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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밥 도둑이란 제목이 생소해서 무슨 이야기가 배경이 될까 혼자서 상상을 해 보았었답니다 이 책의 주요 내용은 산골 고아원의 씩씩한 다섯 아이의 천진하고 가슴이 훈훈해 지는 그런 이야기사 펼쳐져 있었더랬어요. 사실 누구나 공감하는 그런 이야기는 아니였어요
인간극장에서 보여지는 땀내나는 삶의 현장에 어린이지만 감당하기 힘든 일을 그려내고 있었죠 그런 소외되거나 사회의 이목을 끌만한 생소한 이야기가 될지 모릅니다 하지만 오히려 그들을 그렇게 보는 우리의 눈이 얼마나 많이 좁고 뒤틀려있는지도 알게 된 동화였습니다 따뜻한 가슴을 가진 천사원 아이들이 영혼까지 맑아지게 하는 그런 생각과 마음들이 벌써 읽는이의 맘을 다 녹입니다 그 전말은 남도가 그런 것인데 이를 본 어진은 고민할수 밖에 없었어요 절대 그렇게 돈을 훔칠아이가 아닌데 이런 일은 전에 없던 일이였기에 이유가 더욱 궁금해질수 밖에요 황당한 귀신소동으로 끝나지 않고 문화재 도굴범도 잡은 그런 친구들인걸요... 모두 어진이의 맘으로 남도를 바라보게 하기도 했어요 남도는 병이 깊어 시한부의 엄마를 곁에둔 실상 예비 고아로 이곳 천사원에서 엄마와 생활을 하죠 나아지지 못하고 이내 세상을 등지게 되지요 어린 남도가 어떻게 이런 슬픔을 극복할수 있을까요? 돌아가신 엄마곁을 며칠동안 떠나지 못한 남도입니다 어느 날 밤 어진이는 남도가 돼지 저금통을 뜯는 부시럭거리는 소리에 깨어나 돌아가신 엄마에게 꽃밥을 사드려야 하는 이유를 듣습니다. 여지껏 돈을 훔친 이유도 어머니께서 말씀해 주신 그 꽃밥 때문이었단 걸 알게 되지요. 하지만 돈은 달랑 3400원 정도 8000원하는 꽃밥을 그 정도만 살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땡땡이 동산 다섯 아이는 꽃밥 가게안을 옹기 종기 모여 구경만 합니다 이윽고 장사가 끝이 났는지 불이 꺼진 가게안에 아무도 없는 시간을 틈을 타 가게안에 들어가게 되요 단지 그냥 가본다는 생각이였는데 문은 열려있지 뭐에요 하지만 순진한 아이들이 도둑으로 몰리게 되는가 싶어 안타까워하는데 괜히 꽃밥 아저씨까지 애꿎게도 미워지려 할 때 였어요 그렇게 어진이에겐 무능했던 아빠였지만 아빠란 존재를 조금은 느낄수 있는 일이 생겼어요 그 꽃밥아저씨가 아마도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주시려는가 봐요...아빠가 아마도 한몫하셨겠죠? 남도의 소원은 이루어지고 그뒤 좋은 일이 이어집니다 아이들의 생각은 어른과 정말 달라요 아무리 그 의도가 좋고 정당해도어떻게 해야 하는지 너무나 엉뚱한 방법을 동원할때도 있다는 것을.. 그래서 어른들이 인도해 주지 않는다면 나쁜 것으로 치부되기 십상이에요 더이상 어른들 때문에 아파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꽃밥도둑은 그런 어른들의 피치못한 다 이야기 할수 없는 부분들을 넌지시 보여줌으로써 현실적인 이해와 관용이라는..단어를 떠올리게 했어요
또한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를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하기도 하고요 서로의 아픔을 바라보는 여유와 공감들 살포시 감싸주며 포장하지 않고 보여주는 미묘한 감동이 서려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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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다섯아이가 각기 다른 아픔으로 만나 생활하는 천사원이야기를 시작을 합니다. 