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삶의 대부분을 실수와 어리석은 행동으로 허비해버리고, 수많은 시간을 아무 일도 하지 않은 채 그냥 흘려버린다. 그리고 우리는 거의 평생 동안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일만 하고 산다. -세네카
시간의 소중함과 현재라는 선물에 대한 교훈은 식상할 정도로 접했던 내용이다. 그런데도 피터드러커가 「자기경영노트」에서 언급한 것처럼 사람들은 대부분 시간 낭비자들이라고 한 말에 여전히 공감하며 살고 있다. 하루의 계획, 한달의 계획, 3개월의 계획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시간을 낭비하고 산다는 기분을 떨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하루동안 뭘했는지 허탈한 느낌으로 마무리하고 있다면 자신의 일과를 진지하게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최근 몇 주간 내 일과가 이런 느낌이었고 실제로 시간 낭비 요인이 무엇인지 찾아내 좀 더 실속있는 일로 선택과 집중을 할 필요가 있었다.
무심히 흘려보내는 시간들 때문에 하루 일과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느낄 즈음 이 책을 만났다. 「리더의 하루」. 당연히 나와는 무척 다를 수 밖에 없는 '리더들의 하루'에서 어떤 배울 점이 있을까 하는 호기심이 바로 일었고 그들이 보내는 하루를 통해 내 생활을 조명해보고 싶었다. 단순한 시간관리법에 대한 내용의 재탕이 아니라 하루를 치열하게 사는 그들의 삶의 열정을 배우고 싶었다고 할 수 있다. 아마도 활기와 열정이 부족해진 듯한 내 일상에 뭔가 구체적인 자극이 필요했다고나 할까.
이 책은 엔터테인먼트(주)의 CEO인 김병기 대표가 인터뷰어가 되어 인터뷰 진행을 하고, 글은 인터뷰 전문 작가로서 대한민국의 유명 저자들을 만나면서 인터넷 서점 'Yes24'에 '저자 인터뷰'를 연재하고 있는 류화선 작가, 사진은 패션 잡지 사진팀장이자 상명대학교 겸임교수로서 인터뷰 사진 경험이 풍부한 김문정 작가가 맡아 인터뷰 형식으로 만들어졌다. 선정된 리더들은 열정과 의지로 자신의 뜻을 이룬 경영자와 문화예술인으로 인텔코리아 CEO 이희성, 파프리카랩CEO 김동신, 발레리나 김지영, 소설가 박범신, 주성엔지니어링 CEO 황철주, 방송인 손범수 이렇게 6명을 그들의 인터뷰 사진과 함께 대화내용 그대로 전하는 인터뷰 형식으로 정리했다. ![]()
책을 통해 리더들의 삶을 보면서 나의 인생과 나의 하루를 성찰해 본다. 하루하루가 쌓이면 인생이 된다는 말은 나의 현재는 과거 나의 하루하루가 축적된 결과물라는 말임을 다시 되새기게 하고 나의 미래는 오늘 내가 보내는 하루에 의해 결정될 것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한다. 그리고 아무리 좋은 계획과 꿈이 있어도 열정이 없다면 아무 것도 실천해내지 못한다는 것을, 내가 하루 일과를 마무리하며 공허함을 느끼는 이유가 바로 이 열정을 가지고 집중하고 실천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새삼 다시 깨닫고 반성을 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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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은 경영자이다. 물론 40대에 말이다. 지금으로는 거의 10년가까이 남았으고 아직 시작하지도 못한 꿈이지만, 그때가 되면 나는 리더의 길에 서있을 것이다. 하지만 경영을 하는 것보다 더 힘이 들거라 예상하는 것 또한 리더이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한곳에 모으고, 이끌어주며 가야하는 길~ 그 길의 험난함을 나는 이미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리더가 꼭 어느 경영의 책임자는 아니다. 내 삶속에서 자신을 경영하는 하루도 그 사람에게는 리드의 하루일 것이다. 여기 나오는 분들은 ceo, 발레리라, 소설가 ,방송인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다. 이 책에서 이 분들의 하루일과와 삶의 일부분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았다. 그리고 인터뷰형식으로 갖춰져 있어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
