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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요리책을 살필때 항상 3가지를 본다.
여기서 이 책은 한가지가 덤으로 덧붙는다. 바로 '건강한 요리' 라는 것이다!
난 슈퍼푸드가 무엇인지? 슈퍼푸드로 우리 식단을 바꾸어 모두들 건강을 지켜야한다는 명목하에 무리하게 채식을 요구하거나 먹지도 않을 재료와 영양으로 힘들게 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접했다. 사실 웰빙바람이 불면서 가장 많이 거론되는 것중에 하나가 바로 '채식'이다! 하지만 우리 식단에서의 신선한 채식은 사실 올리기 힘들었다. 큰아이는 생오이나 당근을 조리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입도 대지 않으며, 살짝데친 시금치를 버무려도 잘 먹지 않는다. 그래서 나의 가장 큰 고민중에 하나가 채식을 어떻게 하면 우리 식단에 올리고 온 가족이 스트레스 받지 않으며 먹을 수 있을까? 였다.
이 책의 앞부분에 저자는 말한다.
'하지말라' '먹지 말라'는 말을 하지 않기때문에 스트레스 없이 긍정적으로 식습관을 유지 할 수 있으며,가끔씩 달콤한 초콜릿이나 기름진 음식을 먹더라도 평소의 건강한 식습관 덕분에 몸의 불균형이 깨지지 않게 됩니다.
건강에 관련된 요리책을 접한게 처음이긴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요리책들이 얼마나 많이 뭘 먹지 말라는 얘기를 하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다. 혹 저자의 표현을 이렇게 했으면 공감했을 것이다.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와 황산화 작용을 하는 재료의 선택으로 우리 몸속을 중화시켜주어 심장질환, 암, 당뇨병등과 같은 질병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잘못된 식습관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고 달콤한 초콜릿이나 기름진 음식을 먹더라도 평소의 건강한 식습관 덕분에 몸의 불균형이 깨지지 않게 됩니다.
라고....내가 혹 저자와 마주칠 기회가 생긴다면 이렇게 표현하는 것에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고 싶기도 하다
우선 '재료, 요리법, 음식의 맛 + 건강 = 슈퍼푸드로 만든 건강한 요리 '는 내가 접한 요리책중에 최고로 실용적이고 간단하면서 식단에 바로 올릴 수 있는 그야말로 통통 살아있는 생선과 같은 책이다. 뭐 재료의 선택부터 손질법, 보관에서 요리법 모두 만족한다. 또한 아이들도 너무나 맛있게 먹기에 더더욱 만족하고 있다.
책의 내용면에선 미리보기를 통해 보아도 충분히 알 수 있고, 다른 리뷰에도 상세히 나와있으니 생략하고 아이들에게 해주었던 간단한 어묵탕을 아주 맛있게 먹는 아이들의 사진으로 대신하겠다.
<올리고 보니 센스없이 냄비채 올려 먹고 있는 사진이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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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때부터인가 주위에 암에 걸린 사람들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아는 이의 부모님이나 내 부모님등 암환자가 늘어나면서 식생활에 영향이 있지는 않을까 걱정도 되고 시어머님이 대장암 판정을 받고 수술하신지 십년정도가 되다보니 남편도 혹 암에 잘 걸리는 내력이 있지는 않나 의심이 되기도 한다. 병원에 가보면 어찌나 환자가 많은지 새로운 병도 많이 생기고 뉴스나 다른 매체를 통해 이런 병도 있었나 싶을때가 너무도 많다. 아이들을 키우고 가족이 있다보니 어떤 음식을 먹여야 몸에 좋을까 날마다 걱정을 하게 된다 단순한 끼니 걱정을 하는 단계는 이미 넘어섰지만 늘 해먹는 음식을 먹게 되고 신경을 쓰기는 하지만 늘 걱정이 되는건 마찬가지다. 남편이 혈압이 약간 있어서 맵고 짜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고 소식을 하고 있는데 그러다보니 아이들도 짜고 매운 음식은 썩 좋아하지 않는다. 햄같은 인스턴트 음식도 잘 먹이지 않아서 아이들은 대체적으로 채소를 먹고 가끔 고기를 먹이기 때문에 살이 찌지도 않았다. 영양가 있는 음식과 몸에 좋은 음식들을 잘 챙겨먹는 것 만으로도 기본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된다 하니 이런 책을 통해서나 매체를 통해서 정보에 밝아야 하는 것도 주부가 신경써야 하는 일들이다.