각기 다른 아픔을 가진 아이들에 눈에 비친 또 다른 세계가 이책안에는 숨쉬고 있지요 . 산새와 풀과 나무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남도와 그 남도를 지켜보고 있는 소심하며 어리기만 할 어진이 ... 남도가 천사원 원장아버지의 후원금을 조금씩 가져가는 것에 이야기의 흐름이 담겨져 있습니다. 삶자체가 어찌보면 다른사람과는 영판다르게 살아가지게 되는 아이들 ... 그 아이들속에 갈등과 아픔.. 그리고 진실이 묻어나는 책입니다. 주목할것은 이 안에도 아이들의 마음을 지켜주는 건 .. 바로 천사원 아버지의 믿음이라는 힘이 아닌가 싶습니다. 천사원이라는 이미지에 우리가 가지고 있는 편견적인 원장의 횡포...이런것을 연상하게 되는데요 . 이책은 다섯아이와 그늘진 어른들을 이끄는 큰그릇의 원장 아버지가 함께 하는것 부터 책에서는 따뜻한 온기를 느낄수 있습니다. 간간히 아이들과 그 주변의 인물들로 시선을 돌릴수 있는 숨고르기가 있는 부분도 어둡기만 할듯한 이야기가 재미나고 잠깐 쉬워갈수 있는 여유로움을 줍니다. 남도의 럭키나 종달새가 나오는 부분이 그러하겠지요 . ~ 남도는 아픈 엄마를 위해 꽃밥을 사드리고 싶었습니다. 물론 돈을 훔쳐가는일에 정당화될수 없겠지만 아이들은 남도를 이해하고 돕게 됩니다. 각기 다른 아픔을 가진아이들이 땡땡이 동산 천사원에서 한 형제자매가 되어가는 모습을 그려주고 있습니다.
내가 산속에 들어가 새들과 이야기하고 럭키와도 이야기 하는것같은 느낌도 들고, 눈물을 그렁그렁해지는 가슴 메어지게 하는 힘도 이책은 가지고 있네요 .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함께 읽어보면 좋을듯한 이야기 꽃밥도둑. .. 추천의 책으로 ~~~^^ 글올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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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행을 떠나기 전에 집어 든 책이다. 왠지 봄과 어울리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 때문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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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없는 아이들을 거두어 밥도 주고 학교도 보내주는 아버지(원장님)에게는 5명의 꼬마들 외에 치매 걸린 할머니나 거동 못하시는 아저씨 등 마음의 상처를 안고 함께 보듬어 사는 식구들이 많다. 그 중 제일 막내 남도의 사연 속에 바로 꽃밥 이야기가 있다. 제목만 보아선 가늠할 수 없는 내용이라 차근차근 책을 읽어 내려가다가 그만 울컥 눈물이 맺혔다.
아버지 돌아오시면 병든 엄마와 함께 꽃밥을 사먹으러 가자고 약속했었는데 약속을 못 지키고 엄마가 그만 남도 혼자 남겨둔 채 죽게 된다. 엄마를 잃은 충격에 화장터에 앉아 있던 남도가 엄마 제사상에 올릴 꽃밥을 사기 위해 저금통을 뜯는다. 그러나 자신을 거둬 주시는 아버지(원장님)의 돈을 훔친 것까지 다 합해도 꽃밥 한 그릇 살 돈이 턱없이 모자란다. 그래서 아이들 다섯 명이 힘을 합쳐 꽃밥 식당의 주방에 들어가 꽃밥을 훔치다 주인에게 걸리게 된다. 경찰과 아버지(원장님)의 도움으로 마무리는 잘 해결되어 엄마 제사상에 마침내 꽃밥을 올려놓게 되었지만 그 일이 기쁘지 않다. 슬프다.
이제 겨우 7살인 남도가 경험하는 세상이 너무 험하여 슬프고, 작은 일에도 엄마가 없다는 이유로 색안경을 끼고 편견 가득한 마음으로 아이들을 바라보는 어른들 때문에 슬프고, 앞으로도 엄마 없이 가슴 한 켠이 허전한 채 평생을 살아야하는 아이들 때문에 슬프다.