하루하루가 모이면 삶이 된다. 그래서 오늘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하루를 어떻게 보내느냐는 곧 삶의 모습을 그대로 드러내준다. 자신감은 그대로의 자신을 성찰하고 자기 스스로를 바라볼수 있는 용기다. -본문 중- 이 책은 먼저 눈에 띄는 것이 상실의 시대라는 글이었다. 그리고 그 상실은 자신감 상실의 문제라는 것이다. 서서히 중독되어가고 있는 자신감의 상실말이다. 아마 성공과 실패의 여부도 여기에 달려있을지도 모르겠다. 하루가 모여서 만들어진 삶! 그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그들이 지금까지 성공할 수 있었던 자기방식대로의 삶이 무엇인지 글을 읽을수록 궁금증이 더해갔다. 먼저 이희성 ceo는 리스크 테이킹에 대해 말하고 있다. 실패의 가능성은 있지만 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에는 도전하라는 의미이다. 그는 인텔코리아의 ceo이다. 나는 인텔이나 대기업의 근무환경에 대해 잘 알기 못하지만, 꿈의 회사라고 물리우는 이유는 분명히 있을 것이라 믿는다. 인텔은 내가 좋아하는 방식을 추구하는 회사였다. 그이 일과를 보고, 시간에 대한 노하우를 묻는 질문에서 30분단위로 쪼개쓴다는 것을 보고, 계산을 했더니 30분씩 24시간이면 총 48번의기회가 내게 오는 결과가 나온다. 그 뿐만 아니라 여기나오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그들만의 시간관리비법이 존재했다. 중요한 것은 측정할 수있어야 하고, 목표와 원칙이 있어야 하며, 변화를 위한 노력을 우선순위에 두는 것, 그리고 에너지를 100% 소진시키는 것이었다. 하루는 똑같이 24시간을 쓰지만 그들은 그들만의 삶의 목표와 철학을 바탕으로 살고 있었다.
시간은 평범한 사람이 가진 몇안되는 무기라고 생각해요... 거기에 자기가 원하는 목표를 이루겠다는 강한 의지만 있으면 못해낼게 없다고 봅니다. -주성엔지니어링 ceo 황철주 권위는 나이나 직급이 아니라 자신이 하는 일에서 얼마나 생산성이 높은지 그리고 얼마만큼 새로운 발상을 할수 있는 가에서 비롯된다고 믿어요-파프리카랩ceo 김동신 -본문 중- 여러 성공한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나의 철학에 대한 생각과 시간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24시간의 무기! 그리고 김동신ceo의 계획은 자신감을 쌓는 방향으로 만드는 편이 좋다는 글과 윗의 글이 인상적이었다. 그의 경영학술동아리에서의 일들과 꿈과 열정, 긍정, 올바른 가치관을 배우고 공유할 수 있었던 시간들은 나도 꼭 경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공감이 가는 이야기들이었다. 그의 조언대로 자신의 꿈을 지지해주고, 긍정해주는 사람들과 네크워크를 맺는 일은 정말로 중요해보였다. 그의 말한 시험성적에 대한 이야기는 과정과 결과, 비판과 비난보다 칭찬이 중요하다는 사실도 깨달았다. 나도 누군가에게 이런 존재이고 싶기도 했다. 진인사대천명! 자신이 할수 있는 일을 다하고 나서 천명, 즉, 일의 결과를 겸허히 기다리는 자세 자기 자신을 100% 소진시키고 나면 미련이나 후회가 남을 리 없다는 이희성ceo의 글과 소설가 박범신씨의 글을 느낀대로 요약하자면, 역할에 따라 에너지를 조절하는 것이 아닌 역할을 정하고 효용성을 최대로 늘리기 위해서는 자신의 모든 역할에 100%를 발휘해야 한다는 것은 그들의 삶이 우수한 이유를 말해주는 것 같았다. 내 삶은 어디로 가고 있을까? 궁금하다면 그의 시간표를 보면 될 것이다. 어디에 얼마큼 썼느냐에 따라 삶은 달라질테니 말이다. 이 책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근엄함은 찾아볼 수 없다. 철학을 가지고 사는 삶! 계획하며 사는 삶! 변화하는 삶! 시련조차 낭비하지 않는 삶! 배울 것이 너무 많은 인생공부가 되었다. 가끔 이 사람들의 다이어리에는 무엇이 쓰여있을까? 하루를 뭐하면서 지낼까?라는 생각을 한적이 있다. 