이책은 가족이 평생 병없이 살게 해주는 13가지의 슈퍼 푸드를 소개 하고 있는데 TV 생노병사의 비밀이나 비타민 최고의 밥상등에서 자주 접했던 요리 재료들이 전부 설명돼 있어 한눈에 보기도 좋고 슈퍼푸드를 요리하는 방법까지 나와 있어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이책에 소개된 슈퍼푸드는 총 13가지로 우리가 알고 있는 열가지에 세가지가 더 추가되어 있다. 대부분 알고 있지만 어쩌다 보면 잘 챙겨먹기가 힘들때도 있지만 되도록이면 챙겨 먹고 요리에 활용해 평소 많이 섭취하도록 노력하는게 좋다고 한다.
책에 나와있는 슈퍼푸드는 콩, 두부, 호박, 시금치, 브로콜리, 블루베리, 오렌지, 토마토, 연어, 닭고기, 호두, 녹차 , 요구르트로 총 13가지다. 이들 재료의 구입 요령이나 보관법, 보관일, 손질법, 영양성분, 여기에 이들을 가지고 만들수 있는 몇가지의 요리법과 레시피까지 나와있어서 평소 해먹기 힘든 재료나 색다른 요리법을 배울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흔히 보이고 사먹을수 있는 재료들이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더 몸에 좋은 성분을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암예방이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먹어주면 좋을 음식들이니 자주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몇가지만 소개하자면, 흔히 과일가게에서 사먹을수 있는 토마토는 다들 알다시피 빨간 색소로 알려진 리코펜이 들어있어 몸속의 유해산소를 제거해 암을 완화시켜 주는 효과와 햇빛에 대한 저향력을 키워줘 피부를 튼튼하게 해준다.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어서 심장 건강에 좋기도 하다. 평소 토마토를 즐겨먹는 나로서는 참 반가운 소리인데 그냥 음식에 넣어먹기보다 그냥 통째로 씻어 먹는 것이 대부분이라 그냥 먹는 것이 편하다. 먹는 방법으로는 케첩이나 페이스트로 섭취하고 일주일에 몇번 생 토마토로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영양을 효과적으로 섭취하는 방법은 익혀서 먹는 것이라고 한다.
두번째로 보라색 색소인 안토시아닌이 다량으로 들어있어 눈 건강에 좋아 많은 사람들이 관심있어 하는 블루베리다. 블루베리는 생과로 먹거나 잼, 주스로 만들어먹을수 있는데 다른 과일보다 강력한 질병 예방효과가 있는 항산화제를 함유하고 있다고 한다. 블루베리를 먹으면 당근, 사과, 호박을 다섯번 먹는 것가 같은 항산화제를 섭취할수 있으며 노화방지와 콜라겐 생산을 촉진해서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주는 역할도 해준다. 요즘 초등 저학년인 아이들이 있어서 시력이 완전히 완성된 시기라 아닌 시기라 블루베리를 사서 먹일 생각을 하고 있어 더더욱 유용한 정보를 얻을수 있었다.
녹차는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일상속에서 커피와 함께 가장 많이 마시는 차종류이다. 가끔 녹차 가루를 밀가루에 섞어 수제비도 해먹은 적이 있고 밥물을 녹차물로 해본적도 있다. 책을 읽을때 마셔도 아주 좋은 것이 녹차인데 하루에 세잔이상 마시는 것이 암과 치매를 예방할수 있는 가장 간편하고 좋은 방법이라고 하니 정말 커피대신 마시면 아주 좋을듯 하다. 이는 녹차에 들어있는 카페인과 카테킨의 항돌연변이 작용때문인데 카테킨 성분이 종양의 형성과 성장을 억제해 각종 암을 예방해주기 때문이다.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춰주고 혈전생선을 막아 심장마비도 예방해준다 하니 많이 마셔야겠다.