누가 이 아이들을 이렇게 만들었을까. 바로 어른들이다. 아이들 스스로 엄마를 버리거나 집을 나온 경우는 없다. 마음이 곱고 서로를 위해줄 줄 아는 참 예쁜 아이들인데 부모가 없다는 이유로 오해와 편견을 받으며 살아야하는 안타까움이 내 마음을 무겁게 했다. 아이들에 대해 함부로 말하지 말아야겠다는 교훈을 얻게 되었고, 내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건강과 삶에 더욱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동화 같은 이야기이지만 이것이 현실이다. 요즘 가정의 해체로 편부모 아래서 사는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가. 세상은 더욱 험악해 졌고 아이 키우기는 더 힘든 환경이 되었다. 이것은 어른의 잘못이 아주 크다. 책임 의식을 가지고 아이를 좋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게 도와야 한다. 그리고 다른 가정의 사정을 이해하고 서로 도움을 주는 관계가 되어야 한다. -나만 괜찮으면 되겠지. 내 아이만 잘 하면 되지.-가 아니라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작은 일부터 아니 작은 생각부터 고치려고 노력해야 한다.
우리 딸이 이 책을 읽고 나서 “내용은 재미있지만 너무 슬펐어요. 그리고 나는 엄마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라고 말한다. 딸아이가 불평할 때마다 “너보다 못한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데...지금 아이티 어린이들은 너 같은 불평은 꿈도 못 꾼다.” 라며 잔소리를 했었는데 책 한권을 읽고 아이 스스로 감사를 느끼게 만든 책이라면 좋은 책이 아닐까 한다. 지금 불평하고 있는 어린이가 있다면 이 책을 권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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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그늘 속에서도 아이들은 우정을 쌓고, 사랑을 배운다!
『꽃밥도둑』은 소설 <탄트라>의 백금남 작가가 쓴 첫 어린이 동화로 어쩔 수 없이 부모와 헤어져 형제처럼, 친구처럼 살아가고 있는 산골 고아원 '천사원' 아이들의 이야기이다. 어색한 만남을 시작으로 때로는 싸우고 때로는 끌어안으면서 살아가는 이 아이들은 점차 서로를 위하고 아끼게 된다. 병으로 죽어가는 어린 남도의 엄마를 살리기 위해 공동묘지 뒤편에 있는 샘물을 뜨러 가기도 하고, 죽은 남도의 엄마 밥상에 ‘꽃밥’을 올리기 위해 모험을 강행하기도 한다. 엄마의 사랑과 보살핌이 그리운 아이들의 착하고 순수한 마음이 아름다운 글과 그림으로 펼쳐진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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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 꽃밥도둑의 겉표지 모습이에요. 처음 이책을 접하기 전부터 표지의 다섯 아이들이 알록달록 이쁜꽃이 들어 있는 접시를 들고 가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였어요. 꽃에 대한 내용일까? 어떤내용일까?궁금하기도 했구요..제목부터가 꽃밥도둑...참 신선하기도 하고 이쁜 제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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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를 훑어보고 책장을 한장 한장 넘기니 생각했던거와 달리 꽃밥도둑의 내용은 가정형편 때문에 어쩔수 없이 맡겨진 ,부모가 없는 아이들이 모여사는 천사원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에요.
다섯아이들은 부모와 헤어져 천사원에 살며 서로 의지하기도 하고 다투기도 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답니다.
남도라는 아이가 고아원 원장인 아버지의 서랍에서 도둑질을 하는 내용으로 시작됩니다. 그걸 목격한 주인공 아이.. 범인이 밝혀지지 않자 원장인 아버지는 아이들에게 화를 내고 저녁을 굶기지만 알고 있으면서도 말하지 않는 주인공 아이를 보며 요즘 아이들과는 다른 모습을 봤어요. 알고보니 남도라는 아이는 꽃밥을 드시고 싶어하는 아픈 엄마를 위해 꽃밥을 사드리고 싶어 돈을 모으고 있었던거랍니다.