그 궁금증을 오늘 해결할 수 있어 행복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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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고 먼저 생각하게 된 것은 ? 왜 저자는 없고, 그냥 <인터뷰어 김병기, 글 류화선, 사진 김문정> 이렇게 되어 있나? 였다. 아마도 대부분의 독자들이라면 내 말에 공감하리라 생각된다. 이 책은 현재 사회에서 각계각층에서 리더라고 불릴만한 사람들 중 “인텔코리아 CEO이희성, 파프리카랩 CEO 김동신, 소설가 박범신, 발레리나 김지영, 방송인 손범수, 주성엔지리어링 CEO 황철주” 의 6인에 대한 인터뷰를 엮은 책이었기에 이렇게 저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인터뷰어가 있고, 이것을 글로 남긴 글쓴이와 인터뷰할 때 사진을 찍은 사람이 표지에 등장하게 된다. 그냥 대화체로 구성되어져 있어서 그런지 책은 정말 쉽게 읽힌다. 또한 책이 순서에 입각해 읽을 필요도 없이, 자신이 좋아하거나, 익히 알고 있거나, 아님 정말 몰라서 알고 싶은 등등의 우선순위에 입각하여 위의 여섯 분들 중에서 골라서 읽어도 되는 그런 책이었다. 나 같은 경우는 내가 우선 아는 분 위주로 읽었다. 그래서 책 제일 말미에 있는 방송인 손범수 아저씨, 그리곤, 주성엔지니어링 CEO 황철주, 인텔코리아 CEO 이희성, 소설가 박범신, 발레리나를 거쳐 벤처사장님까지….사실 뒤로 가면 갈수록 나의 얕은 인맥으로는 쉽게 알지 못했던 분들이었다. 실제로 발레에 대한 문외한인데다, 인터넷사업에 대한 개념도 없지만, 이 책은 그런 기초적인 지식 없이도, 손 끝으로 책장을 넘기며 사람 냄새를 맡으려 노력하면 되는 그런 책이었다. 무엇보다도, 나의 하루와 리더의 하루는 어떻게 다를까하는 부분에서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여기에 나오는 CEO 분들과 비교를 하게 될 것 같고, 프리랜서나 한 분야의 예술가 같은 분들은 비슷한 분들과 비교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은 인터뷰 형식을 띠지만, 인터뷰에 응하신 분들의 면면히 우리가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는 분들이기에, 그 분들의 한 말씀, 한 말씀이 주옥같이 이 책 곳곳에 수 놓아져 있었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리더들의 살아있는 지혜의 목소리는 미래를 책임져야 할 청소년들이나, 지금 세대를 아우르는 나와 같은 직장인들에게도 좋은 향기로 펴져 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이 책을 덮게 되었다. 오래간만에 따뜻한 느낌의 책을 읽은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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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놀라게 하고, 수백만의 사람들을 감동시킨 성공스토리를 재밌게 보았는데, 언제부터인가 바뀌더니, 얼마전 우리나라 대표적인 대기업의 창업주들의 이야기들을 담은 책들을 본 내 반응이 '이제는 이런 사람들이 되는 꿈은 접는게 좋겠다'란다. 아마도(차마 단정짓기는 아쉽고) 이번 생에는 그 분들처럼 거대한 기업을 세우고 이름을 떨치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것이다. 그래서 좀 더 범위를 좁히고 좁혀서 , 경제로 치자면 하늘이 내리는 큰부자 말고, 자수성가하는 작은 부자의 작은 이야기가 듣고 싶어졌다. 그렇게 고른 책이 <리더의 하루>였다. 여기 나오는 리더는 모두 조직의 오너는 아니다. ceo도 있지만, 소설가, 발레리나 등 직업이 다양하다. 그렇다면 시간관리의 달인들에 관한 이야기냐 하면 꼭 그렇지는 않다. 각자의 시간표와 시간관리에 대한 의견들이 처음에 있지만, 다이어리 활용법 에 준하는 설명은 나오지 않는다. 오히려 그 뒤에 이어지는 인터뷰가 중심내용이다. 