 것만 같았다.  만약에 이 책으로 문법을 마스터할 수 있다면 영어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되리라는 기대도 하게 되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영문법을 공부한다는 느낌에서 벗어나게 만들어 준다는 데 있다.  우리에게, 많은 사람들에게, 영어는 재미있는 ‘놀이’보다는  ‘공부’해야 한다는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회화보다 문법 위주로 공부했던 세대에게는 말이다.  그런데 이 책은 우선 공부한다는 생각보다 단순히 흥미로운 책을 읽는 중이라는 느낌을 갖게 만든다.  그래서 끝까지 어렵지 않게 읽어나갈 수 있다.  그리고 영문법을 외워야 한다는 생각에서 자유롭게 해 준다.  이 책의 내용은 정말 영문법의 기초를 다루고 있다.  기초 중의 기초이지만 지금까지 왜 내가 영어를 못했었는지 이유를 찾을 수 있는 내용들이다.  그렇기에 외우는 게 아니라 밑줄만 긋고 지나가면서 내 머릿속에서 수정해야 할 지식들을 체크하기만 하면 된다.  이런 영문법 책이라면 어렵지 않게 다독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붙는다.  그리고 읽다보면 문법 개념이 저절로 자리 잡게 되리란 믿음이 생긴다. 


이 책은 영어라는 해결되지 않는 문제 앞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영어라면 쳐다보기도 싫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영어도 재미있을 수 있다는 사실, 영어도 쉬울 수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깨우칠 수 있기 때문이다.  영어가 다르게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b******s 2010.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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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우주에서 제일 쉬운 영문법
"[서평] 우주에서 제일 쉬운 영문법" 내용보기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일러스트와 함께 배우는 영문법 책이다. 우선 나의 경우는   글자만 있는 것이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든다. 시선이 분산되기도 하고 문맥의   흐름을 따라가는 것도 일이다. 레오에게 영어를 전수받는 J의 이야기를 다 읽는   것도 산만한 느낌이 들고 설명하는 문법의 내용도 너무 작다. 한권의 책으로   정리되는 영문법 관련 법칙이 너무 빈약하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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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일러스트와 함께 배우는 영문법 책이다. 우선 나의 경우는

 

글자만 있는 것이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든다. 시선이 분산되기도 하고 문맥의

 

흐름을 따라가는 것도 일이다. 레오에게 영어를 전수받는 J의 이야기를 다 읽는

 

것도 산만한 느낌이 들고 설명하는 문법의 내용도 너무 작다. 한권의 책으로

 

정리되는 영문법 관련 법칙이 너무 빈약하다는 느낌이다. 물론 기초에 의거하여

 

한국어의 어순과 영어의 어순이 다른 점을 강조하고 각인시키는데는 효과적이

 

었다. 단순반복 학습법의 장점을 드러내는 사례다. 자신의 영어공부 수준을 잘

 

파악하여 책을 고르면 재미있고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것이다.

 

 

 

초등학생이 봐도 무리가 없겠다는 생각이 든다. 설명하는 방식이 이시원의

 

시원스쿨 기초영어법과 유사하다는 느낌이 든다. 그만큼 쉽게 전달하려고

 

애쓰고 신경쓰는 것이 공통점이라고 할 수 있다. 시원스쿨 책에 비해 가볍고

 

내용도 많지 않아서 영어에 대한 완전 기초를 필요로한다면 이 책을 먼저

 

읽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강조되고 있는 부분은 또 왜 영어는

 

주소를 쓸때도 한국어와 다르게 국가를 맨 나중에 쓰고 작은 단위부터

 

써나가는지 개념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원칙과 개념이 없이 외우거나

 

받아들이는 경우는 조금만 문형이 달라지거나 문제가 응용되면 풀지를

 

못한다.

 

 

 

그런 관점에서 레오는 J에게 가치관이나 사고의 차이에 대해서도 짚어

 

주고 간다. 사물이 주어로 올 수 있는 경우와, 요일을 먼저 쓰고 년도를

 

마지막에 쓰는 미국식 사고방식의 차이에 대해서 알려준다.

 

기본적으로 영어와 한국어는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부분에서부터 많은

 

부분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들어가는 것이 언어를 익히는데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될것이다. 그들의 문화를 관찰하고 그 과정에서 반복되는

 

것을 싫어하는 그들의 사고 습관이, 문법이나 언어에서 어떻게 반영

 

되었는지 알아간다면 단순 암기보다는 깊이있고 폭넓은 언어능력을

 

갖추게 될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관점에서 개념을 전달하려고 애쓰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그런데 개념전달에 할애된 비중에 비해 예문의 양이

 

너무 적다. 하나의 예문을 만들기 위해 전개되는 스토리도 너무

 

비중이 많다는 생각이 든다. 스토리텔링이지만 자칫 주객이 전도

 

될 수 있기 때문이다.

 

 

 

 



s*******t 2010.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주에서 제일 쉬운 영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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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학년때부터 대학까지 이제까지 영어를 배워왔지만 아직까지 영어는 나에게 어렵기만 하다. 어려우면 배우기 싫고 알고 싶지 않을만도 한데 그래도 꾸준히 영어를 잘 해야겠다는 강박관념을 떨쳐버린 적도 없다.   외국어를 배울라치면 이왕이면 세계 공영어다 싶이한 영어를 배워야 겠다는 생각을 해왔고 또 끊임없이 잘 배워서 활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도 한다. 그래서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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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학년때부터 대학까지 이제까지 영어를 배워왔지만 아직까지 영어는 나에게 어렵기만 하다.

어려우면 배우기 싫고 알고 싶지 않을만도 한데 그래도 꾸준히 영어를 잘 해야겠다는 강박관념을 떨쳐버린 적도 없다.