하지만 남도는 엄마께 꽃밥을 사드리지 못하고 엄마를 떠나보내게 되요.. 원장인 아버지께서 만들어주신 연꽃처럼 생긴 큰 등불에 뉘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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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엄마는 생전에 아버지가 돌아오면 맛있는 꽃밥을 먹으러 가자고 이야기를 했었어요. 남도는 엄마께 마지막으로 꽃밥을 차려주고 싶어 친구들과 함께 돈을 모아 꽃밥집에 가지만 돈이 부족했답니다. 어쩔수없이 음식을 훔치려다 주인아저씨께 걸리고 이런 사정을 들은 주인아저씨께서는 아이들을 위해 천사원 모두에게 꽃밥을 주고 가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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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는 그렇게 사드리고 싶었던 꽃밥을 친구들과 만들어 꽃밥 제사상을 차려줍니다. "엄마,꽃밥이다.꽃밥 묵어라." 남도가 울면서 말하며 엄마를 좋은 곳으로 보내달라고 기도를 올렸답니다.
남도와 친구들의 정성가득한 마음이 엄마께도 분명 닿았을거라 믿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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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곁에 있어 엄마의 소중함을 가족의 소중함을 모르는 아이들.. 엄마의 사랑과 보살핌이 그리운 천사원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꽃밥도둑을 읽고 너무 슬펐는지 요즘 부쩍 저에게 잘하려고 드네요. 때로는 싸우고 때로는 끌어안으면서 점차 서로를 위하고 아끼게 되는 내용으로 자기밖에 모를수 있는 요즘아이들이 꼭 한번쯤 읽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어요. 가슴 따뜻한 동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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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밥인듯한 것을 큰 쟁반에 담아서 함께 들고 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긴 표지가 우선 눈에 띕니다. 책을 읽기 전에는 꽃밥이라는 것이 아이들이 꽃을 담아 놓고 밥이라고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책 속의 내용을 알고 나니 그 꽃밥이라는 단어 하나에서도 애잔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는 은은한 초록색의 속지와 거기 그려져 있는 꽃들이 참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딱 저의 취향이었다고나 할까요. 책 속의 삽화는 전체적으로 수채화를 연상시키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책의 내용과 참 잘 어울리게 따뜻함이 가득 묻어났습니다. 책의 중간 중간 색이 있는 종이를 끼워 놓으셔서 기분이 한층 좋았답니다. 누군가에게서 이쁜 편지지에 쓴 편지를 받아서 읽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화자인 열세 살 나, 어진이. 외국으로 일하러 가야 하는 엄마와 헤어져서 천사원에 새로 들어온 열세 살 동갑, 망정이. 이제 학교에 입학한 혜명이와 호봉이. 꽃들, 동물들과 이야기를 할 수 있다고 말하는 일곱 살, 남도. 이 다섯 아이들이 이 책의 주인공들입니다. 아버지가 종을 '땡'하고 치는 횟수에 따라 아이들을 부른다고 하여 사람들이 이 아이들을 '땡땡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더불어 이 아이들이 사는 곳은 '땡땡이 동산'이 되었습니다.
다섯 형제와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함께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들이 벌어집니다. 서로 싸우기도 하고 함께 어려움을 이겨 내기도 하고, 서로 도와주기도 하면서 말입니다. 아픈 엄마에게 꽃밥을 사 드리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해 슬픔에 잠겨 있던 남도와 그런 남도를 꼭 도와 주고 싶었던 땡땡이 동산의 다른 네 아이들. 결국 큰 일을 저지르고 말았답니다. 하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아이들을 위한 즐거운 일이 기다리고 있기도 했습니다.
책 속의 중요한 소재가 되는 꽃밥. 꼭 아이들과 함께 먹어 보고 싶어졌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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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너무나 이쁜 책 제목이다.책 표지도 꽃무늬로 프린트 되어 있어 감히 책을 펼치기 전에 이야기 꽃향기가 물씬 풍기는 것 같아요. 꽃밥이라는 음식은 잘 지은 밥에 이쁜 모양의 꽃들을 얻어서 비벼먹는 음식입니다. 이름만큼 아름다움고 향기로운 음식이네요. 하지만 가난한 친구들에게는 그림같은 음식...이 꽃밥을 반드시 얻기위한 가난한 어린 소년들의 이야기를 잔잔히 전해봅니다. 꽃밥도둑은 천사원 혹은 땡땡이 동산 이라는 곳에 마음과 몸이 조금씩 불편한 사람들이 함께 지내며 자신들의 부족한 점을 정을 통해 나누며 살아 나가는 곳을 배경으로 하는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이다. 시대적 배경을 잘 모르겠지만 현재와 그렇게 멀지 않은 이야기 인것 같아요.