글로벌기업에서 ceo를 하며, 회사 로고를 심장에 새겼다는 경영자, 권위나 답습보다는 새로운 것을 꿈꾸고 세상에 영향력을 가지고 싶은 젊은사장, 목숨걸고 발레하는 발레리나, 스스로의 삶에 만족하며 매순간 에너지를 쏟는 소설가, 안주하지 않고 스스로 개척하는 주인ceo, 조직에 이어 프리랜서도 성공한 아나운서 일독 한 후의 느낌은, 이 사람들 모두 자신의 사람을 스스로 경영하고 있다는 것이다. 타인이나 조직에 의해 휩쓸려다니지 않고,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주도해 나간다는점에서는 다 비슷한 사람들이다. 인터뷰이의 목적이 나와있지는 않지만 아마도 그걸 중점에 두고 만났을것이다. 스스로 주도하는 삶.그런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충실하게 담은 책을 읽어서 기분이 좋았다.(그렇게 보면 하루라는, 시간관리라는 테마는 약간 뒤쳐지는 느낌이 들긴한다.) 나태해지는 자신을 추스리고 싶을때 읽으면 좋은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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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 어느 분야에서든지 리더가 이끌고가는 세상이다. 자기가 잘하는 분야에서 리더로 살고싶다면 이 책을 한번쯤 읽어보고 삶의 지혜를 배워보는 것이 좋겠다. 하고싶은 일을 하고 있다가도 어느새 그 일에 질려버릴 때가 있고 쳐다보기 싫을 때도 있을 것이다. 여기 나온 6명의 리더들도 그런 일을 한번쯤 겪었기에 그리고 견뎌냈기에 이런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지 않았을까 ... 일하다가 일이 마음먹은대로 되지 않고 나태해지는 순간 이 책을 발견하고 읽을 기회가 생겼다. 책을 받기 전까지 책의 내용에 대해 계속 찾아보면서 책 목차를 확인하고 나니 택배 오는 그 순간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었다. 6명 리더들의 일정표를 보면서 내 현재 업무시간과 비교해보면서 읽기 시작했다. 특히 발레리나 김지영의 이야기에 공감을 얻으며 고개를 몇번씩 끄덕이며 읽었다.
"제 안에 뭔가 주목받고 싶은 끼가 있었는데, 그걸 내보일 곳이 없었어요. 스포트라이트를 받으 니까 신이 나서 발레를 더 열심히 했던 거 같아요. 아이다웠던 거죠."
누군가 한명이라도 '참 잘하고있다'라는 말을 해준다면 정말 그것보다 몇 배 더 노력을 하고 더 잘하게 되는 것이다. 어린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이런 마음을 가져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방송인 손범수의 이야기를 보면서는 힘이 났고 역시 손범수라는 감탄을 할 수 밖에 없었다. 하고싶은 일을 위해 과감히 행동했다는 것 ... 그래서 성공하는 리더의 모습으로 늘 열심히 살아 가는 모습이 좋아보인다.
서술형식이 아닌 인터뷰 형식으로 되어있어 쉽게 읽혀졌다. 늘 이렇게 해야한다 저렇게 해야한다 서술형식으로만 써져있는 책과는 달리 요새 출간되는 책 들은 하나의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 내면서도 은근히 해결책을 제시해주고 있어 책읽는 맛이 난 다.
내 친구가 해준 말이 있다. '자리에 있는 만큼 성장한다. 리더도 리더의 자리에서 리더답게 성장해가는 것이고 그렇지 않더라도 좋아하는 일이든 원하 지 않는 일이든 시간이 지나면 그만큼 성장하게 된다는 것을 이 책에서도 알려주고 있는 듯 하 다. 이 책을 보면서 미리 그렇게 이야기 해주었던 친구가 새삼 고맙게 느껴지고 사업을 시작하 기 위해 고민하고있는 그 친구에게 이 책을 권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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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을 이끌어 가고.. 우리가 나아갈 바를 제시해 주고.. 우리의 정신적 멘토가 되어 주는 이들.. 리더.. 그들의 삶은 우리와 어떻게 다른가.. 그들은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살아가는가.. 이 글의 작가는 우리에게 그들의 시간을 보여줌으로써 새로운 모델링을 하기 바라신거 같다..