- 콩의 효능과 콩강정 만드는 방법
이외에도 우리가 많이 먹는 두부와 콩, 위암에 좋다는 브로콜리등 다양한 슈퍼푸드에 대해 자세히 알수 있고 다양한 요리법까지 알려주고 있어서 식생활에 응용하면 아주 좋을 내용을 많이 담고 있다. 하루 세끼를 다양하게 먹고 맛있는 음식들을 먹는 것도 좋지만 적당한 운동과 함께 몸에 좋은 채소와 과일들을 챙겨먹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이처럼 간단한데도 나또한 잘 실천하지 못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게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권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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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요리에 요자도 전혀 모르는데요 ~
초보자들도 정말 재료만 구입하면 편리하게 할 수 있게 간편하면서도
알짜배기 정보들로만 가득 들어있어서 이 책 완전 완소책 됐어요 ~ ^^
이 책을 받고, 다음날부터 저는 당장 간편한 샐러드부터 도전을 했거든요.
물론 쉽지는 않았지만, 요리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고,
즐겁게 요리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 !!!
요리 왕초보부터 건강식 요리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강력 추천하구요 !!!
특히, 저희 부모님이 당뇨로 고민하시는데요.
이 책에 나온 모든 요리가 진짜 건강식이라서 저희 부모님께 꼭 건강한
슈퍼푸드 요리 , 꼭 대접해드리고 싶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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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즈펌 출판사에서 나온 [슈퍼푸드로 만든 건강한 요리]라는 책을 보니까 요리책에 관한 아주 기분좋은 느낌이 드는 책이였다. 시원시원한 활자크기에 선명한 사진, 그리고 묵직한 느낌의 이 책은 슈퍼푸드로 선정된 13가지 재료로 만들수 있는 건강식에 대한 레시피이다.
요즘 점점 과자나 패스트 푸드는 싫어지고 이런 건강식 음식이 참 좋아진다. 나이가 들수록 가족을 생각할 수독 더욱 절실히 지는 것이 어떻게 하면 좋은 음식을 먹일까라는 고민이다. 그럴때 이 책은 참 가뭄에 단비와 같은 책이였다.
슈퍼푸드란 미국의 영양학 권위자인 스티브 프랫(Steven G. Pratt)박사가 세게적인 장수 지역인 그리스와 오키나와의 식단에서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먹을 거리 14가지 즉, 콩, 대두, 귀리, 호박, 시금치, 브로콜리, 블루베리, 오렌지, 토마토, 연어, 칠면조, 호두, 차, 요구르트를 말한다. 이러한 좋은 재료로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레시피를 적어놓은 책이 바로 이책이다.
먹을 거리가 우리의 몸을 형성시킨다는 기본적인 상식을 알때는 아무것나 먹을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책을 보니 디자인도 이쁘고 하나씩 하나씩 직접 요리해보고픈 욕심이 생겨났다. 처음에는 쉬운 완두콘 만두로 도전해 볼 생각이다. ^^
그런데 슈퍼푸드로 음식을 만들려고 재료를 알아보니까 재료가 꽤나 비싸네.. 하긴 좋은 음식을 먹을려면 투자를 해야되니까 기분좋게 사야겠쥐^^ 이 책이 우리가족의 건강을 더욱 좋게 한다고 생각하니 기분좋아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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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책들이 많이 출간되다보니 너무 짐작한 만한 요리를 소개하면 식상하고, 너무 구하기 어려운 재료들이 많은 새로운 요리는 부담스럽다.