그 사실을 알게된 친구들은 남도를 위해 엄마의 영정에 받칠 꽃밥을 꽃밥 가게에서 도둑질 하려는 내용입니다. 결국 남도엄마의 영정앞에 꽃밥에 놓였을때는 비록 피를 나눈 형제들은 아니지만 자신을 위해 돌아가신 나의 엄마를 위해 힘을 보태준 주위의 친구들을 통해 완전히 형제와 가족이 된것 같은 푸근한 느낌이 드는 이야기에요. 이야기중에 남도의 식구나 다름없는 럭키(강아지)도 새끼들을 데리고 천사원으로 돌아오니 언제가 천사원에 있는 친구들에게도 럭키한 일들이 많이 생겨나는 희망이 느껴지는 아름 다운 이야기 입니다.. 요즘 주위에는 희망을 이야기 하기가 쉽지 않은 사회분위기인거 같아요. 하지만 그래도 우리가 살아가는 것은 미래에 희망 때문이지요. 이책을 읽으며 어려운 곳에서도 언제나 희망이 있고 그 희망은 혼자보다는 함께 이루는 것이 아름답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 시간이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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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꽃밥도둑~ 어떤내용일까 읽기전엔, 그냥 꽃이야기려니 생각했었다. 책을 보곤~ 에쁘네~ 생각을 했었고, 남도가 있는 곳의 원장님은 야학을 가르치다 고아원을 하시게 되었다. 남도는 동물이나 새들과도 이야기를 하는 마음이 따뜻한 아이였다. 남도가 있는 원에는 총 5명의 아이들이 있었다~ 물론 형과 누나들이 더 있었지만 다들 서울로나가 학교를 다니고 있었다. 이곳의 아이들은 원장님을 아버지라 불렀다 어느날부터인지 아버지의 돈이 자꾸 없어지는 것이었다. 범인은 남도였다. 아버지가 그토록 범인이 누구인지 말하라고 했는데도 남도는 절대 말하지 않았다. 남도는 왜그랬을까? 엄마에게 꽃밥을 사드리기 위해서였다. 엄마가 아버지오시면 남도에게 꽃밥을 먹으러 가자고 했었는데, 그래서 돈을 모았다. 원장님 돈이라 많이는 훔칠수가 없었다. 결국 뱃속을 가를 돼지저금통에서 나온 돈은 삼천 삼백원~ 그돈으로 택도 없었다. 아이들은 창 너머로 꽃밥집을 들여다보고 있었다 그리곤, 꽃밥을 훔치러 가게로 들어갔다 주인아저씨에게 들킨다. 엄마에게 드릴꺼라고 말씀드리자 주인아저씨가 용서를 해주셨다. 그래도 도둑질은 안된다고 하셨다~
남도는 엄마에게 꽃밥을 드리지못해 슬폈다. 밤새 울었다. 날이 밝자 꽃밥집주인아저씨가 꽃과 밥을 들고 오셨다.. 남도는 엄마에게 꽃밥을 드릴수 있었다. " 엄마, 꽃밥이다. 꽃밥 묵어라" 엄마를 위해 꽃밥을 드리고 싶었던 남도~ 그럼 남도를 함께 도왔던 아이들 남도의 엄마를 좋은곳으로 보내달라고 함께 기도했던 아이들~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었다. 오랜맘에 동심으로 돌아가 가슴이 찡한책을 읽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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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일상의 이야기 참 슬픈 이야기랍니다. 부모가 있고 또 부모가 없어서 또 가정의 힘든상황과 어쩔수 없는 이유때문에 고아원에서 또 시설에서 사는 친구들이 아주 많아요. 이책은 그런 친구들의 이야기를 쓴책 이랍니다. 지금은 행복하지만 누구던지 이런 상황이 될수 있답니다. 