이 글에 인터뷰이로 등장하신 리더들은 모두 여섯분이다.. 작가는 한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분들 중에서 그 결과가 태생적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맨주먹에서 시작해 스스로의 분투와 노력, 열정과 의지로 자신의 뜻을 이룬 분들로 인터뷰이를 한정했다. 또한 경영자와 문화 예술인을 포함해 독자들이 다양한 삶의 스펙트럼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글은 전문 인터뷰어 류화선씨가 쓰셔서 편안하게 쉽게 읽어 나갈 수 있었다.
여섯 분의 인터뷰이들은 각각의 분야가 다르기 때문에 인지.. 아니면 사람이 다르기 때문인지.. 삶을 바라보는 방식이 참 달랐다. 기업가는 기업가대로.. 기업가이지만 대기업의 CEO와 이제 출발점에 서 있는 CEO의 생각이 달랐고.. 지향하는 바도 역시 달랐다.. 예술가는 몸담고 있는 분야가 달라서인지 아니면 그 젊음과 나이듦의 차이에서 오는 것인지.. 참 많이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기업의 CEO는 조직 안에서의 효율성에 중점 두고, 베처기업의 CEO는 새로운 비전 제시와 도전에 무게를 두는 듯했다.. 연륜이 있는 예술가에게서는 안정과 평안한 일상의 행복과 동시에 젊음과 청춘에 대한 그리움과 갈망이 함께 읽히기도 했고.. 젊은 예술가에게서는 도전과.. 비전.. 그리고 미래에 대한 포부를 읽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 분들 모두.. 한 목소리로 이야기 하는 것이 있었다.. 두려움 없는 도전.. 두려움을 이겨낸 도전.. 도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그 분들은 알고 있었다.. 성공을 경험해 본 사람들은 알고 있는 듯하다.. 무언가에 도전하기 전에 몰려드는 그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자에게만.. 기회가 주어진 다는 것을..
나는 내 인생에서 기회가 있었는지 조차 잘 알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면 나는 앞으로 다가올 기회를 잡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일까.. 하루하루.. 매일매일을 쌓아서.. 그 기회를 붙잡고 훨훨 날아 오를 날개를 만들어 달기 위해.. 나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일까.. 하고 고민을 하게 해 준.. 책이다.. 즐겁게 읽었고..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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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일을 즐기면서, 그 분야의 최고의 자리에 오른 사람들!
일을 하면서도 그 일을 즐길 줄 알고, 다시금 또다른 도전도 결코 멈추지 않는 사람들! 무엇보다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살펴보고, 함께 할 줄 아는 사람들! 리더! 나름대로 열심히 산다고 자부하고, 나름대로 내 꿈을 위해 달려간다고 생각하지만! 항상 결과물을 보면, 왜 이리 지지리 못난 것일까를 생각하게 만들었던 내 삶! 그래서 일까 그들의 삶이, 그들의 하루가 너무나 궁금했다.
누군가에겐 창의적인 힘을, 누군가에겐 글을 쓰는 재주를, 그 누군가에겐 그 나름의 달란트를 신은 공평히 주어주신다. 그런데 우리네 삶이란게 그 달란트를 잘 사용하는 사람도 있지만, 무엇인지 몰라서 너무나 늦다고 생각하는 나이에 '내 길은 그게 아니었어'를 외치며 되돌아 오는 사람들도 종종 본다. 그런 신이 또 하나 똑같이 인간에게 선물하신 하루라는 시간들!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주신 24시간!
우리가 리더라고 부르는 그들의 하루를 훔쳐보기에 참 좋았던 기회였다. 대화로 풀어나가는 책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인터뷰어 김병기라는 사람의 탁월함도 느껴지는 시간이었다.
파격적이고, 자유로우면서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매진하는 인텔의 이희성 CEO! 실패의 가능성이 있지만, 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 것에는 도전을 하라는 리스크 테이킹! 수없이 도전하고 실패하고, 그러한 실패를 장려하는 그래서 지금의 자리에 있다는 그!
어린 나이이지만, 자신을 격려하고 돌보고, 자신의 꿈을 지지해 주고 긍정해 주는 사람들과의 네트워크를 중요시 생각하는, 벤처기업인 파프리카랩의 CEO인 김동신!
오늘 하루만 버티자 하는 생각으로 춤을 추고 배우고 연습했던, 내 인생의 전부가 발레라고 소리치던, 발레리나 김지영! 옆사람을 느끼고, 음악과 관객을 느끼며, 춤에 재미를 알아가고, 그 재미를 나눌 줄 알아야 한다는 그녀!