이 책을 이해하려면 먼저 '슈퍼푸드'란 용어부터 알아야 한다. 이 용어는 '미국의 영양학 권위자 Steven G. Pratt박사가 세계적인 장수지역인 그리스와 오키나와의 식단에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먹을거리 14가지(콩, 대두, 귀리, 호박, 시금치, 브로콜리, 블루베리, 오렌지, 토마토, 연어, 칠면조, 호두, 차, 요쿠르트)를 선정하여 섭취를 권장한 건강 식품'이다. (들어가는 글 중에서 )
슈퍼푸드로 지목한 13가지 재료들 각각 하나의 챕터로 구성했다. 식재료의 영양과 효능을 설명하고 손질법과 보관법및 구입시 주의사항을 일러준다. 가정에서 매일 사용하는 재료지만 그저 냉장고에 넣으면 될 거라고 생각했던 차원을 전문적인 차원으로 끌어올려주니 좋다. 다음은 요리법 설명이다. 각 식재료마다 7~ 10가지 정도의 요리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요리마다 효능이 적혀있어 요리하는 동안 가족의 건강을 생각할 수 있게 했다.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음식을 먹던 시대가 지난지 오래이고, 이제 무분별한 음식 섭취로 인한 병을 걱정할 시대가 되었으니 행복이면서도 불행인 시대이다. 이런 시대에 가족의 건강을 지켜내기 위한 자연재료를 이용한 영양식단의 지혜가 절실하다. 이 책은 이런 요구에 부응하는 지혜로운 요리책이다. 가정에서 요리하다 보면, 늘 요리하는 재료를 늘 하던 레시피대로 요리하는 태만한 자세가 되기 쉽다. 가족들에게도 지루한 식단이 될 수 있다. 재료별로 정리된 이 책은 그러한 일상적인 레시피에서 벗어나 발전된 신선한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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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부터 잘못된 식습관으로 위가 아파 고생을 많이해서인지 가족들이 먹는음식에 신경이 많이 가는것 같아요 건강 프로그램도 열심히 보게되고 음식을 먹더라도 가족들에게 신선하고 제철에 맞는음식을 해주고 싶구요 그렇지만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재료들로 해먹던 음식 그대로 조리해서 먹게되는것 같아요
그런데 이책은 미국의 영양학 권위자 스티브 G. 프랫박사가 세계적인 장수 지역에서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먹을거리 13가지를 선정하여 섭취를 권장한 건강 식품을 가정에서 쉽고 간단하게 요리해서 먹을수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13가지의 재료들이 구하기 힘들고 어려운 재료,양념들이 아니고 우리가 시장에만 가면 금방 사서 요리할수있는 재료여서 더 도움이 되는책인것 같다. 아무리 우리몸에 좋은 음식이여도 구하기 힘들고, 복잡하면 하고싶은 마음이 들지않고 어렵고 귀찮게 생각이 들텐데 이책에 나오는 요리들은 간단한 조리법으로 우리 가족 모두 평생 질병 없이 살수 있도록 슈퍼푸드로 만든 건강한 요리들이다.
늘 보던 재료들이지만 멋진 이진호 전문요리사님의 조리법을 따라하면 어느 레스토랑의 음식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멋진 요리가 될수있을것 같다.