아이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자주 합니다. 이런 친구보면 함부로 하지 말라고 학교에서 몸이 불편한 친구들이 있는곳에 견학을 갔다온적이 있다고 합니다. 엄마 이런 사람들고 있고 저런 사람들고 있더라 > 아이의 말 몸이 불편해서 자신의 마음대로 못하는 사람들을 보고 왔다고 하는말을 보고 조금 어른이 된것 같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이책을 보는 아이가 엄마 참 불상해 아이들이 생각은 참 깊다는 생각을 합니다. 책의 제목을 보고 처음에는 기쁘고 꽃을 주제로 한 이야기랍 생각을 했답니다. 읽고 나서 느낌이 참 슬프고 슬프다 ^^ 원장 아버지는 참으로 강한 마음으로 남도와 다른 친구들을 키우고 계신다. 많은 고아원이 있고 또 진실로 아이들으 가르치는곳과 자신의 이익을 위해 고아원으로 아이들에게 갈취하는 곳도 있다 지금 현재 고아원 하면 몇사람의 원장들때문에 정말 좋은 마음으로 자신들의 모든것을 바쳐 봉사하는 분들이 필요한 도움을 받지 못하고 힘들게 아이들을 키우면서 살아가는 분들이 아주 많다. 이곳 남도가 있는 곳 원장 선생님은 야학을 가르치다가 고아원들 운영하게 되면서 자신의 모든것을 바쳐 아이들을 가르치고 또 아이들은 그안에서 서로 싸우면서 큰소리도 치지만 서로 이해하고 도와 가면서 살아간다. 남도는 동물과 이야기하고 새와도 이야기하는데 이책을 보면 슬프지만 마음이 아주 훈운해 지는 느낌이다. 남도는 엄마가 아프다는것을 알지만 다른 아이의 엄마 처럼 자신의 엄마도 등불을 만들기를 바란다. 참 가슴아픈일이다. 많은 사람들이 명절때나 크리스마스때 또 국회의원들이 출마할때 사진들의 이익을 위해 고아원을 찾아가는데 이런것을 보면 평상시에 찾아가면서 도와주면 안될까 하는 생각을 한다. 남도는 엄마을 위해 꽃밥을 먹고 싶어하는 엄마을 위해 돈을 훔치고 열심히 모으지만 엄마는 끝내 돌아가지소 원장아버지께서 만들어 주신 아주 큰 연꽃 처럼 만들어진 등불에 누워 태워진다. 남도가 넘 슬펴하고 힘들어하자 그안에서 천사원 친구들은 남도를 모두 위로해준다. 남도는 엄마를 위해 꽃밥을 사기위해 저금통의 배를 갈랐지만 돈이 부족했다. 남도 엄마는 아버지가 돌아오면 맛있는 꽃밥을 먹으려 가자고 남도에게 이야기 했었다. 남도는 마지막으로 엄마에게 꽃밥을 차려주고 싶었다. 친구들과 돈을 모두 모아 꽃밥집에 갔지만 돈이 부족해서 음식을 훔치로 들어가는데 그만 주인아저씨게 붙잡히고 사정을 들은 주인 아저씨는 아이들을 위해 고아원 으로 꽃과 밥을 가지고 와서 모두 에게 주신답니다. 남도는 엄마에게 맛있는 꽃밥을 차려줍니다.""엄마 꽃밥이다. 꽃밥 묵어라."" 남도와 친구들은 모두 함께 기도를 올리고 남도 엄마를 좋은곳으로 보내 달라고 했답니다. 정말 가슴 낑한 이야기랍니다. 이책을 읽은 아이들이라면 생각하는게 달라질것이란 생각을 합니다. 향상 마음속에 감동을 주는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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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앤맹의 4번재 동화 [꽃밥도둑]은 천사원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도시에 살고 있는 아이들이 경험하지 못한 소재이어서인지 무척 기대하며 읽었고 무척이나 마음이 짠해졌던 동화였답니다.