외로움의 끝에서 시작했던 문학을 ,신의 인생을 구하려 절필할 생각까지 하면서 고뇌하던 그! 젊은 세대가 안정 이 아닌 변혁을 할 줄 하는 에너지원을 키우기를 희망하는 우리시대의 자가 박범신!
똑같이 주어진 24시간을 자신이 원하는 일을, 목표를 이루겠다는 강한 의지와 함께 최선을 다해 주성엔지니어링의 CEO가 된 황철주! 자신의 후배들을 양성하기 위한 장학재단을 통한 일을 역시나 귀하게 감당하는 그를 보면서 감동이 느껴진다.
너무나 TV에서 자주 봤던 손범수 아나운서! 그의 감춰진 모습들이 살포지 공개되면서 잔잔한 미소가 번진다.
그들은 주어진 시간에 충실하면서, 자신을 돌볼줄 아는 사람들이고, 또한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었다. 물론 곁에 있는 사람들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들이기도 했다. 참으로 같은 순간을 살고 있으면서도 나와 전혀 다른 모습의 그들에게 감사하고, 그런 그들의 모습에 도전이 되기도 하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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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사람이든, 못난사람이든간에... 신은 공평하게 하루 24시간을 주었다. 그렇지만 그 똑같은 하루라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냐에 따라 그들의 인생이 달라진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리더의 하루라는 책 소개를 보고, 과연 그들은 나와 어떻게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궁금했다. 처음부터 유전인자를 특출나게 가지고 태어난 사람은 없을테니 말이다. 현직 CEO인 김병기 인터뷰어가 경영,방송,문화,예술분야의 뛰어난 리더들을 만나 그들의 하루를 토대로 일과 인생관에 대한 이야기를 인터뷰식으로 엮어놓았다. 어떤 서술식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인터뷰 형태의 이야기라서 지루하지 않게 두사람간의 대화 주고받음을 따라 재미나게 읽을 수 있었다. 6명의 열정적인 리더들을 인터뷰했는데, 그 주인공은 바로 인텔코리아 CEO 이희성, 파프리카랩 CEO 김동신, 발레리나 김지영, 소설가 박범신, 주성엔지니어링 CEO 황철주, 방송인 손범수 6명이다. 각 리더들의 하루 스케줄표를 먼저 소개하고(소설가 박범신은 역시 작가답게... 스케줄표를 제시한 것이 아니라, 하루 일정을 자유롭게 써놓았다.) 그 계획대로 이뤄지는 그들의 하루일과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그들이 사랑하는 일과 큰틀로 봤을때 시간관리를 어떻게 하는것이 유용한지에 대한 인터뷰식 이야기 흐름이다. 인터뷰어의 인맥관리를 통해 선정된 리더들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대화의 내용 자체가 어떤 고루한 내용 답습이 아니라, 편하게 넓은 창가앞에 마주보고 앉아 찻잔을 기울이며 편하게 이야기 하는 분위기를 풍긴다. 리더의 하루와 나의 하루의 차이점을 비교해보면서 새삼 놀란것은 이들은 과연 휴식시간을 가지고 있나였다. 물론 휴식이라고 스케줄표에 나와있기는 하지만 내가 궁금한 휴식시간이라 함은 그냥 아무생각없이 너부러져있는 그런 휴식을 말하는 것이다. 스케줄표의 빡빡한 일정을 보면서 일에 대한 열정이 없다면,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지 않는다면 힘들겠다는 생각도 해봤다. 리더와 나 자신의 차이점을 알았으니, 이제는 그들의 삶의 방식에서 따라할수 있고, 또 본받아야 할 부분을 내것화 하여 나의 하루를 멋지게 살아내고 그 하루하루가 모여서 멋진 인생사진이 탄생될수 있도록 노력해봐야 할 것 같다. 또한 방송인 손범수가 후배들에게 "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관심을 갖는게 길게 봐서는 방송하는 사람들이 갖춰야 할 소양입니다."라고 했듯이 나를 둘러싼 주위의 모든 환경과 사람들에 대함에 있어서 따뜻한 시선과 포용력을 갖춰야 할 필요성도 절실하게 느껴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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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하루>
파프리카랩 CEO 김동신
리더의 하루는 어떻게 다를까? 과연 리더가 된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갈까?같은 시간을 갖고도 전혀 다른 결과를 이뤄내는 리더들의 인터뷰가 무척 궁금했다..인생에 정답은 없지만,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뚜렷하고 그것을 실천하는 사람들만이리더가 될수있는것이 현실이다. 리더가 되려면 하루하루를 계획성있게 보내야한다.