 

외국어를 배울라치면 이왕이면 세계 공영어다 싶이한 영어를 배워야 겠다는 생각을 해왔고 또 끊임없이 잘 배워서 활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도 한다.

그래서 나름대로 영어책을 들춰보며 공부를 한다고는 했지만 영어실력이 느는 것 같지도 않고 점점 영어는 안되는 언어인가보다 하고 포기하고 싶을때도 있지만 간혹 튀어나오는 한방에 영어 마스터하는 법이나 세상에서 영어가 가장 쉬웠다는 이런 저런 책을 볼때면 혹해서 다시한번 속는 샘치고 읽어보자는 생각으로 영어에 관련된 책을 구입하곤 해왔던 것 같다.

 

처음에는 봐도 봐도 익혀지지 않는 영문법을 무시하고 영어회화책을 보곤 했었는데 영어회화도 영문법이 기본 바탕이 되야하고 또 많은 어휘들을 알고 있어야 익혀진다는 것을 알게됐다.

 

기본적으로 영어는 한국어와 어순이 틀려서 한국어를 쓰듯이 생각을 하게 되면 계속 영문법을 이해하기 힘들어 지는 것 같다.

 

이 책에서는 영문법과 한국어 표기법의 차이점과 이제가지 반복되게 겪어온 영어에 관한 어려운 점과 궁금증을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굳이 영문법의 법칙을 달달 외울 필요 없이 쉽고 재미있는 설명들을 읽어 내려가다 보면 아~ 이런 것이 영문법의 법칙이구나 하고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익힐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성인 뿐만아니라 영어를 처음 접하기 시작하는 아이들과도 함게 읽어도 도움이 될 것 같고 영어를 어중간하게 알아서 오류를 범하는 나같은 사람이나 혹은 영어를 전혀 모르는 분들도 어렵지 않게 읽어내려갈 수 있으며 굳이 영어를 공부한다는 생각을 갖지 않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이해가 안가고 잘 모르겠다 하는 부분은 그냥  소설책 읽듯이 넘어가고 또 다시한번 반복해서 읽다보면 조금씩 영어에 빠져들어 익힐 수 있어 우주에서는 모르겠지만 한국에서는 제일 쉬운 영문법 책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영문법을 포기하고 좌절에 빠진 분들은 그냥 아무생각없이 소설책 읽들이 이 책을 한번 읽어본다면 영어를 조금더 친근하게 생각할 수 있고 또 재미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갖어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든다.^^

k*****9 2010.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주에서 제일 쉬운 영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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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영어를 못하는 이유는 공부를 안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중학교 1학때 만난 영어선생님도 책임이 있다고 하고 싶다. 지루하고 졸린 학습법은 영어에 흥미를 전혀 못느끼게 했었으니까..물론 똑같이 수업을 들은 같은 반 학생들이 다 영어를 못했던 것은 아니다. 역시 변명꺼리도 안되는 말인가?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와서도 영어를 멀리 했다. 기초가 부족하다는 자신감 결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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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영어를 못하는 이유는 공부를 안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중학교 1학때 만난 영어선생님도 책임이 있다고 하고 싶다. 지루하고 졸린 학습법은 영어에 흥미를 전혀 못느끼게 했었으니까..물론 똑같이 수업을 들은 같은 반 학생들이 다 영어를 못했던 것은 아니다. 역시 변명꺼리도 안되는 말인가?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와서도 영어를 멀리 했다. 기초가 부족하다는 자신감 결여는 단순히 어렵다는 생각을 넘어 기피하는 수준까지 왔으니까. 하지만 뇌리에서는 이 영어에 대한 열등감을 언제가는 꼭 떼어내야겠다는 다짐도 있었다. 실행에 옮기지 못했을뿐...

 

영어공부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도 몰라서 인터넷 영어카페도 가입해보고 기초 영문법 책도 사고 했지만 도대체가 개념이 없으니까 답답했다. 어디가서 물어보기도 창피하고...나도 안다. 모르는게 창피한것이 아니고 모르는걸 아는 척 하는 것이 더 창피하다는 것을 ...알지만 쪽팔린건 쪽팔린거다.

 

그러던 중에 만난 레오짱의 [우주에서 제일 쉬운 영문법]이라는 책은 나에게 단비와 같은 책이였다.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소설처럼 술술 읽혀지는 영문법은 찾기 어려웠을 것이다. 읽는 도중에 어려운 단락을 만나도 주저하지 말고 쭉 읽어나가면 된다. 책 앞장에 이 책으로도 안된다면 우주를 떠나라는 문구가 머리에서 둥둥 떠다니지만 나에게 어렵다면 남들에게도 어렵다는 마음으로 쭉 읽는다. 영어공부를 할때 가장 필요한 것은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영어...물론 어렵다.

 

하지만 이제 철자 하나 틀렸다고 혼낼 선생님도 없고 영어실력으로 등수를 세우는 것도 아니니 부담없이 시작하면 좋을것 같다.

영어의 한국어의 근본적인 차이점 그리고 문장의 5형식과 문장의 뼈대를 이루는 주어,동사, 목적어, 보어의 개념을 정착해 주는 [우주에서 제일 쉬운 영문법]은 영어를 대하는 마음가짐을 새롭게 해 준다..  물론 이 책 한권으로 영문법을 통달할 수는 없다. 하지만 개념 하나만 제대로 알 고 있다는 것이 이렇게 자신감을 주리라고는 생각지 못했었다. 이 책을 기반으로 다른 영문법 책도 수월하게 공부할 수 있을것 같다. 무엇인가를 공부한다는 생각에 즐거운 느낌을 갖는거,참 오래간만인 것 같다.

정말 영어에 자신감이 없다는 사람들이 읽는다면 기대이상으로 많은 도움을 받을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m******r 2010.03.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