천사원에는 원장 아버지, 현재 6학년 어진, 망정이와 여덟살 호봉, 혜명이 그리고 일곱 살 남도의 다섯명의 아이들과 몸이 불편한 4명의 어른이 같이 살고 있죠.
남도는 원장아버지방에서 돈을 훔쳐요. 어진이는 그 광경을 목격하지만 아버지에게 말하지는 않아요. 왜 착한 남도가 돈을 훔쳤을까? 이 동화에서 나오는 남도는 참 특별한 아이예요. 몸이 많이 편찮으신 엄마 대신에 동물들 식물들과 대화를 하죠. 어진이는 꼭 남도가 정말 새, 꽃, 나무와 대화하는 것 같아 보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천사원 다른 아이들은 남도를 그저 이상하게만 생각하고 따돌리기 일쑤죠.
그리고, 천사원에는 럭키라는 강아지가 있어요. 남도는 럭키를 동생으로 삼아요.하지만 천사원아이들 눈에는 럭키와 대화하는 남도가 그저 이상할 뿐이죠. 그러던 어느 날, 럭키는 남도에게 멋진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말해줍답니다. 그리고 땡땡이 동산을 내려가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다가 결국 돌아오지 않아요.
그러던 어느 날 사월초파일 무렵이 다가오자 혜명이 할머니가 오셔요. 세상에서 멋진 연등을 정말 빠르게 만드시는 할머니이죠. 혜명이는 그런 자신의 할머니를 자랑하며 남도 엄마가 게을러서 연등을 만들지 않는 거라고 약을 올려요. 남도는 아픈 엄마에게 세상에서 가장 멋진 연등을 만들어 달라고 철없이 졸라요. 아픈 엄마는 그저 눈물만 흘리죠. 그런 남도의 엄마를 위해 천사원아이들은 아픈 사람의 병을 고쳐준다는 청정이라 불리는 샘물을 얻기 위해 밤늦게 무서운 무덤을 지나다가 우연히 도굴꾼까지 잡게 되요. 하지만 사월초팔일 남도의 엄마는 가장 연꽃 등불이 되어 하늘나라로 가게 된답니다.
남도는 엄마에게 꽃밥을 제사상에 올려드리고 싶어해요. 하지만 가진돈 삼천원으로는 부족하죠. 천사원 아이들은 돌아가신 남도의 엄마를 위해 꽃밥집에서 결국 꽃밥을 훔치죠. 하지만 주인아저씨에게 들키고 말아요. 꽃밥주인 아저씨는 아이들을 주저없이 도둑이라고 혼을 내기만 합니다. 이 부분에서 참 꽃밥주인아저씨가 어찌나 야속하던지...하지만 나중에 사연을 알게 된 꽃밥주인아저씨는 커다란 꽃밥을 선물하죠. 그리고 집을 나갔던 럭키도 새끼를 임신해서 돌아오죠. 남도는 너무 기쁘죠. 꼭 엄마가 다시 돌아온 것만 같아요.
수채화 같은 따뜻한 그림들과 작지 않은 글씨체는 책을 읽는 동안에 자연스럽게 동화속으로 빠져들게 만들어 초등학생이 읽기에 무리가 없네요.
비록 서로 다른 사정으로 천사원에 모인 아이들이 티격태격 너무 잘 싸워요. 하지만 싸우는 과정 속에서 서로 힘들때 도움을 주는 따뜻한 마음씨 배우게 되는 천사원아이들. 사실 도시에 살고 있는 아이들은 예쁜 봄 동산에서 새들과 꽃들을 마음껏 보지도 못하고 친구들과 같이 동산을 뛰어놀기란 참 쉽지 않죠. 그런 우리 아이가 [꽃밥도둑]을 읽으면서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세상을 이 책을 통해 만나고 느낄 것을 생각하니 그저 마음이 뿌듯해온답니다.
꽃밥도둑은 자기중심적이고 삭막하기만 한 요즘 시대에 남에 대한 배려를 알게해주는 따스한 감동을 주는 아이들의 필독동화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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