리더가 되려면 두려움이 없어야하고 도전정신이 투철해야한다. 일단 무슨일을 하더라도 두려움부터 앞서면 그다음 과정이 진행이 안되기때문에 중도포기하거나 자신감 상실로 그만두는 경우가 허다하다.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일하고, 자신의 꿈을 소중히 여기고 가꿔야한다. 자신의 꿈을 지지해주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주는 사람들과 인맥,네트워크를 맺어야한다. 기존에 있는것을 개량하는게 아니라 새로운 혁신을 만들려고 노력해야하고 남들보다 먼저 앞서서 생각할수있어야한다. 남들 뒤를 쫒아가는게 아니라 앞서나가야 리더가 될수있다. 그러기위해서는 항상 매사에 새로운 발상을 하려고 노력하고, 오픈마인드로 열린 자세로 다양한것을 받아들일수있는 자세가 필요하다. 과거에 이어져온 방식에 안주하고 거기서 멈추려고 하면 안된다.언제나 새로운것을 볼수있는 넓은 시각, 열린 자세, 다양한 시선을 가지고있어야하며 고정관념이나 편견이 강한 사람들은 리더가 되기 힘들다. 남들이 다 하는 그 선에서 멈추려고 하기때문에 새로운것을 이루기엔 너무 좁은 식견을 가져서 창조정신이 부족하다. 이런 경우는 리더가 되기 힘들고 후퇴하거나 제자리걸음만을 반복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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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하루를 읽고서 직장생활 20 년 을 하면서도 느끼지 못하였던 많은것을 느끼게 하여준 아주 귀한 도서 입니다 특하 대화식으로 내용이 구성 되어있어서 책을 읽기에도 무척 정감이 오가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성취를 위한 삶의시간 관리는 더욱 철저하였으며 많은갈등속에서도 그것을 이겨내고 사회에 빛을 발하는 그 열정 또한 무척 이나 공감대를 이루어주는 삶의 주춧돌역활을 만들어주네요 다양한 분야에서 오직 한가지 목표를위해서 많은시간을 투자하면서도 노력을 게을리하지않는 삶 지금 이시간에도 나자신과의 싸움에서 패배자가 되지않기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리더들의 하루에서 넘 많이 부족한 자신을 발견하고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많은이들이 부러워하고 존경하는 그 뒤에는 피나는 자기 노력과 헌신이 있지않으면 과연 성공할수 있을까 자기자신과 싸움에서 진정 승리자가 되신여섯분들의 승리에 감탄하면서 그열정에 더욱 놀랍습니다 지금이시간에도 새롭게 늦게까지 자신을 불태우면서 밤을 밝혀가는 이들에게 대한민국의 앞날은 더욱 밝게만 느껴지네요 각기다른 분야에서 개인생활도 소홀함이없이 모두 소화해 내는 그정신이야말로 지금 새롭게 출발하는 대한민국의 청년들이 다시금 꼭 읽고 삶의 방향을 전환해야할 나침판인것 같습니다 하루하루 의 삶이 그냥 지나치기에는 넘 시간이 아쉬울정도로열심을 더욱 내고 부가가치있는삶에 힘을 더욱 내어 후세대의 디딤돌이 될수있는 장을 만들어가고싶습니다 이제 아니 50대 를바라보면서 아직 삶의 열정은 30대의 마음으로 불태우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초고령화 시대 에 도래하면서 지금 중년들이 삶의 디딤돌을 굳건히 하지않으면 무너지고 말것 같은 시대에 리더를 맡고있고 또한 리더가 되기위해 열심히 뛰고있는 우리 모든 이들이 리더가 되기전에 어떻게 하여야 되는지에 대한 기본을 알고 삶을 살아갈수있는 지침서입니다 꼭 많은 이들이 함께 공유하고 나누고 싶은 도서이기에 널리 전하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늘 삶을 주관하면서 살아가는 이들에게 갈채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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