콩,두부,브로콜리,토마토,호박,호두,시금치,훈제연어,닭고기,블루베리,오렌지,요구르트, 녹차가루,등 13가지의 자연의 재료
한가지의 재료들로 몇가지의 조리법이 있어서 우리의 식생활에 많은 도움이되고 가족모두 건강한 생활을 할수있도록 도움을 줄수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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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라면 누구나 무관심 할 수 없는 분야중에 하나가 요리인것 같습니다. 자녀셋에 우리 부부까지 다섯식구의 건강식단에 막중한 임무를 맡고 있는 저도 가장 자신없는게 한마디로'요리'거든요. 워낙 손이 많이 가기도 하거니와 또한 요리 한가지 하려면 거기에 들어가는 부재료 준비도 만만치 않지요. 또한 건강에 좋은 슈퍼푸드를 알고 있어도 요리를 몰라 간편한 인스턴트 음식에 많이 길들여 져 있답니다. 요리를 못하는 저도 이책을 보자마자 "이거다" 라는 탄성이 절로 나오더군요. 집에 변변한 요리에 관한 책도 없고 인터넷을 켜면 요리에 관한 정보가 가득한데도 손길이 잘 안가더군요.^^; 이제는 나이도 어느정도 먹다보니 슈퍼푸드 음식에 부쩍 관심이 갑니다. 책표지만 보아도 어떤 재료가 슈퍼푸드인지 한눈에 알아 볼 수 있었어요. 이 책의 저자 또한 여성잡지등을 통해 연재된 글과 사진등을 많이 보아와서인지 낯설지 않았답니다. 요즘세상에 먹을거리가 넘 풍부하지만 질병없이 건강하게 살기위한 최적의 먹을거리는 콩,대두,귀리,호박 ,시금치,브로콜리,블루베리,오렌지,토마토,연어,칠면조,호두,차,요구르트라고 하네요. 이중에 우리나라에서 잘 먹지 않는 귀리와 칠면조를 두부와 닭고기로 대체해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식품으로 요리방법등을 제시 했습니다. 제가 대부분 요리책을 보면 계량법이나 부재료등에서 낯선식품들이 많아 그대로 따라하기가 부담이 되었는데 이 책에서는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복잡하지 않고 사진자료와 함께 설명 해 주니 너무 좋았어요~ 또한 당뇨병이 있으신 친정어머니께 혈당조절을 도와주는 콩강정을 한번 만들어 드리고 싶더라고요. 우리 아이들에게 콩을 잘 안먹는데 콩강정은 휼륭한 간식도 될것 같네요. 이밖에도 자주 먹는 시금치나 두부요리는 매번 해먹는 대로만 요리하다보니 금방 질려하는데 이 책에서 소개하는 요리들을 보니 한번 시도해 보고 싶은 생각까지 들게 해줍니다. 이제는 건강 먹거리에 관심이 많아 지는만큼 이 책도 많은 독자들에게 호기심있게 다가가지 않을까 기대가 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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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이다보니 가족들 건강에 더 세심하게 신경을 쓰는 요즘이다. 하지만, 시판하는 식재료들 중 매번 골라담는 것들이 한정이 되어 있다보니 늘 비슷한 메뉴가 식탁에 오르곤한다. 되도록 신선한 식품을 골라서 장바구니에 담아보지만, 좀 더 다양한 식재료들을 이용한 요리를 생각해내지 못하고 있어 늘 고민이 되었다. 사실 그리고 어떤 식품을 어떻게 먹어야 효과적일까 늘 고심하는 부분이었는데 최근 대두되고 있는 단어 '슈퍼푸드'를 새롭게 인식할 수 있어서 관심이 갔다.
그러던 찰나, 이 책 조리법까지 소개한 책 '슈퍼푸드로 만든 건강한 요리'를 만나게 되었다. 이 책에 의하면, 슈퍼푸드는 '미국의 영양학 권위자 스티브 G. 프랫(Steven G. Pratt) 박사가 세계적인 장수 지역인 그리스와 오키나와의 식단에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먹을거리 14가지(콩, 대두, 귀리, 호박, 시금치, 브로콜리, 블루베리, 오렌지, 토마토, 연어, 칠면조, 호두, 차, 요구르트)를 선정하여 섭취를 권장한 건강 식품'이라고 한다. 그런 가운데 이 책에서는 14가지 슈퍼푸드에 한국에서는 잘 먹지 않는 칠면조대신 닭고기로, 귀리를 생략하였고, 대두와 콩을 하나로 분류하고 두부를 새로 추가하여, 한국인의 식생활을 적용하여 변형시킨 13가지 슈퍼푸드의 요리법을 다루고 있다고.
사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재료 중에는 잘 사용하지 않았던 식재료가 좀 많았던 것 같다. 사실 기호식품 정도로만 인식이 되었던 요구르트와 오렌지 등도 들어가 있고, 보통 생선을 사면 고등어나 갈치, 조기 정도를 선호했는데 연어도 소개가 되어 있어서 요리법이 살짝 기대가 되었다.
이 책의 저자인 이진호님은 어린 시절 뉴질랜드로 건너가 십대때부터 전문 요리사 경력을 쌓아온 프로라는 것. 그래서 동서양 요리에 두루 능하여 타임즈지에도 보도된바 있다고 한다. 게다가 TV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이미 소개된바 있는 유명인이라는 점. 그런 그가 소개하는 슈퍼푸드 레시피는 편식을 하는 아이들부터 소화력이 약한 노인들까지 배려하여 소개한 구성이라 더욱 알차다. 게다가 각 재료별로 영양정보는 물론이고, 구입하는 요령부터 손질하는 법 등의 기본 상식까지 두루 소개하고 있어서 나같은 초보주부들에게도 아주 좋은 구성이 아닐까 한다.
각 재료별로 재료부터 상세하게 소개하며, 간단한 재료들로 만들수 있는 해산물 두부 된장찌개에서부터 버섯을 얹은 두부구이 등 간단하면서도 영양면에서도 손색이 없는 요리는 물론이고, 멋진 프랑스 요리를 보는 듯한 요리들도 선보인다. 만드는 법도 물론 자세하게 과정샷이 소개되어 따라해보면 어렵지 않다. 매일 식탁에 새롭게 선보일 요리가, 그냥 요리가 아니라 몸에도 좋고 맛도 좋다면 더할나위 없을 듯. 이 책에 소개된 요리들로 입맛 없을때 슈퍼푸드를 살짝 의식하여 가족의 건강을 챙겨보면 어떨까.
<책 이미지의 저작권은 해당 출판사와 원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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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평생 병 없이 살게 하는 13가지 자연재료 - 슈퍼푸드로 만든 건강한 요리]
거창한 제목이지만
표지 그림에 나온 13가지 재료
콩, 브로콜리, 토마토, 호박, 시금치, 닭고기, 호두, 오렌지, 두부...
훈제연어, 블루베리, 녹차가루
훈제연어와 블루베리, 녹차가루를 제외하면 늘 접하는 재료인데 각각의 주제로 제시한 음식들이 나같은 초보주부도 한번 해봄직하다는 생각이 들만한 요리들이었다.
재료도 방법도 간단하고 깔끔하게 정리해 주어 복잡하지 않았다.
![]() 과정사진이 들어있어서 따라하기 좋았다. 재료를 준비하는 사진은 예를들어 마늘을 반으로 자른다면 그대로 깐 마늘과 반으로 자른 마늘을 반씩 접시에 담은 사진을, 양파를 채썬다면 통양파와 채썬양파를 반씩 접시에 담은 사진을 곁들여 재료 준비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해주었다.
![]() 브로콜리 하나, 애호박 하나를 사다가 처음했던 건 고구마브로콜리전이었는데 사진은 미처 못 남겼다. 집에 있던 고구마에 브로콜리는 마늘볶음을 하기 위해 나무처럼 생긴 부분말고 튼실한 줄기를 주로 다져서 넣었더니 책에 나온 그림과는 좀 달랐지만 씹히는 맛이 괜찮았다. 드셔보신 분이 녹두전이냐고 물어서... 그런 맛도 나 싶었고... 어제는 마침 그전날 시켜먹은 보쌈에 딸려온 저민 마늘을 넣어서 마늘 브로콜리 볶음을 해보았다. 반으로 자른 마늘을 넣었다면 더 보기 좋았을테지만... 먹는데는 지장없었다.^^;; 애호박으로는 파래김을 넣어서 애호박 김 볶음을 했는데... 아쉬운 점은 역시나 간은 요리사의 몫인지라... 감이 중요하다는 거..2장만 넣으라는 파래김을 3장 넣었더니... 지나치게 까매졌다는 거...^ㅡ,.ㅡ 그래도 처음 한 것 치곤 먹을만했다.
아무래도 요리책이다보니 조금 낯선 방식의 조리법도 있고, 오븐이 없어 못해볼 요리도 몇가지 있지만 각각의 재료마다 쉽게 할 수 있는 요리법을 찾을 수 있어서 건강하게 사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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